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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SBS】【重擊】两碗炸酱面的相爱相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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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5:0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一期一會 于 2015-3-2 15:12 编辑

Inews24

김래원 "'펀치'가 인생작? 대박날 줄 몰랐죠"(인터뷰①)
"20대엔 인기가 목표, 지금은 '괜찮은' 배우 되고파"
2015년 03월 02일 오전 07:00

憑<重擊>迎來人生第二個全盛期的金來沅,見到他時卻是其寵辱不驚的淡然態度。
"對電視劇的反應完全不知情,對《重擊》取得這麼好的反響也沒想過"

借《追擊者》已經深受認可的樸慶洙作家這次的劇本梗概與第一集劇本組成的陣容
編制和SBS"重擊"內部出現了意見分歧,因為金來沅的角色,內部也有持反對的。
但最後他毫不猶豫的出演"重擊"也展現了A Skill Of God。

金來沅參加首次劇本閱讀的前一天剛好是電影江南1970最後的拍攝.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884943&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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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5:24 | 显示全部楼层
Mydaily

'펀치' 김래원, "목석같고 밋밋해도 난 다하고 있었다" (인터뷰)
15-03-02 07:00

起初也會有這部劇會不會太沉重的感覺,後來經過幾集呢,應該是第5集結束,
柳河導演(江南1970的導演)發來了短信“受到非常好的影響”。就有了更深的領悟。

剛開始作家也給了很多Tips,像第2集得知死亡來襲、日子所剩不多時的恐懼與痛苦。

再次提道趙在鉉是非常了不起的前輩,他本人首先打破了前後輩之間的壁壘。也特別誇
演女兒的金智英表演也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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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03020047201119&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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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5:3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一期一會 于 2015-3-2 16:31 编辑

OSEN

김래원 “‘펀치’ 대본 늦어 아쉬워, 뒷얘기 몰랐다” [인터뷰①]


最近剛播完的《重擊》,金來沅(33歲)扮演的樸廷煥在死前瞬間露出了最燦爛的笑容,開了有關
李泰俊總長時尚感的玩笑,雖然拼命吵架但曾乘坐同一條船上的二人有著作為同志般的熱愛。開玩
笑時的笑容那場面被無數人成為最佳"重擊"。

這主要是因為作家樸慶洙深信演員們在後期與初期不一樣,金來沅在此終於笑出了在"重擊"中比任
何時候都要燦爛的笑容正因他無所可戀的最後遺言。因為希望女兒藝琳生存在比現在更好的世界里
而再來臨死之前與李泰俊等人展開激烈的鬥爭,自己應該做得事已結束,正煥最後的場面令許多觀
眾落淚。

樸正煥為了成功可以踐踏一切,距離正義也是十分遙遠的檢察官。但在死亡面前他要與骯髒的事情
鬥爭。

劇集後期到了有3個組拍攝的程度,一種急切的拍攝。由於資深演員雲集的關係即使緊張密集的拍攝
也很順利完全沒有NG。"樸慶洙作家的劇本很有意思,但進入下半場之後劇本出的速度過慢拍攝條件
也就不是很好就像打仗一樣的緊迫,有些可惜,劇本如果慢,對故事不理解表演上就有些緊迫,對
人物在劇里的行為發展、人物整體刻畫的研究時間也少了。會在想什麼場面里該多一些力量,又或者
這個場景里是不是該減弱一些力量等等,沒有時間分析劇本挺遺憾的"

台詞他也曾有點擔心過,怕說不出那種味道。最後還是想結束在16集就好了雖然對這結局也很滿意。


201502282100775427_.jpg
http://osen.mt.co.kr/article/G1110088021



김래원 “'펀치' 초반, 연기 안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 [인터뷰②]
201502282106771454_54f277962e27e.jpg


樸正煥與趙在鉉飾演的李泰俊在劇中是比男女間愛情關係更折磨人的兄弟情。

金來沅也說"重擊"中演員們的感覺非常棒。可以深入交流許多演技上的問題。所以也跟前輩學到了很多。

一開始擔心的是自己剛拍完電影,而電影跟電視劇的表演方式存在差異。基本上剛拍完江南1970接了這劇
連準備的時間也沒有。其實,頭一兩集帶了點電影的演法,有演電影時的習慣,後來慢慢注意后克制才完
全有信心。


201502282106771454_54f27796c917b.jpg
http://osen.mt.co.kr/article/G111008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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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6:03 | 显示全部楼层
Newsen

