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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赤木晴子

【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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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51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아버지에 박신혜 소개 ‘화목한 시간’
“Doctors”  金来沅 向 父亲 介绍 朴信惠 “和睦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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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이 아버지에게 박신혜를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는 홍지홍(김래원)이 아버지에게 유혜정(박신혜)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 유혜정, 홍지홍의 아버지는 호숫가에 텐트를 치고 함께 식사를 했다.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요리 잘해?”라고 물었고, 유혜정이 “아뇨”라고 답했다. 이에 아버지는 “넌 그냥 앉아있기만 하면 되는 거야”라고 말했고, 홍지홍은 “아버지 닭살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혜정아 고마워.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그동안 내가 불효한 거 같아서 마음이 조금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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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1:57 | 显示全部楼层
김래원父, 박신혜 며느리바보 등극 "너는 그냥 앉아만 있어도 잘하는 거야"(닥터스 월화드라마)
金来沅的父亲 像待儿媳妇一样 待朴信惠 “你只要坐着 就好了” (Doctors 月火电视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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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가 김래원 부친 마음에 쏙 들었다.

18일 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극본 하명희) 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지홍(김래원)은 혜정(박신혜)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 두식(이호재)과 캠핑을 즐겼다.

지홍이 매운탕을 준비하는 동안 두식은 혜정에게 “부모님은 다 살아계셔? 아직 어린데 당연히 살아계시겠지”라고 말했다.  

혜정은 “엄마가 돌아가셨어요”라고 대답했고, 두식은 “내 나이가 죽음과 가까워져서 그런가 보다”라고 혜정을 위로했다.  

이어 “지홍이하고 언제부터 친했어?”라고 물었고, 지홍은 “질문 그만하세요 애 긴장하잖아요”라고 혜정을 챙겼다.  

지홍이 매운탕을 그릇에 옮겨 담으려 하자 혜정은 “제가 할게요”라고 나섰다. 그러자 두식은 “넌 그냥 여기 앉아있는 것만으로 잘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홍이 “요리는 할 줄 알아?”라고 물었고, 혜정은 고개를 저었다. 이에 두식은 “그것도 잘했다. 너는 그냥 앉아만 있어도 잘하는 거야”라고 혜정을 예뻐했다.

이에 지홍은 “아버지 닭살입니다”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식사를 즐겼다.

그 때, 지홍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다. 태호(장현성)은 지홍에게 병원이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이후 지홍은 급히 혜정을 보내며 “혜정아 고마워. 아버지 너무 좋아하신다. 그동안 내가 불효한 것 같았는데”라고 말하며 혜정을 배웅했다. 혜정은 무슨 상황인지 궁금했지만 다음에 묻기로 생각했다.  

한편 이날, 혜정의 환자이자 조직 보스(이기우)는 퇴원했다. 퇴원 후 혜정에게 외제차를 깜짝 선물했다. 이에 혜정은 동료들의 부러움을 샀지만, 정작 혜정은 차를 돌려주기 위해 조직 보스의 연락처를 수소문했다.  

[스타서울TV 조인경 기자/사진=SBS ‘닥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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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05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이성경, 윤균상에 따귀세례 “왜 나만 미친女 만들어?”
“Doctors” 李圣经 打了 尹均相 耳光 “为什么 就我是 疯女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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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닥터스’ 이성경이 윤균상에게 따귀를 날렸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 9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거부하고 유혜정(박신혜)에게 마음을 보이는 정윤도(윤균상)의 뺨을 때리는 진서우(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서우는 저는 쳐다도 안 보고 유혜정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정윤도에게 화가났다. 특히 전날 정윤도는 진서우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 어른들에게 인사도 없이 자리를 털고 돌아가버린 바 있다.


윤도와 둘만 마주선 자리에서 서우는 뺨을 때렸다. 한 대로도 모자라 한 대를 더했다. 서우는 “왜 나만 혼자 좋아한 것처럼 미친여자로 만드냐. 선배는 입으로는 가라고 하면서 눈으로는 날 붙잡았다. 착각이냐”고 따졌다.


