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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aniballent

【2013tvN】【第六感任務 / Who Are You】【玉澤演 蘇怡賢 金材昱】只有我才看得見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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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0:20 | 显示全部楼层
TVN WRU官网连更三篇花絮图,分别是小苏和金艺苑,向灵魂君遗体告别(囧),男女主重回强力班的节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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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0:2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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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6集文字预告:

亨俊离开后,车建宇陪在一直强颜欢笑的SW身边默默支持,两人的关系也越来越亲。
6个月后,本已回到强力班的车建宇再次接到调职失物招领处的命令

===========
虽然可能很多人已经不感兴趣,不过有预警说最终集会出现催化剂般的新人物
大概就是情敌之类的吧。
莫名嗅到一丝ending kiss的味道~~好嘛,男主怎么也不能在kiss数量上输给男二不是?最终回怎么也要打成平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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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1:04 | 显示全部楼层
tvN 《Who Are You》 0.961% (tvN)

收视率数据由 AGB Nielson Media 提供

==============
昨晚收视降了0.3%,两台合计大概在1.5%左右吧(有这个数也对得起神鞭了!)
今晚最后一战,善始善终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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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3:1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9-17 13:22 编辑

紫罗兰花语是永恒的爱与美。
送给你,代表了我盼你抓住希望,让奇迹再度降临;
送给你,也代表了若你终将离我远去,我之哀思也将化作美好怀念。
幸福是一条很长很长的路,感谢你陪我走出最孤独的时光。
就算沉睡也感受到你温柔注视落在我身上,
哪怕闭上眼睛只有黑暗,不害怕也不哀伤;
片段往事记忆里寻觅,你我的欢笑与泪水像宝石一样闪亮,
皆因最好的年纪,有过那么那么爱我的你,曾在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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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3:5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我家包子 于 2013-9-17 14:14 编辑
郭小芙 发表于 2013-9-17 13:19
紫罗兰花语是永恒的爱与美。
送给你,代表了我盼你抓住希望,让奇迹再度降临;
送给你,也代表了若你终将 ...


这集看得我和闺女一起暴风眼泪哭惨了好吗
谁能感受下我在办公室憋住声音哭成SB的心情

"我以为你的愿望是当我的老婆,这是院子,在这里养条大狗,生三个孩子,你不是说做独女很孤单吗"
曾经一起规划的甜蜜家庭生活到如今已成泡影
再看时忧伤却大于甜蜜
没有谁能保证能够永远不吵架甜蜜如初
但我却真的很想看见你们如同世上最普通的一对夫妻一样生活
我抱怨你不帮手整理家务
你说我太过宠爱孩子
每天一起为生活奔走努力一起慢慢变老

灵魂君带着微笑消散让我仿佛看到我南闺女也曾这样眼中泛泪却面带微笑的离去一样
离开前给爱人最后的祝福都是让人心疼的热泪翻滚
"希望韩江能忘记我~""希望智贤能在我身边好好的活着~"
"你以后要幸福的生活,不要丢三落四,和爱的人生个漂亮的孩子~"
我家2对人魂CP给了我2段最高情话

每每说什么最遥远的距离是我站在你面前你却不知道我爱你
其实最遥远的距离真的是生离死别
一旦发生二次元和三次元的界限就永远穿不透
我真的很讨厌用死亡来祝福生命的美好和爱情的可贵
觉得很残忍很无奈觉得人类真是很渺小
什么样的祝福和美好都不及你还活着

