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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沇角的弧度

【2017TVN】【明天和你】【申敏儿 李帝勋】时光旅行者罗曼史 2月3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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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8 21:20 | 显示全部楼层
'내일그대와' 신민아, 비밀 많은 이제훈에 섭섭
“明天和你” 申敏儿 对 很多秘密的 李帝勋 伤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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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신민아가 비밀 많은 이제훈에게 섭섭함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꼈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연출 유제원) 6회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유소준(이제훈 분)에게 솔직함을 유도했다.

송마린은 기부 뉴스를 보며 "좋은 일하면 칭찬받고 싶은 게 사람 본능이잖아. 본능에 충실해도 되는데"라며 유소준에게 말했다. 유소준이 남몰래 기부를 하는 것을 알고 떠본 것.

유소준은 모른 척 들어가서 자자고 했다. 송마린은 "꼭 그렇게 자기 정체를 숨길 필요가 있을까"라며 계속 말했다. 송마린은 "배트맨에게 아내라도 있었으면 '내가 배트맨이다'라고 속시원히 이야기할 수 있을 텐데. 딴 사람은 몰라도 아내한테는 이야기할 수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송마린은 "자는 거야? 자는 척 하는 거야?라며 자신에게 말하지 않는 유소준에게 섭섭함을 느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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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8 21:22 | 显示全部楼层
'내그대' 이제훈 "신민아, 내 옆에서 사라지면 미칠지도 몰라"
“明天和你” 李帝勋 “申敏儿 如果在我 身边消失,说不定 我会疯掉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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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이제훈이 신민아에게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연출 유제원) 6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은 송마린(신민아 분)에게 진심을 전했다.

유소준은 "너 내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면 어떡할거야?"라고 말했다. 송마린은 "기다려야지. 뭘 어떡해"라고 말했다.

유소준은 "우리 오래 같이 살자. 화나거나 지겨워진데도 날 때부터 한 세트였던 것처럼 내 옆에 붙어 있어"라며 "만약 니가 내 옆에서 사라져 버리면 나 미칠지도 몰라"라고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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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8 21:2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7-2-18 21:30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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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婚 夫妇 读书 针对 不责备晚回家的 对方。。。。

这也是 伏笔啊。。。6回 立马 外宿。。。。然后 就分居?。。。


说得好 做就难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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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8 21:3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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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8 21:3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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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8 21: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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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1:04 | 显示全部楼层
弱弱地问下,是不是翻译组停更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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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停了發佈,圈粉的要加入群組,但網上看的仍有公開渠道,但要快。。  发表于 2017-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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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01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시청률 계속해서 하락 1.6%…풀리지 않은 답답한 ‘의문들’       
“明天和你” 收视率 持续下降 1.6%。。。不解的 郁闷 "疑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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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내일 그대와’가 배우들의 호연에 비해 터무니없는 시청률로 더 이상 반등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5화는 1.6%를 기록했다. 4회가 기록한 1.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계속해서 송마린(신민아)과 유소준(이제훈) 자신의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소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미래 자신의 친구에 의해 자신이 마린과 이혼하고 외국으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돼 큰 충격을 받았다.

소준과 함께 시간 여행을 하는 두식(조한철)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떤 것 때문에 소준과 마린이 미래에 한날한시에 죽게 되는지, 아직까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tvN ‘내일 그대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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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08 | 显示全部楼层
쌓여가는 떡밥..'내일그대와' 미래 추리 스릴러
堆积的 鱼饵。。。“明天和你” 未来 推理 悬疑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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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내일 그대와’가 떡밥을 쌓으면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연출 유제원) 6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자신이 미래에서 사라진 이유가 송마린(신민아 분)과 헤어진 뒤 외국으로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의 유소준과 송마린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계속 했다. 그러나 송마린은 유소준이 해피니스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미래에서 사 온 잡지와 로봇청소기를 발견하고 의혹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말도 없이 외박을 하고 온 유소준에 “너한테 궁금한 게 많은 게 못 물어보겠더라. 네가 숨기는 거 같아서 눈치 보여”라고 말했다. 유소준은 “내가 숨기는 게 있다면 너한테 상처 주는 게 싫어서 그랬지”라며 “중요한 건 내 머릿속에 앞으로 너와 내가 계속 오래오래 잘 살 생각. 우리 앞날에 대한 걱정밖에 없다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 송마린은 "네가 나 모르는 비밀 갖는 게 싫은 건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 거야?"라며 돌아섰다.

유소준은 자신이 미래에서 왜 사라졌는지 시간여행을 반복하며 자신의 집에 짐이 남아있던 때를 찾았다. 미래 집에서 자신의 일기장을 찾은 유소준은 아저씨 두식(조한철 분)에 대한 궁금증과 김용진 상무(백현진 분)의 이름을 발견했다.

