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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郭小芙

【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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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1 17:4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arvis.P 于 2012-12-1 17:09 发表
额 我昨天忘记来贴收视率
121130 KBS2TV日日情景剧收视率
Ep.71 TNS全国6.5 AGB全国6.4
121201 KBS2TV日日情景剧收视率
Ep.72 TNS全国6.4 AGB全国6.8


现在就愿意看小辈的戏了 列叔列爸老小看不下去 优妈一 ...

优妈的戏其实比较乏味,所以每次她要带一个能闹腾的人才行。
原来乃不耐烦的那三个也是我的TOP3,其实对忙内倒没有神马意见,只是太小了,跟我有代沟,妈妈咪呀~~~老了啊
丈母娘CP算是我比较喜欢的段子,她俩算这剧里最长命的CP了。不过丈母娘对搭丈母娘久而久之好像“穷相”这个包袱也抖得差不多了,剧情也才过半不久而已,不希望这条line失去萌点啊,虽然已经木有一开始那么萌了。

60后半小辈们的戏开始加到每周的一半以上,乃努力追上进度就能享受了,哈哈哈
看了乃的分析,我估计这剧的收视跟在宅率挂钩吧,播放的点又正好是饭点,周一工作最忙所以在宅率高?周末出去哈皮或者串门所以在宅率低?虽然我一直认为情景剧是欧巴桑们的关心
不过官配上垒收视率也木有近一步突破,这跟官网上疯狂呼唤不加戏便罢看的情况有点出入啊,不被大家津津乐道的列家三剑客戏份有时候反而歪打正着偶尔高收。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2-12-1 17: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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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2 12:50 | 显示全部楼层
JYP 배우1기 "현장가면 다 막내…그래도 쫄지말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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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역시 JYP가 보는 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만들고 싶어요.”

박진영, 원더걸스, 2PM, 미쓰에이, JJ프로젝트, 백아연, 15&(피프틴앤드) 등이 가요계를 쥐락펴락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1기를 선보였다. 연예계를 주름잡을 차세대 주자는 김소영, 최우식, 박주형, 이은정. 스무살에서 서른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네 사람이 동기라는 이름으로 한 배를 탔다. 이제 시작이지만 파이팅만큼은 하늘을 찌를 만큼 뜨겁다.

# 최우식 "트위터 보며 JYP 파워 느낀다"

최우식은 4인방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인물이다. 현재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열성 가족 열우봉 역을 맡아 출연 중이고 앞서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특수사건전담반 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국에 와서 만났던 분이 지금 JYP에 계세요. 그 분을 따라서 오게 된 거죠. 사실 JYP가 큰 회사니까 들어간다는 게 부담감이 컸어요. 지금은 완전 감사하죠. 해외에 있는 분들이 JYP에 있는 아티스트들을 잘 아시잖아요. 트위터에서 반응이 좋더라고요. 아시아 지역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점에서 실감하고 있습니다.(웃음)”

유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제 배우로 자리굳히기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너무 가벼운 모습만 보인 것 같아 감정을 폭발시키는 캐릭터를 맡고 싶어요. 지금은 변신하고 싶은 시기예요.”

# 박주형 “판타지 사극, 차태현 선배가 많이 도와줘”

박주형이라는 이름보다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 기무라 켄지라는 캐릭터명이 익숙하다. 선 굵은 연기를 보이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그다.

“당분간은 계속 지금처럼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중에 욕심을 낸다면 변신을 시도할 수 있겠죠.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라고 한다면 겉모습 완벽한데 어딘가 어수룩한 사람이요. 글씨를 엉망으로 쓴다든가 전문 용어 못 쓴다든가 하는 거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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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BS 2TV 드라마 ‘전우치’로 또 한 번 브라운관을 찾았다. 판타지 사극이라는 독특한 장르가 어려울 수 잇지만 그는 배우들과 고민하며 연기를 알아가는 지금이 행복하다.

