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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奂醒

【2014KBS】【BIGMAN】从改变身边小小的世界开始,梦想的世界会到来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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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4 15:02 | 显示全部楼层
*강지환-최다니엘씨, ‘잘생김’ 묻었어요! (빅맨)

‘태양은 가득히’ 후속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빅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이 있다?!


강지환-최다니엘, ‘잘생김’ 묻은 두 남자의 우월한 수트핏!

맘 돌릴 틈 없는 극과 극 매력으로 보는 맛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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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이 있다?!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 된다는 신선한 소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빅맨’이 초반부터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고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에 주인공 강지환(김지혁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의 극과 극 매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겸비한 모습이 공개돼 안방극장을 뒤흔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 최다니엘은 180을 훌쩍 넘는 이기적인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가 더해진 우월한 수트핏으로 보는 이들의 눈호강을 톡톡히 시켜주는 터. 두 남자는 매회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향연을 이어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극 중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남자로 변신하는 강지환과 이지적인 카리스마의 냉철 비즈니스 맨으로 등장할 최다니엘은 주변 환경부터 성격, 스타일까지 전혀 다른 상반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두 남자는 여자들이 원하는 이상형 조건을 골고루 나눠 가진 채 그녀들의 로망을 한껏 자극 한다고.


‘빅맨’의 한 관계자는 “정형화된 캐릭터가 아닌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맘 돌릴 틈 없는 풍성한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강지환, 최다니엘 두 배우의 각 잡힌 자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잡초같이 살아온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게 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사건들로 인해 부서지고 다치면서도 저열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 S급 매력으로 중무장한 두 남자의 안방극장 공략이 펼쳐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http://office.kbs.co.kr/cyberpr/archives/9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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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4 17:2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4-3-24 17:30 编辑

主角定妆照--转自姜至奂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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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4 21:4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流澜虹霓 于 2014-3-25 10:23 编辑

人物关系

빅맨 인물관계도-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 정소민



빅맨 인물관계도

방영전 버전 공개!​


D군이 믿고 보는 배우가 있다면 '강지환'

<경성스캔들>부터 <돈의 화신>까지

가벼운 듯하지만 사려 깊은, 불량한 듯하지만 올곧은 그런 캐릭터를 어찌나 잘 소화하는지

늘 감탄합니다!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 <빅맨>도 강지환의 참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기대 중인데요.



[img=540,347][/img]


삼류인생을 살던 남자주인공이 심장이식이 필요한 재벌그룹의 외아들을 살리기 위한 음모에 휘말려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라는데.



밑바닥 인생 출신의 껄렁함과 복수를 다짐하는 얼음같은 냉철함.

'돈'과 '권력'을 가진 '재벌'이라는 골리앗에 맞서는 당당한 '다윗'

상상만으로도 강지환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됩니다. 껄껄


빅맨


드라마큐브에서 함께 해요!


[img=740,606][/img]


○ 김지혁 (강지환) :  고아로 태어나 배경도, 학력도 없이 천대받으며 놀만큼 놀아봤고, 겪을 만큼 겪어본 산전수전의 아이콘. 한때 복싱선수를 꿈꾸다 부당한 현실에 대한 분노로 뒷골목에 몸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단골 해장국집 달숙 아지매를 엄마처럼 따르며 시장에 정착, 언젠가 시장 안에 번듯한 가게 하나 차릴 것이라는 꿈을 안고 낮에는 해장국집 일을 돕고, 밤에는 대리기사로 투잡을 넘나들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루아침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현성그룹의 숨겨진 아들이 되지만 그들의 불순한 의도를 알게 된 후 치열한 복수극을 벌인다.

​- 지혁 주변-

​​○ 이대섭 (장태성) :​ 지혁의 절친한 후배. 지혁을 따라 삼류 건달 인생을 청산하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 홍달숙 (송옥숙) : 지혁이 의지하고 따르는 단골 해장국집 아지매. 어려울 때 옆에서 엄마처럼 돕는다.