이에 윤도는 “네게 잠깐 끌린 적은 있었지만 아주 잠깐이다. 그런데 너도 나만 본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받아쳤다. “가족을 모욕하는 것은 못 참겠다”는 서우의 말에 윤도는 “그동안 네가 내게 당했다고 생각하는 모욕, 뺨 맞은 걸로 퉁치자”고 말했다.


서우는 윤도가 혜정을 좋아하는 것에 대한 분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랑 아닌 콤플렉스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윤도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고 “어설픈 심리분석은 나 말고, 네 자신에게 하라”고 충고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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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為你真的是。  发表于 2016-7-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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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11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닥터스’ 이성경, 박신혜에게 “분명히 하자 니가 날 거절한 거야 지금”
【月火电视剧】 "Doctors" 李圣经 对 朴信惠说 “我会让你 分明的记住 你现在 拒绝了我”



[톱스타뉴스=노한솔 기자]
‘닥터스’ 이성경과 박신혜의 관계가 완벽히 틀어졌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 진서우(이성경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이 한 방에서 맞닥들였다.

이날 얘기 좀 하자는 서우는 혜정에게 “신경외과 학회에서 나 본 적 있지 그리고 피했지”라고 추궁했다.

이어 혜정은 “맞아 너 본 적 있어 피한 것도 맞아 너도 내가 상처겠지만 나도 그렇거던 니가 친구로 받아줘서 좋았었어 우린 엇나갔고 너랑 만날 마음에 준비했어 준비 하지 않은 넌 더 힘들겠지”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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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우는 “내가 가진 모든 걸 뺏기 위해 여기 온 거야 내가 홍쌤 남자로 좋아했던 것 알았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혜정은 “이 병원에 온 건 너랑 상관없어“라고 말했지만 “분명히 목적이 있어서 여기 왔어”라며 서우는 계속 추궁했다.

이에 혜정은 “너한텐 말 못 해”라고 말했지만 “나하고 관계 개선을 포기하겠다는 거야? 대답 안 하는 건 예스라는 거지?”라고 서우는 울분을 토했다.

아무말 하지 않는 혜정에게 서우는 “분명히 하자 니가 날 거절한 거야 지금”이라자 혜정은 자리에서 벗어났다.

한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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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14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사랑·복수·라이벌로 꼬인 사각관계 심화 [종합]
“Docotrs” 爱情 - 复仇 - 竞争对手的 四角关系 深化 【综合】


[OSEN=박소영 기자]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에게 행복과 시련이 동시에 들이닥쳤다.

18일 전파를 탄 SBS '닥터스' 9회에서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은 본격적인 연애를 즐겼다. 홍지홍은 유혜정을 아버지 홍두식(이호재 분)에게 소개시켜주기도.  

유혜정은 "복수는 진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난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쉬지 않을 거다. 그런데 이 남자 옆에선 잠이 온다"며 홍지홍의 팔을 베고 잠이 들었다.  

하지만 정윤도(윤균상 분)도 만만치 않았다. 홍지홍에게 "저 유혜정 선생 좋아한다"고 선언한 것. "결혼한 게 아니라면 두 사람 사이에 제가 껴도 된다고 본다"고 당차게 말한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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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홍지홍은 여유로웠다. "혜정이가 남자한테 인기가 많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 잘 해 봐라. 나랑 유혜정은 굳건하다. 건투를 빈다"며 웃어 정윤도를 당황하게 했다.
유혜정을 좋아하는 이는 또 있었다. 조직 보스 공필두(이기우 분)가 퇴원 후 주치의였던 유혜정에게 스포츠카를 선물하며 마음을 내비쳤다. 그 역시 유혜정을 여자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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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진서우(이성경 분)는 폭주했다. 유혜정에 대한 콤플렉스와 미움, 좋아했던 정윤도에 대한 배신감으로 삐뚤어지겠다고 다짐했다.
정윤도는 진서우에게 뺨을 맞으면서도 "유혜정 선생은 예쁘다. 넌 그런 유혜정에 대한 콤플렉스로 가득하다. 네 분이 풀릴 때까지 받아주겠다. 하지만 기분 더러우니까 뺨은 때리지 마라"고 말해 다시 한번 진서우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연애와 별개로 유혜정은 할머니의 의료사고를 계속 파헤쳤다. 진서우의 아버지이자 당시 수술 집도의였던 진명훈(엄효섭 분)에 대한 복수심을 더욱 키웠다.

