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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奂醒

【2014KBS】【BIGMAN】从改变身边小小的世界开始,梦想的世界会到来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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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2 10:34 | 显示全部楼层
20130312
姜至奂金字塔留言2014.3.11 AM2:02
转自姜至奂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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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3 15:0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24 23:12 编辑

20140313 韩网新闻
演员 李海宇加入
이해우 ‘빅맨’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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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가 KBS2 ‘빅맨’(최진원 극본, 지영수 연출)에 캐스팅됐다.

2013년 KBS2 ‘루비반지’에 출연한 이해우는 어려운 가장환경 속에서 의젓하면서 밝은 성격의 노지현 역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영화 ‘다우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다.

극중 이해우는 ‘현성그룹’ 과 대등한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대삼그룹’을 이끌어나갈 후계자 로 문명호 역을 맡았다. 문명호는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진지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는 헐렁이 스타일이지만, 웃는 얼굴 뒤에 잔인함을 숨긴 인물이다.

이해우는 “새로 맡은 역할을 소화할 생각에 묘한 설레임이 앞선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빅맨’(BIG MAN)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것이 밝혀져 새 삶을 얻는다는 설정이다. 4월14일 첫 방송.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빅맨' 강지환 "연기 10년 지나도..여전히 떨려"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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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지난 12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팬들에게 먼저 떨리는 순간과 복귀 소감을 밝혔다.

강지환은 1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 안녕 하세요 강지환 입니다. 잘 지내셨죠? 내일 드디어 '빅맨' 첫 촬영이에요. '돈의 화신' 이후 드라마는 1년 만이고 KBS는 '쾌도 홍길동' 이후 약 7년 만이에요. 참 시간이 빠르네요"라고 게재했다.

강지환은 "내일 오전 첫 신이라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었는데 세 네 시간 뒤척거리다 끝내 잠 못 이루고 일어나 버렸어요. 기침도 심하고 머릿속에는 계속 첫 신 첫 대사가 반복되고. 혹시 그거 알아요??? 신인 배우들이 대사 짧은 거 몇 날 며칠 연습했다가도 막상 슛 들어가면 까먹어서 NG내고 버벅 거린단 일화 많잖아요"라고 밝혔다.

강지환은 "저도 내일 찍는 첫 신 대사 아직도 헷갈리고 '어떻게 될까'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장례식장에서 하는 신인데 대사도 많지 않은데 자꾸 까먹어서 밥 먹다가 대본보고, 자다 일어나서 보고. 아깐 감기 때문에 링거 맞으러 갔었는데 갑자기 또, 대사가 생각 안 나서 매니저한테 그 신만 핸드폰으로 캡처 떠서 보내 달라고 했어요"라고 밝혔다.

강지환은 "연기한지 10년이 훌쩍 넘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떨리는 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 다잡고 싶단 생각으로 하는데. 뭔가 잘 안되면 괜히 내 탓 같기만 하고. 그래서 매번 대본가지고 씨름을 하는데. 대본 안다리 걸어서 모래판에 시원스럽게 젖혀 버리고 싶네요"라고 토로했다.

또한 강지환은 '빅맨'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함께 밝혔다.

강지환은 "극 중 이름이 지혁이라 더 특별한 느낌이 있어요! 내가 처음으로 배우라는 이름을 생각하도록 만들어준 '구사시'때도 메인 카피하나만 가지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는데 이번 작품역시 '내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가족은 나의 심장만을 원했다'란 메인 카피에 마음을 뺏겼어요"라고 설명했다.

강지환은 "드라마를 하게 되면 매번 멋있게 나올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초점은 정말 '살아 숨 쉬는 날 연기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포커스를 거기다 맞췄어요. 심장이라 하면 내 목숨이고 내 삶의 전부인건데 그걸 매개로 벌어지는 이야기라 멋스러움은 그냥 사치란 생각이 기본 뼈대를 잡고 시작은 하는데 첫 촬영을 앞두고 그냥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서 도무지 잠이 안 오네요"라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체중변화에 대해 "기존의 내 연기 톤이 있어서 그걸 뛰어넘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가 않아요. 답답하기만 하고. 첨으로 드라마 땜에 살을 살짝 찌워보긴 했는데 괜히 후회가 되기도 하고"가로 말했다.