김래원 “펀치 시한부설정 5kg감량..총19kg 빠져”(인터뷰)
조회수 : 449        2015-03-02 07:00:01

瘦了19公斤,到了拍攝后後期,想胖也胖不了。

中間還因為感冒去了趟急診室。粉絲知道他病了也送去了不少巧克力跟糖果。


201503011237073110.jpg

http://www.newsen.com/#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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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6:26 | 显示全部楼层
김래원 “AOA설현에 호감? 친해질 시간....”(인터뷰)


[뉴스엔 글 박지련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래원이 설현의 귀여운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

김래원은 최근 서울 종로구 북촌마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AOA 설현과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김래원이 출연한 SBS 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가 방영 중일 때 스크린에는 그와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이 상영되고 있었다. 영화에서 설현은 이민호의 여동생 역할로 출연했다.


2015030114181831101.jpg
http://www.newsen.com/#forward


앞서 지난 1월에 열린 영화 관련 행사에서 김래원이 설현에 대한 호감을 표현해 화제가 됐다. 김래원은 이와 관련해 “당시 설현에 대한 이야기는 전후 사정이 그랬다. 가끔 분장실에서 보면 자세도 바르고 착해서 예뻐 보이더라. 그 말을 했을 뿐인데 반응이 크게 왔던 것”이라고 했다.

또 설현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영화가 끝나니 이민호와 김래원이 모른 척 하는 것 같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던 걸 두고는 “설현과는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며 “극 상황 상으로도 나는 (설현과)친해지진 않았다. 아마 그때 했던 이야기는 (영화에서 오빠 동생으로 호흡을 맞췄던)이민호를 두고 한 얘기 같다”고 말했다.

사실 ‘강남 1970’과 ‘펀치’는 강렬한 남성적 느낌이 묻어 나온다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우연인지 의도적인지를 묻자, 김래원은 “드라마를 할 때 영화의 영향을 조금 받긴 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영화를 찍을 당시 굉장히 열심히 했다. 배고픈 건달 백용기란 인물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한번 담아보고자 했다. 잔인했던 베드신도 그 진정성의 연장선상에 있던 것”이라며 “그 기운이 (드라마를 할 때도)녹아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김래원은 “‘펀치’에서 ‘강남 1970’과 같은 연기를 선보였다는 것은 아니다. 일단 말의 속도나 말투부터 다르다”며 “다만 직업과 시대는 바뀌었지만 위로 올라가고 싶은 남성의 욕망 같은 건 공통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래원이 짚은 공통분모는 또 다른 곳에도 있었다. 그는 ‘펀치’에서 간혹 ‘고속 슬로우 모션’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적도 있었다고 했다.

김래원은 “박정환이 무표정하게 있다가 슬며시 비릿한 웃음을 짓는 모습도 연기해봤다. 유심히 보거나 한 번 더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표정이었다”며 “내가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자 이명우 PD가 연기를 더 쉽게 풀어내면 어떻겠냐고도 했다. 나중엔 이명우 PD도 내 선택을 믿고 존중해줬다”고 회상했다.

다만 ‘펀치’ 이명우 PD도 딱 잘랐던 게 극중 김래원과 서지혜의 멜로라인이었다고. 김래원은 “최연진(서지혜 분) 검사와 시너지를 노리고 감정을 더 잡은 적이 있었다. 너무 드러나지 않는 선에서 눈빛에 마음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부분적으로 거둬냈더라”며 “너무 내면적이라 잘 안 보였던 것 같다. 연기를 안으로 삼키면 시청자들이 부정확하게 읽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편집됐던 것 같다”고 했다.

그렇다면 차기작에서 멜로로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로맨틱 코미디도 욕심난다는 김래원에게 ‘강남 1970’의 설현과 ‘펀치’의 서지혜, 그리고 그의 부인 역할을 맡았던 김아중 중 다시 호흡하고 싶은 배우를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김래원은 망설이고 망설이다 “글쎄. 일단 걔들이 나와 로맨틱 코미디를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SBS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김래원은 뇌종양 시한부 선고를 받고는 그가 없는 세상에 외롭게 남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 하던 박정환으로 열연했다.

19부작 ‘펀치’는 지난 2월 17일 종영됐다.



