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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沇角的弧度

【2017TVN】【明天和你】【申敏儿 李帝勋】时光旅行者罗曼史 2月3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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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1 16:1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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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事发当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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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1 16: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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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马林 记起来 7年前 一起的 男子~ 短信 约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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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1 16:1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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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1 16:16 | 显示全部楼层
敏儿 ins 贴图 自己的证件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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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1 16:32 | 显示全部楼层
国际黄金 发表于 2017-2-9 19:51
"애교 vs 정색"…'내일 그대와' 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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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1 16:59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啊啊啊啊啊啊啊!我以为男一是刘宪华,傻傻分不清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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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05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에 "같이 살자" 간접 프러포즈
“明天和你” 李帝勋 对 申敏儿 说 “一起生活吧” 间接 求婚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유소준(이제훈)이 강마린(신민아)에게 간접 프러포즈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마린은 소준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뛰어갔다.

마린은 소준에게 "아프지 않으면 됐다"라며 돌아섰고, 소준은 마린을 잡았다. 소준은 마린에게 "우리 같은 날 같은 시에 살았는데, 우리 앞으로도 같이 살자"라고 말했다.

이에 마린은 "그래, 앞으로 잘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소준은 "약속한 거다. 너랑 나 같이 살기로"라고 재차 말했고, 소준의 낌새를 눈치챈 마린은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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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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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0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7-2-12 13:44 编辑

'내일그대와' 이제훈 "결혼하자 꽃순아"vs신민아 "나 사랑해?"
“明天和你” 李帝勋“结婚吧 花顺啊” vs 申敏儿 “你爱我吗?”


[OSEN=선미경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4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송마린(신민아 분)에게 "결혼하자"라고 말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소준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사고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미래의 마린이 자신에게 가지 말라고 하는 말만을 떠올리며 지하철 터널에서 기절해 있었다. 마린은 그런 소준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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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과 소준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고 있었다. 마린은 '덕방이 주의보'라면서 소준과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으려고 했고, 소준은 미래의 자신이 마린과 결혼한 것에 대해서 "합격"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식사 약속을 잡았다. 소준은 "같이 살자"는 약속에 대해 언급했고, 마린은 동거를 떠올리며 화를 냈다. 이에 소준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말해 마린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마린은 화를 냈고, 소준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 보자"라면서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마린을 달랬다.

마린은 그런 소준에게 "나 사랑해?"라고 물었고, 소준은 "너랑 결혼 못하면 죽을 것 같아. 꽃순이"라고 말해 마린을 설레게 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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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13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거침없는 애정표현 "오글 주의보 발령"
“明天和你” 申敏儿 李帝勋 的爱情 表现 出无限的 爱意 “注意火警报警”


‘내일 그대와’ 신민아와 이제훈의 거침없는 애정표현에 ‘오글 주의보’가 발령됐다.
11일 방송되는 tvN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 4화에서는 꽃순이(송마린, 신민아 분)와 덕방이(유소준, 이제훈 분)의 애정씬이 폭발하며 달콤한 기운을 마구 뿜어낼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서로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는 소준과 마린의 모습이 담겼다.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러브샷을 하고, 서로를 향해 각자의 방식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내는가 하면, 최근 유행하는 손가락 하트모양까지 보내며 거침없는 애정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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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내일 그대와’ 3화에서 소준과 마린은 남영역 지하철 사고를 함께 가까스로 피해간 인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시간여행자 두식(조한철 분)이 두 사람이 미래에 사고를 당할 운명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소준에게 ‘마린과 아이를 낳으라’고 조언한 것. 소준은 잠시 혼란에 빠지지만, 점차 그의 제안에 묘하게 설득되어가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4화에서는 소준이 본격적으로 마린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치기 시작하며 두 사람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tvN에서 방송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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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15 | 显示全部楼层
신민아 무장해제 시킨 이제훈의 한마디 "꽃순아"
让 申敏儿 解除 武装的 李帝勋的 一句话 就是"花顺啊!"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제훈의 한마디가 신민아를 무장해제 시켰다.