그는 "간만에 하는 16부작이라 짧기도 하고 그 안에 내면과 외면의 변화되는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찌우긴 했는데. 조금 전에 거울보고 웬 이상한 부은 아저씨가 있어 '내가 미쳤지'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고 밝혔다.


극중 강지환이 연기할 김지혁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현성그룹의 숨겨진 아들이 되지만 그들의 불순한 의도를 알게 된 후 치열한 복수극을 벌인다. 운명의 순간에 만나게 된 여자 소미라(이다희 분)와 핑크빛 기류를 조성한다.

한편 '빅맨'은 4월 방송예정이다.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

'BIGMAN' 姜至奂"即使已有10年的演技..但是还在颤抖"的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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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4 10:2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14 10:31 编辑

20140314 韩网新闻
'빅맨' 강지환, 첫 촬영현장 공개…부스스 머리+살가운 표정 '情 돋네'
《big man》姜至奂 首次公开拍摄现场 头发蓬乱+亲切的表情 鼓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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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새 월화극 ‘빅맨’(최진원 극본, 지영수 연출)의 강지환이 절대 권력에 맞설 뜨거운 사나이 ‘빅맨’ 김지혁으로 여심(女心)에 불을 지핀다.




김지혁(강지환) 캐릭터는 유들유들한 성격 덕분에 주변 사람 모두와 살갑게 지내지만 그 뒤엔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지닌 인물.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들에겐 가차 없이 무서운 독종으로 변하는 진국 중에 진국이다. 이에 김지혁 캐릭터로 분한 강지환의 첫 촬영현장이 14일 공개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부스스한 머리와 편한 옷차림의 강지환은 친근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옷에 부착된 ‘크게 될 놈’ ‘뭘 해도 될 놈’이라는 문구는 ‘빅맨’으로 성장하게 될 그와 딱 맞는 표현으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처럼 사람 냄새 가득하던 그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차가운 세상에 스스로를 내던지게 될 과정은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매료시킬 것으로 예감케 하고 있다.




촬영에 앞서 강지환은 팬카페를 통해 “연기한 지 10여년이 훌쩍 넘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첫 신이라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었는데 세네 시간 뒤척거리다 끝내 잠 못 이루고 일어나 버렸다”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미친 연기력으로 자자한 그답게 말투와 행동 하나까지 김지혁 캐릭터에 빙의해 장면마다 숨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지혁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는 등 극중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기 위한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고.




이에 강지환은 “드라마를 하게 되면 매번 멋있게 나올 생각만 했는데 이번엔 멋스러움은 사치란 생각으로 기본 뼈대를 잡고 정말 살아 숨 쉬는 날 연기하려 포커스를 맞췄다. 강지환이 아닌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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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14 22:08 | 显示全部楼层
「Big Man」姜至奐,為了劇中角色減重..公開第一次拍攝現場劇照

StarN 2014-03-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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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至奐第一次拍攝現場的劇照公開了。

14日,KBS 2TV新月火劇「Big Man」方面,公開了姜至奐在拍攝現場的的照片。

劇中,姜至奐所飾演的金智赫(音譯)一角,是一位厚顏無恥的人,但是對家人卻充滿了無限的關愛。

特別是,金智赫對傷害自己重視的人,非常兇惡,是男人中的男人。

在被公開的照片中,姜至奐有著一頭蓬鬆的頭髮,穿著休閒的衣著,充滿魅力,並且在穿著的衣服上有著「能夠成大事的人」,「做什麼都能成功的人」的字樣,非常準確地表現出之後他將會成為「Big Man」,讓觀眾們不經一笑。

姜至奐表示,「每次出演電視劇,都想將自己表現地帥氣,但是在此次的電視劇中,帥氣是奢侈品,因此將會忠於基本,更加重於演技。此次大家看到的不會是姜至奐,而是電視劇中的角色,我將會盡全力,希望大家能夠記住這個角色」。

