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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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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2-9 14:19 编辑
哈哈,现在多说无用,只希望正片不会让人失望
口碑好才能让更多的观众来看,才会让人打破有色眼镜
'총리와나' 이범수 윤아 윤시윤, 대본 인증샷 공개하며 '본방사수' 당부
总理和我李凡秀允儿尹施允 剧本认证照公开并嘱咐死守直播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인턴기자] 이범수, 윤아, 윤시윤이 드라마 '총리와 나'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극본 연출 이소연)'는 9일 세 사람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 윤아, 윤시윤은 직접 쓴 친필 메시지가 담긴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바쁜 촬영스케줄 속에 찍은 배우들의 대본 인증샷은 첫 방송을 앞둔 이들의 긴장감과 설렘을 느끼게 했다.
극 중 대쪽총리 권율 역을 맡은 이범수는 대본에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귀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메시지 한 켠에 큰 하트로 첫방을 앞둔 떨리는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어 허당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촬영장을 환하게 비추는 미소와 깔끔한 손글씨로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윤아는 "12월 9일 밤 10시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애교섞인 메시지를 완성했다.
권율의 수행과장인 강인호 역을 맡은 윤시윤도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남자다움으로 무장한 외모 뒤에 앙증맞은 글씨체와 이모티콘으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제작진은 "'총리와 나'의 순항을 위해 배우들이 먼저 나서서 대본 인증샷을 보내왔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집불통 대쪽총리 권율과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 남다정의 코믹반전로맨스인 '총리와 나'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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