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9ox6ear

【2016KBS】【云画的月光】【朴宝剑 金裕贞】圆满收官,走在花路上的你们请一定要幸福

  [复制链接]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1:35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에 “진짜 뭐 하시는 분입니까?”
“云画的月光” 金裕贞 问 朴宝剑 “真正的身份 是做什么的呢?”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티격태격했다.

29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이 이영(박보검)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라온은 이영에게 “진짜 화초 선생은 뭐하시는 분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은 “알고 싶으냐?”라며 약올렸다.

홍라온은 “조심하십시오. 밖으로만 나돌다가 윗전 눈밖에라도 나면…벗으로써 드리는 말씀이니 새겨 들으십시오”라고 충고했다. 이에 이영은 “우리가 언제 벗이 되었느냐”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1:39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죽을 위기서 구출..정체 숨겼다
“云画的月光” 朴宝剑 在 死亡边缘 救出 金裕贞 。。。隐瞒了真实身份


[뉴스엔 김민서 기자]

박보검이 죽을 위기에 처한 김유정을 구했다.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김성윤 백상훈) 3회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은 동생 명은 공주(정혜성 분)에게서 홍라온(김유정 분)을 구해냈다.

이영은 명은이 라온의 목을 치려던 것을 저지했다. 이어 라온을 두고 "의금부로 끌고가라"고 명했다. 그러나 명은은 "의금부요? 거긴 열에 아홉은 죽어서 나오는 곳이 아닙니까"라며 말렸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하지만 이영은 단호했다. 그는 명은에게 "공주가 사가의 도령과 사사로이 주고 받은 연서에 감히 어떤 장난질을 했는지 그 죄상을 낱낱히 밝혀야 할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명은은 "허면 모두가 이 사실을 알 텐데"라며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영은 "이 놈을 여기서 죽인들 네 속이 편해지겠느냐. 네가 누구를 해할 수나 있는 아이냔 말이다"라며 명은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끝내 이영은 라온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았다. 이후 김병연(곽동연 분)이 "왜 말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영은 "그런 모습으로 나를 보면 그렇지 않겠느냐"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김민서 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2:18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 그린 달빛' 옷만 사극이라고? 사랑도, 투쟁도 휘몰아쳤다
“云画的月光” 只是 衣服上 历史剧? 爱情也是 斗争也是 席卷而来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김유정이 박보검이 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이날 김유정으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박보검과 김승수 부자가 천호진 세력에 맞서기 시작하며 정통사극 못지 않은 궐내 암투도 본격적으로 시동했다. 지난주 방송 뒤 '옷만 사극'이라 비난했던 일부 시청자들의 발언이 무색할 정도였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연출 김성윤) 3회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이 내관으로 생활을 시작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날 명은공주(정혜성)는 홍라온을 죽이려 했고 그 자리에 나타난 이영(박보검)은 "의금부로 끌고 가겠다. 엄벌에 처하겠다"고 했다. 이에 명은공주는 "그럼 모두가 알게 될 것 아닙니까. 일을 그리 크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말렸다.

결국 이영은 "이놈을 여기서 죽인들 네 속이 편해지겠느냐"며 명은공주를 말렸다. 이영 덕에 목숨을 건진 홍라온은 "잘못했다. 연서를 대필하는 것이 누군가의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걸 생각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정작 홍라온은 세자복을 입은 이영을 보지 못했고 이영은 정체를 밝히지 않은 것에 궁금해하는 김병연(곽동연)에게 홍라온에게만큼은 상궁들의 서늘한 눈빛을 받고 싶지 않다 말했다.

홍라온은 곧 궁을 나갈 수 있다 희망을 품었지만 이영은 홍라온의 빈 답지에도 합격을 통보했다. 결국 내관이 된 홍라온은 풀을 캐다 화초서생 이영을 떠올렸고 마침 그 자리에 나타난 이영에게 벗이라 칭하며 이름을 물었다. 이에 이영은 지금껏 세자라고만 불리던 자신을 떠올리며 흐뭇해했다. 그만큼 세자의 자리는 버거웠다. 매일밤 악몽에 시달리며 쇠약해진 왕은 이영에게 대리청정을 하겠다 했지만 이영은 단호히 거절하며 "세자가 되는 건 선택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떤 세자가 되느냐는 제 선택이다"고 매몰차게 말했다.