另外,「Big Man」將會在「陽光滿溢」後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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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6 00:4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16 00:43 编辑

20140315 郑素敏拍摄现场过生日
转自姜至奂贴吧围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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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7 11:0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17 11:11 编辑

20140316 韩网新闻
‘빅맨’ 이다희, 강지환에게 받은 생일선물 인증샷 공개  
李多喜公开姜至奂所送生日礼物的认证照
[톱스타뉴스=김명수기자]  배우 이다희가 생일선물 인증 셀카를 공개 했다.

이다희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도 빅맨 촬영 있어서 새벽에 나오느라 미역국도 못먹고 나왔는데 닿팽이들이 미역국하고 도시락 챙겨줘서 먹고 지금 열심히 촬영중~~!”이라며 인증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지환오빠가 생일선물로 준 인형과 사탕~! 감사합니다. 동석아..보고 있니.??”라며 강지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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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을 들고 먹방을 인증했다. 특히, 긴 머리로 변신한 이다희는 자신과 꼭 닮은 인형과의 투샷에서 인형보다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빅맨’ 촬영 중인 이다희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와 선물을 주고 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다희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된다.

‘빅맨’ 강지환, 팬미팅 개최…절친 장성규 아나운서 사회
《BIG MAN》姜至奂举办生日会 至亲张新圭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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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 배우 강지환의 팬미팅 사회자로 장성규 JTBC 아나운서 나선다.




16일 강지환은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지난 14일 화이트데이의 달달한 여운을 이을 전망이다.




이날 장성규 아나운서는 강지환의 팬미팅 사회자로 등장한다. 평소 절친이라는 강지환과 장성규 아나운서가 팬미팅을 통해 어떤 호흡을 뽐낼지 강지환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연예특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지환이 출연하는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촬영에 돌입,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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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8 16:34 | 显示全部楼层
20140318 韩网新闻 < big man》李多喜以致命魅力占领剧场
'빅맨' 이다희 출연 소감 "내 자신을 소미라로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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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 출연하는 이다희의 출연 소감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빅맨'에서 꼼꼼한 일솜씨 덕분에 극의 중심이 되는 현성가의 사생활까지 책임지게 된 소미라 역을 맡았다. 소미라는 겉으로는 매뉴얼대로, FM대로 움직이는 차가운 얼음 같은 여자이지만 그 속엔 그 누구보다 뜨거운 감정을 지니고 열정적으로 사랑에 뛰어드는 얼음불꽃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강지환(김지혁 역)과 최다니엘(강동석 역)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다희는 "소미라 캐릭터는 분석이라기보다는 얼마만큼 이해하고 애정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인 것 같다. 대본을 자주보고 미라의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신에 없더라도 미라는 뭐하고 있었을까 하고 계속 생각하면서 내 자신을 소미라로 만드는 중이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4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성선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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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19 15:18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20 11:12 编辑

20140319 韩网新闻 <big man》崔丹尼尔、真情男形象变身冷酷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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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훈남 이미지를 벗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로 변신했다.

19일 오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 측은 극중 강동석 역을 맡은 최다니엘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최다니엘은 고급스런 정장 차림에 이지적인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 옷차림부터 표정은 물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안경까지 캐릭터 성격에 맞게 바꿔가며 강동석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은 듯 보인다.

최다니엘이 '빅맨'에서 맡은 강동석은 겉으로는 친절하고 유쾌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부정부패도 서슴지 않는 냉철한 비즈니스맨이다. 특히 현성그룹의 외아들로 이른바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코스를 밟아왔지만 단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되면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간다.

이에 신사적인 면모부터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강력한 매력을 선보일 최다니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던 기존의 훈남 이미지가 아닌 180도 대변신한 그의 냉철한 모습은 '빅맨'에서만 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빅맨'을 통해 최다니엘의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차가운 면모를 마음껏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흡입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스토리다.

