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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赤木晴子

【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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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17:29 | 显示全部楼层
@朴信惠吧官方微博
第十集片段抢先看视频中字 翻译:小舒 字幕压制:桃子 转载注明百度朴信惠吧
[img=244,200]http://ww2.sinaimg.cn/mw690/8b61dd8egw1f7r1wi3p5qg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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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19:4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7-19 19:44 编辑

윤균상, 김래원♥박신혜 러브라인에 치밀한 방해공작?…김래원 “참 애쓴다”
尹均相 对 金来沅♥朴信惠 爱情线中周密妨碍中?。。。金来沅“真费心思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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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와의 애정전선을 방해하는 윤균상을 향해 “참 애쓴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19일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 예고 영상에서 유혜정(박신혜 분)은 정윤도(윤균상 분)가 기침을 하는 자신의 등을 두드려주자 괜찮다며 급히 몸을 피했다.

이 과정에서 유혜정이 들고 있던 약품통이 떨어지자 정윤도는 이를 주워 주며 “그러게 가만히 있지. 피하니까 이렇게 되지 않느냐”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혜정이 “민망하잖아요”라고 하자 정윤도는 “동료끼리 이럴 수도 있지. 뭐가 민망하느냐”고 했고, 유혜정은 “그런 식으로 살짝살짝 들어오는 거 불편하다. 되게 친하게 느껴져서”라고 선을 그었다.

정윤도가 “친해지면 안 되나”라고 되묻자 유혜정은 “네”라며 단호하게 철벽을 쳤다.



이때 유혜정은 앞에서 이를 보고 있던 홍지홍(김래원 분)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미소를 지었다. 홍지홍은 정색한 표정으로 “이제 나 보이니?”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윤도는 유혜정에게 점심을 먹자고 제안하는 홍지홍을 향해 “그건 안 된다. 나와 먼저 약속했다”며 다급하게 말렸다.  

이에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저녁 같이 먹을까?”라고 했고, 정윤도는 “저녁은 저랑 드시죠. 이사장님 수술 무사히 끝냈으면 한 턱 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홍지홍은 유혜정과 자신의 사이를 방해하는 정윤도를 향해 “참 애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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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0:0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7-19 20:15 编辑

‘닥터스’ 김래원, 훅 들어오는 아재 애교 8선
“Docotors” 中 金来沅 可爱/撒娇大叔 8点
        我咋数了 这才7个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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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의 애교는 대체 어디까지일까.

김래원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매 회 훅 들어오는 ‘아재 애교’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방송된 <닥터스> 9회에서는 김래원(홍지홍)이 박신혜(유혜정)에게 “나 팔 길지? 나 사용해도 돼, 내 팔”이라며 팔베개를 시도했다. 박신혜가 김래원의 팔에 머리를 기대자 김래원은 팔이 아프다는 듯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런 남친 또 없습니다. 없고 말고요” “팔베개가 해주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지홍샘 나도 재워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레여했다.