홍지홍에게도 불행이 닥쳤다. 아버지 홍두식의 암이 재발한 것. 알고 보니 홍지홍은 고아였고 홍두식은 후원자였다가 그를 아들로 입양한 이였다. 홍지홍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홍두식의 수술은 정윤도와 유혜정이 맡게 됐다. 홍지홍은 정윤도를 탐탐지 않아 하며 "이 수술 망하면 죽는다"고 말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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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16 | 显示全部楼层
今晚主題 應該是親人面前,再怎麼厲害的醫術,也會受不了情緒波動影響

慧靜在滿懷要為奶奶的死復仇而過了一段不知歡笑的歲月時(要院長的道歉認錯),慶幸有SAM這樣一個男人在這個時後出現陪在身邊

院長與SAM的醫術是院中數一數二的,但手術對象是恩師是養父,稍有一個情緒波動就會影響整盤面,如果洪社長手術沒成功,SAM都有想死的念頭

所以才把這個手術交給第三人-鄭允道

不動手術也是死路一條,跟投資道理一樣,風險愈大回本的愈多,

”相信我嗎?”,雖然有萬個想法跟存疑,套句當初慧靜說的話,還會比現在更糟嗎?


果然預告就是精華,連摸頭都小媳婦心小小不敢,更不可能有吻額頭
要等下集才會有摸頭這個寵膩景....換慧靜要一直丟球就對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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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18 | 显示全部楼层
[160718.Angela]自制.韩剧.Doctors.剪辑MV.There She Goes



http://v.youku.com/v_show/id_XMTY0ODU0OTYwOA==.html


B站:http://www.bilibili.com/video/av5386656/

载点: "[160718.Angela]自制.韩剧.Doctors.剪辑MV.There She Goes"  
http://pan.baidu.com/s/1i4AGoD3 密码:gdyt
【再上传请注明制作者:Weibo@Angela-ooo 及保留LOGO】#金来沅##朴信惠#


「Doctors.ep1-8.剪辑MV,智慧CP^^...」

自制剪辑,转载请注明来源。
不喜欢的请无视~谢谢合作!

Weibo:sina@Angela-ooo
贴吧:i_am_angela_

---------Angela(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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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18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와 낚시 데이트…'父에 소개'
“Doctors” 金来沅 和 朴信惠 的 钓鱼约会。。。 介绍给 父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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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닥터스' 김래원이 아버지께 박신혜를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혜정(박신혜 분)을 홍두식(이호재 분)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은 유혜정에 함께 낚시를 가자고 제안했고, 유혜정은 그를 따랐다.

아버지와 낚시터에서 만난 홍지홍은 "제 후배에요"라고 유혜정을 소개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홍두식은 "우리 아들 어디가 좋나"라고 넌지시 물었고, 유혜정은 밝게 웃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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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2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3 20:52 编辑

'닥터스' 김래원, 윤균상에 "나 박신혜랑 아직도 썸탄다"…이성경, 이기우 외제차 선물 고발
"Doctors" 金来沅 尹均相 “我还在和 朴信惠 暧昧期”。。。李圣经 告发 李基宇 送的 进口车 礼物