오는 4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中字新闻:
「Big Man」崔丹尼尔 褪去温柔形象 挑战全新冷静新角色
崔丹尼尔展示了冷静温柔一面,进行全新演技挑战。

将于4月首播的KBS 2TV新周一二连续剧「Big Man」中,崔丹尼尔将变身成为姜东硕一角

据悉,崔丹尼尔随扮演的该角色,是一个表面上看上去和谁都非常亲近、性感开朗的男子,但是私下却是一个为了能够达到目的,营私舞弊的冷静商人。

特别是作为现盛集团的独生子,从小咬着金调羹长大但是却由于唯一的一个弱点,而陷入危机。

崔丹尼尔在新剧中,将和基准的温柔形象截然不同,带来180度演技大变身,展现冷静一面

连续剧有关人士表示:「通过‘Big Man’崔丹尼尔将褪去温柔形象,将隐藏在后的冷静一面展示。这次将发挥之前观众们所从未看到过的魅力,敬请期待,请大家多多关注」

另外,「Big Man」将于4月接档「阳光满溢」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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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0 11:10 | 显示全部楼层
20140320 韩网新闻 《BIGMAN》姜至奂、李多喜 追车场面公开 期待UP

빅맨’ 강지환과 이다희의 추격씬이 공개됐다.

빅맨’ 강지환과 이다희의 추격씬이 공개됐다.

20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제작사 측이 의문의 차량에 쫓기는 강지환과 이다희의 모습을 공개하며 고퀄리티 영상으로 무장한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예고했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스토리로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공개된 장면은 의문의 차량에 쫓기는 김지혁(강지환 분)과 소미라(이다희 분)의 목숨을 내건 추격씬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감정 이입을 해야 했던 강지환과 이다희는 대부분의 주요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장면은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촬영이었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맴돌았던 상황.

하지만 강지환은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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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뿐만 아니라 강지환은 여배우인 이다희를 시종일관 배려하며 안전벨트를 확인해주는 것은 기본, “놀라지 않았어?”라며 챙겨주는 젠틀남의 면모로 촬영장을 훈훈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처음부터 꼼꼼히 동선을 맞춰가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던 만큼 멋진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라며 “모두의 노고가 깃든 중요 장면으로 ‘빅맨’ 만의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혜인 기자(hyein4027@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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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0 11:1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21 15:11 编辑

20140320 姜至奂生日会公布《BIGMAN》短片 饭拍

转自百度姜至奂吧 流澜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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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0 17:12 | 显示全部楼层
20140320 韩网新闻 完成了准备工作的SBS KBS即将上档月火剧

새 월화극 준비완료…SBS '닥터 이방인'·KBS2 '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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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과 '빅맨'의 주연 캐스팅이 완료됨에 따라 SBS와 KBS의 월화극 대결 2라운드가 시작됐다.

SBS '닥터 이방인'은 '신의 선물 14일'의 후속작으로 다음달 28일 첫방송 예정이다. 이종석·박해진·진세연·강소라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작품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남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로 '주군의 태양' '시티 헌터' '검사 프린세스' 등을 히트시킨 진혁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대세 배우의 공세에 KBS는 완벽한 신구의 조화를 꿰한 '빅맨'을 선보인다. 다음달 14일 KBS2 '태양을 가득히' 후속으로 방영될 '빅맨'은 강지환·이다희·최다니엘·정소민 외 한상진·차화연·송옥숙·권해효 등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신구조합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는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강지환)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내용을 짜릿하게 그릴 전망이다. 특히 주연 강지환은 첫 촬영장에서 "정말 살아 숨 쉬는 날연기에 초점을 맞췄다. 강지환이 아닌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전효진 기자(jeonhj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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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1 15:14 | 显示全部楼层
20140321 韩网新闻 《big man》姜至奂郑素英李多熙-惊喜的生日派对接力,预告呼吸强大…

‘빅맨’ 강지환-이다희-정소민, 릴레이 깜짝 생일파티…막강 호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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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의 깜짝 생일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생일을 맞이한 강지환(김지혁)을 위해 ‘빅맨’ 제작진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 든든한 팀워크를 엿보게 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강지환의 팬들이 그의 생일을 기념하며 커피 트럭을 선물해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쳤던 터. 여기에 강지환을 위한 제작진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단체회식 자리에서 제작진은 몰래 준비한 케이크를 등장시켜 강지환을 감동케 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생일 노래와 함께 연신 환호성을 지르는 등 그야말로 파티의 장을 열었다. 이에 강지환은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고.