PS:本以为神鞭会让2人有个好点的告别
怎想就这样别了
据说今晚神鞭还要继续神来一招
还好终于是最后一招了
过了今晚终于可以和神鞭说
希望以后能别在相见
南闺女僵尸新恋…朴菇凉Mr.Lee洗脑ing~小苏周元我家双劳模…已经收2对人鬼CP,风水不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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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7:25 | 显示全部楼层
굿바이 ‘후아유’, 김재욱 떠난 뒤 소이현·옥택연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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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은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가 17일 16회 최종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종회를 앞두고 주연배우 소이현, 옥택연, 김재욱 세 주연배우가 ‘후아유’ 촬영장에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6년 만에 뇌사상태에서 깨어난 후 영혼을 보는 능력을 지닌 특별한 캐릭터 시온 역을 맡았다.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과 내면 연기로 ‘후아유’의 인기를 이끈 소이현은 “‘후아유’는 양시온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게 해 준 새로운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었다”며 “아쉬움도 크지만 아쉬운 만큼 많은 걸 얻게 해 준 작품이기 때문에 더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에 대해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지만 아무래도 시온이 형준(김재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결국 하늘나라로 보내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며 “사랑을 떠나보내는 시온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서 스스로 더 열심히 준비를 했던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소이현이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으로 꼽은 이 장면은 15회에서 방송된 것으로 촬영 당시 소이현은 OK 사인이 떨어진 후에도 솟구쳐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할 정도로 놀라운 집중력으로 오열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온 바라기’ 건우 역을 맡아 순수하면서도 헌신적일 순애보로 여심을 흔든 옥택연은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뒤 “문식선배(김창완)가 칼에 찔려 죽었을 때, 앰뷸런스에서 건우가 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3개월 동안 함께한 자신의 캐릭터 건우에게 “많이 아쉽고 정말 수고 많았다. 앞으로 시온 팀장님과 잘해나가길 바래 본다. 그리고 지금 건우 그 모습 그대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센스 있는 한마디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죽어서도 연인을 지키려 영혼으로 나타난 순애보 형준 역을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맡은 호평을 얻은 김재욱은 “지난 6월 부산촬영 시작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순식간에 끝난 기분이다”며 “제대 후 첫 작품이었는데, 다행히 많은 분 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기억, 좋은 결과, 좋은 사람들을 만난 그런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후아유’는 6년 만에 뇌사상태에서 깨어난 후 영혼을 보게 된 시온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판타지한 볼거리와 6년 전 불미스러운 밀수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시온의 동료이자 수호천사로 시온 곁을 지키는 건우, 영혼으로 나타난 연인 형준, 건우와 형준 때문에 심경이 복잡한 시온까지 세 남녀의 애절한 로맨스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시온이 문홍주(박영지) 국장의 비리를 폭로하며 6년 전 밀수사건의 진실을 모두 밝혀내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살인과 협박 등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문국장이 경찰총장 취임식에서 시온에게 체포당하며,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특히 시온 앞에 영혼으로 나타나 모두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죽은 게 아니라 뇌사상태로 있었던 형준과 시온이 만나는 장면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영혼으로나마 위험에 처한 시온을 지키기 위해 이승을 떠돌았던 형준은 영혼마저 소멸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자신만큼 시온을 사랑하고 지켜줄 것 같은 사람 건우가 곁에 있고, 6년 전 밀수사건이 모두 정리되자 이제는 떠날 수 있다며 시온에게 안녕을 고했다.

형준을 떠나보낸 시온과 시온 곁에 묵묵히 남아있는 건우, 두 사람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17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Who Are You】剧终前主演们畅谈感受
音悦Tai 2013-09-17 16:17:00 作者:韩流音悦Tai

17日tvN月火剧《Who Are You》剧终前,主演们畅谈感受。2PM 玉泽演表示“可以跟优秀的前辈们在一起拍摄很幸福,也很感谢大家。虽然马上就要结束了,真的很不舍,大家辛苦了”。金材昱表示“这是我退伍后第一个作品,幸好大家都非常喜欢,很感谢大家”。此外17日将播出该剧的大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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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7:30 | 显示全部楼层
김윤혜 '후아유' 특별출연, 마지막 회 빛낸다 '기대UP'

金允慧WRU 个性闪耀的特别演出 ,最后的期待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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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마지막 회에 배우 김윤혜가 특별 출연한다.

김윤혜는 극중 선배경찰인 건우(택연 분)를 짝사랑하는 경찰대 출신 임정은 형사로 ‘후아유’ 마지막회를 빛낸다.

임정은은 건우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시온(소이현 분)을 순간 긴장시키는 발랄한 캐릭터로 그녀의 이미지와 딱 맞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윤혜는 “짧은 출연분량이지만 극의 마지막 회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라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윤혜 ‘후아유’ 출연 기대되네요” “김윤혜 귀여운 이미지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방송 빨리 보고 싶네요” “‘후아유’가 벌써 마지막 회라니..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마지막 회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金允慧将在最后一集登场,出演暗恋车建宇的警察学妹尹贞恩。用来刺激SW嫉妒心的活泼可爱的角色。姑娘表示虽然戏份很少但能够出演非常高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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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然,我就知道……神鞭一撅屁股,我就猜到她想干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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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7:3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9-17 17:37 编辑

