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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沇角的弧度

【2017TVN】【明天和你】【申敏儿 李帝勋】时光旅行者罗曼史 2月3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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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6 16:06 | 显示全部楼层
国际黄金 发表于 2017-2-26 14:51
내일 그대와 신민아, 비하인드 ...

明天和你 申敏儿 幕后花絮。。。“花样美貌出众的 花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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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6 16:10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팔불출…“여보 힘빼지말고 이거 먹어요”
“明天和你” 李帝勋 对 申敏儿 痴迷状。。。“亲爱的 别费力气了 吃这个吧 ”


[톱스타뉴스=김현덕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 팔불출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 유소준(이제훈 분)이 송마린(신민아 분)와 김용진(백현진 분), 이건숙(김예원 분) 앞에서 애정을 맘껏 드러냈다.   

이날 유소준은 자신의 게이 소문을 이건숙이 낸 것을 알고 김용진, 이건숙 부부와 저녁 약속을 했다. 이에 유소준은 그들 앞에서 대놓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소준은 송마린에 “너무 여리여리해서 한 시도 눈을 못 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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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건숙이 서로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유소준은 “운명이죠”라며 “첫눈에 지구상에 어떻게 이런 예쁜 여자가 존재할 수 있지?”라고 말했다.  

한편,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 ‘내일 그대와’는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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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6 16:13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를 위해서라면..’로맨티스트+꿀잼’
“明天和你” 李帝勋 为了 申敏儿。。。“浪漫 + 蜂蜜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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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은 ‘꿀잼’이죠.”

25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는 건숙(김예원), 용진(백현진) 부부와 식사를 하게 된 마린(신민아), 소준(이제훈)의 모습이 담겼다.

소준은 이날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씻고, 그로 인해 오해를 사고 있다는 마린을 위해 나섰다. 건숙, 용진 부부와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

소준은 일부러 마린에게 더 자상하게 대했고,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신혼생활은 ‘꿀잼'”이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여자”라고 치켜세우며 시종 따뜻한 눈빛을 보냈다.

반면 소준은 마린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건숙에게 “잘 좀 대해달라”고 차가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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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6 16:15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 김예원 한방 먹였다 "신민아 말고는 다른 눈 안돌려"
“明天和你” 李帝勋 和 金艺媛 一起吃饭“眼里 除了 申敏儿 啥也没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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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김예원에게 한방 먹였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8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이 이건숙(김예원)이 자신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유소준은 이건숙이 자신과 강기둥(강기둥)이 두집 살림을 한다는 헛소문을 퍼트린 장본인이라는 눈치를 챘다. 이에 유소준은 김용진(백현진)에게 부부동반 저녁식사 자리를 제안했고, 일부러 이건숙이 보는 앞에서 송마린을 챙겨줬다.


유소준은 송마린과의 첫만남에 대해 묻는 이건숙을 향해 "어떻게 지구 상에 어떻게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지싶었다. 이런 여자가 한 집에서 여보하는데 매일 매일 녹는다. 아, 진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 이렇게 바쁜데 어디 다른데 눈 돌릴 틈이나 있겠느냐"라고 노려봤다.

이어 그는 당황해 하는 이건숙에게 "마린이 걱정 안하셔도 된다. 잘 좀 대해달라. 그만 좀 놀려라"라고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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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6 16:17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미래를 알아 더 슬픈 달달커플 "날 가져, 나도 너 가질래"
“们明天和你” 申敏儿♥李帝勋 知道了未来 而更加 悲伤的 一对情侣 “对我而言 还是要拥有你”


슬픈 미래를 알아 더욱 가슴 아픈 '내일그대와' 커플의 신혼은 더욱 달달했다.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마린(신민아)와 소준(이제훈)의 달달한 신혼 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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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고 더욱 단단해진 소준과 마린. 마린은 소준과의 합방을 원한다는 뜻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소준은 "내가 내 얘기 조금 털어놨다고 해서 너 섭섭했던 거 다 풀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여자는 남자랑 다르잖아"라며 합방이 아닌 각방을 고수했다.

예상과 다른 소준의 모습에 마린은 "아니, 화해를 했으면 합방을 하는 거지. 어이없음. 허..."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적극적으로 소준을 유혹하기 위해 마린은 다양한 방법을 이용했다. 마린은 소준에게 "달링 좀 과하더라. 달링이 아까 나 애기라고 해놓고선. 나만 봐"라고 귓속말로 소준을 유혹하거나 갑자기 다리와 허리가 아프다며 "마사지 해줄래?"라고 말했지만 소준은 "출장 타이 불러줄까?"라고 말해 마린을 답답하게 했다.

