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SBS】【Three Days】【朴有天 朴河宣】邪恶得到严惩善良得到回报!感谢2个月陪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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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131104 朴有天 threedays 出演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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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Ystar news

박유천, SBS [쓰리데이즈] 대통령 경호원으로 안방극장 컴백

그룹 JYJ의 박유천이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4일 오전 '박유천이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쓰리데이즈]의 남자 주인공이자 엘리트 경호원 '한태경'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작품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 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후,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쓰리데이즈]는 [싸인], [유령]의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박유천은 소속사를 통해 '색다른 소재와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라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훌륭한 제작진과의 만남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米吧中字]131104Y-Star朴有天出演Three Days报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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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ballent

朴有天出演金恩希作家的「Three Days」「變身警衛精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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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李美智 | STAR N – 14小時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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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有天將出演「Three Days」，回歸電視銀幕。

4日，C-jes娛樂表示，「朴有天將以男主人公身份，出演在明年2月播出的SBS電視劇「Three Days」」。

接著說道，「看了故事非常緊湊的劇本大綱之後，做出了出演的決定。此次的電視劇有著新穎的素材，並且是非常大膽的嘗試，更加重要的是能夠與優秀的製作組合作，非常期待」，說出了合作的理由。

「Three Days」，講述了為了享受休假的總統，來到了全用別墅，並且隨著三聲槍響，總統失蹤，為了尋找失蹤的總統，警衛們展開追查，以及總統危機的故事。

劇中，朴有天飾演非常敏銳的警衛精英，「韓泰景（音譯）」一角，將把自己的男人魅力展現出來。

對此，製作公司表示，「由於樸有天的回歸消息，讓日本等亞洲，歐洲市場都非常激動。聽到他將回歸的消息後，公司收到了許多來自海外的電話」。

另外，「Three Days」是由，曾寫出「幽靈」，「Sign」的金恩希作家，以及拍攝了「樹大根深」的導演張太侑合作的作品。

janiballent

朴有天演新剧《Three Days》扮总统保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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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新闻讯 JYJ成员朴有天将通过SBS电视台新剧《Three Days》（暂定名）回归小银幕。

C-jeS娱乐表示：“朴有天确定出演将于明年2月播出的电视剧《Three Days》，饰演男主人公‘韩泰京’。

该剧由《幽灵》、《Sign》的编剧金恩熙作家撰写剧本，《树大根深》导演申京秀指导，他读完概要之后毫不犹豫的决定出演。”

《Three Days》讲述了到专用别墅度假的总统在三发枪声后神秘失踪，为了寻找总统追踪事件的保镖(朴有天 饰和总统之间的故事。

朴有天在剧中饰演连风声也不会放过的精英保镖“韩泰京”，将展示气场十足的男人魅力。

另外，朴有天在2010年通过《成均馆绯闻》成功出道，之后陆续出演《再见雷普利小姐》、《屋塔房王世子》、《想见你》等以细致演技获得认可，在百想艺术大奖等在多个颁奖典礼荣获奖项。
金鑫/文 bnt新闻/图

sallylin33

20131105 SBS News Wide 報導朴有天以"三日"相隔一年回歸晚間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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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那一束光

通过SBS《Sign》和《幽灵》引领韩国刑侦剧走向新开端的金恩熙作家与《树大根深》申景秀(音译)PD携手登上晚间剧场的最顶峰.金作家的下部作品《3天Three Days》(暂译)很有可能于今年下半年在SBS播出,事先将完成一半的这部作品故事基础非常扎实.

通过去年8月剧终的《幽灵》,展示出深度吸引力的金作家,为了下部作品《3日Three Days》能有更完美的剧本已开始着手书写.该剧大约有20集.

金作家的上一部作品《幽灵》引发了一阵犯罪刑侦综合症,还被称为是《Sign》第2季.帅气的演出和影像效果,稳固的故事情节,无法预测的反转等都成为了焦点.与胡乱打着专职电视剧幌子只讲爱情的电视剧不同,这些作品主要都是讲述网络搜查队员生活的,在精细的打造下成为了名牌电视剧并受到了很多人瞩目.