김헌(천호진)의 모략은 점점 심해지는 상황. 숙의 박씨(전미선)은 왕에게 서신을 전했고 홍라온이 이를 맡게 됐다. 그러나 중전에게 걸리고 말았고 중전은 다짜고짜 홍라온의 뺨을 내리치며 "답신? 입 닥치고 대전 내관이 내준대로 받아가라"고 윽박질렀다. 그 모습을 목격한 김윤선(진영)은 급한 일인척 홍라온을 데리고 숲속으로 갔고 "앞으로 궐 생활이 만만치 않을텐데 여기서 쉬다 가라. 바로 지금 그게 필요한 것 같다"고 위로했다. 이에 홍라온은 "나으리는 제가 힘들고 곤란할 때 꼭 나타나신다"고 했고 김윤선은 "뭘 그리 길게 말하냐. 그런 걸 인연이라고 한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김윤선의 위로에 힘을 얻은 홍라온은 숙의박씨의 서신을 왕에게 전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상소 사이에 끼워넣는 기지를 발휘했다. 이를 본 왕은 답신을 보냈지만 이 역시 백지였다. 상심한 숙의박씨는 지금까지의 서신을 모두 태워달라고 했고 홍라온을 통해 이를 알게 된 이영은 곧장 왕에게 가 숙의를 찾아보라 청했고 중전의 눈치를 보는 왕에게 어릴 적 친모가 죽었을 때를 떠올리며 원망을 쏟아냈다.

한편 홍라온은 김병연 덕에 왕의 서신이 비밀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숙의 박씨와 왕을 만나게 해줬다. 권력의 중심에 선 중전의 눈을 피해 7년만에 만난 왕과 어머니 같은 숙의 박씨. 이들을 바라보던 이영은 왕이 "나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 내가 왕이고자 할 때 중전을 잃었고, 모두 다 그렇게 떠나갔다. 모두를 지키는 방법은 그것 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던 절규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함께 이를 보던 홍라온은 "대체 왜 모든 것의 위에 서 계신 왕께서 몰래 만나시냐"고 궁금해했고, 이영은 마음 속으로 '나도 몰랐다. 왕관을 쓴 임금이기 전에 사랑하는 여인의 지아비이자 내겐 한 분 뿐인 아버지인 것을'이라고 눈물지었다.

다음날 이영은 김헌의 눈을 속이고자 엉망진창인 채 편전으로 들어섰고 왕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신하들에게 역정을 내며 대리청정을 명했다. 전날 스스로 대리청정을 거절했던 이영은 신하들이 들고 일어서며 자신을 무시하자 대리청정을 수락하며 정면싸움을 예고했다. 사실 전날밤 이영은 "제가 전하의 짐을 나눠드리겠다. 대신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제가 약해지고 두려워질 때 기댈 수 있는 아버지다"라고 말하며 아버지와 화해하는 동시에 결의를 다진 것.

홍라온도 동궁전에 배속됐고 이영과 만나게 됐다. 홍라온은 이영에게 세자에 대해 물었고 결국 이영은 세자 차림으로 홍라온 앞에 섰다. 거침없이 홍라온 앞에 다가선 그는 "내 이름을 물었지?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 말했다. 홍라온은 얼어붙은 채 말을 잇지 못할 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모바일, 앱 다운받기[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2:21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 김유정, 박보검=세자 알았다 '본격 宮 로맨스'
“云画” 金裕贞 知道了 朴宝剑=世子 “正式 宫 罗曼史”
         这么快???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정체를 밝혔다. 김유정을 편한 벗으로 두고 싶어하던 그는 솔직히 모습을 드러내기로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3회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이 내시 홍내관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은공주(정혜성)는 라온이 연서를 대필한 인물이라는 걸 알고 분노했다. 공주는 라온을 죽이려 했고, 이를 알게 된 이영은 한 걸음에 달라가 라온을 구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영은 라온을 왜 구했냐는 호위무사 김병연(곽동연)의 질문에 "그 아이가 날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건 싫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이영은 백지를 낸 라온을 시험에 최종 통과 시켰다. 출궁만 기다리던 라온은 난감해 했지만 라온을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 이영은 마냥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은 라온에게 계속 정체를 숨겼다. 자신을 편하게 대하는 라온을 재밌는 존재로 여겼기 때문. 그러나 이영은 아버지의 대리청정을 수락하면서 사실상 왕이 됐고, 궁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신분을 노출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라온은 세자만 들어갈 수 있는 서책방에 들렀다가 이영을 발견했다. 이영은 갑자기 등장한 라온을 보며 놀라워하면서도, 정체를 밝혀야 겠다고 다짐했다. 라온은 순진하게 "여기에 세자가 있다는데 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영은 "아니 모르겠네"라며 머뭇거렸다. 결국 이영은 결심했다. 이름을 밝히기로 한 것.

