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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Amy0211

【2016SBS】【嫉妒的化身】【孔晓振 曺政奭 高庚杓】第24集大结局!全集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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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27 | 显示全部楼层
'질투의 화신' 조정석·고경표 엄마들의 등장, 로맨스의 향방은?
“嫉妒的化身” 赵正锡.高庚杓 妈妈们的 登场 罗曼史的 方向是?


조정석과 고경표의 엄마들이 '질투의 화신'을 뒤흔든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측은 5일 파리에서 돌아온 조정석(이화신 역)의 모친 박정수(윤옥희 역)와 고경표(고정원 역)의 모친 최화정(김태라 역)이 포스를 뿜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두 사람을 환대하기 위해 멋진 슈트를 차려입고 꽃다발을 준비한 모습이다. 그는 엄마가 내정해준 여자와 결혼을 하기로 약속돼 있지만 공효진(표나리 역)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모자 사이의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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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유방암을 선고받고 입원해있는 아들 조정석과 공효진에게 마음을 뺏긴 고경표로 인해 벌어지는 엄마들의 고군분투가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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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30 | 显示全部楼层
‘질투의 화신’ 이미숙, 공효진에 불꽃따귀…7시 일기예보 지킬까
“嫉妒的化身” 李美淑 打了 孔孝真 耳光。。。7点 天气预报 要遵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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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과연 7시 일기예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유방 종양 제거 수술 후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해고위기에 처했었지만 보도국장(권해효 분)의 연락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기회를 얻은 것.


그러나 표나리가 뉴스룸에 도착했을 땐 크로마키 앞에 후배 나주희(김예원 분)가 일기예보 방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표나리는 보도국장에게 “죽어도 이 자리에서 죽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고 그녀가 일기예보를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까지 긴장케 만들며 다음 방송을 고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녹록치 않은 표나리의 일기예보 풀스토리가 7일 밤 공개될 예정. 표나리에게 이 일기예보는 본인의 직업과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나주희에겐 본인을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절박한 상황.

따라서 크로마키 앞에서 양보 없이 서 있는 두 여자의 팽팽한 대립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7시 일기예보 방송은 보도국장 뿐만 아니라 앵커 계성숙(이미숙 분)까지 관여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갈 예정이다. 계성숙은 뉴스룸을 찾아온 표나리에게 매서운 따귀까지 때린다고 해 표나리가 맞게 된 연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기상캐스터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를 악문 표나리가 갖가지 수난 속에서 무탈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효진의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여정기가 그려지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7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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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34 | 显示全部楼层
질투의화신 조정석, ‘실제 유방 검사’ 핑크빛 마초남
嫉妒的化身 赵正锡 “实际上 乳房检查” 粉红色 马草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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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6일 조정석의 소속사 측은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컷 속 조정석은 해맑게 웃으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는 모습들로 안방극장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핑크색 병원복과 이미 혼연일체가 된 듯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는 그가 얼마만큼 극중 상황과 캐릭터에 빠져있는지를 알 수 있다.

최근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은 유방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화신은 유방외과에 입원하게 된 후 핑크색 병원복은 물론 3년 전 자신을 열렬하게 짝사랑했던 표나리(공효진 분)과 같은 병실을 쓰게 되며 시청자들을 더욱 웃프게 만들고 있다.

조정석은 실제 유방암 검사기기로 검사를 받으며 고통을 감내한 채 촬영을 진행해 온 몸을 내던진 투혼을 발휘했다.

조정석의 노력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마초남의 유방암 병원일지라는 신선한 소재를 더욱 몰입하여 관전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조정석의 현실감 넘치는 열연은 여성들의 공감까지 불러일으킬 정도.



더불어 조정석은 촬영장을 더욱 환하게 밝히는 친근함은 팀워크는 물론 스태프들의 사기충전까지 톡톡히 책임지고 있어 카메라 온오프로 활약하고 있는 조정석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한다.

‘질투의 화신’ 5회는 7일 전파를 탄다.


사진=SM C&C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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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37 | 显示全部楼层
‘질투의 화신’ 이미숙-박지영, 머리채 잡고 ‘살벌한 육탄전’
“嫉妒的化身” 李美淑-朴智英 抓头发 杀气腾腾 的 肉搏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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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이미숙, 박지영이 육탄전을 벌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에서는 숙명의 라이벌, 이미숙과 박지영이 체면도 버린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육탄전에서는 머리끄덩이 잡기는 기본,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달려드는 계성숙(이미숙), 방자영(박지영)의 모습들이 웃기면서도 짠한 슬픔을 유발할 것이라고. 뿐만 아니라 역대급 싸움을 벌이는 이들의 관계가 이 일을 계기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질투의 화신’의 한 관계자는 “극 중 계성숙, 방자영이 오랜 시간 쌓아온 분노와 불만을 이미숙(계성숙), 박지영(방자영)이 정말 리얼하게 표현해 현장의 집중도를 단번에 높였다. 또한 서로의 합이 중요한 몸싸움 장면인 만큼 두 배우가 꼼꼼하게 동선을 맞춘 뒤 촬영에 들어가 더욱 실감나는 장면으로 탄생됐다”고 전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오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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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3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24 22:08 编辑

