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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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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portsworld
翻译:牛大发加油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 윤두준, 출연 확정…식생활+스릴러 버무린다
'用餐吧'李秀景确定出演,尹斗俊…饮食+惊险的。
1인 가구’를 소재로 한 신선한 드라마가 탄생한다.
单身家庭”为题材的新创意电视剧诞生了。
tvN이 ‘식샤를 합시다’의 주인공으로 발랄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지닌 이수경과 여심을 사로잡을 매력남 윤두준, 속물 변호사 역할을 소화할 심형탁, 철부지 20대 대학생 역에 윤소희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것.
在tvN 开拍的剧中,活泼高傲的主人公李秀景和年轻幼稚的20+ 大学生尹素熙同时抓住魅力男 尹斗俊所展开的故事。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인 이수경(이수경)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최근 네 가구 중 하나는 ‘1인 가구’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싱글족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된 적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1인 가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가 최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用餐吧’ 是以主人公”李秀景(李秀京饰)为中心,她的邻居和同事等单身族们的日常生活爱情故事的电视剧。最近每四家中,就有一家是“单身家庭”的统计,甚至出现了“单身族们正在急剧上涨的趋势。在各种综艺节目中也独自生活的人们的故事成为话题,‘用餐吧’ 最初预计以1人家庭的故事电视剧展开。
특히 제작진은 30대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의 직장생활과 연애이야기 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것은 물론, 주인공들의 ‘식생활’과 ‘스릴러’ 요소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극중 혼자 사는 사람들의 리얼한 먹방과 이수경의 이웃집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둘러싼 스릴 넘치는 구성으로,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特别是拍摄是30多岁的女主人公为中心,独居生活中的人们的职场生活和恋爱故事等引起了观众的共鸣,当然公司的主人公“饮食”和“惊险”因素也成为看点。剧中独居生活的人预防发生的杀人案的隔壁,围绕充满惊险的组成,独自生活的女性,任何人都能产生共鸣现实中的故事,电视剧会加倍增加乐趣,。
이수경은 주인공 이수경 역을 맡아 철 없던 20대에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33살의 돌싱녀를 연기한다. 극중 이수경은 늘 화려한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기 때문에 항상 품위를 잃지 않으려는 여성이지만, 음식 앞에서는 무장해제 될 정도로 허당 기질을 가진 캐릭터다. 실제로 이수경 역시 1인 가구일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로, 벌써부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도회적인 비주얼과 솔직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인만큼, 극중 완벽한 겉모습 속에 허점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主人公是李秀景饰演秀景角色企划不懂事的20多岁结婚和离婚经历的33岁女人,李秀景回来。剧中的李秀景拥有华丽的外表,受到了关注,所以经常不想失去品位的女性,但食物面前的解除武装的程度,许丁茂的角色气质党。实际上,1人家庭李秀景:“不仅是主人公年龄相近,早就对剧中人物的感情有所体会。另外视觉上的和坦率活泼的魅力,因此演员具备完美的外表,剧中漏洞之中的角色中也能够完美地完成,对此充满期待。
윤두준은 극중 이수경의 옆집 남자 구대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구대영은 맛집을 섭렵한 미식가로, 음식에 대한 남다른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 듣는 사람도 입안에 군침이 돌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지만 때로는 진심이 담긴 행동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미스터리한 매력남을 연기할 예정이다.
尹斗俊在剧中扮演住在秀景隔壁的男人吴承河。具台永涉猎“味道鲜美的美食宽、饮食对他人的表现力,所以听讲的人也在口腔内的各种的魅力的角色。角色设定为只要一开口就说谎,但有时以行动包含真心照顾对方的面貌,具有推理能力的魅力男。
심형탁은 이수경이 다니는 변호사 사무실의 대표로, 사무실 홍보에 열을 올리는 미혼의 변호사 김학문 역을 연기한다.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변호사가 된 만큼, 돈과 성공에 대한 목표가 크기 때문에 사무실 홍보를 위해 블로그 운영과 각종 방송 출연도 마다하지 않는 남자다. 이수경에게 까칠하게 굴지만 외모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정도로 준수한 변호사다.
沈炯卓是李秀景律师事务所的代表,宣传办公室的未婚的金律师吴承河学问。克服艰难的环境,并成为律师,所以资金和对成功的目标是为了宣传办公室较大,因此博客运营和各种出演广播。李秀景屈服毛躁来说,但任何人都是外貌俊秀,甚至得到认可的律师。
윤진이 역에는 신인연기자 윤소희가 낙점됐다. 극중 윤진이는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여대생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해맑은 캐릭터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홀로 이수경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지만, 여전히 밝고 희망찬 모습으로 이웃인 이수경, 윤두준과 금세 친해지는 친화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尹素熙有新人演员尹素熙被敲定。剧中尹素熙在大学专攻服装设计家里富有令人羡慕的条件成长明朗的角色。父亲的事业失败,家属们独自随着各奔东西搬到秀景隔壁,但是仍然充满希望的面貌, 和尹斗俊亲密的亲和力的角色。
혼자 사는 사람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예상되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는 ‘막돼먹은 영애씨 12’의 뒤를 이어 11월 말에 방송될 예정이다.
用独自生活的人们的日常生活的爱情,引发观众们的共识,预计在11月末《无礼的英爱》之后播放的电视剧《用餐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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