소이현 ‘후아유’ 스태프에 폴라로이드 메시지카드 선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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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후아유' 스태프를 위한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드라마 스태프는 9월 17일 SNS를 통해 메시지 카드를 들고 미소짓고 있는 소이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15일 '후아유'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 약 60여 명과 사진을 찍는 한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센스 만점 메시지카드를 선물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마지막 촬영 당시 소이현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즉석 카메라를 가지고 스태프를 찾아 다니며 함께 사진을 찍고, 3개월 여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현장 스태프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듬뿍 담긴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이현이 직접 제작한 메시지 카드에는 스태프들 개개인과 나눈 소중한 추억이 적혀있어 의미를 더했으며 소이현의 마음을 받은 현장 스태프들 역시 “감동의 물결”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이현씨 외모 만큼이나 마음도 예쁘네요! 양시온 최고!”,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 되는 듯! 이현누나 카드 받으신 분들 부러워요”, “최고의 팀웍 후아유 마지막회도 본방사수 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15日结束最后拍摄,杀青的闺女与现场60名工作人员每一位合影留念并亲自制作成签名卡片,让大家感受到融融暖意,连日工作的辛苦一扫而空。
闺女表示,三个月的同甘共苦,非常感谢。用这种方式希望与大家留下珍贵的记忆。(SW上身的节奏有木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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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7:39 | 显示全部楼层


懒得自己上传了,转自WRU贴吧  第16集预告,点开帖子有文字翻译

http://tieba.baidu.com/p/2598969886

============================
亨俊的葬礼之后,SW和车SIR是分开了半年的冷静期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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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8:0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9-17 18:13 编辑
我家包子 发表于 2013-9-17 13:55
这集看得我和闺女一起暴风眼泪哭惨了好吗
谁能感受下我在办公室憋住声音哭成SB的心情


抱着纸巾cry成狗,生怕被同事听到动静狂咬小手绢掐大腿的人啊伤不起
每次闺女泪眼汪汪一声OPPA就能把娘亲叫得肝肠寸断肿么破!(明明又不是在叫我
对着神鞭的烂剧哭成这样实在有点羞愧。我只能把眼泪全部拿来褒奖两位演员爆发出的最高CP魂!

最近SW被人无数次质疑:凭什么是她,凭什么被爱,凭什么值得那么好的男人用生命来守护。
现在我想说,没有为什么。
如果你没有爱上她,那么她对你就不会有任何意义,哪怕她是全世界最善良最美好最有一颗金子般的心的人,如果你们没有相爱,那么这个最好的人和你的生命就没有一丁点关系。
如果你爱上一个人,你感激过你们的相遇,这个人有点坏脾气,有点无理取闹,有点可爱,但她的脾气逗笑过你,她的无理取闹让你觉得甜蜜,她的可爱让你流连忘返,她认认真真地和你谈着恋爱,把你当成她最重要的人,她需要你,那么这个人就是你付出的对象。只有愿意走进你生命里的独一无二的人,才配拥有你的人生。
爱人之间衡量计较之后再选择要不要付出,这样的爱情也失去了可歌可泣的价值。我的100%必定是给了那个值得的人,否则这100%也会变得毫无意义。
把自己变成最可怜最悲伤的那个人永远不会是别人,只有自己,相信爱情的正能量,比什么都重要。

SW是灵魂君的世界,灵魂君是SW的家。
如果没有那场意外,现在三个孩子一条大狗的生活一定很美满吧。
如果没有那场意外,SW只是个普通的女孩,谈着普通的恋爱,做普通人的女朋友和妻子和母亲
然而一切变了,她被赋予特殊的能力,变成了现在的样子。甚至她的可爱和笑容也在渐渐消失,但她仍旧独一无二。

当SW用手一个字一个字抚摸图纸上的笔记,一点一点把卷轴卷起,再缓缓合上盖子,她的心是有多痛啊。
当她走向车建宇的时候,没有一丝一毫想过灵魂君吗?必然有的。只有自己有了好的归宿,哥哥才会放心离开。虽然动心是可耻的,但也接受了不是么?
对建宇说:不要再为我受伤了,也不要再为我奉献什么,只要安安静静呆在我身边就好,哪儿也别去,如果连你也死了,我大概再没办法活下去了。(SW回应车SIR的这个答案莫名的让人觉得难过)幸福是什么?不经意间仿佛那么遥不可及,那么小心翼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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哪怕对别的男人有了在意的心情,却还是为你哭泣,我们之间所拥有的,不单是回忆。
很艰难地幸福着,在身边没有了你之后,想要好好活下去了,可怎么办呢,眼泪还是止不住往下掉
越往幸福的路上走去,就又变成自私的样子,只有我一个人幸福,离你越来越远……
能有一分钟留在我身边就好了,或者再多留一分钟。
“诗温啊,想再看到你笑得样子”“可是,哥哥都已经不在了”
“时光流逝,改变了很多,我和哥哥都变了,就算这样,和你在一起也觉得很好”
“在我睡着的时候,哥哥一直陪在我身边,我知道,对不起,我来晚了。”
“还要一直睡多久呢?哥哥睁开眼看看我好不好?”
“诗温,不要哭,我没关系的。”