- 현성그룹-

​○ 강동석 (최다니엘) :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현성그룹의 외아들.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아쉬움 없이 살아왔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젠틀남 면모를 보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뒷거래와 부정부패도 서슴지 않는, 이중적인 성격을 지녔다.  ‘비즈니스란 이기고 살아남아야 옳은 거고, 지지 받을 수 있다’는 신념아래 현성그룹 후계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지만, 심장이 좋지 않다는 치명적인 문제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며 김지혁과 얽힌다.

​○ 강진아 (정소민) :​ 현성그룹의 외동딸이자 강동석의 여동생으로 돈 많은 부모님 덕에 딱히 하고 싶은 일 없이 세상을 한심하게 여긴다.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느꼈던 김지혁에게 점차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 강성욱 (엄효섭) :​ 강동석과 강진아의 아버지이자 대를 위한 소의 희생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현성그룹의 총수. 김지혁과 적대관계. 아들 강동석의 앞길을 방해하는 이들에게 악랄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독한 아버지.

​○ 도상호 (한상진) :​ ​현성그룹의 FB팀 실장. 강진아의 가정교사로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현성그룹에 발을 내딛게 된 인물. 권력의 힘을 몸소 알게 된 후부터는 강성욱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강진아를 향한 외로운 사랑을 펼친다.

​○ 소미라 (이다희) : 현성그룹 운전사 딸로, 꼼꼼한 일솜씨 덕분에 현성그룹의 사생활까지 책임지게 된 FB팀 팀장. 겉으로는 매뉴얼대로, FM대로 움직이는 차가운 얼음 같은 여자이지만 그 속엔 그 누구보다 뜨거운 감정을 지니고 열정적으로 사랑에 뛰어드는 얼음불꽃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다. 강동석을 살리기 위해 예기치 못하게 김지혁과 얽히며 두 남자 사이에 갈등을 겪는다.​

​​○ 소혜라 (윤소희)​ : 언니인 미라의 속만 썩이고 다니는 철부지 여대생이지만, 언니가 힘들어할 때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밝고 당찬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고뭉치.


- 기타 주변인물-

​○ 문명호 (이해우) :​ ​현성그룹과 대등한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대삼그룹 후계자.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진지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헐렁이 스타일이지만 웃는 얼굴 뒤엔 악마 같은 잔인함을 숨기고 있는 인물.



※ 인물관계도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캐스팅 후속기사가 나올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구덕규, 조한두...무슨 역이냐ㄷㄷㄷ



cr:http://blog.naver.com/dramacube
bigman1.jpg
bigma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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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5 10:3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流澜虹霓 于 2014-3-25 10:33 编辑

中文关系图(百度姜至奂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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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5 17:23 | 显示全部楼层
20140325 韩网新闻

'빅맨' 정소민, 빨간 머리 재벌가 외동딸로 파격 변신!
《big man》郑素敏红头发财阀独生女破格变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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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까’, ‘스탠바이’ 등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 포문을 연배우 정소민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레드컬러의 머리와 몸을 휘감은 명품, 그리고 거침없는 언행과 화려한 분위기까지 색다른 그녀의 모습은 시선을 끄는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정소민이 분하게 되는 강진아는 극의 주요 배경이 될 현성가의 막내딸이자 최다니엘(강동석 분)의 여동생. 최고의 것들로 넘치는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껴 세상이 한심하다고 느끼는 그녀는 여타 드라마속의 재벌가 딸의 캐릭터와는 다른 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소민은 “강진아는 겉으론 당돌한 부잣집 딸이지만 의외로 속이 깊고 생각도 많은데다 가족에 대한 애정과 나름의 신념, 가치관을 가진 친구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도 정소민은 캐릭터를 이해하고 녹아들기 위해 매일 강진아가 되어 일기를 쓰고 있다는 후문. 정소민은 “단조로운 걸 싫어하고 엉뚱한 구석이 있는 진아인 만큼 스타일링 또한 독특함이 필요하다 생각해 다양한 시각으로 고민해보고 있다”며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정소민은 “시청자들에게 무언가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조급해 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름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빅맨’ 속 ‘강진아’의 모습을 완벽하게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정소민이 아니라 ‘강진아’라는 캐릭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잡초같이 살아온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게 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사건들로 인해 부서지고 다치면서도 저열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소민의 특별한 캐릭터 심층 분석 방법이 공개되며 구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문용성 대중문화부장 lococo@

최다니엘, '빅맨' 복귀 전..로맨틱가이 변신
崔丹尼尔《big man》复出战的对手 变身浪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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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했다.

