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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신의’ 협상 결렬..뜻이 맞지 않았다”
배우 정준호가 SBS 새 드라마 ‘신의’ 출연을 제안 받았으나 최근 협상이 결렬됐다.
演員鄭俊鎬最近接到SBS電視劇《神醫》演出邀請,但洽談不拢。
‘신의’ 관계자는 6월 1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출연 논의는 있었으나, 최종 조율 중에 뜻이 맞지 않아 결렬됐다”고 밝혔다.
《神醫》相關人士6月19日與本報的電話通話中表示:“正在討論節目,但最終協調中沒有志同道合。”
‘신의’는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려시대 무사와 현대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모험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김희선, 이민호가 호흡을 맞춘다.
《神醫》是金鐘學導演和宋智娜作家的作品,描寫高麗時代武士和現代女醫生穿越時空的愛情和冒險幻想歷史劇,金喜善,李敏鎬演對手戲。
한편 ‘신의’는 ‘추적자(THE CHASER)’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된다.
另一方面,《神醫》接在《追踪者》(the chaser)》之後於8月18日首播
[ 本帖最后由 闻莺 于 2012-6-20 07:1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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