正在创作中的《3日Three Days》是发生在青瓦台警卫员中的故事,讲述了3天时间内发生的事.金作家特有的男性,粗线条这次又会怎样组合,现在该剧就已经牵引了很多观众的心,大家都非常期待.


这是一条今年三月份的制作方新闻。
来自threedays吧 3月的帖子http://tieba.baidu.com/p/2240150827

追那一束光

对此,制作公司Goldenthum pictures(音译)一位发言人透露"金恩熙作家确实在准备下部作品.【这部作品是在下半年的9~12月左右播放的水木剧】.除此之外其他细节都是很灵活的.有很多想向大家展示的东西,这部作品也将以提前写完一半后再进行拍摄的形式与大家见面".

还说道"这部剧将成为韩国版的《24小时》.金恩熙作家特有的一面将会如实地展现出来.虽然目前无法透露具体的内容,但比《Sign》和《幽灵》更加尽心动魄".

金作家因丈夫张恒俊才走上了编剧这条路.以李秉宪,秀爱主演的电影《那年夏天(2006年)》出道.成为TV电视剧编剧后,创作了《丰年公寓(2010年)》,《Sign(2011年)》,和《幽灵(2012年)》,每年都会有新的作品问世,同时她的实力也得到了认可并成为了人气作家.


这是一条今年三月份的制作方新闻。
来自threedays吧 3月的帖子http://tieba.baidu.com/p/2240150827

jubi

官咖?
http://cafe.daum.net/THREEDAYS

15楼的牛牛

@朴有天吧官方微博

【中字】Y-Star#朴有天#出演SBS水木剧<ThreeDays>报道http://t.cn/zR0DZ0z有天确定出演明年2月播放<ThreeDays>男主角，这是一部讲述为了度假而前往度假地的总统，神秘失踪，和为了找寻失踪的总统而进行搜查的警卫员之间的紧张故事.期待回归荧屏的有天警卫员的新挑战下载http://t.cn/zR0DZ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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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那一束光

http://news.nate.com/view/20131106n17283

봉준호부터 김은희까지, 왜 거장들은 박유천을 선택할까?

【新闻】从奉俊昊到金恩熙，为什么巨匠们都选择了朴有天？

新闻说，金恩熙从来没有考虑演员的大众人气来选角过，一直选的是演技优秀的演员
奉俊昊和沈成宝都是出了名的会看人，又挑剔
他们也选朴有天，是觉得朴有天通过指导后会有更大的可能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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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eon

孙贤周《Three Days》出演确定  与朴有天合作

손현주, '쓰리데이즈' 출연확정…박유천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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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1111n11146

timeout

@暖日呀呀【11/10：朴有天等，支撐飄搖中韓流的3人】

今年自<那冬>後，就沒有一集能賣出20萬美金以上的劇；
但對朴有天出演的電視劇#Three Days#，
依舊提出超過20萬美金以上交易價的企業很多。
一集賣出價20萬美金可說是特A級韓流明星劃分基準，除了裴勇俊，現在能達到的韓流明星只有張根碩和朴有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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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tv.sbs.co.kr/news/news_c ... cle_id=E10004775886

박유천, ‘이번엔 경호원이다’ 쓰리데이즈 출연 확정
최종편집 : 2013-11-04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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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엘리트 경호원으로 변신한다.

