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KBS】【总理和我】【李凡秀林允儿尹施允柳镇蔡贞安】其实不想走其实我想留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7 12:44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2-7 12:47 编辑

YOONAYA翻译了一篇SM C&C的代表对这部电视剧看法的新闻，搬过来大家一起看看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来源：NATE
翻译：小钰 &12& 允儿呀-WWW.YOONAYA.COM

文字版

从H.O.T到EXO，说到SM公司的话，大众对它的印象大概是这样，精心设计，精心制作，精心包装，充满按照这样被打造的偶像明星的地方。
说的没有错，每当有新人出来，就让一流的前辈带着发展，这数十年一直都是可以撼动歌谣界的存在。
但是有一个不尽如人意的部分，电视剧部分，sm娱乐公司所属的明星们主演的电视剧和sm娱乐公司制作的电视剧,唯独在收视呈现出弱势。最
近组合少女时代允儿主演的kbs2电视剧《爱情雨》和sm娱乐公司正在制作sbs电视剧《致美丽的你》也在收视方面以失败告终。因为这些，看向kbs2
新月火电视剧《总理和我》的视线,怎么看都很明显。允儿主演,sm娱乐公司着手制作,所以部分大众很不看好,也不是不能够理解。为了摆脱那种不
看好的视线，在《总理和我》里聚集的人们都拥有着同样的觉悟。不是歌谣企划公司的感觉更强的sm娱乐公司，而是演唱会制作及演艺人、演员等
的经纪公司的sm c&c公司正在负责制作《总理和我》，下周星期一就会揭开面纱的这部电视剧，现在开始一次性将那些不看好的视线都消除吧。
SM C&C郑昌焕代表很诚实，关于SM公司制作的电视剧和活用自己公司的偶像明星这些都有很正确的认知。不否认这些，承认其失败，强调以后
很重要。包括郑昌焕代表在内的《总理和我》相关制作人士表示:“这次的作品作为公司今后可以成长为跳板全力一搏，这第一个自信是从演员们
的方方面面体现出来的。虽然sm娱乐公司旗下的艺人允儿担任主人公，但是从接到《总理和我》的企划案时开始，所有一切都被确定好的事项。所
谓因为是SM公司，电视剧的主人公就是我们公司的艺人，其实不是这样的。如果了解允儿的话，在剧中活泼、愉快、莫名其妙的性格的南多贞和允
儿实际的性格真的很像，所以才决定要允儿来担任女主。
李凡秀在接到《总理和我》的剧本时说:“会等着它编制完成的”这样的约定，再加上柳镇、蔡贞安、尹施允等演员们的力量。事实上因为mbc
《奇皇后》在全国20%的收视率，之前拍摄sbs《温暖的一句话》可怕的口传，在这种情况下《总理和我》的加入，这种决定绝非易事，拥有裴特朗
之称的李凡秀在内的演技成熟的演员们，《总理和我》不可能只单纯地以SM电视剧这个理由来拍摄播放。
郑代表表示:比起“我”，对主人公“总理”是由李凡秀出面扮演了这个角色非常感激，不是任何作品都会演出的演员，相信这个作品，感觉到
角色的魅力,加入《总理和我》所以很踏实。最近的电视剧的收视是由编剧的笔力来左右的。再好的导演，若果是肤浅剧本,也不会有好的结果。相
反了就算是肤浅的画面，如果配上充满魅力的台词也会得到观众们的关心。
这次的《总理和我》对作家方面有着很强的信任。《总理和我》的作者金银熙-尹润京搭档。2009年电视剧《拜托小姐》以前,两人一直长时间配
合，是写连续剧《雪的女王》《夏日香气》《冬季恋歌》的作家。在构建了有性格的的《拜托小姐》之后停笔了，直到与sm娱乐签了合同。
郑昌焕代表说:“当时签订了合同，作家们还要有个人生活和必须的休息的时间，那段空白期不是什么事都不做，而是在考虑一些琐碎的问题，直
到产生了《总理和我》”。是在4年多的隐没后制作而成的作品。对作者，演员们的信任都很强。正常情况下，收视率竞争日益激烈,在相对处于劣势
的情况下,作家们的粉丝会动摇的情况的发生得很多。对此,《总理和我》的宣传负责权永驻代表说:“完全可以更换的情况下,但是知道金银熙-尹润
京作家此前积累的“内功”,担任导演的李素妍pd也在脑海里描绘了完美的蓝图”，“演员们在表现角色时，毫无困难,展示随着潮流也不会落后，不
会动摇的面貌”。
sm c&c没有让《总理和我》强加上华丽感。不伦、离婚、身世的秘密等刺激性题材都没有。只是有争议的20岁年龄差，剧中15岁差异的李凡秀和
允儿之间展开的浪漫喜剧，在外面时100分的总理，在家里确是个0分的爸爸的家庭的故事，是一部搞笑温暖的朴素的电视剧。出演了诸多电视剧和电
影的李凡秀表示:“这种布景是第一次。”是令人瞠目结舌的清一色套装式。在京畿道那块地方所设置的摄影棚，摄影背景一般就是包括总理室在内，
南多贞的工作室和家等大部分的拍摄都是套装式的。每次向新拍摄场地移动，不便也会最小化，不仅节省时间，而且还减少演员们和制作组的疲劳。
郑代表表示:“制作费比起普通浪漫喜剧电视剧所需的规模相比略高。”他说:“套装式的场景非常多,在套装上很费心思，完成度很高的电视剧。
初期曾强调《总理和我》是sm c&c将作为制作坚实基础的礁石的作品。本月中旬推出的mbc新周三周四电视剧《韩国小姐》也是sm c&c展示的作品
，使得“总理和我”的肩膀更加沉重。2014年、2015年sm c&c在历史剧、惊险等方面多种题材的电视剧制作也计划中。
sm c&c通过《总理和我》，公司自制电视剧有了更加确实的目标。郑代表表示:“不希望为了提高收视率而增加刺激性的元素”他还表示:“即使边
骂边看，看了我们制作的电视剧后能够感觉幸福就好了”。
《总理和我》也是如此。已经在收视率竞争上，无法夺冠的位置,原本就没有在收视率上有很高的野心。即使《总理和我》只能在3等上的程度得到
大家的喜爱的作品也足够了。
郑代表表示:“如果现在的情况不尽如人意,我们的电视剧没有太多人看，能有“那部电视剧很有趣”、“想再看一次的电视剧’的评价就好了。还
补充到，为了使《总理和我》能成为一部随着时间推移也能留下记忆的作品而努力。