。。。题目和 图片 不符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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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닥터스’ 김래원과 윤균상이 오늘도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9회에서는 홍두식(이호재)의 수술을 맡게 되는 정윤도(윤균상)과 유혜정(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장현성)과 홍지홍(김래원)은 홍두식의 암이 재발하자 수술을 결심, 정윤도와 유혜정을 호출했다. 두 사람이 직접 수술을 하라는 것. 거절하던 정윤도는 결국 수술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술을 앞두고 홍지홍과 정윤도의 신경전은 본격화됐다.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데서 의견 충돌이 일어난 것. 날 선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결국 다른 수술 시간이 다가옴으로써 일단락됐다.
이후 홍지홍은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정윤도에게 “정윤도 선생 오기 전에 이력 쭉 서치해 봤어. 실력 있긴 있더라. 믿느냐고 물었지, 의사로서는 믿어”라고 말했다. 물론 여전히 정윤도는 “감사하다고 절이라도 할까요”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홍지홍은 “근데 환자 보호자로는 못믿어”라고 받아치며 “이 수술 잘못되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유혜정은 ‘의사도 사랑하는 사람의 보호자가 되면 나약한 인간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그를 안타깝게 쳐다봤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이어진 ‘닥터스’ 10회에서 홍두식이 깨어난 것.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행복해요?”라고 물었고 홍지홍은 “살아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나 홍지홍과 정윤도의 신경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엔 유혜정을 두고 벌인 신경전이었다.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다가가는 정윤도에게 “내가 걔 언제부터 알았는지 알아? 근데 나 아직도 썸탄다”라고 말했다.
홍지홍의 말대로 두 사람의 썸은 계속됐다. 홍지홍은 “선생님 손 진짜 커요”라며 살갑게 다가오는 유혜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건 여전하네”라고 말했다.
한편 진서우(이성경)의 질투심은 더욱 커졌다. 결국 진서우는 유혜정이 환자이자 조직의 보스(이기우)에게 받은 외제차 선물을 고발한다. 그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신경외과 유혜정 선생이 외제차를 선물 받았대요”라고 말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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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29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할머니 죽음 진실 파헤쳐…“사과 받을 것”
“Doctors” 朴信惠 挖掘 奶奶死亡的真相。。。“你会道歉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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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닥터스’ 박신혜가 복수에 나선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할머니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은 지홍의 도움으로 할머니의 수술 기록을 알아냈고 이를 가지고 당시 인턴으로 일했던 의사를 찾아갔다.

혜정이 사건에 대해 묻자 의사는 “의료법상 이렇게 오래된 일은 법적 처벌 못 내린다”고 뻔뻔하게 대응했다. 이에 혜정은 “법적 처벌이 전부는 아니다. 사과 받을거다”라고 당당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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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31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할머니 유골함 찾아가 눈물 “보고싶다”
“Doctors” 朴信惠 奶奶 骨灰盒前 流泪 “想你”


[SBS funE | 차연 기자] ‘닥터스’ 유혜정(박신혜 분)이 할머니 강말순(김영애 분)의 유골함을 찾아가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 9회에서는 혜정이 할머니가 사망한 수술 기록지를 손에 넣고 담당자들을 찾아 다니다, 할머니 유골함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혜정은 강말순 여사가 수술 도중 사망한 뒤, 제대로 된 사과 한 번을 받지 못했다는 서러움에 복수를 계획, 의사로 국일병원에 왔다. 이후 혜정은 의사인 자신도 접근하지 못하는 강말순의 의료 기록이 의문스러워 지홍(김래원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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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혜정은 지홍으로부터 받은 수술 기록지를 들고 당시 레지던트였던 의사를 찾아가 “사과, 진실, 대가를 치르길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끝난 일이다. 의료사고는 공쇼시효가 10년”이라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만 되돌아와, 혜정의 분노는 더욱 커져만 갔다.

