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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赤木晴子

【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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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0:18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7-18 20:20 编辑

남궁민 “닥터스 힘내세요, 나는 오늘 막방”
南宫民 “Doctors” 加油!。。。
我今天。。。 막방啥意思? 送来吃的了? 还是。。反正是 给 doctors 加油助威的 上面的导演 是 吴承焕

[뉴스엔 곽정원 기자]

남궁민이 '닥터스'를 응원했다.

배우 남궁민은 7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응원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남궁민이 '닥터스' 촬영장에 보낸 밥차를 셀프 인증한 것.

남궁민은 밥차에 "오충환 감독님 박수진 감독님 닥터스 힘내세요"라는 문구로 '닥터스'팀을 응원했다. 그러나 바로 밑에는 "feat. 나는 오늘 막방 배우 남궁민"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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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궁민은 "월화 우리를 심쿵하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함께 게시해 '닥터스'의 팬임을


내비쳤다.(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곽정원 jkwak@

点评

不得不说这剧组福利真好,天天有人送吃的  发表于 2016-7-18 20:45
他昨天去给两位导演餐车应援了  发表于 2016-7-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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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0:25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의사로서 실감나는 이유? "연습 또 연습"
"Doctors" 朴信惠 作为医生的真实感 理由? “练习再练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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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닥터스’ 박신혜의 수술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신경외과 의사 유혜정으로 분해 열연 중인 박신혜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18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집도 장면을 위해 타이(tie)를 매는 법을 열심히 연습 중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복을 착용하고 수술도구를 손에 든 채 초집중한 박신혜의 모습이 진지하기만 하다.

박신혜는 촬영장에서 자문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도움을 받아, 촬영 대기 중인 틈틈이 대기실에서도 타이 연습을 거듭한다. 극중 열정적인 의사 혜정이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일 수 있었던 배경은 이런 박신혜의 노력에서 기인한다.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으로 분해 전문직 의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붕괴된 가정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의 모습에서 과거의 자신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현재까지, 변화하고 성장하는 극중 유혜정에게 자신만의 연기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박신혜의 재발견”이라고 할 만큼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닥터스’는 18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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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0:30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닥터스' 윤균상, 김래원에 "둘 사이에 참여해도 되겠냐" 삼각관계 예고
月火剧“Doctors” 尹均相 想 金来沅表示 “参与2人之间的”三角关系 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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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닥터스' 윤균상이 사랑꾼으로 변신했다.


18일 밤 방영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윤균상이 박신혜를 두고 김래원에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김래원과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면 둘 사이에 내가 참여해도 되겠냐"라고 물었고 김래원은 "나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반문한다.

이에 윤균상은 "뒤통수 치는 걸 싫어한다. 둘이 사귀는 걸 아는데 몰래 여자 좋아하거나 뺏어오기는 싫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김래원은 흐뭇해하며 "남자다워서 좋다. 그런데 어쩌냐. 난 단 한 번도 원하는 걸 뺏겨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윤균상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장 이호재가 갑자기 실신한 가운데, 국일 병원 부이사장 전국환과 원장 엄효섭이 바쁘게 움직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유정선 기자 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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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0:33 | 显示全部楼层
김민석, ‘닥터스’ 본방사수 독려 “최강수”
金敏硕 "Docotrs"  鼓励 本放死守 “崔强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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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민석이 ‘닥터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8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스 하는날!! #최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의사 가운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는지 ‘닥터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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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0:42 | 显示全部楼层
박신혜 '닥터스' 화제성 1위, 이종석 'W-두개의 세계' 방어 가능할까
朴信惠 “Doctors” 话题第一位, 李钟硕 “W-两个世界”有 捍卫 可能吗?  


不属于同一时间段 应该不需要 PK吧? 只是 2位 的剧集 收视率 大家 要 拭目以待 一下的意思啦
不过  W 两位主角  也很不错的说~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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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스’가 7월2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닥터스’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와 tvN ‘굿와이프’에 이어 ‘또 오해영’의 바톤을 이어 첫방을 선보인 tvN ‘싸우자 귀신아’의 공세속에서도 TV화제성 1위를 지켜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 ‘W-두개의세계’의 도전에도 ‘닥터스’가 1위 자리를 유지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네티즌은 ‘W’의 주연인 이종석과 2015년에 높은 화제성을 이끈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운 PD의 작품이란 것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2위부터 4위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함부로 애틋하게’, ‘운빨로맨스’, ‘굿와이프’로 집계되었으며 ‘싸우자 귀신아’가 첫 방송을 5위로 시작했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라는 평가를 받은 OCN ‘38사기동대’가 6위를 유지한 가운데 그 뒤로 ‘원티드’, ‘아이가 다섯’, ‘미녀공심이’이 순으로 발표 되었다.

