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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신민아, 러블리 패션의 끝판왕
“明天和你” 申敏儿 可爱时装的 终结王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신민아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어린 시절 아역배우 밥순이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무명 사진 작가로 활동 중인 송마린 역을 맡았다. '시간여행자' 유소준을 연기하는 이제훈과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마린은 여전히 '밥순이'라고 놀림을 당하지만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러블리한 매력이 담긴 캐릭터다. 패션 역시 빈티지한 캐주얼부터 여성스러운 패션까지 두루 섭렵했다. 상황에 어울리는 룩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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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4회에서 블랙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레드 컬러의 스커트와 앙증맞은 미니백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블랙 목폴라 니트와 데님 팬츠, 루즈핏의 하늘색 셔츠를 입고 발랄하고 털털한 면모를 부각하기도 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온앤온(161,100원), 숄더백은 제이에스티나(518,000원), 하늘색 셔츠는 브이엘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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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온앤온,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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