“우선 대사톤이 전작들하고 많이 다르고요. 또 켄지하고 겹치는 부분 없지 않아 있다는 게 부담이에요. 하지만 항상 고민하면서 감독님하고 상의 많이 하고요. 차태현 선배도 많이 도와주세요. 현장 NG왕은 저예요. 하하. 현장에만 가면 자꾸 욕심이 생겨서…. 노력해야죠.(웃음)”

# 김소영 "연습생 3년 차, 동기들 보니 내 편 얻은 기분"

김소영은 밝은 성격으로 JYP 식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와 동갑내기인 최우식은 “텃세가 있을까봐 걱정도 했는데 소영이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박주형은 “KBS에서 처음 만났는데 절 보자마자 진심으로 반가워 해주는 게 느껴져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외모나 성격이나 빠지는 게 없다는 동료들의 평이다.

김소영은 네 사람 중 가장 오랜 기간 JYP와 함께 하고 있다. 연습생으로 3년을 보내고서야 연기자 동료들을 만난 그는 “이제 내 편이 생긴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3년 전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고 이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야기를 들으니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점점 더 욕심도 생기고. 이제는 정말 배우로, 멋진 배우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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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영어는 물론 일본어까지..해외진출 큰 꿈"

대학교 1학년 재학 중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극 ‘천추태후’를 촬영하며 익힌 승마는 이제 취미가 됐고 꾸준히 영어, 일본어를 공부하며 웬만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한 마디로 모든 일에 열심이고 또 잘하는 모범생이다.

“이제 자기가 가진 능력만큼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가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이유는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기 때문. 그래서 JYP라는 곳에서의 시작에 많이 설레고 있다.

“도와주는 분들, 의지할 수 있는 분도 많으니까 든든해요. 특히 배우와 소속사가 아니라 가족 같은 일체감을 느끼게 해줬어요. 정말 기대가 많이 돼요. 또 동기들이 있으니까 서로 조언도 할 수 있고 의지도 될 것 같아요.”

JYP는 배우 1기를 발족함에 따라 프로덕션 팀에서 체계적으로 시나리오 수집을 시작했다. 또 소속된 배우들이 어떤 작품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에 들어간 상황. 이전에 감독, 제작자 등 연기 관련 분야 관계자들과 접촉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급속한 변화다.

“현장 가면 저희가 다 막내거든요. 쫄지 말고 열심히 하자. 우리를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는 소속사 식구들이 있고 동료들이 있으니까 힘내자는 말을 많이 해요. JYP에 가수만이 아니라 보석 같은 배우가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일동)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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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08:32 | 显示全部楼层
'닥패' 최우식 "연기자가 JYP에 왜 갔냐고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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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열우봉 역 최우식 인터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쌍꺼풀 없는 눈과 작은 얼굴이 지금 한국에서는 먹히고 있대. 연기자 한 번 도전해 봐라. 너 정도면 될 것 같다. 연출하려면 연기도 알면 좋잖아."

11살 때 캐나다로 이민, 현지에서 대학을 다니며 연출자를 꿈꾸고 있던 최우식(22)은 친구의 이 말 한마디에 온라인으로 오디션에 도전, 합격 후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왠지 잘 될 것 같은 무한한 자신감이 들었다. '한국에서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들만 수 만 명이라더라, 되지도 않을 텐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분노하는 아버지나, '네가 가서 실패를 해봐야 단념하지'라며 한국행을 허락한 어머니를 뒤로하고 최우식은 한국에 왔고, 결과적으로 연기자가 됐다.

당시 제작을 준비 중이던 학원드라마 '드림하이'는 '글로벌오디션'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출연자를 모집했다. 최우식도 당당히 그 일원이 됐고, 3개월 동안 연기와 기타 등 음악수업도 받았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믿었던 '드림하이'가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글로벌오디션' 출신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공중에 붕 떠버렸다. 캐나다서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만 갖고 무작정 날아온 최우식 역시, 한국과 캐나다의 거리만큼이나 연기자의 꿈이 멀어지는 듯했다.