4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이 내년 2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가제)의 남자 주인공 한태경 역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며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 박유천은 극중 바람소리조차 놓치지 않는 경호실 엘리트 경호원 한태경 역을 맡았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 ‘싸인’,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신경수 PD가 함께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탄탄한 스토리의 힘이 느껴지는 시놉시스를 읽고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색다른 소재와 최초로 시도 되는 기획이고 무엇보다 훌륭한 제작진과의 만남에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박유천의 복귀 소식에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그의 복귀 소식을 듣고 해외 바이어들이 일찍부터 제작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http://etv.sbs.co.kr/news/news_c ... cle_id=E10004789022

손현주, '쓰리데이즈' 출연 확정..데뷔 23년만에 첫 대통령 역
최종편집 : 2013-11-11 1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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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손현주가 SBS 새 드라마 ‘쓰리데이즈’(가제,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을 연기한다.

11일 드라마 제작사 골든썸픽처스는 손현주를 ‘쓰리데이즈’의 주연 이동휘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손현주는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와 ‘황금의 제국’, 영화 ‘숨바꼭질’ 등의 연이은 성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우르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고심 끝에 ‘쓰리데이즈’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쓰리데이즈’에서 손현주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서울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조기졸업한 후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앞세워 청와대에 입성한 대통령 이동휘를 연기한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김용훈 대표는 “그 동안 서민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던 손현주는 최근작 ‘황금의 제국’에서는 재벌2세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쓰리데이즈’에서 손현주는 이런 양면성을 동시에 갖춘 대통령을 연기한다. 손현주 연기 인생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100억 원에 육박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인 ‘쓰리데이즈’는 대통령 별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대작이다. ‘싸인’과 ‘유령’ 등 장르물을 연이어 성공시켜 ‘한국형 미드’의 1인자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뿌리깊은 나무’를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려놓은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난 전용별장에서 저격위험에 처한 대통령과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이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손현주까지 가세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쓰리데이즈’는 내년 2월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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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SBS '쓰리데이즈' 합류…박유천과 호흡
孫賢周，SBS'Three Days'合流...和朴有天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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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賢周在 ‘Three Days’裡人生中初次演出總統。

孫賢周被電視劇 ‘Three Days’(暫名/劇本 金恩熙/導演 申景洙)選為主演。

以電視劇'追擊者'、'黃金帝國'、電影'捉迷藏'接連在大銀幕和螢光幕獲得成功而渡過全盛時期的孫賢周，在經過一番考慮之後決定下部作品為'Three Days'

在演員朴有天已經確定演出之時，再加上有孫賢周的助勢，使得 ‘Three Days’以2014年上半年最佳期待作品受矚目。

在描寫以總統別墅為背景而發生的事件的 ‘Three Days’裡，孫賢周飾演雖然在平凡家庭長大，但經過不斷努力而於首爾大學和哈佛經營研究所提早畢業後，
建立經濟總統形象而進入青瓦台的總統李東輝。

http://news.nate.com/view/20131111n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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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tv.sbs.co.kr/news/news_c ... cle_id=E10004792936

朴和善 three days 出演确定

박하선, 쓰리데이즈 합류 “새로운 이미지…도전 의지 강해”
최종편집 : 2013-11-13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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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JYJ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다.

13일 박하선의 에스엘이엔티 측에 따르면 박하선은 최근 SBS 새 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하선은 극중 음모에 휘말린 엘리트 경호원 한태경(박유천 분)을 도와주는 강단 있고 예리한 여순경 윤보원을 연기한다.

윤보원은 서조분소의 유일한 경찰로 학창시절엔 반항아였지만 현재는 동네에 크고 작은 일에 없어서는 안 될 만능 해결사. 사소한 일들도 무심히 넘기지 않는 열정, 예리한 감, 끝까지 파고드는 지구력을 갖춘 경찰계 잔다르크 같은 인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누구보다 적극적인 캐릭터다.

이에 박하선은 ”그간 연기해온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라 설레기도 하고 열심히 연구해야겠다는 도전 의지도 강하다”며 “박유천 씨가 시놉시스를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는데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촘촘한 구성에 강렬한 스토리가 녹아들어 빨려들 듯 읽게 되더라.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인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며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 100억 원에 육박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급 정통장르물로 내년 2월 방송될예정이다.


사진=SBS E! 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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