예고 없이 훅 들어와 헤어나올 수 없게 하는 김래원표 아재 애교. 그 달달함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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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결혼 안해쒀!”我 没结婚!
김래원의 애교에 빼놓을 수 없는 말투가 있다. 대사 말미에 스타카토를 찍듯 짧게 말하는 수줍은 듯 툭 던지는 말투가 그것. 김래원은 <닥터스> 4회에서 복싱 연습 중인 박신혜를 찾아가 “너 왜 자꾸 나 결혼시키냐”며 마음 속에 걸렸던 말을 꺼냈다. 이에 김래원이 결혼을 했다고 오해하고 있었던 박신혜가 “제가 시킨게 아니라 선생님이 하셨잖아요”라고 말했고, 김래원은 다시 “왜 본인 말 안듣고 남의 말 듣고 판단하냐? 나 결혼 안해쒀!”라며 능글맞은 미소를 한껏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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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기지배”坏丫头
훅 들어오는 김래원의 스타카토 애교는 다소 당황스럽지만 중독성이 심하다. 김래원은 <닥터스> 5회분에서 박신혜에게 갑자기 “우리 사귀는거냐”고 물었고, 당황한 박신혜는 ‘아니오’라고 답하며 커피를 쏟았다. 김래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신혜를 향해 “요상해. 요상해졌어”라며 “나쁜 기지배”라고 입술을 굳게 다문 뒤 미소를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나쁜 기지배가 저렇게 달달할 수 있구나” “보는 내내 숨 쉬는 법을 까먹었다” “홍쌤 직진본능”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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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는 10원짜리 입 언제 해줄거야?”你的嘴什么时候才能对我也值十块钱?
마음의 상처로 세상에 벽을 치고 살던 박신혜에 ‘현실 웃음’을 되찾아준 김래원. 김래원은 6회 예고 영상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행했다. 5회가 끝나고 방심하고 있던 시청자들은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나한테는 10원짜리 입 언제 돼줄꺼야앙?”이라고 말하는 순간 다음회 본방사수를 맹세해야만했다. 여기서 ‘10원짜리 입’이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편하게 대한다는 뜻. 6회에서 김래원은 박신혜의 어려운 부탁을 들어줬고, 박신혜에게 “네가 행복할수만 있다면 내가 도와줄게”라며 “왜 대답이 없어? 나한테는 10원짜리 입 언제 돼줄꺼야앙?”라고 애교를 부려 시청자들로 하여금 10원짜리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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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했니? 애인있어? 됐다, 그럼”结婚了吗? 有男朋友吗?嗯 那就行了
‘김래원 앓이’를 불러온 <닥터스> 사상 최고 명대사로 손꼽힌다. 김래원과 박신혜는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병원 옥상에서 13년만에 재회했다. 김래원은 안부를 묻는 박신혜에게 다짜고짜 “결혼했니? 애인있어?”라며 직진 본능을 감추지 않았고,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박신혜를 향해 “됐다, 그럼”이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당분간 내 마음의 안식은 너로 정했다” “나 결혼 안했어요. 근데 남자에요” “김래원 인생작 탄생 순간이네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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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갈거야. 너한테” 我会走向你
김래원은 빗 속에서 박신혜에게 입을 맞추며 진심을 다해 고백했다.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여자 박신혜를 위해 김래원은 “너한테 두 번째 질문 안 할거야. 너 움직이지 마. 내가 갈거야, 너한테. 사랑은 먼저 아는 사람이 움직이는 거래. 움직이지 마. 모르는 사람은 알 때까지 움직이지마”라며 사랑으로부터 도망치려는 박신혜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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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설렜다아아”白激动啦
김래원은 박신혜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모든 일에 도움을 주고 싶어했다. 박신혜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수술기록 확인을 위해 분원 의무기록실에 가서 요청하겠다며 뛰어 나갔고, 김래원은 그 뒤를 따라나섰다. 박신혜는 “지금 외래 볼 시간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김래원은 “너 내 스케줄 어떻게 알았어?”라며 또다시 고개를 까딱거리며 능글맞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박신혜는 “제가 선생님 펠로우잖아요”라고 말하자, 김래원은 “아 괜히 설렜다”를 재차 반복하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를 본 누리꾼은 “내가 설렜다” “그만 설레게해라” “드라마 보면서 소리를 몇 번 더 질러야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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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쟤 나 들었다 논거야?”刚才这是在 撩我吗?
수술 전 박신혜를 찾아간 김래원은 박신혜에게 스킨십 역공을 당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신혜가 “제가 지금부터 어떤 행동을 할꺼거든요. 인간대 인간 휴머니티요”라며 다가섰다. 앞서 이 대사는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먼저 써 먹은 상황. 김래원은 상상에 빠져 어쩔줄 몰라했고, 뽀뽀대신 두 팔을 뻗어 구겨진 옷깃을 정리해준 박신혜는 “뭘 상상하신거냐”며 놀렸다. 김래원은 “아 진짜 죽어가던거 살려놨더니까 놀리고 이쒀!”라며 스타카토 애교를 꺼내 보인데 이어 “뭐야, 지금 쟤 나 들었다 논거야?”라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여성 시청자들은 “나에게 와서 안겨달라”는 댓글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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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0:15 | 显示全部楼层
qhwjw 发表于 2016-7-19 09:52
帖下大图吧。。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ctors&no=14025

图好看。这对真是越看越有感觉啊。最近都难得能看到这样类型的情侣档了,金来沅的手好大啊,加上宽阔的肩膀好有安全感哦,配上一如既往对女主角宠溺包容的眼光,真是迷死人了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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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0:2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7-19 20:58 编辑

这个 好像 没人贴? 有的话 。。。原谅下
‘닥터스’ 최고 시청률 26%…김래원, 윤균상에 父 수술부탁
“Doctors”  收视率最高点 26%。。。 金来沅 向 尹均相 拜托 父亲的手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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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닥터스’가 20%대 진입을 앞두고 고공행진 중이다.

현재 전국시청률 19.4% (닐슨코리아)로 순항 중인 `닥터스`가 최고 분당 시청률이 26.34%까지 치솟으며 활약 중이다. 지난 6회분이 기록한 최고치를 약 0,7%p 경신한 것.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수술실 앞에서 지홍(김래원)이 초조한 표정으로 자신의 아버지 두식의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윤도(유균상)를 기다리고 있는 대목이었다.