이에 혜정은 할머니를 찾아갔다. 할머니가 잠든 유골함 앞에 선 혜정은 강말순 여사의 사진을 쓰다듬으며 “보고 싶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시작부터 어려운 복수의 길에 지친 마음을 할머니 사진을 보며 풀어 내는 혜정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실연한 진서우(이성경 분)가 정윤도(윤균상 분)를 찾아가 따귀를 올려 붙이며 “왜 미친년을 만드냐”며 괴로운 마음을 토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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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33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忍不住吐槽下这集的广告植入,两个化妆品牌和车……植入的有点生硬,对剧情没啥推动的作用,这集节奏有点散了

点评

车没有谁代言,就是赞助商,虽说给钱的是BOSS,要植入也请编的巧妙些  发表于 2016-7-19 00:32
真要置入 直接給主角開 不是效果更大嗎?XD  发表于 2016-7-18 23:20
化妆品吃的可以忍了..这车是who代言?  发表于 2016-7-18 23:02
化妆品那个就忍了,车祸这个实在。。。唉  发表于 2016-7-18 22:46
那个安中大这集就吃面了.....  发表于 2016-7-18 22:45
[img=244,200]http://ww2.sinaimg.cn/mw690/8b61dd8egw1f7r1wi3p5qg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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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36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윤균상, 이 남자의 무서운 온도차이
“Doctors” 尹均相 这个男人 可怕的 温度差异


是说 对待 朴妹妹 和 李 妹妹 差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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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박신혜 분)은 공병두(이기우 분)가 갑작스럽게 선물한 스포츠카로 곤욕을 치루고 있었다. 환자를 치료해준 셈이라고 치기에는 너무 큰 선물이었던 데다가 병원 사람들 모두가 수군거리는 통에 혜정은 골치를 썩어야했다. 스포츠카를 돌려주기 위해 차트 기록을 뒤지고 있던 혜정 앞에서는 서우(이성경 분)이 나타났다. 혜정은 고깝게 생각하는 서우가 투덜거리는 사이 등 뒤에서 나타난 윤도는 해맑음 그 자체였다.

함께 수술할 환자의 기록에 대해 묻던 윤도는 혜정에게 고백하며 권했던 구내식당 밥 이야기를 꺼냈다. 윤도가 “구내식당 점심밥은?”이라고 묻자 혜정은 “나중에요, 볼게 있어서”라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그러나 혜정의 등을 보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윤도의 모습에 서우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그렇게 좋냐?”고 물었다. 서우의 말 한마디에 표정이 돌변한 윤도는 “뭐가”라며 퉁명스럽게 이를 받아쳤다. 지난 번, 가족들 앞에서 자신에게 망신을 안겨준 윤도에 서우는 “여기서 당할래? 나가서 당할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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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자리를 옮긴 윤도는 서우에게 “외래 들어가 봐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서우는 “지금 나 걱정하는 거야?”라고 물었다가 “걱정하는 게 아니다”라는 윤도의 말을 끊으며 뺨을 내리쳤다. 이어 “왜 나만 좋아한 것처럼 미친년 만들어”라며 다시 한번 윤도의 뺨을 때렸다. 서우는 “내 감정 뻔히 알면서 선배는 입으로 가라고하면서 눈으로 붙잡았어 착각이야?”라며 자신에게 어느 정도 곁을 여는 것처럼 행동했던 것을 지적했다. 윤도는 이를 순순히 인정하며 “그래, 너한테 잠깐 끌린 적 있어”라면서도 “근데 아주 잠깐이었어, 그리고 나도 억울한 거 있어. 너도 나만 바라본 건 아니지않냐?”고 따졌다.

서우는 자신을 모욕한 건 참을 수 있지만 가족을 모욕한 건 못 참겠다며 윤도의 지난 행동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윤도는 “좋아, 네가 그동안 나한테 당했다고 생각하는 모욕 퉁 치자”며 “나도 너한테 미안한 마음 있었는데 이걸로 퉁치자”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윤도에 대한 마음을 완벽하게 걷어낼 수 없는 서우는 “선밴 항상 상처 많고 자기애 많은 여자한테 끌려”라며 혜정과의 관계를 끝내라고 종용했다. 혜정에 대한 질투심에 불타 삐뚤어지겠다는 서우의 말에 윤도는 “진짜 삐뚤어진 애들은 선전포고하고 삐뚤어지지 않아”라며 결국 그녀의 말이 허황된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마다 혜정에 떠나보냈던 서우는 이에 폭발하며 “어떻게 혜정이 같은 애가 사랑받냐”며 치를 떨었다. 윤도는 “너야말로 유혜정에 대한 콤플렉스 날려버려”라며 그녀에게 없고 혜정에게 있는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어 “다 해내잖아, 게다가 예쁘고”라고 일부러 서우의 심기를 건드렸다.  