소속사 어와나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후 최다니엘이 참여한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다니엘은 봄을 맞이해 상큼함이 물씬 느껴지는 분홍색 정장, 프린트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세련된 포즈, 눈빛을 선보여 화보 촬영을 훌륭히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다니엘은 4월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을 통해 재벌가 외동아들 강동석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엘리트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된다.

김성희 기자 shiniv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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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6 09:57 | 显示全部楼层
*건달이 재벌아들이 되기까지, 강지환 열전이 시작된다!! (빅맨)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 건달부터 재벌아들이 되기까지!

밑바닥 인생에서 ‘어느 날 갑자기’ 대한민국 최고 재벌남이 된 이 남자!

강지환의 ‘이색(二色)연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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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맨> 강지환 “김지혁은 다양한 매력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캐릭터, 지켜봐 달라”

배우 강지환의 ‘이색(二色)연기’가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 강지환(김지혁 역)이 건달부터 재벌남을 넘나드는 ‘이색(二色)연기’로 맹활약을 펼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빅맨’은 가진 것 하나 없이 살아가던 김지혁(강지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재벌계에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 고아로 태어나 놀 만큼 놀았고 타고난 주먹 덕택에 뒷골목을 주름 잡았던 김지혁은 밑바닥

삶을 전전하던 하류인생의 양아치다.


그런 그가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맞이하게 된 ‘또 다른 세상’은 대한민국을 휘어잡고 있는 현성그룹의 장남이라는 거대한 삶이다. 이처럼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의 1%가 되어버린 그가 펼쳐낼 활약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희열을 선사하며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극적인 긴장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특히, 김지혁 캐릭터는 강지환이라는 배우와 만나면서 더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터.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겠다”며 공언한 강지환은 이미 김지혁 캐릭터에 푹 빠져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에 강지환은 “김지혁은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캐릭터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얼굴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기에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어 “보잘 것 없이 살아가던 김지혁부터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강지혁까지 정반대의 모습을 괴리감 없이 보여드려야 하기에 부담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다. 지켜봐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밑바닥 인생에서 ‘어느 날 갑자기’ 대한민국 최고 재벌 그룹의 장남이 된 강지환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http://office.kbs.co.kr/cyberpr/archives/9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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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8 10:10 | 显示全部楼层
강지환, 바닥인생에서 상위 1%의 재벌남으로의 변신 일대기 (빅맨)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 바닥 인생에서 상위 1% 재벌남으로 변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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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배우 강지환은 고아로 자라 삼류 주먹 ‘양아치’에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그룹의 장남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능청스러운 모습과 카타르시스, 짜릿한 쾌감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맨’은 낮에는 해장국집에서 국밥을 나르고 밤에는 대리기사 일을 하지만 온갖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며 밑바닥 하류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김지혁(강지환 분)이 갑작스럽게 현성그룹을 짊어지고 갈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돼 180도 변화되는 좌충우돌 과정과 함께,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러한 모습은 2012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와 비슷한 양상으로, ‘빅맨’을 기대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현대판 광해’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다. 조선의 ‘왕’이 살해 위협을 당하자, 한낱 저잣거리에서 걸쭉한 만담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하선(이병헌 분)이 조선의 왕 노릇을 하게 되며 민심을 듣고 바른 정치를 펼치는 모습은 2014년 현재에 들어서 ‘빅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아로 태어나 잡초처럼 밟히면서도 더욱 꿋꿋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 ‘파이터’ 김지혁(강지환 분)의 ‘신분 급상승’ 우여곡절 성장 스토리는 만담꾼 ‘광해’ 하선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한 남자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하선을 조선의 왕으로 만든 ‘킹메이커’ 허균(류승룡 분)이 있듯, ‘빅맨’에서는 그룹 경영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지혁에게 경영의 처세술과 리더십을 곁에서 조언해주는 조력자가 있다. 배우 이다희는 KBS ‘비밀‘에 이어 후속작으로 ’빅맨‘을 선택, 현성가에서 운전기사로 일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꼭 성공하리라 다짐한 ’야망녀‘ 소미라 역으로 분해 지혁에게 도움을 주며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위태로운 광해의 목숨을 위해 저잣거리 출신 하선이 왕 노릇을 했듯, ‘빅맨’에서 역시 지혁은 현성그룹 강성욱(엄효섭 분)의 친아들 강동석(최다니엘 분)을 대신해 현성을 이끌어갈 유력 후계자로 일파만파 사건이 커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자극할 예정이다.