이영은 서책방을 나가려는 라온의 뒤를 천천히 따라가며 "너 내 이름이 뭐냐고 물었지?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며 정체를 밝혔다.

라온은 곤룡포를 입은 이온의 모습에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입이 벌어졌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点评

感情线快快走起  发表于 2016-8-30 00:07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2:25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 박보검, 세자 커밍아웃 "내 이름은 이영이다"
“云画” 朴宝剑 世子现身 “我的名字是 李英”


[스타뉴스 김용준 인턴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자신이 세자임을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KBS 미디어)에서는 왕과 이영(박보검 분), 숙의 박씨(전미선 분) 그리고 홍라은(김유정 분)이 속 시원한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은 명은공주(정혜성 분)의 연서를 대필한 죄로 죽을 위기에 처한 홍라온에게 이영이 찾아 오며 시작했다. 이영은 공주의 앞에서 라은을 의금부로 압송하라고 지시했다. 공주는 궁 내의 모든 이가 알게 될까 이영을 만류했다. 이영은 기지를 발휘하여 공주가 벌을 거두게끔 만들었고 라온이 자신을 알아보기 전에 자리를 떠났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点评

2个 都不错 我不揪心了 呵呵 不如 Doctors 那样 担心着 收视率 这两个 就跟着看好了  发表于 2016-8-29 22:47
咱感觉明早傻家会赢……其实咱私心希望云画赢滴……  发表于 2016-8-29 22:42
另外 咋 男二 也没个 新闻。。。 呢  发表于 2016-8-29 22:32
这一晚上 两家 PK 很明显 傻不傻 公关 更好些。。。 弄得新闻都是高清不说 一条接一条 云画的话 新闻没 步步惊心 多 新闻的画面也 不如 那边。。。  发表于 2016-8-29 22:32
感觉应该知道拉……再看服装啦……期待妹子下集女装好激动……  发表于 2016-8-29 22:30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2:37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한수연에 따귀 맞은 김유정에 호감…곽동연, 전미선 독살 음모 눈치
“云画的月光” 振英 对 被韩秀英 打耳光的 金裕贞 好感。。。郭东延 全美善 狠毒阴谋 眼色
   人名不知道对不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핌=정상호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중전 김씨(한수연)가 마각을 드러냈다. 김병연(곽동연)은 서찰에서 능금향이 난다는 홍라온(김유정, 홍삼놈)의 말에 숙의 박씨(전미선)를 독살하려는 모종의 음모를 눈치챘다.
한수연은 29일 오후 방송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3회에서 왕(김승수)의 서찰을 받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병세가 악화된 전미선은 김승수의 서찰을 기다리며 김유정을 보냈다. 김유정은 아무 서찰이나 가져가라는 내관 말에 "그럴 수 없다. 임금의 서찰을 가져가겠다"고 맞섰다.
이를 지켜보던 한수연은 따로 김유정을 불러냈다. 다짜고짜 따귀를 때린 한수연은 "회임을 해서 그런가 신경이 날카롭네"라며 "아무 서찰이나 가져가라면 그렇게 해"라고 윽박질렀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승수는 권력의 정점에 있지만 실상은 아무 힘없는 존재. 7년 전 중전의 독살을 무능하게 지켜만 봤던 김승수는 전미선마저 시름시름 앓는 상황이 괴롭기만 하다. 그런 왕을 바라보는 세자 박보검의 증오는 더욱 깊어만 갔다.
진영은 따귀를 맞은 김유정을 불러 "잠시 쉬다 가라"며 위로했다. 진영은 "보고도 모른 척해주는 게 군자의 도리"라며 김유정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유정은 비로소 왕의 서찰을 받아들고 중궁전으로 향했다. 하지만 전미선은 백지 서찰을 받고 망연자실했다.
다만 백지 서찰의 정체는 곽동연의 기지로 드러났다. 서찰에서 좋은 능금향이 난다는 김유정의 말에 곽동연을 이를 촛불에 비췄고, 사과식초로 쓴 비밀의 글이 마침내 보이기 시작했다.
왕은 7년간이나 아무 글도 적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백지 서찰을 전미선에게 보낸 뒤 궁궐 뒤뜰을 거닐었다. 전미선이 언젠가 서찰의 비밀을 알 날을 기다리던 김승수가 과연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마침내 왕의 마음을 안 박보검이 어떤 조치를 취할 지도 관심을 얻고 있다.
박보검과 김유정이 출연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点评