윤도는 거듭 혜정이 예쁘다고 강조하며 “돌겠지?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라고 서우를 울릴 기세로 달려들었다. 눈물이 그렁거리는 서우의 눈빛에도 윤도는 “나 너 잘 알아, 어떻게 하면 상처받을지도 잘 알고”라고 자신이 언제든 그녀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여자는 흥미 없지만 형제애 같은 건 있어”라며 “딱 거기까지 너 분 풀릴 때까지. 다 받아줄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도는 무서운 얼굴로 서우를 향해 “그래도 다음부터 뺨은 때리지 마라, 기분 드럽다”라며 끝내 서우를 서럽게 만들었다. ☞ 난 돋보기 안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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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让瑞雨看看她的门当户对才不会像其他人那样对他事事迁就呢,现实点吧,公主  发表于 2016-7-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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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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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38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내 남자의 후진에 ‘심쿵’
“Doctors” 朴信惠 我男人倒车的“心跳”


这题目 有点远吧,能看出来 倒个车 就 心跳??? 估计这 记者 也 HC 的不行  吼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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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은 아침 일찍, 혜정을 데리러 동네 앞까지 찾아왔다. 해맑게 웃음지으며 자신을 기다리는 지홍의 모습에 혜정 역시 환한 미소로 차에 올라탔다. 낚시터로 향하는 중 혜정은 “얼마나 낚시가 싫음 내가 필요할 정도에요?”라고 지홍에 물었다.

이에 지홍은 “싫은 게 아니라 지루해 너랑 있으면 해결되잖아”라며 아버지에게 그녀를 소개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도착한 낚시터, 지홍은 후방 주차를 하기 위해 조수석의 헤드 부분을 잡고 뒤를 살피며 능숙하게 주차를 했다. ☞ 도수없이 선명하고 뚜렷하게  

별다른 스킨십은 없었지만 혜정은 주차하는 옆모습조차 멋있는 지홍에 시선을 빼앗기고야 말았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지홍은 주차를 시킨 후 주변을 살피다 “아버지 오셨나보다 내릴까?”라고 물었다. 혜정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차에서 내려 두식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며 한층 더 돈독해진 사이를 확인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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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還蠻能理解的耶~~當男人倒車時把車放在自己的座位上然後側臉看時,女生還挺有安全感的呀~~  发表于 2016-7-18 23:23
SAM的『手』其實是有意義,SAM握住過慧靜的肩膀(×3)又給當枕頭,所以這個特寫我覺得很好。  发表于 2016-7-18 22:47
应该导演要的就是这个效果,我也很喜欢这个片段。视频出来楼里的大大做成签,我想挂。  发表于 2016-7-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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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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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7-18 22:4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流金岁月 于 2016-7-18 22:47 编辑

每周一的剧情都让人抓狂..最精彩的全是预告和剧照!啊啊啊啊...杂七杂八的已经很多了,再怎么火广告也不是这样植入的....剧情没有推荐只是更散看着无力郁闷...

点评

這集看完 開始擔心編劇了 感覺功力弱了好多XD  发表于 2016-7-18 23:21
追这剧好悲催,总是担心bj那天忽然水准不在线..跑偏!!真要疯了,明明可以推进一点剧情的,可是.......  发表于 2016-7-18 22:52
感觉明天收视至少降一个点  发表于 2016-7-18 22:50
好怕怕啊,编剧大人。。。明天再观望一下节奏  发表于 2016-7-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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