◆11살 때 캐나다 이민..연출자 꿈꾸다 대학1년 때 한국行

"오디션에 붙은 거 하나만 믿고 한국에 왔는데 그게 없던 일이 돼버렸어요. 3개월 동안 연기, 기타, 운동 등 많은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모든 게 '올스톱'된 거죠. 불현듯 '나 뭐하는 거지? 왜 왔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캐나다에 다시 돌아갈 수도있었지만, 이미 연기의 매력에 푹 빠진 상태였어요."

'드림'은 '하이'가 안됐지만, 최우식은 한국에서 계속 연기자의 길을 모색했고, 2010년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로 TV에 첫 출연했다. 16초가 그가 등장한 총 분량이었다.

"지금도 기억하는 데 딱 16초만 제가 등장했어요. 배역이름도 '양아치 선비'인 단역이었죠. 대본도 없이 A4 용지 한 장에 대사만 적혀있었어요. 촬영 끝나니 이승형 감독님이 '너 전화번호 주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연락하겠다고요. 나중에 이 감독님이 연출하신 '특수사건전담반 TEN' 찍을 때 말씀드렸더니 얼굴은 기억 못하시지만 이름은 기억하시더니 '아, 너였구나' 하시더라고요."

최우식은 이듬해 MBC 사극 '짝패'에 귀동 역 이상윤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섰다. 이어 OCN 'TEN' 박민호 형사, MBC '폼 나게 살거야' 나주라, SBS '뿌리 깊은 나무' 정기준 역 윤제문 아역 등 2011년에만 여러 편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올해에는 SBS '옥탑방 왕세자'에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을 모시는 내시이자 처세술의 달인 도치산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현재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열성 가족 둘째 아들 열우봉으로 '찌질 고딩'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 '우봉앓이'를 나타내는 여성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최우식은 그 '찌질함'이 연구의 산물이라고 했다.

◆"'닥치고 패밀리' 열우봉의 찌질함은 연구의 산물"

"귀엽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해요.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는 답답하고 뭔가 짜증나게 하는 요소들이 있을 거예요.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한 척하면서 찌질하게 소심하게 복수하잖아요. 근데 그 '찌질함'도 제가 연기경력이 짧다보니까 쉽지는 않더라고요. 연기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모든 연기를 최우식화 시켜서 하는 경우가 많죠. '닥치고 패밀리'하기 전에 인터뷰할 때마다 '다음 작품에서는 '결혼 못하는 남자'의 초식남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하곤 했어요. 일본 드라마를 보면 '초식남' 캐릭터가 장르를 형성할 정도로 크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서 행동이나 말투를 많이 연습했죠. 제 찌질함이나 그 쪽의 찌질함을 많이 연구했는데, '닥치고 패밀리'에서 저를 보시고 찌질하다고 하시니 기분 좋죠."

특히 '닥치고 패밀리'는 또래의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연기할 기회가 많아 그를 설레게 하고 있다.

"하하. '닥치고 패밀리'하면서 열우봉과 '엮인' 여자만 10명이에요. 여복이 터져도 너무 많이 터졌죠. 주변에서 '씨스타 다솜이는 어때? 레인보우 재경이는 어때?'하고 묻는데, 저는 '그냥 뭐 그래'이래요(웃음). 속마음요? 좋죠. 제 주변 친구들은 인터넷 뒤져서 사진 구하고 하는데 저는 같이 연기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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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연기'를 인정받아 좋지만 그게 '족쇄'가 될까봐 고민은 크다고 했다.

"'닥치고 패밀리'에서 웃고 떠들면서 재밌게 연기하고 있지만 시청자들이 최우식하면 어떤 연기, 하는 식이 될까봐 염려는 돼요.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촐랑거리는 연기를 했기 때문에 너무 가벼운 모습만 계속 보여드리는 것 같아 걱정은 되죠. 저 사실 평상시에는 그렇게 나서는 스타일이 아이거든요. 일상에서 저를 보시고는 '쟤 왜 저래? 연예인병 걸렸나, 무게 잡고 있지?'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해서 다음 작품에서는 조금 무겁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자연스럽지만 촐싹거리지는 않는 캐릭터요."

