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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沇角的弧度

【2017TVN】【明天和你】【申敏儿 李帝勋】时光旅行者罗曼史 2月3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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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6 21:1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7-2-16 21:26 编辑

【李帝勋吧中字】<明天和你>第一集花絮-爆笑不断的李帝勋&申敏儿大排档约会



http://share.acg.tv/flash.swf?aid=849337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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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6 21:24 | 显示全部楼层
《明天和你》第五集预告


http://share.acg.tv/flash.swf?aid=859830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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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06 | 显示全部楼层
《明天和你》申敏儿、李帝勋从相遇到结婚 LTE光速推进受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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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金土剧《明天和你》的男女主角申敏儿和李帝勋,从初次相遇到结婚只占据了短短四集内容,光速飞进如电影般的剧情发展,受到了剧迷们的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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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中,时间旅行者刘少俊(李帝勋饰演)在得知宋玛琳(申敏儿饰演)会与自己在未来的某一天死亡后,便积极介入了她的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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两人被无从得知的力量牵引进而结婚,在未来会往何处发展,成功引发观众们的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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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组人员表示:两人见面才三个月就因命运牵引结婚,今后发展出的真正的爱情,以及刘少俊为了改变命运而做出的努力将是剧情后续的看点。而宋玛琳一开始并不知道刘少俊是时间旅行者,但在婚姻生活中慢慢产生怀疑,剧情也会因此变得更加有趣。


(图=tvN)

http://www.koreastardaily.com/sc/news/9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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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14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신혼 부부 케미 폭발..연애세포 자극할까
“明天和你”申敏儿♥李帝勋 新婚夫妇化 学反应 爆发。。。恋爱细胞 会刺激吗


17일 오후 8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 5화가 방송된다.

지난 4화에서 결혼에 골인한 소준(이제훈 분)과 마린(송마린 분)은 본격 신혼생활에 접어들며 달콤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 tvN은 오늘 방송하는 5화의 몇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꿈 같은 신혼에 접어든 마린은 소준 출근 전에 정성스러운 아침밥을 차려주는가 하면,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 마린의 입에 넣어주는 소준, 거실에서 사과를 깎고 있는 소준을 지그시 바라보는 마린의 모습 등 달콤한 장면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만난 지 3개월만에 ‘운명의 힘’에 이끌려 결혼한 두 사람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강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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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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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16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알콩달콩 신혼 생활 시작
“明天和你”李帝勋♥申敏儿 甜蜜蜜的 新婚生活 开始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의 결혼 생활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 송마린(신민아)의 달달한 신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마린은 유소준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유소준은 송마린의 음식을 먹고 맛 없는 티를 냈다. 이 때문에 송마린은 속상한 티를 냈다.

유소준은 이 때문에 "순진한 여자는 곤란하다. 이 말을 믿은거냐"면서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유소준은 "밥 차리라고 결혼한 것 아니다"고 말하며 그의 요리를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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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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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22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신민아♥이제훈, 달콤한 신혼 생활 "여봉"
“明天和你”申敏儿♥李帝勋 甜蜜新婚生活"亲爱的"


[스타뉴스 김아영 인턴기자]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와 이제훈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영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과 유소준(이제훈 분)의 행복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송마린은 샤워하는 동안 욕실에 들어가려 했다. 이에 유소준은 "너 결혼했더니 너무 대담해진 것 아니냐. 아줌마 같다"고 말했다. 송마린은 "구석 구석 깨끗이 씻어. 맛있게 밥 해놓을게"라고 말했다.

유소준은 송마린이 준비한 음식의 맛을 본 후 "음식 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송마린은 "상했을 리가 없다. 아침에 장 본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마린은 서운한 내색을 표했다. 그녀는 "맛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지 왜 음식을 쓰레기 취급하느냐"고 말했다. 유소준은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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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유소준은 "너 밥 해달라고 결혼한 것 아니다"라며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그는 "밥만 하다가 인생 끝나는 거야. 나 너 다시는 '밥순이'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마린은 미소를 지었다.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생활비를 위한 카드를 건넸다. 이에 송마린은 "나중에 천천히. 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말했다. 송마린은 유소준의 출근길을 배웅하며 "여봉 잘 다녀와. 내 남편 일찍 다녀와"라고 말했다. 이에 유소준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아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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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28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재훈, 신민의 음식 솜씨에 경악.."이거 상했어"
“明天和你” 李帝勋 对  申敏儿的 厨艺 感到 惊愕。。。“这个 变质了”


[서울경제]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의 음식에 경악했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송마린(신민아 분)의 음식 솜씨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마린은 유소준이 샤워하는 화장실에 서슴없이 들어섰고 이에 놀란 유소준은 “결혼했더니 너무 대담해졌다”며 당황했다.