드라마 ‘빅맨’ 관계자는 “‘빅맨’은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 2014년 이 시대가 진정 바라는 리더상에 대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더해져 해학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라며 “특히 진지함과 재미가 공존하는 다양한 매력의 배우 강지환을 필두로 최다니엘, 이다희, 정소민 등 드라마 초반 촬영부터 배우들의 건강한 에너지가 촬영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싱그러운 봄의 기운처럼 밝고 건강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밑바닥 하류인생에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그룹의 장남이 된 김지혁(강지환 분)을 둘러싼 한 남자의 우여곡절 스토리로 눈길을 끄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http://office.kbs.co.kr/cyberpr/archives/9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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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8 23:13 | 显示全部楼层
汗 补上前几天的新闻的中文版
20140304 韩尚进加盟KBS2《Big Man》展现领袖风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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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来源 blossomenter娱乐官网

    国际在线专稿:据韩国《亚洲经济》报道,4日,据演员韩尚进所属经纪公司 blossomenter娱乐方面表示,韩尚进确定出演KBS2新月火剧《Big Man》。他将在剧中饰演现星集团的一位室长都相昊(音),处处彰显掌权者的领袖风范。

    据了解,《Big Man》该剧由崔镇元作家执笔,导演由执导过《必胜奉顺英》和《你《为寻花而来》的池英洙导演担任。该剧主要讲述了一无所有的主角欲抛弃卑劣的人生,想成为韩国新型经济领导人的故事,演员姜至奂、崔丹尼尔和郑素敏已确认加盟。

    另外,《Big Man》计划将接档《阳光满溢》,首播日期暂定于4月7日。(亚洲经济版权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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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8 23:15 | 显示全部楼层
20140326 中字新闻 《Big Man》郑素敏变身白富美,深红色长发引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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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郑素敏为出演KBS 2TV《Big Man》,完美变身!
  据悉,郑素敏在剧中将扮演崔丹尼尔的妹妹姜真伊、财阀的女儿,是一个白富美,也是个随心所欲的人物,一心喜爱男主角金智赫(姜至奂 饰)。
  郑素敏也将通过新角色展现全新魅力,为完全变身财阀女,更好地诠释这个角色,郑素敏一改以往清纯可爱形象,特意染着一头深红色长发,成功吸引了人们的视线!
  此外,《Big Man》为韩国KBS 2TV的新月火迷你连续剧,由电影《逮捕王》、崔镇源作家执笔,《拜托小姐》池永洙导演执导,讲述人生跌落到谷底的男主角,被卷入材阔集团的阴谋,反击的故事。  该剧将在4月14接档《阳光满溢》播出。

