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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r尹雪赞-闵世伊小夜曲,心动爆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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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과 티격태격을 오가며 풋풋한 로맨스를 펼친 ‘몬스타’ 용준형 하연수 커플이 마지막회에서는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오는 2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tvN 뮤직드라마 ‘몬스타(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12회에서 윤설찬(용준형 분)은 민세이(하연수 분)을 위한 첫 세레나데 곡을 선물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설찬은 민세이를 위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윤설찬은 기타 치던 아빠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민세이를 위해 한지웅(안내상 분)에게 몰래 기타를 배워온 바 있다.
이날 윤설찬은 기타연주와 함께 민세이만을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를 직접 불러주며 로맨틱한 선물을 할 예정이다. 진지하면서도 쑥스러워하는 윤설찬의 모습과 함께 나지막이 흐르는 세레나데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풋풋하고 아름다웠던 청춘로
Monstar在最后一集展开了一段尹雪赞和闵世伊小打小闹清新的浪漫使观众心动的计划。
2日晚播放的有线电视频道mnet、tvn music电视剧《Monstar》尹雪赞送给了闵世伊一个礼物-小夜曲。
公开的照片中,雪赞一边弹吉他一边演唱,说出了关于爸爸珍藏的回忆,之前为此偷偷向韩志雄学习吉他。
当天尹雪赞吉他演奏歌曲,并亲自准备了浪漫的礼物。既真诚又害羞的样子以及尹雪赞低声清唱的小夜曲足以使女性观众的心动摇。
另外,清新美丽、青春浪漫的Monstar不知不觉间离播放结束结束只剩下两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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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么看来不是脑补的呢!!哈哈哈 还送了浪漫的礼物!!雪菜啊 你果然是选手级的!!哈哈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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