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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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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金枝玉叶 于 2014-2-28 21:03 编辑
[剧情新闻+视频] 独居食谱14:她不见了
[식샤를 합시다 동영상] 윤두준, 오돌뼈 먹다가 이수경에 기습 키스
윤두준이 기습적으로 이수경의 입술을 훔쳤다.
구대영(윤두준)은 27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이하 '식샤') 14회 '그녀가 사라졌다' 편에서 이수경(이수경)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경과 대영은 함께 포장마차에 들러 오돌뼈를 먹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진이(윤소희)는 두 사람에게 줄 깜짝 선물을 들고 포장마차로 향했다. 포장마차에서 소주에 오돌뼈를 신나게 먹던 대영과 수경은 평상시처럼 또 투닥댔다.
수경은 "아. 매워"라면서 손을 입 앞에서 흔들어댔고 이를 본 대영은 "누나 지금 완전 못생긴거 알아요? 코랑 입이랑 다 헐어서. 누나 혼자 매운것 먹었냐"며 놀렸다. 이어 대영은 수경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이에 수경은 그가 자신의 얼굴을 절대 찍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대영은 계속해서 수경에게 카메라를 밀며 "뭘 이런거 가지고 부끄러워 하냐. 손 좀 치워봐라"고 했다.
급기야 대영은 "내가 무력을 쓰긴 싫었는데"라면서 그녀의 손을 잡더니 이내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진이가 목격했다. 평소 대영을 짝사랑하고 있던 진이의 눈에서는 불꽃이 일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55302
TVN电视剧《用餐吧》(编剧任秀美,导演朴俊华)14集独居食谱14她消失了,尹斗俊突吻李秀景
[식샤를 합시다 동영상] 윤두준-이수경 포옹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윤두준이 이수경을 격렬하게 끌어안았다.
구대영(윤두준)은 27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이하 '식샤') 14회 '그녀가 사라졌다' 편에서 납치됐다 살아돌아온 이수경(이수경)과 뜨거운 포옹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경은 묻지마 폭행범이 피해자의 오빠인 줄 알고 만났다. 폭행범은 어두컴컴한 곳으로 수경을 데려가며 아무렇지 않게 "그날 폭행범 얼굴 봤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수경은 "근데 제대로 못봤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폭행범은 "보니까 어때요? 저 말이에요. 제 동생과 닮았나요?"라고 다시 물었고 수경은 "닮으신 것 같아요"라고 말햇다. 이에 폭행범은 "그럴리가"라며 "저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수경은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라고 답했고 폭행범은 갑자기 무서운 얼굴로 돌변하며 "모르겠다니 안 됐네. 난 본 줄 알고 만나자고 한 건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내 손에 든 단단한 물건을 수경에게 보여줬고 이를 본 수경은 도망갔다.
하지만 수경은 막다른 골목길에 도달했고 그가 점점 거리를 좁혀왔다. 폭행범은 "이런 얼굴 너무 좋아. 경악, 공포, 두려움. 이런 표정을 한 여자에게선 아주 매력적인 향기가 난단 말이야"라며 변태처럼 숨을 크게 쉬었다.
수경은 "무슨 소리예요"라고 소리쳤고 폭행범은 더욱 가까이 다가오며 "무슨 소리긴. 이 맛에 내가 묻지마 폭행을 끊을 수 없다는 얘기지. 그러니 이수경 씨가 없어져 줘야겠어"라며 물건을 머리까지 들었다.
같은 시각 수경을 찾으러 다니던 대영은 오토바이에 부딪혀 쓰러졌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다친 것은 제쳐두고 수경이 있는 곳으로 미친듯이 달려갔다. 그러나 대영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 이미 경찰차와 흰 천이 덮힌 의료용 침대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충격을 받은 대영은 "누나 누나"라며 수경을 불렀고 이때 뒤에서 수경이 "구대영 씨. 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요?"라고 물었다. 수경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대영은 "누나"라며 그녀에게 달려가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 대영은 그녀를 안은 채로 "살아있어서 다행이예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수경은 살짝 민망해하며 "내가 뭐 죽기라도 했을까봐요. 그나저나 너무 소름끼치지 않아요? 범인 트렁크에 여자 시체가 있었대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55287
‘식샤를 합시다’ 최성준, 눈빛 ‘희번득’ 소시오패스 연기로 소름
지난 27일 방송서 베일에 쌓인 ‘묻지마 폭행범’으로 등장해 화제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식샤를 합시다’ 최성준의 소시오패스 연기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배우 최성준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최성준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 다양한 추측을 불러 일으키던 ‘묻지마 폭행범’으로 등장, 극 중 자신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 이수경(이수경 분)에게 자신의 신문을 속이고 접근해 또 한번의 범죄를 계획했다.
최성준은 이수경에게 자신을 ‘묻지마 폭행’의 피해 여성의 오빠라고 소개한 후 차를 주차한 곳으로 가자며 으슥한 곳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그리고는 곧 모자를 뒤집어 쓰고 섬뜩한 미소를 선보이며 소시오패스의 본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성준은 미리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체포되며 상황은 마무리 됐다.
특히 최성준은 소시오패스 연기를 소름끼칠 정도로 실감나게 표현해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 굵직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식샤를 합시다’ 최성준 소시오패스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최성준, 완전 섬뜩했다” “식샤를 합시다 최성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완전 달라” “식샤를 합시다 최성준, 정말 반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준은 지난해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장난스럽고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06671§ion=sc4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이수경, 문자 메시지로 ‘알콩달콩’
‘식샤를 합시다’가 문자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2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두준과 이수경이 한층 더 가까워진 사이를 자랑하며 문자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묻지마 폭행범에게 또 당할 뻔 한 이수경(이수경 분)을 몸을 사리지 않고 찾아 나서다 다친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왠지 모를 미묘한 감정 선이 하나 더 생겼다. 무사히 집에 온 둘은 잠 못 드는 와중에 서로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는 풋풋한 애정전선을 그렸다.
“안자고 뭐해요?”라는 구대영의 문자에 “어떻게 알았어요? 구대영 씨는 왜 안자요?”라고 이수경이 답하며 본격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아픈 구대영을 걱정하는 이수경은 답장이 없는 구대영에게 “왜 대답이 없어요? 많이 아파요? 그래서 대답 못하는 거예요? 힘들어요? 병원 갈까요?”라며 속사포처럼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팔이 불편해서 메시지가 느리다며 전화를 건 구대영은 이수경과의 한밤중 알콩달콩한 통화로 시청자에게 ‘식샤를 합시다’만의 두근거림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식샤를 합시다’에서 최초로 등장한 윤두준과 이수경의 첫 키스인 ‘포차 키스’가 화제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17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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