11일 tvN ‘내일 그대와’에선 소준(이제훈)이 마린(신민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준은 마린에게 프러포즈했지만 그녀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진심을 알아달라는 소준에게 마린은  “나 사랑해?”라고 물었다. 이에 소준은 미래에서 마린이 했던 말을 기억하고 그녀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회심의 발언을 했다.

그는 “너랑 결혼못하면 죽을거 같아. 너도 진지하게 생각해봐. 꽃순아.”라고 말했다. 이에 마린은 심장에 고통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밥순이가 아닌 꽃순아? 내 응어리가 풀어지며 발생하는 통증인가”라며 그의 말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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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일 그대와’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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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21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무시하는 김예원에 경고 "기억하겠다"
“明天和你” 无视 李帝勋 申敏儿 对 金艺媛 警告 “给我记住”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내일그대와' 이제훈이 김예원과 신민아의 싸움을 목격했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4회에서는 이건숙(김예원 분)이 송마린(신민아)과 유소준(이제훈)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이건숙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송마린을 시종처럼 부렸다. 송마린은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자신을 깍아 내리는 이건숙의 태도에 불쾌해했고, 주방으로 들어가 그녀가 아끼는 접시를 깨버렸다.

소리를 들은 이건숙은 주방으로 들어가 완전히 깨져버린 접시를 보고 화를 냈다. 이건숙은 치우고 가라며 송마린의 머리채를 잡았고, 송마린도 "​내가 네가 나 무시 하는 거 몰라서 널 만나 주는 줄 아느냐"라며 이건숙의 머리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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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건숙은 "너 모르냐. 네가 얼마나 쉽고 만만한지? 그러니까 내가 아니더라도 누가 너한테 잘해줘도 착각하지 말아라"라고 송마린을 향한 독설을 아끼지 않았다. 때마침 유소준은 이 광경을 목격한 뒤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고, 송마린은 비참한 듯 "알려줘서 고맙다. 넌 내가 만만하고, 난 네가 싫고, 서로 상종하지 말자"라고 이건숙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송마린이 가버리자 유소준은 이건숙에게 "아씨 빡친다. 사람 아픈데만 콕콕 찔러서 상처 주는데에 그쪽으로 참 야무진 분이라고 그렇게 기억하겠다. 앞으로 우리 자주 보겠다. 아. 넷이서 같이 보자. 송마린씨도 같이"라고 말해 그녀를 벙찌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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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24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 달달한 키스로 닫힌 신민아 마음 열었다
“明天和你” 李帝勋 甜蜜的吻 打开 申敏儿 心房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이 신민아에게 키스를 했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4회에는 송마린(신민아)가 유소준(이제훈)과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마린(신민아)는 남영역에서 하염없이 유소준(이제훈)을 기다렸다. 결국 나타나지 않는 소준 때문에 마린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안고 발길을 돌렸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급하게 달려갔다. 마린은 다 기억이 났다면서 놀랍고 반가웠다면서 다쳤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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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린은 소준에게 잘 살아야 하는데 안 괜찮아서 걱정했다고 했다. 그러자 소준은 자신과 같이 살자고 이야기를 했다. 이에 마린은 뒤늦게 소준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장난을 치는 것이냐고 구박을 했다.

신세영(박주희)은 소준이 지하철 터널에서 발견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하지만 소준은 능청을 떨며 이야기하기를 회피했다. 강기둥(강기둥) 역시 세영을 말렸다. 이에 세영은 소준의 부모님이 죽고 나서 벼락 부자가 된 것 등 이상한 것 투성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기둥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다음 날 가방과 지갑을 돌려주러 소준을 만난 마린은 자신에게 같이 살자는 말에 기분 나빠했다. 하지만 소준은 결혼 하고 싶은 여자라고 했다. 하지만 마린은 미친 놈이라면서 차라리 동거를 하라고 해라고 손 한 번 잡지 않고 결혼하자고 한 것에 격분했다.

하지만 소준은 자신의 말이 진심이라고 마린을 진정시켰다. 이에 마린은 자신을 사랑하냐고 했다. 그러자 소준은 결혼을 못하면 죽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는 꽃순이라고 했다. 그러자 마린은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며 당황해 했다. 이후에도 마린은 소준의 꽃순이라는 환청에 힘겨워 했다.

