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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6-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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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정경호,뜨거운 연기 열정 "촬영 막간 쉬는 법 없다"
无情都市 郑敬淏 火热的演戏热情 拍摄期间没有理由休息
배우 정경호가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演员郑京浩展现了无限的演戏热情
6월4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정경호가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과 자신의 연기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6月4日所属公司판타지오官方微博里上传了郑京浩看剧本的及认真看监控器中视频的照片
사진 속 정경호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는가 하면 자신의 연기 영상을 심각하게 모닝터링하고 있다.
照片里 郑京浩读着剧本 表情真挚 仔细的审查自己演戏的视频
이에 '무정도시'의 촬영 관계자는 "정경호는 촬영 막간 쉬는 시간에도 쉬는 법이 없다. 항상 대본을 손에 쥐고 시현의 감정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한 신이 끝날 때마다 모니터링도 빼놓지 않는다.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 덕분에 작품이 더욱 완성도 높게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정경호를 극찬했다.
无情都市的相关拍摄人员表示
郑京浩在拍摄间歇也不休息 手里一直拿着剧本
努力不从时贤的感情中出来 每场戏结束也不放过监控器 多亏他的不知疲倦的演戏热情 使得作品更好的完成 极力称赞了郑京浩
정경호는 캐릭터의 특성상 파워풀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오고 가야 하는 정시현 역할을 더욱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이정효 감독과 틈틈이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고.
郑京浩为了更完美的表现出角色的特性上的充满力量的动作和细腻的感情线 和李正浩导演经常对话 并且针对剧本进行了讨论
한편 '무정도시'는 마약조직을 무대로 활동하는 언더커버와 그들의 정체를 모른 채 쫓는 경찰들 간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방송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50분. (사진제공: 판타지오)
无情都市是描述以贩毒组织为舞台活动的卧底和那些不知他们真实身份抓捕他们的警察之间的对决的黑色电视剧 每周一二晚九点五十放映
翻译:球球@郑京浩百度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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