본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1일에서 17일까지 방송된 드라마 전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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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0:47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
“Doctors”  话题性 获得 连续剧 部门 连续2周 第一名
   

类似 大众谈资 第一位喽  大家 都喜欢 doctors 所以 就很多讨论啦  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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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닥터스'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송된 드라마 전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해 발표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와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또 오해영'의 배턴을 이어 첫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의 공세 속에서도 TV화제성 1위를 지켜냈다.


'닥터스'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 'W-두 개의 세계'(이하 W)의 도전에도 1위 자리를 유지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네티즌은 'W'의 주연인 배우 이종석과 지난 2015년 높은 화제성을 이끈 '그녀는 예뻤다' 정대운 PD의 작품이란 것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위부터 4위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함부로 애틋하게' '운빨로맨스' '굿와이프'로 집계됐으며 '싸우자 귀신아'가 첫 방송을 5위로 시작했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라는 평가를 받은 OCN '38사기동대'가 6위를 유지한 가운데 '원티드' '아이가 다섯' '미녀 공심이' 순으로 발표됐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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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16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9회 예고' 순희, 혜정에 "너만 쳐다보더라" 윤도 짝사랑 눈치채
“Doctors” 9回 顺熙 对 慧静 说 尹均相 眼神“只盯着你看”单相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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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닥터스'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9회에서 친구 천순희(문지인)는 유혜정(박신혜)에게 "너만 쳐다보더라. 너 좋아하는데 500원 건다"며 정윤도(윤균상)에 대해 말한다.

이에 유혜정은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이미 유혜정은 스승 홍지홍(김래원)과의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

특히 정윤도 역시 홍지홍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극 전개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는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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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20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나 팔 길지, 이거 사용해도 되는 팔인데”
“Doctors“ 金来沅 我的胳膊长,这个可以给你用


‘닥터스’ 박신혜와 김래원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의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이 둘만의 술래잡기를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맨 말로 뛰어놀다 이내 잔디 위에 누웠다.

혜정이 지홍을 쳐다보자 지홍은 “뭘 봐”라며 장난스레 말하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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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팔 길지 이거 사용해도 되는 팔인데”라고 말하자 혜정은 몸서리를 치며 “어우 닭살”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혜정은 지홍의 품에 누워 눈을 감았다.

“복수는 진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난 목적을 달성하기 전까지 갈 수 없다 근데 이 남자 옆에서 잠이 온다”며 나레이션을 했다.

잠이 깬 뒤 미안하다고 말하는 혜정에게 지홍은 “머리였어? 깃털인 줄 알았어”라 너스레를 떨었고 혜정은 “오랜만에 단잠잤어요”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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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25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옆에 누워 “이 남자 옆에선 잠이 온다”
"Dctors" 朴信惠 躺在 金来沅 身边 ”在这个男人身边睡着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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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와 김래원이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는 유혜정(박신혜)과 홍지홍(김래원)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두 사람은 잔디밭에서 뛰어놀다가 잔디 위에 드러누워 밤하늘의 별을 감상했다. 이때 홍지홍은 유혜정쪽으로 팔을 뻗으며 “혜정아 나 팔 길지? 사용해야겠다”라고 말했고, 팔베개를 해줬다. 이에 유혜정은 웃으며 “어유~ 닭살”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혜정은 홍지홍 곁에서 잠이 들었고, 홍지홍은 그윽한 눈빛으로 잠든 유혜정을 바라보며 머릿결을 살짝 쓰다듬다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혜정은 “복수를 하면 진정효과가 있다. 복수는 진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난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쉬지 않는다”라며 “근데 이 남자 옆에선 잠이 온다”라고 독백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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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29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윤균상, 김래원에 당돌한 선전포고 "박신혜 좋아한다"
“Doctors” 尹均相 对 金来沅 唐突的 宣战 “我喜欢 朴信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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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균상이 김래원에게 선전포고 했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 9회에서는 정윤도(윤균상)가 홍지홍(김래원)에게 유혜정(박신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정윤도는 유혜정과 데이트를 즐기고 들어오는 정윤도에게 "저 유혜정 선생님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이 특별한 사이인 거 안다. 하지만 남녀 사이는 얼마 안 됐다.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참여해도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유혜정에게도 고백한 사실 역시 덧붙였다.

이에 홍지홍은 자신에게 고백하는 이유를 물었고, 정윤도는 "제가 뒤통수 치는걸 되게 싫어한다. 사귀는 사이라고 안 이상 뒤에서 뺏기 싫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윤도의 고백에도 홍지홍은 "난 원하는 걸 한 번도 뺏겨본 적이 없다"라며, "혜정이가 자신이 인기쩌는 아이란 걸 알게 돼서 기쁘다. 우리사이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알게해줄 너 한테 고맙다"라며 되려 당당하게 이야기해 정윤도를 당황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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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32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좋아한다는 윤균상 앞 '껄껄' 여유만만
“Doctors” 金来沅 在 喜欢 朴信惠的 尹均相 前面 “哈哈”自信满满


[OSEN=박소영 기자] '닥터스' 윤균상이 김래원에게 박신혜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 정윤도(윤균상 분)는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선생님 저 유혜정 선생 좋아해요. 둘 특별한 사이라고 들었다. 남녀 사이로 바뀐 것도 최근이라고 들었다. 결혼한 게 아니라면 그 사이에 제가 껴도 된다고 본다"고 선언했다.