http://www.wj001.com/news/ent/2014-03-26/220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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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8 23:17 | 显示全部楼层
20140315 中字新闻 新月火剧《Big Man》姜至奂,为了剧中角色减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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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至奂第一次拍摄现场的剧照公开了。
  14日,KBS 2TV新月火剧「Big Man」方面,公开了姜至奂在拍摄现场的的照片。
  剧中,姜至奂所饰演的金智赫(音译)一角,是一位厚颜无耻的人,但是对家人却充满了无限的关爱。
  特别是,金智赫对伤害自己重视的人,非常凶恶,是男人中的男人。
  在被公开的照片中,姜至奂有着一头蓬松的头发,穿着休闲的衣着,充满魅力,并且在穿着的衣服上有着「能够成大事的人」,「做什么都能成功的人」的字样,非常准确地表现出之后他将会成为「Big Man」,让观众们不经一笑。
  姜至奂表示,「每次出演电视剧,都想将自己表现地帅气,但是在此次的电视剧中,帅气是奢侈品,因此将会忠于基本,更加重于演技。此次大家看到的不会是姜至奂,而是电视剧中的角色,我将会尽全力,希望大家能够记住这个角色」。
  另外,「Big Man」将会在「阳光满溢」后播出。
http://www.wj001.com/news/ent/2014-03-15/2168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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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8 23:21 | 显示全部楼层
20140322 中字新闻 《Big Man》姜至奂-李多熙捨命的追击戏公开「期待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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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日,KBS 2TV新月火电视剧(週一週二剧)「Big Man」製作公司方面,公开了被可疑的车辆追赶的姜至奂和李多熙的样子,通过高品质的影像,预告出丰富多彩的各种看点。
  「Big Man」讲述了孤儿出生,生活在最底层的男人,在获得了财阀集团长男的新人生后,所展开的一系列故事。因新的家人和世界而受伤的「Big Man」,为了守护自己珍爱的人们,开始与世上的不合理展开斗争。
  为此,公开的场面是被可疑的车辆追赶的金智赫(姜至奂饰)和苏美罗(李多熙饰)捨命的追击戏。据相关人士透露说,在一触即发的状况下,需要投入感情的姜至奂和李多熙,没有利用替身,消化下了大部分的主要场面,表现出对演戏的热情。  另外,这一场面因为是稍不留神就有可能发生事故的危险拍摄,所以,现场比任何时候都充斥着紧张感。
  然而,姜至奂为了给因长时间的拍摄而疲惫不堪的工作人员鼓舞士气,发挥出了机智的口才等,不断调节着现场的气氛。

http://www.wj001.com/news/ent/2014-03-22/2191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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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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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8 23:22 | 显示全部楼层
20140322 中字新闻 《Big man》姜至奂“流氓和财阀二世“双重形象引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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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剧《Big Man》姜至奂的“流氓和财阀二世”双重形象引关注

KBS2TV月火电视剧《Big Man》 出演者姜至奂展现流氓和财阀的演技,吸引了越来越多观众的关心。

  《Big Man》中记叙了一个原本生活艰辛的流氓金赫 (姜至奂饰),有一天突然大反转变身财阀二世的故事。金赫出生于孤儿,因此正在游玩大街小巷得益于拳头。

  正如剧中角色金赫所说:“我一觉醒来迎接的是另一个人的人生,是大韩民国的现代集团的长子的人生。”如此一夜之间成为大韩民国的1%富豪中的一人,将孩子换扮演的金赫表现出与众不同感情,时而明快,时而悲切,吸引了观众们的视线。

  特别是金赫角色是姜至奂又一部回归之作,大家的期待更是不断提高。对此,姜至奂说:“金赫有着多样的魅力。而且通过这个角色,我还能看到各种面孔的自己,首次阅读剧本就被这个角色吸引住了,我将尽力对作品的角色进行更好地诠释。"

  另外,《Big Man 》将接档《阳光满溢》,将于下月开始播放。

转载注明 来源:韩剧网www.hanjuwang.com

http://www.hanjuwang.com/news/18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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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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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3-29 10:42 | 显示全部楼层
20140329 剧本图

13957605387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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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9 12:0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舌人一枚 于 2014-3-29 13:47 编辑

『BIG MAN(暂定)』拍摄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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呃?至奂受伤了?!
沾满血迹的绷带!
在医院里住院时的桥段!

全神贯注眼不离剧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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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29 14:39 | 显示全部楼层
今日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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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봫ㄴ어 촬영둥 카키 야상ㅋㅋ 다 엑스트라고 존낰ㅋ서잇지말라고해서 우리 구석에숨어잇음ㅋㄱㅋ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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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랑 강지환ㅋㅋㅋ 껄껄

cr:twitter of  구스리(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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