唉 说 曹操曹操到 男二 新闻图 呵呵 还高清呢  发表于 2016-8-29 22:38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2:42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특수분장, 이미 다 내려놓고 시작해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아"
“云画的月光” 郑彗星 “特殊化妆” 已经开始适应了 没有想象的累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정혜성이 본방 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혜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뚱 모든 걸 내려놓다 더위엔 내려놓음이지 #구르미그린달빛 #월요일화요일열시케이비에스 #구르미볼것인사람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명은 공주 역을 위해 특수분장을 했음에도 감춰지지 않는 우월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정혜성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수분장을 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녀는 "일단 처음에 하기로 했을 때부터 사극이고 특수분장하니까 이미 다 내려놓고 시작을 했다. '나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이렇게"라며 "최고로 힘들 때를 상상하며 마음을 단련해서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감독님도 그렇고 스태프 분들이 많이 예뻐해주시고 선생님처럼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 '힘들지. 조금만 참아' 이렇게 돌봐주시고 챙겨주시니까 전혀 힘든 것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点评

不知后面公主有感情线不?以何种原因变身……  发表于 2016-8-29 22:47
的确 挺 辛苦 要一直 这幅装扮 吗? 公主  发表于 2016-8-29 22:43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9 22:45 | 显示全部楼层
‘구르미그린달빛’ 진영, 김유정 따뜻하게 위로…‘조선판 키다리 아저씨’
“云画的月光” 振英 温暖的 安慰 金裕贞。。。“朝鲜的 大个子 叔叔”
     还是 长腿叔叔?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고뇌에 빠진 김유정을 위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숙의 박씨(전미선 분)의 서찰을 왕(김승수 분)에게 전하는 홍라온(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의의 서찰을 전하는 명을 받은 라온은 편지를 읽지도 않고 준 왕의 답장을 의아하게 생각했고 서찰이 왕까지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는 중전의 계략이었고 라온인 서찰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곤 라온의 뺨을 때렸다.

이 모습을 본 윤성(진영 분)은 그를 위로하기 위해 나무 아래로 가서 함께 휴식을 취했다.

윤성의 의도를 알아차린 라온은 “모른 척 해주셔서 감사하다. 묻지 않아주셔서”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点评

感谢搬运^^  发表于 2016-8-29 23:11

46

主题

3092

回帖

3138

积分

社区元老

斌山一角

积分
3138
 楼主| 发表于 2016-8-29 23:07 | 显示全部楼层
实时收视,云画平均17.35,最高19.13(结尾处);步步平均8.47,最高9.35

==================================
'구르미' 17.35% vs '달의 연인' 8.47%, 리얼타임 시청률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蓝色是云画,绿色怪物,紫色步步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동시간대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29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 3회 방송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은 프로그램 방영시간 기준 17.3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50분대로 19.13%였다. (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파란색=KBS 2TV 녹색=MBC 보라색=SBS 빨간색=KBS 1TV
동시간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첫회 방송 평균 리얼타임시청률은 프로그램 방영시간 기준 8.47%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36분대로 9.35%를 기록했다.
송송❤片桃