공효진, ‘질투의 화신‘ NG샷 공개…조정석과 한 침대에? ‘궁금증↑‘
孔孝真 “嫉妒的化身” NG 公开。。。和 赵正锡 同床?“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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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공효진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NG샷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일 밤”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조정석이 공효진을 침대에 눕힌 채 손목을 잡고 있어 공효진의 당황한 표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하지만 곧 공효진과 조정석은 진지한 분위기를 깨고 웃음이 터져 NG가 나 보는 이마저도 웃음보를 터뜨리게 한다.

또한 조정석과 병원복을 입은 채 심각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한편 공효진과 조정석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파스타’, ‘로맨스타운’ 등 로맨스 드라마의 대세를 이끌었던 서숙향 작가가 집필을 맡고 ‘엔젤아이즈’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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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42 | 显示全部楼层
'질투의 화신' 배해선 "공효진, 오랫동안 팬이었다"
“嫉妒的化身” 裴海善 “孔孝真 很久的 粉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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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배해선이 '용팔이'에 이어 '질투의 화신'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배우 공효진을 비롯해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의 호흡을 극찬했다.

배해선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에서 유방외과 의사 금석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3회에서 이화신(조정석)이 찾아간 병원의 유방외과 전문의로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금석호는 여의사인 자신을 당황해 하는 이화신에게 "남자 선생님으로 바꿔 드릴까?", "다시 예약 잡고 그 때 와서 검사 받으실래요?"라며 단숨에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질투의 화신' 4회에서도 금석호는 변함 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는 표나리(공효진)가 수술 후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방송국으로 가자 이를 말리지 않은 이화신을 향해 "방송이 뭐 대단하다고 수술 당일 날 뛰쳐나가 뛰쳐나가길"이라고 소리 쳤다. 또한 "방송하는 사람들은 겁이 없는 거야. 막무가내 자기 목숨 여러 개인 줄 아는 거야?"라는 직설화법으로 이화신을 주눅들게 만들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금석호는 표나리와 이화신이 같은 병실에서 머물며 둘만의 비밀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든 메신저였다. 배해선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용팔이'에서도 극중 한신병원 VIP플로어 전담 황 간호사로서 여진(김태희)과 태현(주원)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이뤄지게 만든 바 있다. 연달아 두 작품에서 남녀 주인공의 메신저 노릇을 하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배해선은 "'용팔이'에 이어 이번 '질투의 화신'에서도 주인공을 연결하는 캐릭터를 맡은 건 나도 정말 신기하다"라며 웃었다. 그는 "지난 작품에도 주인공들 케미가 좋아서 잘 될 거라고 믿었는데 실제로 잘 됐다"라며 "이번에는 조정석과 공효진의 호흡에 나도 금방 반했다. 둘의 연기호흡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어서 앞으로 시청자 분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특히 배해선은 조정석과 같은 뮤지컬 배우 출신임을 언급하며 캐스팅 당시 조정석의 주치의라는 설명에 단번에 섭외 제안을 승낙했다고 밝혔다. 이에 '질투의 화신' 현장에서 만나자마자 반가움을 표했다고. 더불어 배해선은 "공효진은 오랫동안 팬이었는데 이렇게 뵙게 됐다. 성격도 좋고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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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해선은 드라마 첫 출연작이었던 '용팔이'에 대해 "내 인생에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회상했다. 당시 오진석, 박신우 감독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과 기분 좋게 작업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지난 '용팔이'에서 간호사 캐릭터였다면 '질투의 화신'에서는 의사역할을 맡게 된 독특한 이력도 있다. 특히 전작의 황 간호사가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었다면, 금석호는 솔직함과 소탈함 그 자체로 상반된 성격을 지닌 인물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배해선은 "사실 대본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정말 재미있는데, 여기에서 내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등장하게 될지 궁금하다"라며 "특히 이번 석호 캐릭터는 박 감독이 믿어준 만큼 매력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 성향의 기자 이화신과 재벌 3세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를 사랑하며 질투로 애정을 구걸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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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6 20:46 | 显示全部楼层
[孔晓振吧]

160830.嫉妒的化身 - 天气预报拍摄花絮.韩语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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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11:02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男二真帅,看着孔孝真的眼神,充满了溺爱,气氛非常好,男一一直唠叨女主暗恋他三年,一直说你要放弃,其实潜意识就是享受着被爱慕,这样关注,很快自己就会陷进去的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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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11:3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微海风扬 于 2016-9-8 16:17 编辑