停止悲伤吧,快停止吧,
不要让往生的人再留下牵挂。
我们的告别,是连再见也不能说啊。
只有对不起,很多个对不起。
对不起,事到如今,已不能再为你做什么了,该要放你走的了。
苦苦支撑6年,为了爱惜我而勉强自己的你,也别再为我做什么了。
幸福,依然与你有关;内心某个角落,依然温热;
随风而逝的,并不是你我。
在你祝福我的瞬间,被赦免的,还有我们不被忘却的纪念。

点评

油菜亲妈这文也是催泪的节奏啊。看完中字也还好,爱她就是希望她幸福,泪点极高的我被你闰女和灵魂君最后的那段对话哭惨了,这集被苏MM的哭戏虐到了。  发表于 2013-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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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19:2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sipa 于 2013-9-17 20:25 编辑

瘋了。。
編劇把亨俊硬硬的殺死了!!
昏睡過去 就差可以醒來的機會

怎麼想,施温也接受不了車刑警吧??
也許不能接受下一段戀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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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20:01 | 显示全部楼层
'후아유' 소이현, 팔색조 명품연기로 시청자 '호평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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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15화에서는 시온(소이현 분)이 6년 전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인 일두(강성필 분)와 문국장(박영지 분)을 검거하고 사건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극중 연인 형준(김재욱 분)과 문식(김창완 분)을 사지로 몰아넣은 일두, 문국장과 대면할 때 놀랍도록 차갑고 서늘한 표정과 절제된 감정을 드러내는 시온을 완벽히 표현해 냈다.

또한, 병실에 누워있는 건우에게는 담담하지만 달콤한 연인으로 변신해 사랑스러움을 발산, 형준의 요양원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끝내 오열하며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소이현은 지난 15회 동안 드라마의 전체 스토리를 봉합하는 자연스럽고 진정성 넘치는 절정의 연기력으로 ‘후아유’를 ‘웰메이드 드라마’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이 일고 있다.

특히 매 회 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슬픔, 분노, 애틋하면서도 달콤한 멜로까지 다양한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

[매경닷컴 이슈팀 손진아 기자]

WRU 苏怡贤八色鸟名品演技引来观众热议

在16号播出的第15集WRU中,杨SW周旋于6年前案件的关键人物朴日斗和文局长之间,最终将他们抓捕归案。同时,演员苏怡贤的演技吸引了观众注意。
昨晚,苏怡贤与剧中饰演恋人李亨俊的金材昱相见时充沛的感情爆发,逼问朴日斗时冰冷强硬的表情,各自完美展现。此外,房间里的回忆散发着甜蜜恋人之间的轻松可爱气息,疗养院的告别场面中的数次痛哭,都展现了多样化的演技和感情投入。

第15集的表现中苏怡贤在整个故事的衔接中真诚而自然地升华了。深情、悲痛、愤怒、甜蜜熟练的消化并转换的她,获得了观众的一致好评。

==========================
其实第15集最该夸的人是妖孽君。可惜到现在没见新闻稿,太低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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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22:2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virginia1981 于 2013-9-17 22:25 编辑
sipa 发表于 2013-9-17 19:20
瘋了。。
編劇把亨俊硬硬的殺死了!!
昏睡過去 就差可以醒來的機會


我觉得会接受猫的,编剧到现在不就是为了营造这个气氛咩。。。。


@小郭   看到你写的CRY成狗了,那我还要看么?? 尼玛 我泪点低啊。。。。   

小苏真心好姑娘啊,和工作人员都合照,还弄得这么有心思,我也想要合照啊 !!!

点评

已经对车SIR告白了,说好起来之后请到我身边来吧。所以……这些都在意料之中啦。 泪点低的话可以尝试一下,哈哈哈,因为我和包子觉得我俩泪点不正常  发表于 2013-9-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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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22:3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9-17 23:49 编辑

虽说剧之将终,我这个观众怎么也得配合着其言也善才对,但吐槽神马的也要善始善终

神鞭的鞭绝对是鞭尸的鞭。虐你不止,还要抽到你要死要活。
对!这部剧男二就是崔前辈!尼玛你11集就嗝屁了的角色至不至于每集都要出来神回顾一下啊!找什么存在感啊!连人鬼CP最后的道别也要来插一足,尼玛你把这些个孩子都拆散了到底是想对谁表白啊!渣男!你到底爱的是建宇还是亨俊!这基情燃烧的3P,让杨SW这个女主情何以堪!
神鞭对崔前辈的爱像沸腾的钢水,每集一洗白,到了15集,尼玛这已经不是白莲花了,根本被洗成白雪公主了啊!前辈您行行好吧,女主的活儿也都让你给抢完了,TVN是付了你多少出场费啊!

