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MBC】【想你】【朴有天、尹恩惠】人世间所有的相遇都是久别重逢，on the road..

corona0911 · 发表于 2012-12-14 05:54

cr：DC P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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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12-15 02:48 编辑 ]

yalanz · 发表于 2012-12-14 06:03

第12集收视

AGB 全国 11.6 (-0.1) 首尔 13.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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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yalanz 于 2012-12-14 06:06 编辑 ]

shishi6002 · 发表于 2012-12-14 06:07

原帖由 yalanz 于 2012-12-14 06:0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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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集收视

AGB 全国 11.6 (-0.1) 首尔 13.8 (+0.5)

雖然是收視第一,但還是希望能在給力些
編劇大媽若是硬要將正統愛情戲搞成復仇劇,那就只能停留在現況
個人喜歡正宇和秀妍之間的對手戲,這才是主線,可是...唉
復仇那條副線劇情可以少一些嗎??

laura1997 · 发表于 2012-12-14 06:16

原帖由 shiuanchou 于 2012-12-14 04:2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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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殺姜尚德的還有一人，大嬸做一半有人進來，大嬸躲起來看到了，是那個人用濕毛巾悶死壞人的，手機也是那人拿走的。
想到劇頭那段警方到來，正宇拉著秀妍逃跑的片段，希望不是因為秀妍是那個人。

我覺得後來的那個人是男2
大媽以為的高跟鞋聲其實是拐杖的落地聲
男2殺那個强奸犯姜尚德猜测是為了遮掩他老媽是绑架指使者的事實
(護士已經殺了，南秘書接下来會不會被殺啊？)
感覺男2被编劇徹底黑化了
連護士的死都還要把它嫁祸給韓太俊。。
還活着的媽媽或許能救贖男2？
韓太俊看到目前為止雖然愛錢愛到做了很多見不得人的事
但還没殺過人
貌似老编把他冩得還是有底線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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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soompi/pangia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2-12-14 07:12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12-14 07:03

http://blog.naver.com/globalkood/15015388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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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12-14 07:22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12-14 07:27

http://sungdaekim.com/1300774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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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0911 · 发表于 2012-12-14 07:41

http://blog.naver.com/foocon/140174609371

보고싶다 MBC드라마 테이블&센터피스 셋팅 / 푸드스타일리스트 신정훈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촬영 테이블 데코 셋팅이 있는날입니다!
강남에 있는 한 호텔안에있는 바에서 촬영이 있어서
소품들을 들고 슝슝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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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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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센터피스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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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테이블보도 이쁘게 셋팅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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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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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조명 사진빨이 잘 안받네요 실제로보면 분위기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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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에 물방울달아주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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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필요한 소품&셋팅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연기자들 및 믹키유천,윤은혜,유승호씨가 와서
조용한 가운데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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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12-14 08:03 编辑 ]

yalanz · 发表于 2012-12-14 08:05

第12集收视

TNS 全国 13.9 (-0.3) 首尔 17.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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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yalanz 于 2012-12-14 08:07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12-14 08:22

http://mbcinfo.imbc.com/news_vie ... ategory=&page=4

[보고싶다] 김새론, 청소부 아줌마 딸 '보라'로 깜짝 목소리 출연!
2012-12-11 오후 2:44:48
*11회 방송: 12월 12일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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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인물, ‘보라’의 정체가 밝혀진다.

아역연기자 김새론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에서 의문에 쌓인 인물인 ‘보라’의 목소리로 깜짝 등장한다.

12일(수) 방송되는 [보고싶다] 11회에서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전기충격기로 '정우'(박유천)를 쓰러뜨려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던 ‘청소부 아줌마’(김미경)의 정체와 그녀의 딸 보라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다.

그 동안 청소부 아줌마는 정우를 자신의 사위로 삼겠다며 살갑게 대해왔다. 그러나 정작 정우는 보라를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을 뿐더러 “보라는 밥 먹을 때에만 집에 온다”고 말하는 등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청소부 아줌마와 보라가 함께 살지 않는 다는 것을 예측 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10회 방송에서 공개된 바구니 속에 고이 간직된 교복은 결정적으로 보라의 죽음을 암시했다. 12일 방송되는 [보고싶다] 11회에서 김새론의 목소리를 통해 밝혀질 보라의 사연은 청소부 아줌마가 김상득 살해해야했던 이유에 설득력을 더한다.

김새론의 깜짝 목소리 출연은 [내 마음이 들리니]로 호흡을 맞춘 문희정 작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보고싶다]는 14년 만에 재회한 정우와 수연(윤은혜)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범죄 피해자 가족들의 삶을 대변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새론의 목소리로 연기할 보라의 사연은 오는 12일(수) 밤 9시 55분 [보고싶다] 11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ko · 发表于 2012-12-14 10:09

結尾, harry和媽媽有著同一個笑容....

可憐亨俊! 救救孩兒, 亨利媽只有你了

看完12字幕, 雖然進展不大, 但描寫都是劇味依然的, 除了不待見的正宇爸, 這是什麼富豪啊!

恩惠每個演繹動人心弦, 和媽媽, 和正宇, 和harry, 真美.
樓親有說, 為什麼評論總是在恩惠的美, 華衣美服 ... 總沒讚她的演出的.
我說的美是角色演繹出來的美, 這可是演技才有的共鳴, 這「美」可不是外在讚詞.

正宇在harry家讀南理短訊, 不會被屋內CCTV看到嗎.

sallylin33 · 发表于 2012-12-14 11:00

121213 無線三台收視率收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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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dc bogo

sallylin33 · 发表于 2012-1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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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u · 发表于 2012-12-14 11:58

原帖由 rurutang 于 2012-12-14 11:2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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亲啊，说出我的心里话，男主女主的对手戏真的太少了，再这样，伤不起啊！！

至少給男女主約一次會吧~~~
快懷疑編劇不會寫愛情戲了
正宇要當柯南
秀妍也可以當小蘭阿~
缺乏對手戲的感情很難讓人信服

jun君 · 发表于 2012-12-14 11:58

嗯！我也觉得天使有时翻译得不够煽情，明明说起来很感动的语说，被翻译得有点平铺，这对看剧人来说有点可惜。
翻译得好对代入剧情很有帮助！

三只耳 · 发表于 2012-12-14 12:10

这编剧也真是一朵奇葩，什么不好写，偏偏写男主眼睁睁看着女主被QJ，最后竟然丢下女主奔的了，这叫人情何以堪啊，这要是放在现实当中，我想不会有女人再会原谅这种男人吧？如果有，我也只能说这种女人也是奇葩。也就是这种电视剧，还让女主纠结来纠结去，14年的朝夕相处、相濡以沫居然比不上一个关键时刻奔了的男主，真是无语啊。真是搞不懂那些希望男主和女主在一起的人是怎么想的，如果说是因为喜欢朴有天本人，那还勉强说的过去，但如果是韩正宇这个人，就算找出一百个理由都是扯淡。换做你是李秀妍，你会原谅这种男人吗？所以说电视剧就是电视剧，纯属娱乐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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