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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loudynet

【2016SBS】【月之恋人- 步步惊心:丽】过去种种 譬如昨日死 以后种种 譬如今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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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6-8-30 11: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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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6-8-30 11:1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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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16:38 | 显示全部楼层
本来坚持了一天没有看
昨晚还是没忍住
明明已经好晚了
还是点开看了
话说,除了人物之外,感觉设定啥的都不一样了
而且,穿越的人居然变成了俩
还是一个猥琐的大叔
心累
而且,大家一点都没有皇室应该有的谨慎
感觉看了一部古装多人版的流星花园?
额,也不是流星花园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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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位大叔應該不是穿越的,就是長的像而已吧  发表于 2016-8-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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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6-8-30 16:4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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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步惊心:丽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更新至02&特别节目】【韩剧】

http://www.dysfz.net/movie13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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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30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박지영, 홍종현에 "고려는 반드시 내 아들 것"
“月之恋人” 朴智英 对 洪宗玄 说“必须考虑 我的 儿子“


[뉴스엔 이이슬 기자]

박지영이 홍종현을 왕으로 만들 속셈을 품었다.

8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2회에서 항후 유씨(박지영 분)가 3황자 왕요(홍종현 분)와 만났다.

이날 목욕을 하며 황후 유씨는 훗날을 도모했다. 이어 만난 왕요에게 "오늘일로 당분간 폐하가 선위를 논하지 못할테니 그걸로 만족하자"고 말했다.

황후 유시는 "소가 무예를 배운게 틀림없다. 그 아이가 누굴 만나고 어떤 배려를 받았는지 알아야 한다. 혹 페하까지 관여됐는지도. 철저히 지켜봐라. 속셈을 알아야 쫓아내든 우리것으로 하든 할 것이다. 잊지 마라. 이 고려는 반드시 내 아들의 것이 돼야 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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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쳐)

뉴스엔 이이슬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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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35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강하늘, 이지은 행동에 미소 "보는 것이 즐겁다"
”月之恋人“ 康河那 对 李智恩 行动 微笑 ”很喜欢 看着 “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강하늘이 이지은의 행동 하나 하나에 미소를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3회에서는 해수(이지은)를 보며 미소짓는 8황자 왕욱(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욱은 앞서 숲에서 살수를 놓친 이후 분노에 가득찬 4황자 왕소(이준기)로부터 해수를 구하기 위해 그에게 칼을 겨눴다. 하지만 제 손에 넣은 해수를 왕소는 놓아줄 생각이 없었고, 형제와 칼을 휘두룰 수 없었던 왕욱은 먼저 칼을 놓고 “나를 봐서라도 해수를 놓아달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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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가로 돌아온 해수를 보고 그의 언니이자 왕욱의 아내 해씨부인(박시은)은 걱정을 늘어놨다. 그런 언니의 눈치를 보던 해수는 왕욱의 눈치를 봤고, 왕욱은 고개를 저으며 이야기 하지 말라는 표시를 했다.

이후 해씨부인과 둘만 남은 상황에서 왕욱은 “뭐든 해보겠다고 버둥거리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숨통이 트인다. 저 아이를 만나는 일이 기다려진다”라며 해수를 향한 마음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그런 왕욱을 이상한 눈으로 지켜보던 해씨부인은 “황자님께서 수를 아껴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고 인사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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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37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지은, 강하늘-이준기에게 자객 배후 단서 제공
”月之恋人“ 李智恩 对 康河那-李准基 提供 刺客 幕后 线索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달의 연인' 이지은이 강하늘과 이준기에게 자객의 배후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와 왕욱(강하늘 분)에게 자객의 배후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왕소는 해수에게 자객에 대해 기억해내라고 윽박질렀다. 해수는 털옷을 입은 남자가 누군가를 시켜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다. 왕소와 왕욱은 동시에 왕요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해수에게 절대로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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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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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43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백현, 아이유에 반했다 "날 그리 대한건 네가 처음"
”月之恋人“ 伯贤 被 IU 迷住 ”那么 你 都是 第一次呢“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달의 연인' 백현이 이지은에게 반했다.

30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3회에서는 해수(이지은)에게 반한 왕은(백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왕은은 해수와 난투극을 벌였다. 이에 왕은 얼굴에 상처가 났고 왕은 황자의 얼굴에 상처를 낸 사람을 벌하고자 했다. 그러나 왕은은 해수를 감쌌다.

이후 왕은은 해수를 찾아가 자신이 해수의 잘못을 감싸줬다고 생색을 냈다. 해수는 왕은 앞에서 여전히 당당했고, 왕은은 그런 해수에게 할 말이 있는 듯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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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수는 왕은이 자신에게 반했다는 것을 눈치챘다. 해수의 예상대로 왕은은 해수에게 "황자인 날 그리 대한 계집은 네가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왕은은 "철 들고 그날처럼 다툰건 처음이었다. 다들 눈치 보며 나한테 맞아주기나 했지 싸워본적은 없거든. 재밌었다. 아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해수는 "자주 오세요. 눈치 안 보고 싸워드릴게요"라고 말했고, 왕은은 "널 보러 자주 들리라는 것이냐"고 물었다.

해수가 "뭐 그 정도는 해드려야지"라며 자리를 떠나자 왕은은 "오늘을 우리의 첫날로 하는 것이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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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45 | 显示全部楼层
第一集不亮眼,第二集满好看的
男女主对手戏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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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52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준기, 홍종현 찾아갔다 "배후, 너지?"
“月之恋人” 李准基 找到 洪宗玄 “幕后 是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준기가 홍종현을 찾아갔다. 김산호의 목숨을 노린 배후의 냄새를 맡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3회에서는 3황자 왕요(홍종현)를 정윤에게 살수를 보낸 배후로 의심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앞서 해수(이지은)의 목격담을 들었다. 털옷을 입은 높은 자가 누군가를 죽이고 있었다는 것.