유소준은 송마린이 처음 차려준 음식을 먹고 “이거 상했어 먹지 마”라고 말해 송마린을 당황시켰다.

송마린은 “상했을 리가 없어. 아침에 장본 거라. 먹지마 이런 쓰레기 같은 거. 반찬투정하는 지 처음 알았네”라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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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소준은 “장난친 건데. 맛있어. 너 이런 고생 안 해도 돼”라며 송마린을 달랬다.

유소준은 더 이상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송마린은 “나 요리 재밌어. 취미이자 특기야”라고 말해 유소준을 당황시켰다.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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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38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꿀 떨어지는 신혼부부
“明天和你”李帝勋♥申敏儿 甜甜蜜蜜的 新婚夫妇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가 신혼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5회에는 유소준(이제훈)과 송마린(신민아)의 신혼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부부가 된 소준은 마린과 외식을 했고, 식당 직원이 마린의 옆에서 숯불을 떨어뜨렸다. 이에 소준은 "아저씨! 큰일날 뻔 했잖아요!"라고 소리쳤다.

이어 소준은 "괜찮아?"라며 마린을 보호했고 "그렇게 위험한 숯이 우리 자기한테 갔으면 어쩔 뻔했어요? 조심 좀 하세요, 위험한 건데"라며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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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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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19:44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재훈♥신민아, 신혼부부 연기에 "연애세포 자극"
“明天和你”李帝勋♥申敏儿 新婚夫妇 演技"刺激 恋爱细胞"


'내일 그대와' 두 주인공 이재훈과 신민아가 신혼 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17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 송마린(신민아)의 달달한 신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마린은 유소준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유소준은 송마린의 음식을 먹고 “음식 상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맛 없는 티를 냈다.  

이어 송마린은 “상했을 리가 없어. 아침에 장본 거라. 먹지마 이런 쓰레기 같은 거. 반찬투정하는 지 처음알았네”라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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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소준은 “장난친 건데. 맛있어. 너 이런 고생 안 해도 돼”라며 억지로 송마린이 만든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너 이제 밥 안 해도 돼”라며 요리를 반대했지만 그의 의도를 모르는 송마린은 “나 요리 재미있어. 취미이자 특기야”라고 말하며 순진하게 웃었다.

한편 tvN'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예지 학생기자 dawnh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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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20:11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신민아, 미래의 이제훈 봤다 '의문 시작'
“明天和你” 申敏儿 看到 未来的 李帝勋 “疑问 开始”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와 결혼 후 피곤한 일이 늘었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이제훈)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아내 송마린(신민아)는 "어디 갔느냐. 왜 갑자기 나타나서 이상한 표정을 짓고 사라지냐"고 물었다.

이는 3개월 전 유소준이 시간 여행을 통해 송마린을 만나고 간 것. 유소준은 이를 어렵게 해명했다.

또한 미래에서 가져온 라면을 송마린이 발견, 온라인 카페에 게재한 것을 알고 "벌써부터 피곤해지네"라고 곤란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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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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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20:14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 과거에서 사라졌다..조한철 정체 뭘까[종합]
“明天和你” 李帝勋 过去 消失不见了。。。赵汉哲 真面目 到底是谁【综合】


[OSEN=선미경 기자] '내일 그대와' 사라진 이제훈은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5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그러면서도 시간여행을 하는 소준의 비밀이 공개될까 노심초사했다.

마린과 소준의 신혼을 달콤하게 시작됐다. 마린은 소준과의 결혼을 신기해 하면서도 그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실감하면서 행복해했다. 소준을 위해 아침을 만들고 행복한 신혼을 보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더 과감하게 애정을 표현하면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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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은 불쑥불쑥 마린과의 결혼생활에 당황하기도 했다. 마린과 함께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마린이 그의 비밀을 알게될까 불안하게 생각했다.

소준은 마린과의 결혼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시간 여행에 대해서는 비밀로 했다. 친구 강기둥(강기둥 분)의 집에서 또 다른 생활을 하고 있었다. 여전히 시간 여행을 즐기면서 마린에겐 비밀로 했고, 결혼으로 죽음을 막을 수 있는지 확인하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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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이 마린과의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중 그와 같은 시간여행자인 두식(조하철 분)의 정체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졌다. 그는 소준에게 시간여행에 대한 규칙을 알려주기도 했는데, 소준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소준을 찾아가 떠난다는 말을 남겨 의문을 더했다.

