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SBS】【信義】【李敏镐金喜善】虽不尽如人意，但也算圆满了~辛苦各位了

Kikocie · 发表于 2012-6-28 13:38

FR MINHO DC
英姿飒爽的拔剑。咩嘿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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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ikocie 于 2012-6-28 13:47 编辑 ]

Kikocie · 发表于 2012-6-28 21:19

weibo@格蕾丝梨

拍摄片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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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gh · 发表于 2012-6-29 10:38

饭拍出处见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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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cie · 发表于 2012-6-29 20:12

金喜善全身沾血现身乡村小店引热议

来源：日刊体育 | 2012.06.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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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位粉丝将通过监控捕捉到的金喜善的照片上传到网上，吸引了人们的眼球。

最近，在金喜善的粉丝论坛“喜善香气”中，一位粉丝上传帖子，讲述了自己偶遇金喜善的故事。根据帖子内容，金喜善在不久前曾在忠南扶余的一家寺庙中拍摄SBS电视剧《神医》，为了犒劳深夜辛苦拍摄的工作人员，金喜善来到附近一家小店买饮料，而商店主人后来才知道深夜光顾小店的客人是金喜善，当时不仅没有要签名，甚至都没与客人说几句话。而且，当时金喜善身穿拍戏时的戏服，根据剧情需要，身上还沾有许多血渍，这令不知所以的商店主人也大吃一惊。

这篇帖子是由商店主人发的，直到金喜善离开之后，他才反应过来，后悔当时没要一个签名。忽然想起店里有为防止盗窃而设置的监控，拍到了金喜善来店里时的画面。店主人将这一画面截图下来上传到自己的Twitter上，大吐遗憾之情。

粉丝们纷纷表示“虽然画质很差，但金喜善美貌依旧”、“店主人太有感觉了”等，反应热烈。

得知这件事之后，金喜善说“乡村大叔太淳朴了，令人感动，大叔好有才”，“下次去拍摄的时候，一定要去拜见大叔”。《神医》将从今年8月13日起首播。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http://cn.joins.com/gb/article.do?method=detail&art_id=88053

Kikocie · 发表于 2012-6-29 21:54

fr 百度李敏镐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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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cie · 发表于 2012-6-30 19:41

FR MINHO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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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www.falcon.so/221

loogh · 发表于 2012-7-1 10:29

이민호, '신의' 3초 뒤에 빵 터지는 사진 '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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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신의'를 촬영 중인 배우 이민호가 '3초 후에 빵 터지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이민호 소속사가 공개한 이 사진은 최근 경남 창원의 해양 드라마세트장에서 찍은 것으로 '꽃장군' 이민호가 갑옷을 입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심각한 표정과는 달리 긴 칼이 온몸을 관통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뒤늦게 웃음이 터진다. 요즘 네티즌 사이에 유행하는 이른바 '3초 후에 빵 터지는 사진'이다.

이 드라마에서 이민호의 극중 배역은 공민왕의 호위무사 최영 대장. 때문에 적과의 싸움에서 칼에 찔리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촬영이 끝날 때까지 칼을 뽑을 수 없다는 것.

마치 마술사의 매직쇼처럼 신체를 관통한 이 칼은 드라마 분장팀에서 2시간 동안의 꼼꼼한 작업 끝에 이민호의 갑옷 앞뒤에 따로 따로 붙인 것이다.

이민호는 휴식시간에도 칼에 찔린 갑옷을 입은 채로 어슬렁 어슬렁 촬영장을 활보하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이순신 장군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최영 장군은 자신의 부상을 동네방네 알리고 다닌 셈이다.

문제의 사진에서 이민호가 심각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막간을 이용해 대본을 외우는 장면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민호가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에 세겹으로 된 '삼겹살 갑옷'을 걸치고 하루 종일 진땀을 흘려야 했다"며 "이민호는 '칼보다 더위가 더 무섭다'고 하소연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칼에 찔려도 넘치는 카리스마", "최영장군 힘내세요!", "온몸이 걸어 다니는 무기", "저런 상태라면 누워서 쉬지도 못 하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oogh · 发表于 2012-7-1 10:56

이민호, 칼에 찔린 몸으로 촬영장 활보 '걸어 다니는 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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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의 배우 이민호가 칼에 찔린 몸으로 촬영장을 활보했다.

이민호 소속사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의 해양 드라마 세트장에서 찍은 ‘3초 후에 빵 터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갑옷을 입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가 막간을 이용해 대본을 외우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심각한 표정과는 달리 긴 칼이 온몸을 관통하고 있어 뒤늦게 웃음이 터진다. 요즘 누리꾼 사이에 유행하는 이른바 ‘3초 후에 빵 터지는 사진’이다.

이민호의 극중 배역은 공민왕의 호위무사 최영 대장. 때문에 적과의 싸움에서 칼에 찔리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촬영이 끝날 때까지 칼을 뽑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마치 마술사의 매직쇼처럼 신체를 관통한 이 칼은 드라마 분장팀에서 2시간 동안의 꼼꼼한 작업 끝에 이민호의 갑옷 앞뒤에 따로 따로 붙였다.

이민호는 휴식시간에도 칼에 찔린 갑옷을 입은 채로 어슬렁어슬렁 촬영장을 활보하며 주위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또 밥을 먹을 때도 반경 2m 이내에 타인의 접근이 허락되지 않아 멀찌감치 떨어져서 혼자 먹어야 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위험한 당신’이기에 본의 아니게 스태프와 어울리지 못하는 ‘나홀로’ 신세가 됐다.