이어 그는 "난 뒤통수 치는 걸 싫어한다. 둘이 사귀는 사이라는 걸 아는 이상 뒤에서 딴 짓하고 싶지 않다"고 힘줘 말했다. 그런데 홍지홍은 껄껄 웃었다.

그는 "난 단 한번도 내가 원하는 걸 빼앗겨 본 적이 없다. 혜정이가 남자한테 인기가 많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 왜 긴장하냐. 잘 해 봐라. 건투를 빈다"고 말해 정윤도를 당황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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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35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윤균상, 김래원에 "나 박신혜 좋아해" 고백
“Doctors” 尹均相 对 金来沅 告白 “我喜欢 朴信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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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닥터스' 윤균상이 김래원에게 박신혜를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9회에는 정윤도(윤균상)가 홍지홍(김래원)에게 "나 유혜정(박신혜)을 좋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도는 혜정을 만나고 온 지홍에게 "나 유혜정 좋아한다"라며 "내 생각이 좀 멀리 나가긴 했지만, 내가 그 사이에 참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홍은 "혜정이가 이거 알고 있냐"라고 물었고 윤도는 "고백을 먼저 하고 말을 하는 것"이라며 유혜정 또한 그 마음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홍은 "그런데 말야, 난 내가 원하는 걸 단 한번도 뺏겨본 적이 없어. 혜정이가 그렇게 매력적인 여자라는 걸 알아서 기쁘다"라며, 긴장 되지 않냐는 윤도의 말에 "왜 긴장돼. 혜정이와 내 사이가 얼마나 견고한지 네가 알려줬는데"라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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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39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오늘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나 사용해도 된다”
“Doctors” 金来沅  朴信惠 今晚 也 啪啪 放了蜜 “我 可以用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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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닭살행각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가 회식 자리에서 빠져나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홍과 혜정은 한참 인조잔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혜정은 힘든지 자리에 주저앉으며 “더는 못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잔디밭에 드러누운 혜정의 모습에 지홍은 자연스레 옆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던 지홍은 혜정에게 “별 봐, 근사하다”고 작게 읊조렸다. 이어 자신 옆에 누운 혜정을 바라보던 지홍은 팔을 길게 뻗으며 “혜정아 나 팔 길지?”라고 물었다. 혜정의 눈치를 살피던 지홍은 이어 “나 사용해도 된다?”고 능청스러운 멘트를 내뱉었다.
  
지홍의 거듭된 작업멘트에 혜정은 웃음을 터트리며 “어휴 닭살”이라면서도 못이기는 척 지홍의 팔을 베고 누웠다. 지홍의 품이 편안한 듯 눈을 감은 혜정은 금방이라도 단 잠에 빠질 듯한 모습이었다.

  
눈을 감고 지홍의 품에 안긴 혜정은 ‘복수는 진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며 ‘난 목적을 달성하기 전까지 쉬지 않는다, 근데 이 남자 옆에서 잠이 온다’며 그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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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43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몸무게에 "무슨 깃털이세요?"
"Doctors" 金来沅 对 朴信惠 体重 说 “怎么 和 羽毛一样轻呢?”


哈哈  明明 回来的路上 右胳膊 一直 抻着摇着的。。。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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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알콩달콩한 한때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는 의국식에서 빠져나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홍지홍(김래원)과 유혜정(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은 홍지홍의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가 깨어났고 깜짝 놀랐다. 유혜정은 "저 때문에 팔 아프시죠?"라고 물었고 홍지홍은 "난 무슨 깃털인 줄 알았어"라며 유혜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유혜정은 "감사해요 선생님. 오랜 만에 단잠 잤어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 때 천순희(문지인)이 등장해 "너 너무 늦게 다니는 거 아니니?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며칠 전 공원에서 미친 연놈들이 공원에서 춤 추고 난리였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사랑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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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么 翻译版 说 像 石头?? 应该是 羽毛吧?  发表于 2016-7-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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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48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홍두식, 병원 감찰 실시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Doctors” 洪度时 医院退位 进行 监察

[톱스타뉴스=노한솔 기자]
‘닥터스’ 홍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 홍두식(이호재 분), 홍지홍(김래원 분)과 함께 유혜정(박신혜 분)이 낚시를 떠났다.

이날 지홍과 혜정이 함께 있는 동안 국세청에서 감찰이 나왔다는 얘기가 지홍의 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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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을 먼저 보낸 두식은 “어이가 없다 낵 병원에 해를 끼치다니 병원과 환자를 위해 일해왔다”며 “이사회 소집할거야 결단 내릴 때가 됐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지홍은 “관두실거예요?”라며 “엄청 좋아하겠네요 이 일 계획한 사람들이”라며 화가 난 듯 과일을 깨물었다.

한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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