소준은 2018년 미래에 가서 두식을 다시 만났다. 소준을 다시 만난 두식은 놀랐고, 두 사람은 폐허가 된 소준의 집으로 갔다. 두식은 소준에게 그와 연락이 잘 안 됐고, 그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소준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

한편 마린은 소준의 부모님이 남영역 사고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가 말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했고, 소준은 마린이 사실을 알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마린과의 결혼을 결정한 소준. 두식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는 가운데, 소준이 마린과의 결혼으로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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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이제훈♥신민아, 행복+불안 신혼생활
“明天和你”李帝勋♥申敏儿 幸福 + 不安 的新婚生活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5회에는 유소준(이제훈)과 송마린(신민아)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소준과 마린은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첫 아침밥을 같이 먹게 됐다. 마린은 소준을 위한 아침밥을 차려줬고 소준은 "이거 상했어"라고 말했지만 마린은 "이거 오늘 장봐온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준은 마린이 속상해하자 꾸역꾸역 밥을 먹으며 첫날 아침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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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은 마린과 외식을 했고, 식당 직원이 마린의 옆에서 숯불을 떨어뜨렸다. 소준은 "아저씨! 큰일날 뻔 했잖아요!"라며 소리쳤고, 마린을 보호했다. 이어 마린은 "그렇게 위험한 숯이 우리 자기한테 갔으면 어쩔 뻔했어요? 조심 좀 하세요, 위험한 건데"라고 밝혔다.

아직 시판되지 않은 오리라면을 맛본 마린은 "진짜 맛있다"라며 맘 카페에 사진과 함께 게재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라면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린은 소준에게 전화를 걸어 "그 라면 어디서 난 거야?"라고 물었고, 소준은 "그거 시판되기 전에 친구가 먹어보라고 준 거야. 사진 지워야돼"라고 둘러댔다.

또 소준이 "빨리 아이를 낳자"라고 말하자 마린은 "너나 나나 좋은 부부가 될 거라고 확신이 설 때까지 안돼"라며 뜻을 밝혔다.

한편 소준은 오리라면을 가져오기 위해 2018년 미래로 갔고, 거기서 또 다른 시간여행자 아저씨를 만났다. 하지만 행색이 좋지 않았고 소준의 집 또한 없었다. 소준은 "내 집 왜 없어졌냐"라고 물었고 시간여행자는 "네가 사라졌으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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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부모님 남영역 사고 사실 알았다 (종합)
“明天和你” 申敏儿 知道了 李帝勋 父母 南营事故的 事实(综合)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이제훈의 부모님이 남영역 사고로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됐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과 신혼 생활하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다녀온 첫 날 유소준은 송마린의 음식 솜씨에 당황했다. 또한 송마린은 자신이 바라는 결혼 판타지에 유소준이 맞춰주지 못하자 토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소준은 송마린의 비위를 맞춰준 뒤 출근했다. 유소준은 출근해 친구 강기둥(강기둥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괴로워했다. 반면, 송마린은 유소준과 결혼한 사실에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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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건숙(김예원 분)은 유소준의 정보를 캐보라는 남편 김용진(백현진 분)의 요구에 송마린에게 접근했다. 이건숙은 송마린에게 유소준의 옷을 추천해주겠다며 유소준에 대해 정보를 캐보려고 했지만, 송마린은 유소준의 옷 사이즈부터 취향까지 알지 못했다.

이로 인해 유소준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던 송마린은 유소준이 자신을 감싸는 모습에 서운했던 마음은 눈 녹듯이 녹아내렸다. 이어 두 사람은 신혼 커플답게 깨 볶았다.

회사에서 송마린에 대해 '밥순이'라고 놀리는 소리를 들은 유소준은 황비서(채동현 분)를 옥상으로 불러 "앞으로 사원들이 '밥순이'의 밥자도 꺼내지 못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송마린은 어머니 차부심(이정은 분)에게 라면을 대접하다가 유소준이 미래에서 가져온 '내게 오리 라면'을 끓여줬다. 이 과정에서 라면에 감탄한 송마린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두식(조한철 분)은 유소준의 회사까지 찾아가 해외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소준이 두식을 뜯어 말렸지만, 두식은 떠났다. 이어 송마린은 유소준에게 미래 라면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사실을 알렸고, 이에 놀란 유소준은 지우라고 지시했다.