이민호를 괴롭힌 것은 칼뿐만이 아니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에 세겹으로 된 갑옷을 걸치고 하루 종일 진땀을 흘려야 했다. 이민호는 “칼보다 더위가 더 무섭다”고 하소연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칼에 찔려도 넘치는 카리스마”, “최영장군 힘내세요!”, “온몸이 걸어 다니는 무기”, “저런 상태라면 누워서 쉬지도 못 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이슈팀 issue@asiatoday.co.kr

喜感的新闻。。。辛酸的新闻。。。小孩你也可以粉丝撒撒娇嘛，说你很热很辛苦撒哈哈

loogh · 发表于 2012-7-1 12:45

<神醫>李敏鎬3秒穿幫照大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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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在拍攝SBS月火劇<神醫>的演員李敏鎬公開"3秒露餡照"引爆笑.

30日李敏鎬所屬公司公開了一張在景南昌源海洋電視劇拍攝場,"花將軍"李敏鎬身穿鎧甲,凝視遠方的照片.李敏鎬表情嚴肅,一把長劍穿過胸膛,刺穿後背,造型很好笑.在網上被譽為"3秒露餡照".

劇中飾演護衛武士崔英將軍的李敏鎬,中劍英勇奮戰,所以整場拍攝都不能把劍拔出來.好像魔術般的道具化妝術花了整整2個小時,將劍分別貼在李敏鎬的前胸和後背.李敏鎬休息時間挂著劍晃晃蕩蕩和周圍人玩耍,好像炫耀將軍"英勇負傷".

相關人士介紹"照片中李敏鎬表情嚴肅,其實是在背劇本.30度的高溫穿著鎧甲,李敏鎬一天都在狂流汗,比起穿身長劍,炎熱更是恐怖."

網友紛紛留言"中劍的魅力","崔英將軍加油!","這樣全身就都是武器了","這樣就沒法躺下休息了啊"等等.

照片=<神醫>拍攝現場

loogh · 发表于 2012-7-1 21:36

韩星网

李敏鎬身插長刀面不改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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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日，李敏镐的经纪公司公开了他在SBS新电视剧《神医》拍摄现场的照片。照片中李敏镐身穿盔甲，身上插着一把长刀，却一脸严肃，让人忍俊不禁。

李敏镐在《神医》中饰演恭愍王的护卫武士崔英将军，在当天的拍摄结束前都得刀不离身。据悉这把贯穿身体的刀是道具师花费了两小时时间的成果，效果逼真得吓人。为免道具受损要重做，李敏镐整天都不能笑，吃饭时亦要独自就餐，避免误伤他人。

不仅如此，在超过三十度的天气里，身穿三层衣服厚度的盔甲，让李敏镐大呼：「暑气比刀还可怕」。

《神医》是讲述高丽将军崔英（李敏镐饰）和现代女医师全恩秀（金喜善饰）超越时空的爱情故事，将在8月13日首播。

Kikocie · 发表于 2012-7-4 14:36

因为新闻有提到“神医”拍摄地 —— 莞岛
然后韩饭就开始整理莞岛摄影棚的照片啦，还有其他一些小镇的取景图？

以下消息来自Nate&MINHO DC

완도는 영화, 드라마 촬영지의 메카
莞岛，电影、电视剧的拍摄圣地

최근에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KBS-1TV 대하드라마「대왕의 꿈」이 지난 6월부터 불목리 신라방세트장에서 촬영에 들어갔으며, 7월부터는 SBS 특별기획드라마「신의」도 완도에서 촬영한다. 드라마「신의」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로 유명한 김종학(감독)-송지나(작가) 콤비의 작품으로 한류스타 이민호와 김희선이 주연으로 출연 큰 주목을 끌고 있다.

最近,于9月播出的《大河电视剧kbs1电视台大王的梦》,从今年6月开始,新罗坊里木火在摄影棚拍摄,进入7月份开始在sbs特别企划电视剧《神医》也在莞岛拍摄的。电视剧《神医》《黎明的眼珠、沙钟》、《太记》而出名的金钟学(导演)-松(作家)搭档的作品,韩流明星和李敏镐金喜善主演了极大关注。

http://news.nate.com/view/20120703n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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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海镇？？？风景真的很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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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1&bbs=

Kikocie · 发表于 2012-7-4 20:13

漫画图一枚 FR MINHO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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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gh · 发表于 2012-7-4 22:25

신은정, '신의' 촬영모습 공개 "액션연기 위해 체력 단련 중"
申恩静、《神医》拍摄的情景公开:“为了动作演技体力锻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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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배우 신은정이 '신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4일 공개된 사진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촬영 중에 찍은 사진으로 완벽하게 분장한 모습에서 드라마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신은정 측은 "신은정은 손으로 불을 다루는 화수인역을 연기해 다양한 액션과 말타기, 와이어 장면 등을 위해 틈틈이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완전히 배역에 몰입한 듯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리스마 작렬! 빨간색 잘 어울려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 "무술 솜씨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신의'는 김족학PD와 송지나 작가의 합동 작품으로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사진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泡菜网民感叹终于出了一张除小孩外的其他角色的剧照了哈哈。。。很pp。红色很好看啊，原来上次桥上的一抹红就是这位jj哦。。。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2-7-4 22:33 编辑 ]

loogh · 发表于 2012-7-5 13:20

fr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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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cie · 发表于 2012-7-7 20:27

weibo@FALCON1004 & ravie0612 & 闲看庭前风起云涌-Linda

绿茶之旅算是小憩下吧.注意防暑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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