◆10월 JYP엔터에 새 둥지.."연기자가 왜 JYP냐고요?"

최우식은 최근 소속사를 옮겼다. 그는 지난 10월 가요계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JYP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JYP는 최근 연기자 파트를 강화하고 있다. 최우식 외 박주형, 김소영, 이은정 등이 그와 JYP에서 연기자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

"JYP가 큰 기획사지만 가수 전문인데 왜 그리 가냐, 신인배우가 이득이 될게 있냐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부모님도 왜 JYP냐고 하셨고요. 근데 가수 기획사, 연기자 기획사 따로 있다고는 보지 않아요. 지금은 융합시대잖아요. JYP가 가수 기획사로 유명하지만 '네임파워'가 해외에도 있으니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JYP네이션 팬들이 정도 많고요(웃음). 신인가수라면 소속사를 옮기는 걸 분명 고민했겠지요. 하지만 전 연기자니 제가 잘하면 되죠. JYP가 가수 회사를 넘어 가수와 연기자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로 인식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요."

JYP의 수장 박진영과 아직 만난 적은 없다고 했다. 10월에 들어왔을 때 박진영이 이스라엘에 있었고 그의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아직까지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최우식은 "멋진 연기로 박진영씨께 좋은 연기자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고 했다.

JYP에서 그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최우식은 노래는 자신 없다고. 다만 노래가 조금만 된다면 연기와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컬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근래 찍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어서 빨리 연기자로 성공하고 싶은 그의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 최우식은 이 영화에 여주인공 박은빈 동생 유준혁으로 등장한다.

"김수현씨랑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찍고 있는데 두 살 위인데 연기의 깊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아, 내가 갈 길이 멀다고 느꼈죠. 역시 잘되는 사람 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캐나다에서 10년 넘게 산 최우식은 글로벌시대에 연기자가 갖춰야할 '덕목' 중 하나랄 수 있는 영어가 능통하다. 갓 데뷔시절 EBS에 출연, 영어로 인터뷰하기도 했다. 쌍꺼풀 없는 눈도 서양에서 좋아하는 동양배우 스타일이라 여러모로 장점을 많이 갖고 있다.

◆"그냥 '연기자 최우식'이 아닌 작품 속 캐릭터로 기억되고 싶어"

"제가 사실 캐나다에 있을 때 인기가 많았어요. 특히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요. 하하. 빨리 내공을 쌓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 나가고 싶어요(웃음)."

최우식은 ""초반에 목표가 많았는데 어떻게 보면 다 이룬 것 같다. 제가 원했던 선배님들과 연기도 해보고 늘 하고 싶었던 찌질한 연기도 했고, 인지도도 살짝 오른 것 같다"라며 "JYP에 들어오면서 새롭게 목표가 생겼다. 지금 목표는 단순히 연기를 하는 엔터테이너 최우식이 아니라 배우로서 그 깊이를 더 깊게 하고 싶다"고 했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느낀 게, 배우는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캐릭터 말고 , 하정우 선배님이 얘기한 것처럼 새로운 캐릭터 연기를 계속하면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배우로서 더 성장 하고 싶습니다. 작품을 많이 하는 것보다, 다음 작품이 뭐가 되던 그 작품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매번 캐릭터마다 변화를 주면서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놀라움을 주는 배우요. 조승우 보다는 '말아톤'의 초원이, 최우식보다는 '닥치고 패밀리'의 열우봉으로 기억되는 거죠. '아, 걔가 걔였어?' 이게 제가 연기자로서 제일 듣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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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배우 1기들. 최우식 이은정 박주형 김소영(왼쪽부터) ⓒ사진=구혜정 기자 photonine@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최우식|닥치고패밀리|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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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13:03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 패밀리’ 안석환, 빌려준 돈 잘 못 돌려받아 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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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환이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을 돌려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일 방송되는 ‘닥치고 패밀리’ 73화에서 우신혜(황신혜)가 영업정지로 쉬고 있던 에스테틱의 오픈을 위해 5천만 원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다. 신혜는 엄마 나일란(선우용여)에게 돈을 빌려보려 하지만 일란은 까다로운 조건만 내세울 뿐 도움이 되지 않고, 전남편은 사업 파트너로서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내키지 않는다.