相对在女同学面前矜持、木纳、孤傲的华信,高正元,成熟、稳重、贴心……
高正元三个动作让表娜丽的心扑通扑通无法入眠。
刚从手术台上爬下来的表娜丽同学努力来到了电视台,高正元把遥控器偷偷给了她,有点心机又合情合理,表娜丽觉得很贴心;
抱着昏倒的表娜丽直奔医院,男人味儿十足;
在医院大厅,他温柔亲吻了表娜丽的额头,当时娜丽同学都晕了好嘛……
更重要的是,作为一个多金又痴情的商场精英,高正元讲的话听起来非常有道理:
他夸表娜丽坚持留在“天气预报”的录制台上是正确的,高正元说:“不要认为会受批评就退缩,那是弱者的生存方式嘛!若是躲闪,就不会有再来一次的机会了,会被打上失败者的烙印……”
摘自微博:新剧不能停


在网上看到这样一段剧评。我想说说我眼里的高正元。
初见只是因为一杯咖啡就飞普吉的富二代。给我的感觉,任性,恣意妄为。甚至有点不学无术。但是在有些方面又不是跟计较的。没有头等、商务,经济舱都OK,盖上报纸倒头就睡的二世祖!(心里的BGM,原来二世祖既能当皇帝又能当普通老百姓啊)
第一次见云上飘飘然小姐的那种好奇心深深的扎根了。
然后,泰国相处下来,飘飘然的朴实不做作大概就这样撩拨了二世祖的一湖春水。
再然后小吃摊上略有点偷窥到飘飘然心里隐私的那种
昨天那集二世祖把遥控器踩脚底下,一开始是本能的第一反应,但是后来跟飘飘然的那个一个眼神,眉头一挑的深情,都在彰显着2个人之间似有似无的默契。
然后很man的抱人去医院。
识时务,识大局,又体贴,沉稳。。哎。。这样的二世祖谁不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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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14:13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第五集太好看了!虽然我努力地让自己不站男二队,因为一般我都是男一女一粉,更因为曹演员的鬼神大人深得我心,可是…可是…这里的高正元太让我痴迷了,不会叽叽喳喳,点到为止,你不明白是吧,没事,你终究会明白的!前面麦娜丽多少误会,送赞助衣服路边摊对话,娜丽你不懂我心,没事,一个遥控器你终于会明白,最后还说上一句:我对你所做的一切,只有遥控器能正确无误的传递上!还有病床上的关于失败者标签与警告论,简直是哲学范的二世祖!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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哎,我真的也不想入男二的坑,结果这个男二套路满满  发表于 2016-9-8 15:05
高正元這名字起的太好了, 又高又正, 愛上了就[完]啦~~~ 血鄉麗一下子成了被兩男熱捧的主人翁, 真的補賞了過往可憐的處境呀!  发表于 2016-9-8 14:24
李记者阿李记者你傲娇,口是心非,虚荣心太重,真的不好啊!虽然预报员对你的痴迷根深蒂固,可你的对手功力深厚,不一般啊!  发表于 2016-9-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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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14:18 | 显示全部楼层
国际黄金 发表于 2016-9-6 20:42
'질투의 화신' 배해선 "공효진, &#50 ...

聽到這位女醫生對著躲在簾幕後的男主說: 老奶奶 老奶奶
還真是好可愛又可惡喲~~~

想想原來她就是[龍八]中照顧小姐那壞壞的女看謢,
韓國綠葉的演技和變裝打扮真的沒話說,
讓人都不會立即聯想起以前的角色呀, 讚一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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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女醫生氣質很好,對男主說 老奶奶 老奶奶,高跟鞋還一直敲地板,好好笑~~~  发表于 2016-9-8 17:23
是的,这位主治医生太抢眼了!非常棒的演技,身材容颜气质也都好!  发表于 2016-9-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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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16:43 | 显示全部楼层
第4集開始好看,要站那個CP還要看一陣子,李記者放時屁臭氣冲天,正元都去開窗戶,飄飄然放屁,李記者說女人怎麼可以在男人面前放屁,李記者飄飄然放的是香屁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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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16:55 | 显示全部楼层
这位主治医生说没单人房时,李华信真是有苦难言,二人对戏还真蛮搞笑的,女医师太抢戏了,高正元的温柔体贴让人太痴迷了,偏偏和李华信是好友,该不会为了表娜丽二人的友情起生变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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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23:40 | 显示全部楼层
完了完了 时隔多年又掉进了喜欢男二和女主的坑。。。。肿么办。。。。
三个主演没话说 好自然~~ 但是男二和孔布利的身高差真的萌翻了!

点评

雖明知是男2 卻好想他們在一起唷...看來又是要讓男2失望的結果了,昨天看代表送娜莉回醫院的車上那幕真是笑翻了~~~緊抱著大腿...代表都快噴血了!!!  发表于 2016-9-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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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8 23:55 | 显示全部楼层
三页虫 发表于 2016-9-8 14:13
第五集太好看了!虽然我努力地让自己不站男二队,因为一般我都是男一女一粉,更因为曹演员的鬼神大人深得我 ...

感觉一样一样的。男二第五集太赞了看的我心扑通扑通的,可是曹演员傲娇男演的也很好,好纠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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