另外一篇

SMCC郑昌焕代表因为是SM的电视剧所以才选择允儿出演总理和我的？NO！
SMCC郑昌焕代表吐露了KBS2新的周一周二电视剧总理和我选定组合少女时代允儿为女主角的背景。
郑昌焕代表六日在汝矣岛附近与采访组的会面中表示，不是因为是由SMCC制作的电视剧所以才选择旗下演员出演，他始终强调着希望借由总理和我
打破这样的偏见，而SM CC是SM娱乐的子公司。
郑代表对于阵容关联的问题做了说明，允儿担任南多贞这个角色不是因为是SM旗下的演员，而是因为这个角色和我从小看到大的允儿样子很吻合，
希望不要带着因为是SM的电视剧所以SM的演员才出演的想法，允儿所饰演的南多贞是大韩民国代表的三流演艺情报基地热血担当的记者，是一个虽然看
上去挺聪明却满是漏洞的人物，从三流的记者成为总理夫人的韩国版灰姑娘。
郑代表说期间允儿饰演过比自己稍显成熟的角色，也展现过文静且清纯的角色。在这次的电视剧中值得期待的是允儿的本来真实的模样会淋漓精致
的展现。比任何人都能强有力的展现自身面貌的角色正是南多贞，所以才决定出演。
郑代表强调说我们电视剧大体来说的主题是治愈。刚开始能看到甜蜜的爱情故事，后半部分以后家庭故事为主，看着会治愈人心并且能够一同成长
的电视剧，希望各位多多期待。
另外，总理和我讲述的是性格严谨缜密的总理和为了与采访他的年轻女子之间的爱情故事9日晚10点首播.

tracylee12 · 发表于 2013-12-7 17:3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小洋0709 · 发表于 2013-12-7 17:44

本帖最后由小洋0709 于 2013-12-7 17:49 编辑

[三站联合][Happy Together3][HDTV-MKV(720p) 韩语中字][E328_20131205]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7 18:32

小洋0709 发表于 2013-12-7 17:44
[三站联合][Happy Together3][HDTV-MKV(720p) 韩语中字][E328_20131205]

在线~cr 允诺

tracylee12 · 发表于 2013-12-7 20:28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2-8 00:07 编辑

世碧允儿发表于 2013-12-7 12:44
YOONAYA翻译了一篇SM C&C的代表对这部电视剧看法的新闻，搬过来大家一起看看吧

来源：NATE

看来大姐也逃不了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今日演中的GIF，都笑疯掉了，无法想象现场的他们

好想看那个囚服戏，他们肯定把自己给笑CRY
soompi

tracylee12 · 发表于 2013-12-8 08:14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2-8 08:15 编辑