아내 신혜가 돈을 구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모습에 열석환(안석환)은 주변에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들을 돌려받아서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음 여리고 착하기만 한 석환은 돈이 필요한 신혜를 위해 독하게 마음을 먹고 돈을 돌려받기 위해 나서게 된다.

한편, 모녀 일란(선우용여)과 신혜(황신혜) 사이에 양보 없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여러 가지 조건을 걸며 돈을 빌려주지 않는 일란과 조금이라도 합리적인 조건에 돈을 빌리려는 신혜의 한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극이 중반을 넘어 빠른 전개를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45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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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21:01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 패밀리 안석환, 황신혜 때문에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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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송초롱 기자] ‘닥치고 패밀리’ 안석환이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을 돌려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일 방송예정인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73화에서 우신혜(황신혜 분)는 영업정지로 쉬고 있던 에스테틱의 재오픈을 위해 5천만 원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다.

그녀는 엄마 나일란(선우용여 분)에게 돈을 빌려보려 하지만 일란은 까다로운 조건만 내세울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남편은 사업 파트너로서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내키지 않는다.

아내 신혜가 돈을 구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모습에 열석환(안석환 분)은 주변에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들을 돌려받아서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음 여리고 착하기만 한 석환은 돈이 필요한 신혜를 위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모녀 일란과 신혜 사이에 양보 없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여러 가지 조건을 걸며 돈을 빌려주지 않는 일란과 조금이라도 합리적인 조건에 돈을 빌리려는 신혜의 한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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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21:02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패밀리'현 남편 안석환VS전 남편 조관우, 불꽃튀는 신경전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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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안석환과 조관우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에스테틱을 재오픈하기 위해 돈을 구하는 우신혜(황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혜는 일란(선우용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만 일란은 터무니없이 비싼 이자를 받겠다고 나섰다. 또한 에스테틱 평생 이용권 및 1년 이용권 여러장을 요구해 신혜를 괴롭게 만들었다.

마침 신혜의 에스테틱에 들른 전 남편 관우(조관우)는 "오픈 준비 잘 되가냐"며 "그러지 말고 새로 하나 차리자. 강남에 아는 형 건물이 있는데 이참에 거기 들어가서 새로 오픈하자"고 말했다.

신혜는 "크게 벌릴 여력 없다"며 관우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관우는 "내가 투자하겠다. 생각해봐라 이런 기회가 또 있나"라는 말로 석환의 신경을 건드렸다.

식당에서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한 두 남자. 석환은 관우가 먹으려는 반찬을 모조리 집어먹었다. 입이 짠 석환이 물을 마시려고 손을 뻗자 관우는 재빨리 물통을 집어들었다.

이날 신혜는 "돈만 구해지면 내 계획대로 해볼 것"이라며 끝까지 관우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관우가 투자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은 석환은 '돈만 생기면'이라는 신혜의 말에 친구들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지만 아무런 수확없이 돌아와야 했다.

사진=KBS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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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21:05 | 显示全部楼层
屌丝叔的专访:;)

[동영상] [닥치고 패밀리] 김형범, 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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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명품 감초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닥치고 패밀리]의 배우 김형범을 만났습니다. 지난 해 결혼해 딸을 출산했는데요. 딸 사진도 최초로 공개합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감초 연기의 대명사' 배우 김형범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밉상 사위'에 이어 [닥치고 패밀리]의 '변태 순정만화가'까지 매 작품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형범]

Q) [닥치고 패밀리]서 변태 만화가 역?

A) 분장을 굳이 안 해도 되고 제 의상 그대로 입고 하고 있고요. 지금 이 역할 너무 재밌게 정말 부담감 없이..

극중 잘 씻지 않는 캐릭터, 실제로는 다르다고 강조했는데요.

[인터뷰: 김형범]

Q) 극중 잘 씻지 않는 캐릭터,실제로는?