지홍이 윤도에게 "의사 이력을 죽 서치해 봤다"고 말하자 윤도는 "무슨 축산물 이력제입니까?"라며 기분 나쁘게 대꾸한다. 지홍은 개의치 않고 "실력 있기는 있더라. 그러나 의사로서는 믿지만 환자 보호자로서는 믿지 않는다.


이 수술 잘못되면 너 나한테 죽는다"고 선전포고한다. 이를 지켜보는 혜정은 안타까와하며 "의사도 사랑하는 사람의 보호자가 되면 나약할 뿐이다"라고 내래이션한다.

제작진은 "지홍과 혜정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서우의 질투가 강해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져지게 된다"면서 "피서철임에도 식지 않는 `닥터스`에 대한 시청자 사랑에 너무 감사한다"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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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17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父 수술 앞둔 김래원 위로 '애틋 손잡기'
"Doctors" 朴信惠 在 父亲手术前 安慰 金来沅 “深情牵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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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김래원을 위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홍지홍(김래원)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은 홍두식(이호재)의 수술을 앞두고 불안해했다. 유혜정은 홍지홍을 지켜봤고, '진정한 만남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게 사람이 희망이기도 하면서 절망인 이유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달려가 손을 잡았다. 홍지홍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건 여전하네"라며 웃었고, 유혜정은 "선생님 손 진짜 커요"라며 말했다.

홍지홍은 유혜정의 머리에 손을 얹었고, "네 머리를 다 흡수할 수도 있겠다"라며 맞장구쳤다.특히 홍지홍과 유혜정은 손을 잡고 걸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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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24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윤균상, 박신혜앓이…"심장아 나대지 마"
“Doctors” 尹均相 得了 朴信惠 病。。。 “心脏 跳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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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닥터스' 윤균상이 박신혜에게 푹 빠졌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서는 정윤도(윤균상 분)가 유혜정(박신혜)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혜정은 홍지홍(김래원)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고, 이를 본 정윤도는 "나랑은 밥 언제 먹습니까. 기억도 못하는 겁니까?"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유혜정은 "있다가 점심 먹을까요?"라며 물었고, 정윤도는 "네"라며 기뻐했다. 결국 유혜정은 "그냥 웃겨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정윤도는 "나대지 마. 심장아"라며 설렘을 느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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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26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에 달콤폭발 "같이 있는게 행복"
“Doctors” 金来沅 朴信惠 甜蜜爆表 “在一起 就 觉得 幸福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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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꿀 떨어지는 미소를 보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10회에는 홍지홍(김래원)을 위해 도시락을 싸온 유혜정(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홍은 "이런 면도 있었어?"라고 기뻐했고 혜정은 "만든 거 아니고 사온 거예요"라며 "네, 이런 면도 있어요. 띄엄띄엄 보셔서 잘 모르셨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혜정은 지홍에게 "자기 자신도 좀 챙겨요"라며 "그럼 선생님은, 행복해요?"라고 물었다.

지홍은 "행복해. 살아있고 좋아하는 사람 있고 이렇게 같이 밥먹는게 행복이지"라고 답했다. 이에 혜정은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은 정말 좋은 남자고, 강한 남자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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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宏说”幸福.活着和喜欢的人一起这样吃着饭当然幸福.”慧静笑着说”老师真的是好男人.”  发表于 2016-7-19 23:20
转@me2day:【mydaily】[<Doctors>志宏,慧静甜蜜爆发”在一起很幸福”]#Doctors#第10集中, 慧静为了志宏买来盒饭,志宏开心地说”你还有这样的一面吗?”期间,慧静问志宏”老师,你幸福吗?”志宏说”幸福.活着和喜欢   发表于 2016-7-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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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3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3 20:58 编辑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에 "좋은 남자, 강한 사람"
“Doctors” 朴信惠 认为 金来沅 是“好男人 坚强的男人”


[OSEN=박현민 기자] 박신혜가 김래원에 '좋은 남자'라 칭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서 유혜정(김래원 분)은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좋은 남자고 강한 사람"이라고 웃었다.

이는 '행복하냐?'는 질문에 홍지홍이 "살아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이러면 행복이다"고 답한 것에 만족스러워한 결과.

또한 이사장의 암재발로 인해 수술을 앞둔 시점에서 자신의 할머니의 수술 사고까지 신경쓰는 지홍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것이기도 했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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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41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윤균상 마음 거절 "김래원 사랑할 것"
“Doctors” 朴信惠 拒绝 尹均相 心意 “喜欢 金来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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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윤균상의 마음을 거절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정윤도(윤균상)는 마침내 유혜정(박신혜)와 구내 식당 데이트를 하게 됐다.