金來沅說,在"重擊"與"江南1970"的表演方式從語速到語調都不一樣。職業跟時代也不同,但作為男性那種不顧一切想往上爬的慾望卻是共通的。

本想展現面目表情的樸正煥有一個悄悄地微笑的演技。就是那種不經意間一閃而過的,但李明佑PD似乎更懂人物的內心應該如何詮釋,在這方面我選擇了相信並且尊重他的建議。

只是李明佑PD在“重擊”里剪掉了劇中金來沅與徐智慧的melo line(情節線)。

記者又問,如果在下部作品中重逢,想演浪漫喜劇的金來沅是想和“重擊”裡的徐智慧還是金亞中再次配合?

金來沅猶豫不決地沉吟"首先我連下部作品是不是浪漫喜劇都還不知道"的回答引發全場爆笑。

http://www.newsen.com/#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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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6:3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一期一會 于 2015-3-2 16:47 编辑

'펀치' 김래원 "달라진 건 없다‥하던 대로 했을 뿐"(인터뷰)
유수경 입력2015.03.02 07:30 최종수정2015.03.02 07:30

演完"重擊"以後有何不一樣?"還是一樣,只不過更堅定更鞏固,以後也會如此"

收視率第一的“重擊”結束後演員金來沅卻是意外的平靜,無論走到哪兒都會不斷受到人們的視線聚焦與熱愛,
可在院子里的金來沅依然沉著。“都是因為好的編劇、導演還有演員們,在適當的時候迎來的作品”。

他覺得協同作用不可忽視,並不是單單一人的力量。

電影中,演戲講求爆發,而電視劇卻需要節制。他本人也積極表達意見,但導演與作家的想法也很重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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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5030122270681154

김래원 "1년간 만나는 사람 있어…신중해야", 그녀는 누구?
최종수정 2015.03.02 10:42기사입력 2015.03.02 10:42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021021414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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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6:55 | 显示全部楼层
'펀치' 김래원, '여심 사로잡는 미소'[포토]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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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6:57 | 显示全部楼层
'펀치' 김래원, '이기적인 비율'[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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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6:5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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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7:0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一期一會 于 2015-3-2 17:08 编辑

Newspim


′펀치′ 김래원 "20대에는 청춘스타, 30대는 ′진짜 배우′의 길을"

2015-03-02 16:27

現在演戲的瞬間是最開心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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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224000506

点评

謝謝妳!給我們帶來福利^^  发表于 2015-3-3 10:35
不客氣~我也刷很久了~~結果今天才放出來,還有女主金亞中的沒細刷呢  发表于 2015-3-2 20:03
感谢啊!~~带来这么精彩的翻译和图片!!!  发表于 2015-3-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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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8:38 | 显示全部楼层
這個好像樓里沒發過吧……發過的話告訴我一聲


金来沅《重击》vs 金秀贤《来自星星的你》相似点

难度:适中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NAVER

《重击》现代反腐大剧,《星你》穿越爱情剧,看似完全不同题材的韩剧,却被大家发现奇妙的相同点,从场景设定到剧中食品,两部剧的相同点说明,每部剧的成功都是有原因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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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펀치’와 ‘별그대’가 묘하게 닮았다.
电视剧《重击》和《来自星星的你》奇妙的相似。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펀치’(박경수 극본, 이명우 연출)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김래원)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月火剧第一的SBS月火剧《重击》是描述大监察厅反腐败部首席指挥科长朴正焕(金来沅)人生的最后6个月内记录的故事。

‘펀치’는 극의 중반부가 지난 현재, 주인공들이 드라마 제목처럼 서로에게 강 ‘펀치’를 날리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와 ‘펀치’가 기막힌 평행이론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重击》现在已经播出大半,主人公们如同剧名般,相互挥舞着强烈的重击,为观众呈现高度的紧张感。其中去年结束的《来自星星的你》与《重击》让人窒息的平行理论引人关注。

◆ 한정된 시간이 주는 긴장감
◆限定的时间给予的紧张感


‘펀치’의 주인공인 검사 박정환은 뇌종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3개월이라는 남은 시간동안 그는 검사로서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검찰총장 이태준(조재현)과 전 법무부장관 윤지숙(최명길), 그리고 변호사가 된 조강재(박혁권)와 치열하게 두뇌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重击》的主人公检察官朴正焕诊断出脑肿瘤过着被限定的人生。在剩余3个月的生命里他为了守护作为检察官的自尊心,开始与检查厅长李泰俊(曹在显)和前法务部长官尹智淑(崔明吉)还有成为律师的赵江宰(朴赫权)展开激烈的头脑战争。