그런 가운데 이건숙(김예원)은 마린과 소준이 만나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준 앞에서 마린을 창피 주려고 했다. 결국 마린은 건숙 집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벌였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소준은 그만하라면서 건숙에게 남의 상처만 건드리는 사람으로 기억하겠다고 했다.

마린은 자격지심 때문에 소준과 더 이상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마린의 모 차부심(이정은)은 소준이 CEO라는 사실을 알고 만나서 같이 밥을 먹으려고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린은 두 사람의 만남을 저지하기 위해 급하게 약속 장소로 갔다. 하지만 마린의 만류에도 소준은 부심을 만나겠다고 했다.

그러자 마린은 더 이상 엮이기 싫다고 했다. 이에 소준은 마린이 보낸 장문의 메일을 확인하고 왜 마린이 자신을 밀어내는 지 확인했다. 그리고는 소준은 마린을 품에 안고는 자신의 눈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는 소준은 마린에게 입맞춤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내일 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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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31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신민아, 비밀 숨긴 채 결혼 골인
“明天和你” 李帝勋♥申敏儿 隐藏着秘密 结婚 喜结良缘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비밀을 숨긴 채 결혼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이제훈)은 강마린(신민아)에게 간접 프러포즈 했다. 소준에게 큰 부상은 없다는 걸 확인한 마린은 "아프지 않으면 됐다"라며 돌아섰고, 소준은 마린을 잡았다. 소준은 마린에게 "우리 같은 날 같은 시에 살았는데, 우리 앞으로도 같이 살자"라며 "약속한 거다. 너랑 나 같이 살기로"라고 재차 말하며 마린과 결혼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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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과 마린은 각각 지갑과 가방을 교환하기 위해 만났다. 소준은 마린에게 비싼 밥을 사주며 "결혼하자. 꽃순아" 했다. 마린은 크게 놀라 가방을 들고 자리를 뜨려 했다. 소준은 자신을 밀어내는 마린에게 천천히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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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프러포즈를 받은 마린은 고민이 컸다. 이건숙(김예원)의 도움 요청에 집에 가서 주방일을 도와주던 마린은 건숙의 남편인 김용진(백현진)의 초대를 받아 집에 온 소준과 마주쳤다. 사업차 미팅이었던 소준은 마린을 모른척 했다. 이 사이 건숙은 마린을 '밥순이'라고 소개하며 콤플렉스를 건드렸다. 마린과 건숙은 주방에서 몸싸움을 했다. 소준은 이를 보고 "그만 하라"고 했고, 마린은 집으로 돌아갔다.

소준에 대한 마음이 커지자 마린은 혼자서 속앓이를 했고, 내내 울기도 했다. 결국 메일을 보내 이별을 고함과 동시에 자신의 속내를 세세히 적었다. 엄청난 장문에 소준은 읽기를 포기하려 했다가 차분한 마음으로 마린의 마음을 들여다 봤다. 이후 마린의 엄마 차부심(이정은)은 소준이 회사 대표라는 걸 확인하고 신이 났다. 부심은 소준에게 만나자고 했고, 이를 막으려 나선 마린은 소준을 만났다. 두 사람은 속 마음을 나누다 키스했다.

소준은 마린을 집으로 데려 갔다 소준은 마린에게 "만나자", "결혼하자"고 했고, 마린은 수줍게 오케이 했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키스하며 사랑을 나눴고,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결혼을 준비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 결혼했다. 소준은 자신이 시간 여행자라는 사실을 숨겼다.

[사진 = tvN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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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40 | 显示全部楼层
'내그대' 이제훈♥신민아 결혼, 운명 바꾸고 꽃길 걷나
“明天和你”李帝勋♥申敏儿 改变命运的路 走向何方