정윤도는 "여자로 보인다는 말 무슨 뜻인지 모르냐"고 물었다. 유혜정은 안다고 했고, 정윤도는 "그런데 왜 철벽치냐. 홍지홍(김래원) 선생님 때문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유혜정은 "저는 남녀의 사랑은 안 믿는다. 만약에 한다면 그건 홍지홍 선생님일 것이다"고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이에 정윤도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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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45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이성경, 박신혜 노렸다…'감사팀에 고발'
“Doctors” 李圣经 朴信惠 被逼的“检查组 告发”


[OSEN=박현민 기자] 이성경이 또 박신혜를 노렸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서 유혜정(박신혜 분)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던 진서우(이성경)는 혜정이 환자로부터 고급 외제차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를 감사팀에 고발한다.

이후 감사팀은 유혜정을 불러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건네지만, 유혜정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정했다.

혜정은 "받았지만 그냥 뒀다.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좀 있었다"며 자신의 고급차 사진을 보여주며 "그거 탐날만한 물건 아니다. 편의 좀 봐달라"라고 선처를 요청했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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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48 | 显示全部楼层
今晚 两只 合集 from 韩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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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52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장현성, 지나친 간섭으로 수술 파행 “미안하다”
“Doctors” 郑炫成 过分干预 手术 “对不起”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현성의 간섭으로 수술이 파행을 맞을 뻔했다. ☞ 노안걱정 이제 그만하자

19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는 태호(장현성 분)의 스승이자 지홍(김래원 분)에게는 아버지인 홍두식 이사장(이호재 분)의 수술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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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가 그리 긍정적이지 만은 아닌 상황, 홍두식 이사장은 지홍을 불러 만약에 모를 사태를 대비해 여러 가지를 일렀다.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수술 지홍은 수술의 무게를 대신 짊어진 윤도(윤균상 분)에게 모든 운명을 걸 수 밖에 없었다.

홍두식 이사장은 수술 전 자신의 수술을 맡아줄 혜정(박신혜 분)과 윤도를 불러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밝은 웃음의 홍두식 이사장은 윤도와 농담을 주고 받는 등 큰 수술을 앞두고도 비교적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냈다. ☞ 도수없이 선명하고 뚜렷하게

드디어 시작된 홍두식 이사장의 수술, 차마 이를 지켜볼 수 없는 지홍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반면 태호는 수술을 직접 참관했다. 태호가 거듭 마이크를 통해 수술에 대해 지적하자 집도의인 윤도는 “도저히 이런 분위기에서 수술 못 합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홍두식 이사장의 목숨이 오가는 중요한 상황, 결국 태호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그를 진정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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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54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윤균상 고백 거절 ‘일편단심 김래원’
“Doctors” 朴信惠 拒绝 尹均相 告白 “一片丹心 对 金来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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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가 윤균상의 고백을 거절했다.

19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는 유혜정(박신혜)이 정윤도(윤균상)의 고백을 거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정윤도와 유혜정은 드디어 구내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게 됐고, 정윤도는 밥을 먹으며 “여자로 생각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홍지홍(김래원) 선생님 때문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혜정은 “선생님, 밥 먹으러 왔어요. 밥 먹으면서 얘기하기엔 무거운 주제인 것 같아요”라며 “남녀간의 사랑은 믿지 않아요. 근데 꼭 사랑을 해야한다면… 그 한 사람은 홍지홍 선생님이 될 거에요. 미안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정윤도는 “미안할 건 아니죠. 그래도 미안하다고 해준 건 고마워요. 그건 그래도 나에 대한 감정이 좋다는 얘기니까”라며 애써 괜찮은 척 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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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9 21:59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이성경, 윤균상에 독설 “박신혜, 널 좋아하는 남자 수준이 이렇게 저질이야”
“Doctors” 李圣经 恶言攻击 尹均相 “朴信惠 喜欢你的男人怎么都是这样的水准啊”


[톱스타뉴스=신미래 기자]
‘닥터스’ 이성경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 진서우가 정윤도와 유혜정 향해 모진 말을 내뱉는다.

이날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유혜정(박신혜 분)과 정윤도(윤균상 분). 정윤도는 “친하게 지냅시다. 매일 단답이야”이라며 투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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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엘레베이터를 타려던 두 사람은 진서우(이성경 분)과 마주하게 된다. 같이 있는 것을 본 진서우는 한숨을 내쉬고 “선배 괜찮아? 사람 마음에 칼 꽂아놓고 괜찮구나. 아무렇지 않아? 유혜정 널 좋아하는 남자 수준이 이렇게 저질이야. 뺨때리는 거 말고 다 받아준다고 했어”라며 일부러 모진 말을 내뱉는다.

한편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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