A) 깔끔합니다, 저...애 아빠고요. 항상 손 세정제를...아주 깔끔한 매너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지난 해 2월 학교 선배의 여동생과 결혼한 김형범, 득녀 소식까지 전하며 연예계 대표 ‘딸바보’로 떠올랐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최초로 백일 지난 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장음: 김형범]

Q) '딸바보'라던데?

A) 제가 김정태 선배님한테 사진을 보내줬거든요. 정태 형님이 문자가 왔더라고요. 딸인데 조폭 느낌이 나서..‘어디 식구니, 얘? 이래서....이제 지금은 머리가 조금 자라서 또렷또렷해져서 밤톨 같다고 하죠. 그래서 아주 또렷하고 너무 예쁘고..

딸자랑에 여념이 없는 김형범, 딸과 함께 하는 모습에선 행복함이 묻어났는데요.

[인터뷰: 김형범]

Q) 누구 닮았나?

A) 눈 크고 코 크고 입도 저 닮았고요. 너무 예쁘고 지금 걱정이에요. 얼마나 예뻐서 배우를 시켜야되나 또.. 딸바보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예쁘다니까요.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형범]

Q) 아내에게 한 마디?

A) 여보, 정말 고생했어요. 앞으로 잘 키웁시다. 감사합니다.

장모님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는 '결혼 전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는데요.

[인터뷰: 김형범]

Q)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A) 저 대학교 선배의 동생이고요. 그 선배 집에서 많이 잤었는데...데뷔전에요. 지금 장모님 되시는 분이 전화가 와서 ‘아직 혼자니?’ 그래서 ‘네 혼자입니다’ 그랬더니 ‘우리 딸 한번 만나볼래?’ 그래서 ‘네~한번 만나볼게요’ 해서 장모님의 전화가 없었다면 지금도 아마 혼자였을 것 같아요.

어느덧 어엿한 아빠가 된 김형범,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박수건달]을 통해 스크린 공약에도 나섭니다.

[인터뷰: 김형범]

Q) [박수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A) 건달이 신내림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사건이거든요. 정태 형님 밑에 부하로 나오는데 정말 많이 배웠어요. 김정태 형님한테 제가 지금까지 해본 배우 중에 가장 순발력과 애드립이 뛰어난 형님이었어요. 최고였어요. 최고!

유덕화부터 곽한구까지 닮은꼴로 유명한 '천의 얼굴‘의 소유자답게 더 다채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데요.

[인터뷰: 김형범]

Q)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가 있다면?

A) 하류층역들은 다 해봤고요. 약간 그 여성스러운 패션디자이너 뭐 이런 것 있잖아요. 그 다음에 이제 정말 악역을 한번 해보고 싶죠. 그때는 머리를 아마 삭발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인터뷰: 김형범]

Q) 시청자여러분께?

A) [닥치고 패밀리]와 함께 아주 즐거운 오후 항상 맞이 하시고요. 연말도 잘 마무리 하셔서 내년 희망차게 또 좋은 일만 생기길.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존재감 있는 감초 연기로 작품을 빛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Y-STAR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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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Y-STAR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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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21:08 | 显示全部楼层
EP74 预告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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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21:12 | 显示全部楼层
'닥패' 조관우 특별출연, 안석환과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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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패밀리'에 가수 조관우가 황신혜의 전 남편으로 출연해 안석환과의 신경전을 벌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 최성범)에서 우신혜(황신혜 분)는 기존에 운영하던 에스테틱을 확장오픈하기 위한 돈 5,000만 원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때 신혜를 찾아온 전 남편 조관우는 "그러지 말고 새로 하나 차리자. 강남에 아는 형님 건물이 있는데 거기 보기 좋다. 이제 거기 가서 새 출발하는 거야"라며 여력이 없다는 신혜에게 "내가 투자하겠다"며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신혜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며 "그냥 돈만 구해지면 내 원래 계획대로 밀어붙이겠다"고 답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열석환(안석환 분)은 어떻게 해서든 신혜에게 필요한 돈을 자신이 구하기로 마음을 먹고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빌려준 돈 3,000만 원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돈을 구하지 못한 석환은 관우를 만나 술을 마시며 "아직 신혜에게 마음이 있는 거 아니냐"며 따졌다. 그러자 관우는 "그건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 전처이고 딸들인데 잘 살자고 하는 일이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신혜가 투자금을 빌리기 위해 엄마 나일란(선우용여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닥치고패밀리|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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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3 21:28 | 显示全部楼层
EP73 无字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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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4 08:35 | 显示全部楼层
황신혜 대 선우용여 모녀의 밀당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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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와 선우용여가 돈거래로 밀당을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우 에스테틱을 재오픈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우신혜(황신혜)가 돈을 구하기 위해 나일란(선우용여)와 기싸움을 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우신혜는 돈이 필요하게되자 일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일란은 "난 너에게 받아 쓰는 용돈밖에 없다."며 발뺌을 하지만 신혜는 일란의 장기적금을 모를 줄 알았느냐면서 그 적금을 깨서 빌려달라고 했다.