[OSEN=선미경 기자] '내일 그대와' 결혼에 골인한 이제훈과 신민아는 운명을 바꾸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일단 결혼은 했다. 한날한시에 기적적으로 함께 목숨을 구하고, 또 같은 날 죽게 되는 운명을 가진 송마린(신민아 분)과 유소준(이제훈 분). 소준이 자신의 죽음을 다시 한 번 목격한 후 마린과 점점 가까워졌고, 미리 본 미래대로 결혼까지 했다. 결국 결혼이 소준이 생각하는 살기 위한 열쇠가 될지 궁금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4회에서는 소준이 그가 봤던 미래에서처럼 마린과의 결혼을 결심, 실행에 옮기는 내용이 그려졌다. 마린에겐 그가 시간여행자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비밀을 간직한 채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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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과 마린의 결혼은 빠르게 진행됐다. 마린은 소준이 자신을 "꽃순아"라고 부르는 한 마디에 설렘을 느꼈고,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후 3년 뒤의 사고가 나기까지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소준과 마린의 꽃길 로맨스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남영역 사고의 생존자라는 공통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죽을지 모른다는 운명으로 얽힌 두 사람이다. 소준이 마린과 결혼까지 진행한 만큼 운명을 바꿀 키가 나타나 두 사람을 해피엔딩으로 이끌어주길 바라는 반응이다.

소준은 자신의 죽음을 또 다시 목격한 후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마린을 지켜주고 싶어 했다. 마린은 빠르게 소준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그렇게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결혼으로 연결된 것. 두식(조한철 분)이 소준에게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아이'라는 변수를 만들라고 조언한 것처럼, 소준이 마린과 함께 운명을 바꾸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발견해낼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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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2 10:44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 시간여행자 사실 감춘채 신민아와 결혼
“明天和你”李帝勋 隐瞒了 时间旅行者的事实 和申敏儿 结婚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내일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와의 결혼에도 비밀을 감췄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4회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유소준(이제훈)을 만나기 위해 응급실로 향했다.

이날 남영역에서 유소준을 기다리고 있었던 그녀는 그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응급실로 향했다. 그러자 유소준은 자신을 찾아온 송마린에게 같이 살 것을 제안했고, 그의 말에 큰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랐었던 송마린은 그의 말에 웃음 지었다. 그러나 다음날 송마린이 유소준이 진짜로 자신과 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녀는 유소준이 동거를 말하는 것으로 착각해 불같이 화를 냈고, 유소준은 동거가 아니라 결혼이라며 송마린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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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준은 송마린을 향해 '꽃순아"라고 불렀다. 그러자 송마린은 가슴을 부여잡은 후 그동안 자신에게 쌓여 있었던 가슴 속 응어리가 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송마린은 자신을 부르던 유소준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삐뽀삐뽀, 덕방이를 조심하라. 삐뽀삐뽀, 덕방이를 조심하라"라고 스스로에게 경고했다.

반면, 유소준이 송마린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이건숙(김예원)은 송마린을 질투한 나머지 일부러 집에서 집들이를 벌였고, 집들이 준비를 도와주러 온 송마린을 대놓고 무시하시 시작했다. 송마린은 이건숙의 태도를 불편해 했지만, 이건숙은 거침 없었다. 이를 불편하게 생각한 것은 유소준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이 일로 이건숙과 송마린은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에 이르렀고, 이를 목격한 유소준은 이건숙에게 그녀를 기억하겠노라고 경고했다.

자신의 치부를 모두 들켜버린 것 같아 부끄러워진 송마린은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유소준은 그녀를 따라 집으로 갔지만 송마린은 그를 만나주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송마린은 장문의 이메일을 보내 유소준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송마린으로부터 이별 메일을 받은 유소준은 찬찬히 이메일을 모두 읽었다. 하지만 이후 그는 송마린에게 "메일을 보지 않았다"라고 거짓말했다.

송마린은 유소준과 다시 마주치자 그를 불편해 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하지만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키스한 뒤 "나는 다른 사람 인생에 잘 관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네 인생에는 관여 하고 싶어진다. 네 미래를 나한테 맡겨봐라"라고 그녀에게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날부터 송마린과 유소준은 달달한 연애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일사천리로 결혼식까지 진행했고, 유소준과 송마린은 비가 내리는 야외 식장에서 우산을 쓰고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소준이 자신이 시간여행자라는 사실을 송마린에게 끝까지 비밀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의 친구 강기둥(강기둥)은 "이제 가족인데 송마린에게 진실을 말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지만, 유소준은 침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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