뿐만 아니라 지난 주말에는 15일, 16일 하루차이로 연이어 생일을 맞이한 이다희(소미라), 정소민(강진아)을 위해 제작진들이 007 작전으로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가 열렸다. 이다희는 감사의 뜻으로 점심식사를 통 크게 계산한 것은 물론, 정소민 역시 고마움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빅맨’의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촬영 초반부터 연이은 축하세례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돈독한 팀워크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이들의 호흡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산해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3명의 주연 배우들이 생일이 거의 비슷한 날짜에 있는 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 같다. 시작부터 행복한 날을 함께 하고 있으니 작품도 대박날 것 같다. 또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니 ‘빅맨’에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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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2 10:18 | 显示全部楼层
20140322 韩网新闻 前档收视率带来的担心

강지환 ‘나 떨고 있니?’…‘태양은 가득히’ 딛고 일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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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강지환이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계속되는 부진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강지환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작인 ‘빅맨’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남자로 변신하는 강지환은 평소보다 체중을 늘리며 캐릭터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태양은 가득히’가 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서 강지환의 부담도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태양은 가득히’가 10일 방송에서 자체 최저이자,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8년 만의 최저 시청률인 2.6%를 기록하면서 후속작인 강지환의 드라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KBS 월화극의 경우 지난해 ‘미래의 선택’을 시작으로 ‘총리와 나’, ‘태양은 가득히’까지 동시간대 최하위를 면하지 못하는 오랜 침체기에 빠져 있다.

거기에 ‘빅맨’은 남자주인공의 복수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태양은 가득히’와 유사해 장르 중복에 대한 부담감도 지울 수 없게 됐다.

KBS 드라마국의 고민은 이보다 더하다.

유독 월화극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빅맨’ 후속 편성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당초 냉혹한 킬러를 소재로 한 ‘늑대개’를 후속작으로 논의 중이었지만 최근 편성 재논의를 시작했다. 월화드라마 방송 시간대가 외주제작사는 물론 연기자들에게도 부담스러운 편성의 자리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연속으로 3~4편의 작품이 줄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경우에는 제작사도, 배우들도 편성이나 출연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有道不负责任翻译:
kbs2电视台的周一周二电视剧《阳光满溢》收视率持续低迷,演员姜至奂越来越苦恼。

姜至奂以《阳光满溢》后续作品《big man》回到家庭剧场。身为孤儿出生最底层人的宝贵的生活,为了对抗权力和不合理的男人,变身的姜至奂增加体重,正在准备角色。

但是《阳光满溢》在收视率低迷的泥潭中不能自拔,姜志焕的负担也会越来越大。

《阳光满溢》10日播出本身也是最低,3创下了家电视台的电视剧中的8年以来的最低收视率——2.6%,对后续作品-姜至奂的电视剧产生不小的影响。

特别是,kbs周一周二剧的情况来看,去年的《未来的选择》开始,《总理和我》、《阳光满溢》同一时间段的电视剧长期收视率低迷。

再加上《big man》的男主人公的福手记。从这一点看,“像洒满了太阳》和对重复体裁调查无法负担。

kbs电视剧局的苦恼是更严重。

周一周二剧停滞的长期化,《big man》的后续编制也陷入困境。

当初冷酷杀手”为题材的《狼》的续集,狗”,但最近正在讨论重新编制进行了讨论。周一周二电视剧的播出时间外包制片公司当然是演员们来说也是负担的位置,由此可以知道是关键。