그리고 ‘별그대’의 주인공인 도민준(김수현)은 400여년간 한국에서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시간이 되어 3개월 뒤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이를 알게 된 천송이(전지현) 또한 그런 사실에 절망했지만, 마지막에 이르러 둘은 가까스로 연인이 되면서 행복을 찾는 결말을 맞이한 바 있다.
还有《来自星星的你》的主人公都敏俊(金秀贤)虽然400余年间一直生活在韩国,但是某个瞬间却感觉到三个月之后要回到自己的星球。知道这个事实的千颂伊(全智贤)感到绝望,但是最终俩人好不容易成为情侣,迎来了幸福的结局。

◆ 운명의 절벽 vs 절벽
◆命运的悬崖vs悬崖


‘펀치’와 ‘별그대’에서 절벽은 운명의 장소로 그려졌다. ‘펀치’의 경우 박정환은 검찰총장이 되길 원하는 이태준에게 믿음을 주기도 했고, 또한 결별을 선언하기도 했다. 특히 이태준의 형 이태섭(이기영)을 잃으며 충격에 휩싸였던 공간이기도 하다.
《重击》和《来自星星的你》中悬崖被描绘成命运的地点。《重击》的话,是朴正焕获得一直渴望成为检查厅长的李泰俊信任的场所,也宣告诀别的场所。尤其失去李泰俊的哥哥李泰燮(李基英)而备受打击的空间

‘별그대’ 극초반 조선으로 온 도민준은 절벽으로 떨어질 뻔 했던 이화를 시간정지능력으로 구해내며 인연을 맺었다. 그러다 400년이 지난 뒤 그는 같은 절벽에서 소시오패스인 이재경(신성록) 때문에 떨어질 뻔한 천송이를 초능력을 발휘해 살려내기도 했다.
《来自星星的你》初期来自朝鲜的都敏俊利用时间静止能力救起掉落悬崖的宜花而结缘。就这样时隔400年之后,他再次在相同的悬崖里,发挥超能力救起了因反社会紊乱综合征李载京(申成禄 饰 )而差点掉落悬崖的千颂伊

◆ 짜장면 먹방 vs 치킨 먹방
◆炸酱面吃相vs 炸鸡吃相


‘펀치’속 먹방은 짜장면으로 정의된다. 극중 박정환과 이태준은 같은 사무실에 짜장면을 먹으며 한 배를 타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다 사이가 틀어진 둘은 모니터와 CCTV를 바라보며 짜장면을 먹는 등 이 음식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해왔다. 특히 조재현은 지인으로부터 “‘펀치’덕분에 짜장면의 판매가 늘었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했다.
《重击》中的吃相被定义为炸酱面。剧中朴正焕和李泰俊在相同的办公室吃着炸酱面,暗示了同坐一条船的事实。就这样反目成仇俩人望着显示器和视频,吃着炸酱面等,通过这个食品为观众呈现紧张感。尤其曹在显从熟人那里得知,因《重击》炸酱面的贩卖量增加。

‘별그대’는 치맥(치킨 맥주)을 유행시켰다. 당시 천송이의 “비 오는 날에는 치맥이지” 대사는 중국내에서 이른바 치맥 열풍을 가져왔다. 이 내용이 방송된 직후 ‘별그대’시청 때는 치맥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
《星你》让炸鸡、啤酒流行。当时千颂伊的“下雨天还是炸鸡啤酒”台词在中国国内掀起了炸鸡啤酒热风。这个内容播出之后,《星你》播出时间炸鸡啤酒成为了必须的项目

SBS 드라마 관계자는 “2014년 초 ‘별그대’가 브라운관을 접수했다면, 올해 초는 ‘펀치’의 인기가 매우 뜨겁다”며 “공교롭게도 드라마상에서 이런 공통점들이 발견되면서 더욱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SBS电视剧相关人士表示:“如果说2014年初《星你》占领了电视剧馆,那么今年年初则是《重击》的人气非常热烈”,“恰巧电视剧上的这些共同点加剧了趣味性。”

한편 ‘펀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另外《重击》每周星期一、星期二下午10点播放。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http://kr.hujiang.com/new/p71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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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2 18:41 | 显示全部楼层
韩剧全新演绎经典模式“绝症”设定获观众好评
难度:适中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NAVER

