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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新闻PO一下!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높은 시청률과 함께 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더해져 새로운 ‘폐인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그 겨울 폐인’을 자청하는 누리꾼들의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그 겨울 폐인’들은 첫 번째 증상으로 “본 방송을 보면 한 시간이 10분처럼 지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본방송을 보고 주말 재방송, 케이블 재방송 등 적어도 다섯 번을 다시 보지만 볼 때마다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종일 OST를 무한 반복 재생해 듣고 있다” “방송이 끝나면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내용을 분석하고 캡처 화면 등 자료를 만들어낸다” “수요일 아침만 되면 없던 기운도 생겨난다” 등을 증상으로 들었다.
‘그 겨울 폐인’ 신드롬에 대해 관계자는 “살고 싶어 하는 남자 오수(조인성 분)와 죽고 싶어 하는 여자 오영(송혜교 분)에 대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몰입한다. 또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악할 것 같지만 선하고, 선할 것 같지만 악할 수 있는 입체적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조인성, 송혜교 외에도 배종옥, 김태우, 김범, 정은지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이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김규태 감독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大意是现在韩国已经产生那年废人群体!!!!(这好像这几年都没听过。。这剧虽然收视率没相像的高,但完全大势!)
废人群体症状是:1.首播看的时候感觉一集只有十分钟!
2.通过各个途径,周末重播,有线电视等等,至少一集要看5遍以上,而且每次看都觉得更有意思!
3.每天在SNS和BBS上不停讨论剧情上传图片
4.不到星期三早上精神都感觉很低落
产生废人群体原因是:寅成和慧乔把树和英演活了,使观众产生共鸣!入戏太深!再加上其他配角演员坚实的演技及金导电影的拍摄手法使画面非常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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