달라진 마린의 모습에 오히려 소준은 "혹시 나 꼬시는 거야? 네가 싫어하면 절대 안 할거지만. 나 오해할 뻔 했어. 네가 되게 안달난 것 같아 보여서"라고 말해 오히려 마린을 더욱 열받게 했다.

결국 폭발한 마린은 "장 꼬이는 소리하고 있네. 야, 유소준 너 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 싸인을 뭘 더 어떻게 줘야 되는데? 방 합치고 싶으면 사인을 달라며. 진짜 사인 해줄까? 팬 갖고 와봐, 진짜 사인 해줄게. 누구 약올려?"라고 화를 냈다.

마린은 "아니 내가 언제 안 좋아한다고 한 적 있어? 내 태도가 안 좋아하는 남자한테 하는 태도였니?"라고 말했고, 소준은 "너한테 직접 듣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마린은 "나 이제 네가 말할 수 없다는 비밀, 하나도 안 궁금해. 무조건 사랑한다. 유소준. 나 가져, 나도 너 가질래"라며 소준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합방을 보냈다.

하지만 미래에서 마린을 만난 소준은 쌀쌀맞아진 마린의 태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준은 "네가 너를 그렇게 만든거야? 우리 왜 안 좋아진거야?"라고 물었고, 마린은 "이유가 있나. 서로 마음이 식었으니까"라고 차갑게 답했다.

그런 마린에게 소준은 "네 미래도 바뀔 걸. 자고 일어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네 옆에 내가 있을 거야. 넌 여기서 날 만난 걸 기억도 못할 거고"라며 마린을 달랬다.

하지만 마린은 "아직도 그 짓이야? 우린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했잖아. 너랑 나, 만날 운명도 아닌데 네가 억지로 미래를 바꾼거잖아. 그래서 이렇게 된 거야.돌아가면 하루라도 빨리 나랑 정리해. 내 인생 원래대로 돌려놔"라며 차가운 말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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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19:45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운명 바꾼 조한철, 신민아 아빠였다
“明天和你” 改变 李帝勋-申敏儿 命运的 赵汉哲 是 申敏儿 的爸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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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내일 그대와' 조한철의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8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강기둥(강기둥)의 집에 CCTV를 달았다.

이날 유소준은 강기둥의 집에 CCTV를 설치했다. 그는 미래에서 만났던 강기둥이 자신에게 "송마린과 빨리 헤어져라"라고 말한 것에 대해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그의 집에서 일어난 일을 보기 위해 다시 미래로 향했다.


미래로 갔던 유소준은 우연히 송마린과 마주쳤다. 당황해 하는 유소준과는 달리 송마린은 "너 네가 아는 유소준이 아니구나. 다 안다. 네가 시간 여행자라는 거"라고 담담하게 입을 뗐다. 이에 유소준은 "그래 놀랐겠다. 그런데 나한테 쌀쌀 맞다. 내가 널 그렇게 만든 거냐. 우리 왜 안 좋아진거냐"라고 질문했다.

유소준의 말에 송마린은 "이유가 있나. 서로 마음이 식었으니까"라고 차갑게 답했다. 유소준은 "자고 나면 네 미래도 바뀔꺼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늘 날 만난 걸 날 기억도 못할 거다"라고 해명하려했다. 그러자 송마린은 "아직도 그 짓이냐. 우리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느냐. 우리 만나면 안되는 인연 아니였느냐. 네가 억지로 미래를 바꾼거 아니냐. 돌아가면 하루라도 빨리 나랑 정리해라. 내 인생 원래대로 돌려놔라"라고 유소준에게 당부했다.

그러자 유소준은 송마린을 향해 "싫다. 네가 좋다. 네가 이렇게 변할까봐 겁난다. 그래서 나 요즘 네 눈치 엄청 보는 중이다. 날 싫어 하게 될까봐. 아니 네가 상처 받을까봐. 아니 다 조심스럽다. 그런데 행복하다. 내가 널 좋아하고 분명하고, 앞으로도 널 좋아하는게 분명한데 네가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것처럼 얘기 하니까. 그래서 얘기 하는 거다"라고 설명을 늘어놨다.

그의 말에 송마린은 눈물을 글썽이며 "기억난다. 순간 뿐이었지만"라고 말한 뒤 "그 순간이 지금 나한테는 전부였다.  아직 세영씨 일본가기 전인가? 일본 가기 전인가? 세영씨나 못가게 해라. 더는 할 말이 없다"라며 돌아섰다.