이에 일란은 높은 이자를 부르면서 신혜에게 올해까지 갚을 것을 조건으로 들었지만 신혜는 쉽사리 허락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두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자 퍼센트를 부르면서 겨래를 성사시켜 보려고 하지만 좀처럼 의견은 합일점을 찾지 못하고 밀당만 계속했다.

또 일란은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에스테틱 이용권을 여러장 달라고 떼를 쓰는가 하면 "에스테틱 이름을 바꿔달라. 나 에스테틱이나 일란 에스테틱도 좋다."고 말했지만 신혜는 콧방귀를 끼며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자 일란은 "그럼 나 앤드 우 에스테틱 같이 붙여서 나우 에스테틱으로  하자."고 했지만 그 역시도 신혜는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을 중재시키기 위해 우본(이본)이 동원되어 "에스테틱 평생 이용권 한 장과 1년 이용권 2장으로 해라."면서 두 사람을 설득 시켜서 겨우 신혜와 일란의 거래가 성사 되었다. 그러나 돈을 빌려주고도 신혜와 일란은 끊임없는 신경전을 거듭하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읋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신혜에게 필요한 돈을 구해주기 위해 빌려준 돈을 받으러 고군분투하는 열석환(안석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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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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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4 08:3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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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2-4 10:0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郭小芙 于 2012-12-1 17:43 发表

优妈的戏其实比较乏味,所以每次她要带一个能闹腾的人才行。
原来乃不耐烦的那三个也是我的TOP3,其实对忙内倒没有神马意见,只是太小了,跟我有代沟,妈妈咪呀~~~老了啊
丈母娘CP算是我比较喜欢的段子,她俩 ...

121203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73 TNS全国8.2 AGB全国7.8
星期一果然是涨了 最近伴随着跳戏速度终于是上来了 昨天跳过了28一整集之后终于是进入30集了 最近弃了点别的剧 有更多时间可以赶进度了(好吧 我忘记了昨天才刚开播一部准备追的)

[ 本帖最后由 Jarvis.P 于 2012-12-4 10: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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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2-4 10:22 | 显示全部楼层

回复 1081# Jarvis.P 的帖子

28集一整集跳掉了?
乃确定是28集么?那好像是智云的专场啊,也是智云和AL第一次有交集的一集,SO俺一直印象深刻来着。;)

P.S 收视果然跟周期挂钩跟剧情无关,这么掐指一算,我好久没看见列叔了~~COOL~~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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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2-4 10:45 | 显示全部楼层

回复 1082# 郭小芙 的帖子

错了 跳的是29 穷外婆和俩徒弟还有全家福那集 看预告好像没什么意思 如果你觉得有意思的话我中午回去补上
智允和阿尔的定情集必然不会错过 倒是30熙凤的幻想和穷外婆找不到手机瞎叫唤那我有点受不了(回去爬了下 是当时的新低集 怪不得)

[ 本帖最后由 Jarvis.P 于 2012-12-4 11: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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