韩剧《蓝色生死恋》、《冬季恋歌》都是以绝症刺激的观众泪腺,成为经典之作,但是之后“绝症剧”泛滥,导致观众审美疲劳,之后韩剧几乎不再沿用,但是最近两部颇受好评的电视剧重新诠释了“绝症”所发生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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迂腐的绝症人生时代结束了。电视剧中绝症设定以全新面貌示人一举俘获剧场观众心意。

人生期限被限定的绝症设定为了戏剧性的故事,从以前开始就频繁的被引用到电视剧和电影上。尤其与男女罗曼史相配的绝症设定,能够充分刺激观众泪腺。

但是这种设定开始泛滥之后,新潮感和土气感也随之而生,电视剧和电影中也很少能再见到以前那样的绝症设定了。

但是最近两部电视剧不顾这些,将绝症设定适材适所,获得巨大成功。

KBS 2TV周末电视剧《家人之间何必这样》和SB月火剧《重击》将此设定设为故事的中心,分别记录了超越40%的收视率和制作精良的电视剧好评。

《家人之间何必这样》中的中心人物父亲车顺奉因胃癌末期被通知只剩下3个月的生命。故事从这里开始。担心家人未来的车顺奉希望能够按照自己的愿望清单家人之间变得融洽。对三子女提起不孝诉讼的也是因为即将离世的父亲担忧子女的心意。结果他有限的生命没有停止在单纯的伤心上,而是成为了改变家人的催化剂。准备死亡的顺奉和他的家人们并没有埋没在伤心里,而是交叉了复合型的情感。


《重击》的绝症设定,超越家庭改变了世界。

不正之风检察官温床的朴正焕(金来沅饰)在接到仅剩6个月生命的通知之后,开始慢慢变化的人物。他在李泰俊(曹在显)检察总长手下过着权利指向性的生活,但是却对为了自己欲望甚至不惜牺牲家人的权力者们举起反旗。剩下的6个月时间里,朴正焕开始与自己曾经生活过的方式展开激烈的斗争,将腐败的权力者们拖下来。送给女儿更加干净的世界之后离世。宣告有限生命让其只追求权力和名誉的人生发生180度转变。虽然结局相同,但是相比死亡的心痛,将焦点放在人生的变化,摆脱了陈腐的设定。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http://kr.hujiang.com/new/p7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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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ranberryrw 于 2015-3-3 07:19 编辑
一期一會 发表于 2015-3-2 14:40
김래원 "날 반대한 분들에게 제 ...


真是super感谢一期一會 的這麼多篇重點,精華翻譯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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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辛苦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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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 to me, 你是翻譯大神呀~ 韓文真不是一般難啊 ~  



" 獨一無二,任何人都無法模仿的角色由金來沅完美演繹 " ----
哈~ 就正如朴编說: " 這部'重擊'裡的 朴廷煥就是因來沅(創造)而生的人物。他實在很優秀。"


原來..來沅在開播前一個月勉強出演   ---- 幸好" 起到決定性作用的是李明佑導演,他說一起拍吧,我們有信心 ”~~ 還好oppa沒錯過,就像當年沒錯過<小貓>一樣,哈哈,拍戲也要講緣份的....



" 最棒的夥伴,就如同意料中的一樣是Bromance的搭檔趙在鉉 " ----
" 對前輩要感激的事很多,這再次領悟到了演技的力量。我們對戲時根本不用回頭再看台詞,它很自然就湧現了上來,
很合得來
"  ----
hoho~ 正如他被戲稱十多年為'小老頭',  oppa在娛圈比較親密/合拍的 都是前輩哦...  趙在鉉前辈,  釣魚夥伴韩石圭前辈,
金海淑前辈 .....  




再來幾張帥酷照 ....

김래원 "'펀치' 온주완, 욕만 먹는 역할이라 미안하고 고마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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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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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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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3 12:36 | 显示全部楼层
韓網今天的金來沅新聞報導及照片

김래원 “재현 형님은 연기 설렁설렁, 왜냐면…”

입력:2015.03.03 04:0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193932&code=4118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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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김래원 “조재현 선배와의 호흡? 척하면 척” (인터뷰)
2015.03.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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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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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4 05:5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ranberryrw 于 2015-3-4 08:18 编辑



法庭最後拍攝 ----  李明佑導演,  趙在鉉, 徐智慧, 樸正友......


和樸赫權叔握手的是 溫朱莞 ?? 好像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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