현재에 돌아와서는 강기둥(강기둥 분)에게 미래 2016년 12월 3일에 만나자고 했다. 강기둥은 그날 집에 있었다. 유소준은 “내가 사라졌다. 기둥아”라고 말했고, 기둥은 “그것 때문에 올 줄 알고 있었고. 걱정하지마. 사고 같은 거 아니니까. 너 외국으로 떠났어. 마린 씨와 헤어졌거든”이라고 말했다. 기둥은 “너와 마린 씨랑 내내 안 좋았었어. 둘 관계는 잘 모르겠고, 내가 아는 건 네가 마린 씨와 헤어지고 나서 갑자기 떠났다는 거야. 나도 너랑 연락 안돼”라고 말했다. 강기둥은 "지금이라도 돌아가면 마린 씨와 헤어져. 마린 씨와 모두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미래에서 지하철 막차를 놓친 유소준은 과거로 돌아가지 못했다. 미래의 집 근처에서 송마린이 여전히 살고 있는 것을 보고 밤새 집 근처에 서 있었다.

두식과 김용진은 현재에서 모종의 일을 꾸미고 있었다. 두식은 김용진을 불러 “새로운 파트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100억 투자를 제안했다. 김용진은 이건숙(김예원 분)에게 "사장 사모님 소리 듣게 해준다고 했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유소준은 자신의 외박으로 화가 난 송마린을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 답답함에 바깥에 나간 유소준은 집 근처에 있는 두식을 마주쳤다. 유소준은 두식에게 "결혼하면 리셋이 되고 앞날이 바뀌게 된다고 했죠? 내 미래가 전보다도 복잡하게 꼬여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송마린이 두 사람의 만남을 발견했다.

‘내일 그대와’는 타임슬립에 미스터리와 스릴러, 여기에 로맨틱 코미디까지 적절하게 녹여낸 드라마로 자신들만의 떡밥을 만들어 왔다. 4회까지는 유소준이 자신과 송마린이 미래에 죽는 것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면, 5회부터는 갑자기 사라진 유소준에 대한 비밀과 6회에서는 유소준과 송마린의 이혼까지 다뤄지면 떡밥의 크기를 키우고 있다. 게다가 1회부터 미스터리했던 인물 두식과 김용진과 손을 잡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고 있어 드라마 떡밥을 풀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를 계속 바뀌고, 두식과 김용진 등 의뭉스러운 인물들의 행동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추리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떡밥의 연결고리는 아직 부족한 듯 보인다. 일각에서는 두식의 정체를 두고 송마린의 아빠가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비주얼만으로 훌륭한 이제훈, 신민아의 달달함은 넘치지만, 쌓여가는 떡밥을 단단히 뭉쳐줄 요소가 필요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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话说 这类的 时间旅行/夹杂着疑惑 不细想不好跟~ 不像 signal 直截了当。。。所以 收视率 不高 常理之中~ 嗯  发表于 2017-2-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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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17 | 显示全部楼层
‘내일 그대와’ 이제훈, 금·토 저녁 책임지는 ‘심쿵 유발자’ 등극
“明天和你”李帝勋 金·土 晚上 负责的 "心动诱发者" 登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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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심쿵 유발자로 활약하고 있다

tvN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6화에서는 미래에 자신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된 현재 유소준(이제훈)이 미래 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언제, 왜 사라지게 되는지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6년 가을, 사라졌던 자신의 일기장을 찾은 소준은 “내가 실종된 날이 11월 30일인 것 같다. 내가 왜 마린이를 두고 사라져 버린 걸까”라고 적힌 메모를 발견했다. 여기에 소준은 미래 기둥(강기둥)으로부터 자신이 마린(신민아)과 헤어진 후 갑자기 외국으로 떠났다는 사실을 듣게 됨과 동시에 현재로 돌아가 마린과 헤어지라는 충고를 들은 상황.

약 3개월 뒤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소준의 모습을 이제훈은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기로 표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제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달달함 또한 잊지 않았다. 소준은 포트폴리오 제출용 사진을 찍어야하는 마린을 위해 사진 모델이 되어주었다. 이때 마트에서 마린을 위해 능청맞게 사진 포즈를 취해주는 소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마린에게 “너랑 나, 날 때부터 한 세트였던 것처럼 옆에 꼭 붙어있어” 이어서 “네가 사라지면 나 미칠 지도 몰라”라고 말하는 소준의 모습을 이제훈은 부드러운 눈빛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강타하는 ‘심쿵 유발자’ 답게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도.

극의 말미, 소준은 자신의 주변을 배회하는 두식(조한철 분)을 발견, “마린과 결혼하게 되면 인생이 리셋된다고 하지 않았냐, 미래가 더 복잡하게 꼬여버린 것 같다”고 말했고 마린이 이 대화를 듣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과연 앞으로 소준과 마린 앞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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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1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7-2-19 18:29 编辑
国际黄金 发表于 2017-2-18 11:44
'내일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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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没有 大选呢, 怎么他就 选上 总统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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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24 | 显示全部楼层
6回

3个月后。。。
苏俊 消失 出国
马琳 等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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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25 | 显示全部楼层
同一地点 不同时间 的 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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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28 | 显示全部楼层
DC

6回 综合 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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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2-19 18:48 | 显示全部楼层
马琳啊~ 如果哪一天你在我身边消失了,我可能会疯掉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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