이어 유소준과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던 송마린은 빨리 아기를 갖자는 유소준의 말에 "넌 우리가 부모님 될 자격 된다고 생각해?"라며 "나는 우리 엄마, 아빠처럼 덜컥 낳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

또한 신성규(오광록 분)은 송마린에게 봉사단체 '해피니스'를 도울 것을 제안했다. '해피니스'는 유소준의 부모님이 만든 것. 이 과정에서 유소준의 부모님이 남영역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들은 송마린은 충격 받았다.

미래에서 미래의 두식을 만난 유소준은 집을 찾아갔다가 이사 간 사실에 놀랐다. 유소준은 두식에게 미래의 유소준과 연락되지 않는 사실을 듣고 놀랐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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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20:20 | 显示全部楼层
'내그대' 이제훈, 미래에 신민아 떠나 사라졌다..새드엔딩? [종합]
“明天和你”李帝勋 在未来 申敏儿离开消失不见了。。。悲剧结尾?【综合】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의 달라진 미래가 예고돼 또 한번 궁금증을 자극했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신혼 생활을 시작한 유소준(이제훈), 송마린(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생각지 못한 송마린의 음식 솜씨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요리 욕심을 드러내는 송마린의 모습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외식을 했다. 하지만 숯불을 들고 가던 직원의 실수로 송마린이 다칠 뻔 했고 이에 유소준이 불 같이 화를 냈다. 송마린은 그런 유소준의 모습에 왠지 흐뭇했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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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 송마린은 부모님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엄마, 아빠는 내 부모님 같았다. 서로에게 여자, 남자인 것 같지가 않았다"면서 "난 너한테 여자야? 약속해. 너에게 평생 여자라고"라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달달한 입맞춤,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갔다.

아내 송마린을 향한 유소준의 애정 역시 커져만 갔다. 그는 송마린을 '밥순이'라 칭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화가 났고 "회사에서 밥순이의 밥도 꺼내지 않게 해라"고 명령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먹구름도 꼈다. 미래를 오가며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유소준. 송마린이 얽히며 그의 삶에도 신경써야할 것들이 늘어났다.

이후 또 다시 미래로 향한 유소준. 그곳에서 두식(조한철)을 만났다. 하지만 유소준의 아지트는 사라진 상태. 유소준은 "내가 이사 갔느냐. 왜 이러느냐"고 물었다. 두식은 "나도 모른다. 너와 연락이 안되니까. 너가 사라졌다"면서 "나에게 더 묻지 말아라. 너를 곁에 둔 것을 후회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과연 어떻게 된 걸까. 유소준은 충격에 휩싸였다.

송마린 역시 유소준에 서운함을 느꼈다. 유소준의 부모님이 남영역 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을 타인을 통해 알았기 때문. 또한 봉사 단체 해피니스를 운영했고, 그 때문에 유소준이 꿈을 대신 이루려는 것까지 알게 됐다. 송마린은 남영역 사고 희생자들의 혼을 기리는 곳으로 향해 유소준의 부모님을 위해 기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내일 그대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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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7 20:26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쪼그만 꽃순이 낳자는 2세 제안에 '정색'
“明天和你” 申敏儿 对 李帝勋 生根发芽 生孩子提案 “一脸严肃”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내일그대와' 신민아가 2세 제안에 정색했다.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5회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유소준(이제훈)에게 혼인신고서를 건넸다.

이날 송마린은 유소준에게 혼인신고서를 건네며 "빼박 알지. 거기에 싸인하면 빼도 박도 못하는 거다. 판사가 안 나서면 못 헤어지는 거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자 유소준은 혼인신고서를 놓고 고민했다. 송마린은 "좀 그러면 나중에 신고할까? 다들 1,2년 이따가 한다더라"라고 섭섭해 했고, 유소준은 "아니다. 혼인신고도 하고, 빨리 애기도 만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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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준의 말에 송마린은 정색하며 자리를 피해 버렸다. 그러자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다가가 "애기 빨리 만들어야지. 나 진심이다. 왜 넌 쪼그만 꽃순이 싫으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송마린은 "넌 우리가 부모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나 나나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확신이 설수 있을때까지 안된다. 우리가 먼저 죽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그 자식들은...."라고 정색하며 물었고, 유소준은 "우리가 혹시라도 죽으면 정말 무책임한거다.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다"라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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