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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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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3-9-23 09:45 编辑
来两则早上的新闻
翻译: sodarain
이민호 상속자 콘셉트 화보 ‘재벌가 도련님 느낌’
李敏镐继承者主题画报,“富家少爷fee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230756030310
[뉴스엔 권수빈 기자]
[Newsen权秀斌记者]
이민호가 상속자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李敏镐继承者主题画报公开。
이민호는 최근 매거진 텐플러스스타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로 10월 9일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李敏镐近期登上10+ Star 10月号封面,并在杂志采访中坦露即将于10月9日SBS电视剧《欲戴王冠,必承其重 - 继承者们》回归的心境。
이민호는 '상속자들' 속 고등학생이라는 설정 자체를 의식하기보다 자신의밝은 모습을 끄집어내려 했다며 그간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 인물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李敏镐表示并不太在意《继承者们》的高中生设定,而是希望更多地引导展现自己乐观开朗的一面,由此可见这次的人物形象会与前期作品大不相同。
이민호는 "어떤 배역을 연기하기로 한 순간부터는 평소 다니면서도 '이 인물은 이 상황에서는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고민한다"고 말했다.
李敏镐称:“一旦自己接演某个角色,从那刻起不管走到哪里都会想‘如果是他面对这些状况,会怎么想呢?’”。
자신에게 있는 스타 이미지에 대해서는 "내게 대중이 기대하는 부분이 있을테고 그 부분을 충족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써 벗으려 노력하지 않더라도 결국은 천천히 바뀔 것이다. 나이를 먹어가며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而就自己的明星形象,他坦诚:“大众对我必然有所期待,如何满足是我的首要任务。没必要费力去推卸,因为最终都会慢慢转变。我希望能够随着年纪的增长和境遇的不同,自然而然地变化。”
(사진제공=텐플러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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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박신혜 상속자들, ‘방송전부터 이례적 반응’ 뜨겁네
李敏镐、朴信惠《继承者们》,未播先热
http://etv.sbs.co.kr/news/news_c ... cle_id=E10004602715
[SBS E!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상속자들’이 방송 전 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BS E! 娱乐新闻 ㅣ 孙在恩记者]SBS新水木剧《继承者们》尚未播出便吸引热烈关注。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가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19일 방송 예고 영상을 게재한 후 압도적인 ‘광클’ 현상과 검색 순위가 급상승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배우들의 스틸컷과 드라마 예고 영상이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포털 사이트의 드라마 검색순위가 급변동하는 이례적으로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该剧自17日公开官方网站、19日更新预告后,瞬间面临疯狂点击,关键词搜索迅速攀升,反响极其热烈。官网上放出的定妆照及预告视频浏览量数字惊人的同时,各大门户网站电视剧搜索排名也遭遇震荡。
‘상속자들’의 공식 홈페이지 내 현장 포토 섹션에는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김지원 최진혁 박형식 등 주인공들의 스틸 컷들이 공개된 이후 6일 만에 4만에서 6만건을 아우르는 뜨거운 클릭수가 기록됐다. 동시에 열혈 응원과 격한 지지를 보내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상속자들’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继承者们》官网放出李敏镐、朴信惠、金宇彬、Krystal、姜敏赫、金智媛、崔振赫、朴炯植等主人公定妆照后,6天时间内点击率达到4万~6万不等。而粉丝们的热血应援和强烈支持回帖也络绎不绝。这一切无不印证着对下半年最高期待作《继承者们》的全国民范围关注。
‘상속자들’은 본방송이 아닌, 예고 방송만으로도 국내 포털 사이트 드라마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전작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후속작이 드라마 검색 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继承者们》还未开播,仅凭预告播出便跻身韩国各大门户网站搜索词前列,这一现象也相当惹眼。某业内人士称:“上部剧集还没播完,接档剧就进入电视剧搜索前10,这种情况实在是少之又少。”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홈페이지 오픈과 예고 방송 이후 폭발적인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가 이어져서 너무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한장면 한 장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를 만들겠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而制作公司画与谈表示:“官网公开、预告播出后,汹涌澎湃的国民关心与支持让我们受宠若惊的同时也感激不尽。现在剧集正在一个镜头一个镜头地精心拍摄制作中,我们会竭尽全力,完成一部不负大家期待的剧集,敬请期待。”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주군의 태양’의 바통을 이어 받아 10월 첫 방송된다.
《继承者们》是一部描绘富家子弟友情、爱情的惊心动魄的青春浪漫轻喜剧,剧情讲述韩国上流社会0.1%继承者们围绕在平凡且现实的贫穷继承者女主人公身边后发生的一系列甜蜜、动人、横冲直撞的罗曼史,将接档《主君的太阳》于10月初首播。
사진=화앤담픽처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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