총리와나' 이 조합 뭐지? 이범수 윤아 채정안 전부 망가졌다
这组合是怎么回事，李凡秀允儿蔡贞安全都破坏形象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총리와 나'에 '꿀 잼 메이커'들이 총 출동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12월8일 최강 코믹 군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총리와 나' 출연배우들이 코믹한 표정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장면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 속 이범수는 경비원에게 잡힌 채 누군가를 향해 힘껏 손을 뻗고 있다. 하지만 손에닿지 않아 잡지 못하는 상황을 과장된 표정과 연기로 코믹하게 연출했고 이범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믹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한쪽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는 윤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황당한 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윤아는 팔(八)자 모양으로 쳐진 눈썹과 동그랗게 뜬 눈으로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억울한 표정에서 귀여운 코믹함이 느껴져 웃음이 난다.

그런가 하면 한 손으로 윤아를안고 능청스런 표정연기를 선보인 윤시윤과 로봇자태를 선보인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촬영 중간에 무표정으로 각 살린 워킹을 선보여 ‘미녀로봇’ 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윤시윤은 윤아를 안은 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코믹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두 손 모아 공손히 인사를 하는 최덕문과 이민호의 표정이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듯 멍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캔들 뉴스의 편집장 고달표역을 맡은 최덕문은 눈의 초점이 사라진 동공 연기로 제대로 멍 때리는(?)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고.

코믹 군단의 폭소유발 코믹샷을 접한 네티즌은 "캐릭터가 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윤아 억울표정 귀엽다! 매력적이야",”이 조합은 뭐지? 왤케 다 웃겨”,"사진으로 봐도 이 정도인데 방송으로 보면 얼마나 웃길지 '총리와 나' 첫 방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제작사 측은 "꿀 잼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캐릭터를 연구하고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등 배우들의 노력이 대단하다”며 “꿀잼 메이커들의 활약으로 가득 찬 '총리와 나'의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9일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틱톡)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8 12:23

131207 KBS2 演艺家中介《总理和我》发布会后台采访中字 cr 林允儿吧

这几天不论是的新闻图，还是采访，都有着搞笑气质，明天就首播了~加油！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8 12:59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2-8 15:41 编辑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打花牌么？人家可是小学开始就玩呢

'총리와 나' 윤아, 알고 보니 타짜? 의기양양 미소 포착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타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윤아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극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에서 타짜로 변신해 신들린 게임 실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8일 오후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부녀 사이로 등장하는 윤아와 이한위는 화투를 손에 쥐고 있다. 윤아는 의기양양하게 화투패를 쥐고 환한 미소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 앞에 놓여 있는 빽빽한 화투로 하여금 이 게임의 승자가 누구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함께 고스톱을 치는 이한위는 우울한 분위기다. 입을 꽉 다물고 웃음기 없는 얼굴로 손에 든 화투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빠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윤아의 손을 꽉 움켜잡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아는 고스톱을 치는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이한위에게 특별 과외를 받았다. 이한위는 짝 소리나게 화투를 치는 법과 패를 가지런히 놓는 법 등을 윤아에게 알려줘 연기의 섬세한 디테일을 도왔다. 촬영 전 휴식시간에 윤아와 이한위는 연습 경기를 통해 숨겨왔던 실력발휘와 함께 손을 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아의 타짜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잡은 사진에서 동작그만 음성지원이 된다' '윤아, 이겨서 좋은지 활짝 웃고 있네~' '윤아 고스톱 실력마저 좋아?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로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KBS

최은화 기자 choieh@enews24.net

TOP STAR NEWS 高清~

登录/注册后可看大图

tracylee12 · 发表于 2013-12-8 16:09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2-9 15:20 编辑

총리와 나’, 드라마판 ‘러브 액츄얼리’?…가족+로맨스 기대
总理和我，电视剧版的“真爱至上” 家庭+爱情期待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总理和我是否在这冬季为观众的心中注入暖流呢

9日，李凡秀、允儿、尹时允、蔡贞安、柳镇共同合作的KBS2新周一周二电视剧总理和我将首次亮相

总理和我是讲述顽固却又直接的总理权律（李凡秀）和为了采访她的恋爱新闻而意外地自己成为那恋爱说的女主人公的记者南多贞之间的爱情故事，是一部政治和爱情相结合的作品
但是制作组和出演者强调说这是一部去掉政治色彩的浪漫爱情作品。

4日举行的制作发表会上KBS李江贤局长表示：这部作品是通过先结婚后恋爱，讲述富有魅力的总理和黑洞女记者之间的爱情故事。
与电影音乐之声有着异曲同工之妙，女记者和总理的孩子一起生活后带给家族带来了不同的面貌。
希望呈现没有负担感的浪漫爱情故事。