이후 현재로 돌아온 유소준은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송마린을 보며 더욱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 그는 그녀와 키스하며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쳤고, 두 사람은 사랑을 속삭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마린과 유소준이 결혼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두식(조한철)이 송마린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김용진에게 접근해 그에게 돈을 건넨 후 "소준이가 알면 안되는데"라는 말을 강조해 그가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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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19:49 | 显示全部楼层
부진의 늪 '내일그대와', 1%대 시청률도 위태롭다
低迷的 泥沼 “明天和你” 只有 1% 收视率 的 危险状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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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시청률 1%대 벽을 지키기도 위태로워 보인다. ‘내일 그대와’를 어쩌나.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8회는 전국 시청률 1.1%(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7회분이 기록한 1.6%보다 약 0.5%P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작성하며 퇴장한 ‘도깨비’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내일그대와’는 신민아와 이제훈이 호흡을 맞추고 지난해 ‘오 나의 귀신님’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유제원 PD가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더욱이 100% 사전 제작으로 완성돼 고퀄리티 로맨스 드라마를 기대케 했다.  

기대와 달리 끝 모르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회 시청률 3.9로 무난하게 발했지만, 이후 준히 하락세를 탔다. 6회부터는 급이야 1%대로 떨어지더니, 8회 1%대 시청률 수성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특히 타임슬립을 소재로 삼은 드라마는 특성상 시청층 중간 유입이 어려운데, 고정 시청층이 계속 무너지는 분위기라는 점이 더 문제다.  

‘내일그대와’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드라마다. 일부 시청자들은 신민아, 이제훈의 케미스트리와 유제원 PD의 연출 그리고 ‘내일 그대와’가 가지고 있는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적 소재와 극중 인물들의 현실적인 감정선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재미와 설렘을 두고 “잔잔한 멜로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다“고 호평을 보낸다.

그러나 로맨스와 타임슬립 장르를 정신없이 오가며 어느 장르에도 집중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평도 따른다. 극중 남녀 주인공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해 신혼부부가 되는데, 시간을 여행할 능력이 있는 남자 주인공 소준(이제훈 분)은 결혼하자마자 부부의 끔찍한 미래를 엿본다. 분명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흥미를 자아내긴 하지만, 풀어내는 과정이 다소 불친절하고 산만하다는 것. 이는 극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매력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고전 중이다. 현재 16부 중 정확히 절반을 달려왔다. 8회까지 시간여행자 소준과 그의 인생의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이 만나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면, 9회부터는 이들 앞에 수많은 장애물이 예고됐다. 전반전 성적이 너무 아쉬운 ‘내일 그대와’가 후반부 준비한 이야기를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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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19:52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두 사람의 관계! 신민아(마린) 눈물 뚝뚝
“明天和你”往返于温水和冷水之间的 两人的关系! 申敏儿(马琳)眼泪汪汪


소준(이제훈 분)과 마린(신민아 분)의 관계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꿀처럼 달콤한 신혼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가 켜켜이 쌓이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또 다시 '쓰디 쓴' 관계가 됨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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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저녁 8시 tvN '내일 그대와' 8화가 방송됐다.

지난 금요일 밤 방송한 7화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벗고 극적으로 화해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곧바로 공개된 8화 예고에서 마린이 소준에게 "우리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했잖아, 하루라도 빨리 나랑 정리해, 내 인생 원래대로 돌려놔"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며 8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야심을 드러내는 마이리츠 김용진 상무(백현진 분)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또 다른 시간여행자 두식(조한철 분)이 소준을 피하면서 김용진 상무와 무언가 일을 꾸미고, 해피니스 신성규 이사장(오광록 분)이 크게 다친 듯 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큰 사건이 발발함을 암시하고 있는 것.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방송한다.
이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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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19:54 | 显示全部楼层
'1%대 시청률'로 추락한 tvN '내일 그대와'
以 “1%左右的收视率”坠落的tvN “明天和你”


야심차게 시작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 1%대 시청률로 추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내일 그대와'는 지난 3일 첫 방송 시청률 3.857%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이후 단 한 차례도 반등하지 못하며 어느덧 1.568% (6회)까지 떨어졌다. 8화는 1.1%까지 떨어졌다.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요소와 신민아 이제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갖추며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다. 하지만 '시간 여행'이라는 부분이 ‘시그널’과 비슷해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신민아 씨는 그나마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이제훈 씨 연기는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깨비' 후속작이어서 이 정도 시청률은 충격이 크다. 지난해 '안투라지'의 0% 시청률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오 나의 귀신님'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강점을 보였던 유제원 감독이 작품을 이끌고 있다.

이제 중간 정도에 이른 '내일 그대와'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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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啥~  发表于 2017-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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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19:56 | 显示全部楼层
明天和你   收视率  trend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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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20:00 | 显示全部楼层
敏儿 we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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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20:18 | 显示全部楼层
马琳 终于 从 素俊  口中 听到了 素俊 父母过世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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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20:20 | 显示全部楼层
7回  小矛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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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20:24 | 显示全部楼层
向 马琳 口述 父母过世原因 的 落泪素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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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27 20:2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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