局长的智商下线了!你的好友【议员】也下线了!悲催的大韩民国,这斗地主都斗不赢的智商!
杨SW一介失物招领处小民警踩着黑社会出场般的BGM风风火火押走准JC厅长,杨SW我不得不怀疑你死去的爹是什么身份!
闹了半天局长你也就一个小弟,这个庞大的所谓走私集团要不要这么奢华中透着简约啊!
别这样~~李亨俊警官你当年看清楚没啊,走私什么的,其实里面都是汰渍洗衣粉吧!
我说折腾这十几集,BOSS搞成这样,神鞭们,如果你们有孩子,千万别让他们再学编剧了,基因决定行不通的。不如去考JC,为祖国做贡献吧。
看了爹妈们剧本里的JC形象,特么荣辱感一定特别强啊不解释。

SW你也别闹了!你OPPA要挂了之前不来个HUG你对得起亲妈么?!劳资等了15集,你那几滴马尿都看腻了好吗!知道收视率为毛降了吗?!麻痹的没粉红!
观众都撸出两盆眼泪一盆鼻涕,结果……你就让我们看这个!
最后摇尸体又是怎么回事!尼玛你OPPA不就在你后面么!跑去摇什么床啊!出门忘吃药了吧!(这又是哪位神鞭特么给设计的动作!)
两条感情线从来都是前后脚,直到最后也不放弃身残志坚的壮士小车踩着欢快的步伐出现在灵魂君的病床前!小车,你这么重的伤都原地满血复活了吗?!
小苏估计一边哭一边心里骂:玛丽隔壁的!不作死就不会死!到底要让劳资喜欢谁!

神鞭的回忆戏从来都是拉仇恨的存在,但是上次捏脸之仇不报不快么!灵魂君被左拉右扯,SW你这野蛮女友的节奏……女孩纸木有了矜持就木有了绳命~~小苏你下手太狠了~~~套马的女汉子不要太威武雄壮啊!

最后一集还要弄第三者来添油加醋,尼玛神鞭的脑子真是卤煮+臭鸡蛋做的,多个人多双筷子么?用脚趾甲想也不会再有人愿意拍你的第二季了好么!

点评

槽点都被你揪出来写成笑点了,哈哈。解虐必备。  发表于 2013-9-18 09:02
最后一集还没看,不过光这楼里你的点评已让人入目三分了,前8集光顾着怕鬼,后8集是理不清的感情线,只是为男二的颜才勉强看到15集,喜欢你的点评。  发表于 2013-9-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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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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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7 23:21 | 显示全部楼层
'후아유' 택연, 질투하는 소이현에 달달 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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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민희 기자] ‘후아유’ 택연이 소이현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백허그 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극본 문지영 연출 조현탁) 마지막회에서는 건우(택연 분)와 함께 있는 정은(윤혜 분)을 보며 시온(소이현 분)이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온은 건우가 광역수사대로 자리를 옮기며 만남이 소원해지자, 건우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를 그리워했다.

때마침 회식차 나선 자리에서 정은과 단둘이 있는 건우를 발견한 시온. 그는 건우에게 “너는 여자랑 고기집에서 술 마시면서 잠복하냐”라고 속사포처럼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건우는 지난 6개월 동안 시온만을 떠올리며 버텼음을 고백, 백허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뾰루퉁해 있는 시온에게 “나한테 여자는 양시온 하나에요”라고 애틋한 사랑을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혼을 보는 여주인공 시온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설정으로 한국판 ‘고스트 위스퍼러’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건우,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6부작 드라마다. 여기에 죽은 남자친구 형준이 영혼으로 등장해, 판타지한 볼거리를 더했다.

min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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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最后一集,俺不说啥了,新闻来剧透

第三者成功引发嫉妒,车SIR再度告白,以“我的女人”成功突破SW最后防线,完成了HE必备的ENDING KISS
当然,这并不是全剧终,神鞭以为搞了一个车SIR和SW齐共鸣的见鬼悬念就会让人对第二季充满期待么?!别逗了,太阳都下山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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