剧中李凡秀饰演的是虽是大韩民国最年轻的总理但却独自抚养着因事故失去妈妈的三个儿女的权律。因绯闻和女记者南多贞有所交集并与其陷入爱情，使得设定为政治家和普通市民之间罗曼史的电影真爱至上中的休格兰特又浮现在我们的眼前

이범수도 “올 겨울 훈훈한 가족, 연인들의 사랑을 다룬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기대하는 건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길 바란다”며 소개해 드라마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총리와 나’를 보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소연 PD는 “이미 충분한 배우들이고 재능을 갖고 있지만 ‘총리와 나’를 통해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대중들이 알고 있는 면에 새로운 것이 더해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演员的表演变化也是收看总理和我的关键点。
李素妍导演表示虽然各位演员已经兼备充分的表现能力，
但通过总理和我展现崭新一面的决心非常之大，
在大众所熟知的一面中，能够展现新的反转的魅力

실제로 그 동안 작품에서 ‘캔다’형 여주인공을 도맡았던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허술하고 왈가닥인 캐릭터로 변신해 제대로 망가질 예정이다. 어리고 꽃미남 이미지가 강했던 윤시윤은 성숙한 남성으로 변신한다. 그는 “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지고지순한 캐릭터의 성인 버전을 보여드릴 것 같다. 수행비서 역할이라 롤모델을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일드 ‘체인지’의 기무라 타쿠야나 ‘한자와 나오키’를 보며 참고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实际上在很多作品包办cindy型女主人公的允儿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또한 여성 감독인 이소연 PD의 아기자기한 연출도 ‘총리와 나’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들도 이소연 PD가 여성의 심리에서 느끼는 로맨스를 표현할 것을 기대했다.

윤시윤은 “여자 감독님이 그려주는 로맨스이기 때문에 캐릭터가 여성 시청자들에게 더 멋있게 보일 것이다. 감독님도 더 감정 이입을 하고 집중해서 얘기해 신뢰가 간다”고 칭찬했고 류진도 “감독님이 남녀 배우가 키스신을 할 때 여자에게 질투가 난다고 하더라. 그만큼 감정이입이 된 상태다. 다른 연출자랑은 다르다”가록 강조했다.

현재 ‘총리와 나’의 대진운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MBC ‘기황후’가 이미 고정 시청층을 잡고 있으며 지난주 첫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도 첫 회부터 큰 파급력을 불러일으켰고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총리와 나’는 두 작품과는 완전 다른 소재로 도전장을 던지게 된 것. 가슴 설레는 로맨스는 물론 가족간의 사랑을 다룰 ‘총리와 나’가 추운 연말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这个记者的名字叫南有贞，哈哈哈

出去吃完后，再把重点说一说！

任束 · 发表于 2013-12-8 20:00

本帖最后由任束于 2013-12-8 20:05 编辑

原来已经从资料室里移出来了，等了一个多月，这戏明天终于要上了，这段时间三大台太多严肃和沉重的剧，有一部喜剧绝对刺激大脑，也祝刺激收视。
看了片花，对几个主演的演技都很满意，有些片段完全爆笑，有剧期待的日子真是大好，等待明晚。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8 21:13

Naver Blog上找来的图，原博主作为群演参与了当天的拍摄
多贞~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显示器里面~）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多贞和总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长官和夫人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还有不到24小时就首播了，加油！

丁丁当当 · 发表于 2013-12-8 21:58

哈哈哈,,今天看了预告...
剧情很吸引人喔...
李凡秀实力派啊...
柳镇一直狠帅啊...
加油...支持支持...

viky · 发表于 2013-12-9 00:24

今年没什么让人过目不忘的韩剧，小郁闷的。。总算到年末出来了眼前一亮的片子，剧情，班底都值得期待，李凡秀的基本错不了！拜托了，千万别让我走眼！！

凌瀨雪 · 发表于 2013-12-9 03:33

看了片花~允兒實在太可愛了啦~
女神用帶著淚眼與可憐語氣說"難道不可以結婚嘛?"
我一定立馬答應的啦~

onlyhan · 发表于 2013-12-9 10:35

终于移出来了，上面的制作方对于观众对SMCC制作的电视剧的顾虑我觉得分析的很到位，建议楼主发到新闻区去啊。
看了片花，一扫之前对年龄差的顾虑，还是很有火花的嘛！
虽然对首播收视不太看台但是还是希望更多的观众加入到月火drama里来。

账号		自动登录	找回密码
密码			注册

【2013KBS】【总理和我】【李凡秀林允儿尹施允柳镇蔡贞安】其实不想走其实我想留

点评

点评

点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