的经纪公司相关人士说:“连续3 ~ 4部作品接连萎靡不振的成绩单,制作商也受到编制和演员、出演的负担必然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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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3 17:30 | 显示全部楼层
20140322 中文新闻 崔丹尼尔,挑战反派角色引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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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崔丹尼尔出演过的韩剧中,他并没有出演过多少坏人角色。他通常是充满魅力的,有时有些迟钝的角色。的确,在《幽灵》中他是一位黑客,在《学校2013》中是一位老师,但在他的下一步电视剧《Big Man》中,他将出演一个冷血的财阀姜东锡。
在《Big Man》中,他是实力强劲的现星集团的继承人,而且他也确信自己有一天会成为家族事业的领导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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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多人认为姜东锡是个不错的人,但私下里他是一个冷血的商人,为了达到自己的目的不择手段。因此,表面上崔丹尼尔将和他之前饰演的角色一样,但内心却藏着黑暗的一面!
当被问到选择角色的原则时,到目前为止他所饰演的都是一些讨人喜爱的角色,他说他只想出演一些有趣的角色。
“我更看中出演这个角色能给我带来多少乐趣。”他说。
他觉得他新角色所展现的黑暗一面将会很有趣,但他怎么完美地诠释这个角色呢?他的制作公司也确信他能够做到。
“我们认为崔丹尼尔有通过饰演不同的角色来挑战自己的能力,借此来丰富他的演技经验。他是这一角色的不二选择。”制作公司的代表说。
在姜东锡追求权力的路上只有一个障碍。姜志焕,一个贫穷的孤儿,寻求自我成功,并对现星集团及运营它的家庭进行报复。
姜志焕最近还出演了《钱的化身》,还在《对我说谎试试》中出演尹恩惠的假丈夫。在这部剧中,他将经历一个艰辛的童年,靠努力工作来实现成功。但他意外发现自己竟是现星集团的私生子时,他陷入痛苦,因他为了复仇所做的一切尝试而苦恼。
在剧中这两个角色将有冲突。
在现实生活中,崔丹尼尔在童年生活艰辛。他很小的时候就失去妈妈,他曾在tvN的《白智英的People Inside》中谈到。
“当我5岁时,我失去了母亲,”他说,“然后我父亲生意失败,我不得不住在姑姑的家里,我哥哥在姑姑的另一间房子里,我爸爸也是在另外一间。那时,我只是感到不舒服,却从未觉得不幸和不快乐。”
不像姜志焕的童年,崔丹尼尔的童年从未让他苦痛。他一直是一个幸运的人,这对他以前出演的韩剧角色是有所映射的。对于他而言,出演一个坏人角色是很有趣的,对于他的粉丝而言,看到他这样的表演也是值得期待的。
这部剧将接档《阳光满溢》在4月14日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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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4 08:39 | 显示全部楼层
20140324 韩网新闻 kbs2电视台新周一周二剧《big man》、姜至奂-崔丹尼尔的截然相反的“魅力”

KBS2 새 월화극 '빅맨', 강지환-최다니엘의 극과 극 매력 '보는 맛 더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이 있다?!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 된다는 신선한 소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빅맨'은 초반부터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에 주인공 강지환(김지혁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의 극과 극 매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겸비한 모습이 공개돼 안방극장을 뒤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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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 최다니엘은 180을 훌쩍 넘는 큰 키와 탄탄한 몸매가 더해진 우월한 수트 차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남자는 매회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향연을 이어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극 중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남자로 변신하는 강지환과 이지적인 카리스마의 냉철 비즈니스 맨으로 등장할 최다니엘은 주변 환경부터 성격, 스타일까지 전혀 다른 상반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두 남자는 여자들이 원하는 이상형 조건을 골고루 나눠 가진 채 여성들의 로망을 한껏 자극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정형화된 캐릭터가 아닌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맘 돌릴 틈 없는 풍성한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라며 " 특히 강지환, 최다니엘 두 배우의 각 잡힌 자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잡초같이 살아온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게 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사건들로 인해 부서지고 다치면서도 저열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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