0

主题

621

回帖

627

积分

黄金长老

积分
627
发表于 2016-8-29 23:0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伊叶sara 于 2016-8-29 23:12 编辑

不好意思,消息发重了呢,如有不妥就要麻烦版主删帖了

实时收视消息,看来泡菜人民是真的喜欢古装剧,再则裕贞妹子和宝剑的国民度都不错呢,希望明天真实的收视也能这么棒棒哒

微博@韩剧吧官博
【starnews】韩剧#步步惊心:丽#第1集实时收视率平均8.47%,最高一分钟出现在韩国时间10点36分达到最高值9.35%。同时段韩剧#云画的月光#第3集实时收视率平均17.35%,最高一分钟出现在韩国时间10点50分达到19.13%(首都圈700用户基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点评

是啊,希望明天收视依旧这么亮眼  发表于 2016-8-29 23:12
这集的收视有点意外,云画守住了,请继续大发  发表于 2016-8-29 23:10

46

主题

3092

回帖

3138

积分

社区元老

斌山一角

积分
3138
 楼主| 发表于 2016-8-29 23:2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9ox6ear 于 2016-8-30 00:46 编辑

OST  B1A4灿多 《由心而生(If I Could Stay)》
网盘:http://pan.baidu.com/s/1eSwlTrs 密码:6n3b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点评

謝謝!  发表于 2016-8-30 00:43
송송❤片桃

0

主题

1188

回帖

1193

积分

白金长老

积分
1193
发表于 2016-8-29 23:56 | 显示全部楼层
隔壁家的長版預告,二版ost預告都看了....整部劇精華看完也差不多,坦白說除了人物造型有吸引到咱想看幾個角色外,暫時還沒有想點開(應該是咱對翻拍劇向來有那麼小恐懼)

云画部份,前早一週演還是有佔優勢

咱週末拖著傷眼硬是先去追著小說看.....看完感想.....插畫的粉紅比小說更吸人.....

電視劇把小說部份也修改不少,咱是希望男一男二追著樂溫就好,兵沿就別在參入 (雖說兵沿條件也不差)

第三集直播看完老實說沒啥多大感想.....到是兵沿出乎咱預料,不是只有武力還有意外的智商...

男二胤圣雖說是大臣金憲的孫子,但咱以為他的資質心性應該也讓他對爺爺這邊的作法有所不認同

点评

其实小说剧情文笔都一般,不过粉红桥段的描写很苏,这是我认为的唯一长处吧;金兄的loveline应该是没了,和女主就是朋友关系;第三集主打亲情牌,父子的大殿对戏还是有看点的  发表于 2016-8-30 00:01

46

主题

3092

回帖

3138

积分

社区元老

斌山一角

积分
3138
 楼主| 发表于 2016-8-29 23:58 | 显示全部楼层
书房这段拍得好心动啊,给导演加鸡腿
cr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송송❤片桃

46

主题

3092

回帖

3138

积分

社区元老

斌山一角

积分
3138
 楼主| 发表于 2016-8-30 00:02 | 显示全部楼层
两个小可爱逗死了
cr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송송❤片桃

46

主题

3092

回帖

3138

积分

社区元老

斌山一角

积分
3138
 楼主| 发表于 2016-8-30 00:04 | 显示全部楼层
心动场景之二,花园
两个人的眼神戏好评,柿子的“同性”之心应该觉醒了吧2333
cr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点评

就是这种纠结的心理过程才好玩嘛哈哈,不过感觉不会持续很久,应该会蛮快发现乐瑥女儿身的  发表于 2016-8-30 07:17
看到同性之心觉得柿子有点可怜呢,哈哈,纠结自己是不是爱上了一个内官的过程肯定会很搞笑  发表于 2016-8-30 06:57
眼神戏超赞~心动~  发表于 2016-8-30 00:06
송송❤片桃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4-9-30 05:25 , Processed in 0.123507 second(s), 30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