이미 왕요를 향한 의심을 품었던 왕소는 죽은 시체들을 확인하면서 왕요가 배후임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다. 혀가 잘린 파계승들을 살수로 쓴 이는 절에 큰 시주를 한 사람일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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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확인한 왕소는 왕요를 찾아갔다. “파계승들을 살수로 들였다가 전부 죽여 없애지 않았냐. 아니냐?”고 따져묻는 왕소에게 왕요는 “이것 놔라”고 모르는 척 했다. 그런 왕요를 보고 왕소는 “어머니가 배후냐고”라며 다시금 확인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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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1:56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홍종현, 강하늘에 거짓말 "내가 갔으면 놓쳤을까"
“月之恋人” 洪宗玄 对 康河那 撒谎 “我去过 没抓到”


[뉴스엔 이이슬 기자]

강하늘이 홍종현의 거짓말에 실망했다.

8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2회에서 8황자 왕욱(강하늘 분)에 3황자 왕요(홍종현 분)이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자들은 모여 앉아 차를 마시며 원단 맞이(새해맞이)를 했다. 왕요의 지시에 10황자 왕은(백현 분)은 "넷째 형님께 무예가르친 자를 수소문 하라는거냐"고 반문했다.

이를 듣던 왕욱은 "형님은 지난 밤에 살수들을 쫓지 않았냐. 한 놈이라도 잡으셨나 기대했다"고 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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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왕요는 "나도 참 아쉽다. 내가 갔으면 그리 허술하게 놓쳤을까"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강하늘은 모른척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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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2:00 | 显示全部楼层
这编剧实在是让人捉急...第三集到底是什么东西啊...明早收视率应该会很精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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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2:05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홍종현에 "김산호를 죽이려고 했냐" 의심
“月之恋人” 李准基 对 洪宗玄 疑心 “金善浩 想杀了 ”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홍종현에 의구심을 가졌다.

30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왕소(이준기)가 살수의 배후로 왕요(홍종현)의심하면서 서로 싸움을 벌였다.

왕소는 범인들의 시체를 뒤져보며 그들이 혀가 없음을 알게 됐다. 이에 최지몽(김성균)이 “이미 혀가 없는 자들이 아닐까”라며 “파괴승들이 그런 벌을 받는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왕소는 왕요를 찾아가 “네가 정윤(김산호)을 죽이려고 했다”며 “파괴승들을 살수로 들였다가 전부 죽여 없애지 않았냐”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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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왕소는 “어머니가 배후냐”고 물었고, 왕요는 “감히 어머니를 욕보이지 말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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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2:07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지은, 강하늘에 연심 품었다..이준기는 폭주
“月之恋人” 李智恩 对 康河那 心怀爱慕。。。李准基 失控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달의 연인' 이지은이 강하늘에게 연심을 품었다. 이준기는 김산호를 암살하려는 배후를 특정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왕욱(강하늘 분)에게 연심을 품은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왕욱(강하늘 분)은 왕소에게 자객이 잡히면 죄가 드러날테니 해수를 놓아달라고 했다. 해수는 자신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수가 본 자리에는 어느 누구의 시신도 없었다. 왕소는 자객을 놓친 것에 대해 화를 내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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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왕무(김산호 분)를 암살하는 데 실패한 황후 유씨(박지영 분)는 분노했다. 그는 왕요(홍종현 분)와 함께 왕소와 그를 돕는 듯한 최지몽(김성균 분)의 속셈을 알아내고자 했다.

해수는 왕소와 왕욱에게 털옷을 입은 남자가 누군가를 시켜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다. 왕소와 왕욱은 동시에 왕요를 떠올렸다. 왕소는 해수에게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해수는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살고 싶은게 죄냐며 눈물을 삼켰다. 해수는 왕욱에게 자신만은 왕욱의 짐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웃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나갔다.

황자들과 지난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왕욱은 자객의 배후로 생각하고 있는 왕요를 떠봤다. 왕요는 안타깝게 잡지못했다며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왕욱은 그런 왕요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왕소와 왕무, 최지몽은 죽은 자객들이 공통적으로 혀가 없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들은 단서를 통해 자객들이 파계승임을 알아내고 배후에 대해 근접해나가기 시작했다. 왕소는 왕요에게 배후가 아니냐며 캐물었지만 왕요는 자신을 모함한다며 거칠게 반응했다. 왕소는 "어머니가 배후인 것이냐"고 물었다. 왕요는 "헛소리 하지 마라"며 끝까지 잡아뗐다.

해수는 왕욱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왕욱은 약방에서 해수의 목에 난 상처에 직접 약을 발라주며 다정한 눈길로 해수를 바라봤다. 해수는 그런 왕욱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살수의 은신처로 향한 왕소는 그곳에서 수많은 살수 집단과 사투를 벌였다. 수십명의 살수들을 죽인 왕소는 살수들을 돌봐준 승려와 마주했다. 왕소는 승려마저 잔혹하게 살해했다. 그는 은신처에 불을 지르고 그 자리를 떠났다. 왕소는 황후 유씨의 처소를 찾아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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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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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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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8-30 22:10 | 显示全部楼层
第三集看完,希望明早的收视不要太惨....
好好地讲一讲玛丽苏可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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