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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采访
本帖最后由 月晨媛 于 2013-9-30 20:51 编辑
http://nownew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030002
E 채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중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최도훈PD와 이수아 작가, 배우 이영아, 남궁민, 배슬기, 서준영이 참석했다.
극중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역의 배우 이영아는 “매번 망가지는 캐릭터를 많이 맡는다” 라는 MC의 질문에 “늘 망가지는 연기를 많이 했다. 예전에 신분이 높은 배역의 연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역할이 더 힘들었다. 현재의 역할이 더 편한거 같다.”라고 말해 출연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영아는 극본을 맡은 이수아 작가에게 “대본에 참 야한 대사들이 많다. 그런건 어떻게 쓰셨나요?”라는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수아 작가는 “스탭들이나 감독님들 말씀하는 거 열심히 듣고 관찰을 많이 했다”라며 순간적 위기를 모면했다.
총 10부작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가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0월 5일 티캐스트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채널 뷰, 패션앤, 씨네프, FOX, FOXlife, FX)에서 케이블 최초로 동시 방영한다.
有道:
频道浪漫喜剧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编剧进修,导演崔度勋)》的制作发布会于30日在汉城中区门光化门cinecube举行。在当天的活动中,担任导演的崔度勋修pd和作家、演员,是李英雅,南宫民、裴涩琪、瑞俊英出席了会议。
剧中的连续剧作家的梦想,失业救济金领取者胜熙一角的演员的婴儿表示:“每次都被毁的角色是负责”的主持人的提问表示:“自毁形象的演技,增加了很多。以前身份高的表演过的角色,但其作用更加辛苦。目前的作用更舒服的感觉。出演”,演员们为之震惊。
接着在担任编剧的婴儿李洙作者说:“应该参与剧本台词很多。这种怎么用吗?”的毫无顾忌的提问。对此,进修作家表示:“群众或导演的话听认真做了很多观察,瞬间”化险为夷。
共有10集的《失业补贴的电视剧《浪漫的梦想成为作家,失业救济金领取者胜熙(这名婴儿)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和重逢而发生的休·赫夫宁”为主题举行的浪漫喜剧电视剧。于10月5日花旗卡斯特9个频道(e频道、屏幕、电视剧cube、频道view、服装、某涅夫、fox、foxlife、fx)中首次同时播放的有线电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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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없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로코 ‘실업급여 로맨스’ 첫 선
기사입력 2013.09.30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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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금빛나 기자] 실직, 실업급여, 그리고 첫사랑과의 재회…. 피 끓는 청춘들이 펼치는 지극히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
30일 오후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최도훈 PD와 이수아 작가를 비롯해 주연배우 남궁민, 이영아, 서준영, 배슬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최도훈 PD는 ‘실업급여 로맨스’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코미디다. ‘실업급여’라는 단어 자체만 봤을 때는, 우리 작품이 우울한 내용을 다룰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를 코미디로 승화시키고자 만들어봤다. 실제 20대 친구들에게 현재 고민이 무어냐고 물어봤더니 대부분 취업과 실업, 연애 문제였다. 이 문제를 엮어서 재밌게 만들어 볼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실업급여 로맨스’라는 작품이 탄생하게 됐다”고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사진=tcast
이어 “총 10부작이지만 세 가지 단막극이 있다고 보면 된다. 1~3부까지 여주인공 승희(이영아 분), 4~6부까지는 남주인공 종대(남궁민 분), 7~10부까지 실업급여사무소를 배경으로 승희와 종대가 펼치는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한 뒤 “대본이 정말 재미있게 잘 나왔을 뿐 아니라 배우들 역시 최고의 배우들로 캐스팅 됐다. 느낌이 좋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랑스러운 삼류 재연드라마 작가 승희 역을 맡게 된 이영아는 “재미있게 나와서 뿌듯하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30대 힘든 직장인들의 애환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가 있다. 우리 드라마 보면서 통쾌하게 속 쓰린 부분까지 같이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며 작품을 소개했다.
종대 역에 남궁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주연을 맡게 됐다. 남궁민은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다소 진중하고 무게감 있었던 분위기 대신 미워할 수 없는 찌질남 종대 역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게 됐다.
이에 대해 남궁민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인물들을 보면 대부분 무겁고 분위기 잡거나 여주인공을 사랑하는데 이뤄지지 않고 아련하게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반대다. 대본을 보자마자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고, 전부터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돼서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2030세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로맨틱 코미디물 ‘실업급여 로맨스’는 내달 5일 오후 11시에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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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道:
没有工资的青春的现实性的故事…”,失业救济金罗曼史”首次亮相
报道30 09。2013输入17:34:49
[mbn明星金色记者]失业、失业津贴以及与初恋的重逢…。皮沸腾的青春们展开的极其现实性的浪漫喜剧片。
30日下午,在首尔光化门cinecube。从这一点看,e频道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的制作发表会在这里举行。当天担任导演的崔度勋修pd和作家在内,主演演员南宫民、是李英雅,瑞俊英、裴涩琪争光的位置也参加了。
“失业救济金罗曼史》的电视连续剧作家的梦想,失业救济金领取者胜熙(这名婴儿分)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饰)和重逢那里发生的青春的故事的电视剧。
崔度勋pd的“失业救济金罗曼史”一事表示:“我们基本上喜剧连续剧。“失业补助金”之类的词语本身的时候,看的作品,我们忧郁的内容,但实际上看起来是喜剧升华为制作。实际上,目前20多岁的朋友们说:“有什么苦恼询问了大部分就业和失业、恋爱问题。该问题,所以一起制作有趣呢?可以看到“刹那苦恼的失业救济金罗曼史》的作品呼之欲出”诞生的作品的背景地吐露了对。
照片= tcast
接着表示:“总10集,但有三种短剧。1 ~ 3部为止,女主角承希(婴儿分)、4 ~ 6部的男主人公金钟大(南宫民分)、7 ~ 10部也失业救济金事务所为背景胜熙和综合大学展开的故事,将重点处理解释说:“剧本后说:“真的很有趣地出来,不仅是演员们也是最佳演员出演。感觉很好”,对作品的自信。
可爱的三流重演连续剧作家胜熙扮演的“有趣的婴儿和充实有趣地拍照留念。30多岁的上班族悲欢很难对进入了很多。我们看着电视剧痛快地胃痛部分也一起笑着说:“就好了”,并介绍了作品。
世宗大学站南宫民在出道后首次浪漫喜剧的主角。南宫民在以前的作品中展现了多少中有分量并代替的气氛却无法恨品行不端的南金钟大扮演试图改变形象。
对此,南宫民表示:“至今为止,演技的人物们大部分都是沉重气氛或爱》的女主角,但并没有形成阿联地看着的情况较多。但是这次截然相反。剧本后,想做的心强烈,开始浪漫喜剧,真想让这样的感想说快乐。”
2030一代的共鸣的浪漫喜剧《失业救济金罗曼史》将于下月5日下午11点,斯特卡蒂系列的9个频道上,同时可以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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