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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OJO

【2004KBS】【噢!必胜 奉顺英】【已播毕】【安在旭、蔡琳、朴善英、柳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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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18:15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Rae at 2004-10-5 17:18:
现在是187了



ho..ho..多謝Rae~

泥也來啦,可以滴話,請泥多多補充柳GG的相關消息,先謝謝泥咯
匿名  发表于 2004-10-5 18:22
Originally posted by JOJO at 2004-10-5 18:15:
ho..ho..多謝Rae~

泥也來啦,可以滴話,請泥多多補充柳GG的相關消息,先謝謝泥咯

好啊
JOJO真好啊,所FANS都能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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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0-5 18:23 | 显示全部楼层
那个演鲁有贞的是不是《孪生兄妹》里安在旭同居的女友,也就是《真实》里的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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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18:41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phong01 at 2004-10-5 18:23:
那个演鲁有贞的是不是《孪生兄妹》里安在旭同居的女友,也就是《真实》里的幸子?



是滴,不過在MBC《真實》中,她是叫做信熙~

《孿生兄妹》中才是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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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18:44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Rae at 2004-10-5 18:22:
好啊
JOJO真好啊,所FANS都能包容



大家有緣才會聚在這裡一起討論~

希望大家都能融洽滴相處在一起~

Rae拜託的事,偶會轉告相關人員處理,請放心~~
匿名  发表于 2004-10-5 18:58
Originally posted by JOJO at 2004-10-5 18:44:
大家有緣才會聚在這裡一起討論~

希望大家都能融洽滴相處在一起~

Rae拜託的事,偶會轉告相關人員處理,請放心~~

真的很谢谢你
因为偶也和你一样觉得有缘相聚,所以才拜托给你的
qiuyu1108 该用户已被删除
发表于 2004-10-5 19:12 | 显示全部楼层
必胜!!!!
A Za A Za   Fighting!!!!!!!

永远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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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19:17 | 显示全部楼层
Reposted from yahoo.co.kr

(서울)강은경 작가 '오필승VS노유정 반전은 없다'
[뉴시스 2004.10.05 15:14:03]
         
(汉城)姜银庆作家 '吴必胜 VS 鲁有贞' 没有反战??

【서울=뉴시스】KBS 2 TV 미니시리즈 '오!필승 봉순영(극본 강은경 연출 지영수)'이 지난 4일 방송에서 23.4%(이하 닐슨 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로 월화 미니시리즈 1위 독주채비를 갖추고 30%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MBC '영웅시대(극본 이환경 연출 소원영)'는 13.4%, SBS는 특별기획 '장길산(극본 이희우 연출 장형일)'은 9.3%를 기록했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코리아는 '오!필승 봉순영'23.2%,'영웅시대'13.4%,'장길산'10.1%로 집계됐다.

'오!필승 봉순영'은 무겁지 않은 소재를 코믹스럽게 끌고 가며 가볍고 경쾌하게 터치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모아 가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노유정(박선영 분)의 신들린 듯한 연기와 오필승(안재욱 분)과의 사랑으로 맺어지는 과정, 결혼 후 더욱 안정되고 성숙한 연기를 보이는 봉순영(채림 분)의 연기력등이 시청률 상승 요인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윤재웅(류진 분)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발산하면서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또 조연들이 감초처럼 등장하며 돋보이는 연기가 폭소를 자아내게 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하며 매니아들의 폭을 넓혀가며 시청률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필승과 노유정을 맺어달라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고 노유정에 대한 성원이 끊이질 않으면서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도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시청자 김경빈 씨는 '시청자를 의식 하기 보다는 오히려 뻔한 스토리를 완전 180도 바꾸는건 어떨런지…, 오히려 박선영과 안재욱이 이루어지는 내용으로'라며 극의 반전을 요구했다.

강은경 작가는 '연출자와 시청자들의 노유정에 관한 요구에 대해 애기를 나눴지만 처음 그대로 나갈 것이다.노유정이 필승에 대해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바꿔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작가는 '대본을 수정 안해도 노유정이 앞으로 필승과 가까이 하는 모습들이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개인적으로 노유정이 좋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반전은 없다'라고 드라마 전개 의도를 귀뜸했다.

민성진기자 sungjin@newsis.c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newssetid=487&articleid=200410051514037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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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19:30 | 显示全部楼层
Reposted from AJW World, thanks for Jun

* kbs 드라마홈의 김명준님 글 펌.

[펌] 필승의 사랑을 끊어줘야 할때!!


서부매장을 폐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서
재웅은 순영을 찾아가 1박2일의 여행을 제의하죠.
순영에게 여행가자고 제의하며 자신을 알 기회를 주겠다고 말하는 재웅의 표정과 말투에서는
이순간 순영이 다니는 직장를 폐쇄할지의 여부를 놓고
전혀 그 고민의 낌새조차 보이지 않더군요.
일과 사랑중에 어느것이 우선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사랑'이라는 관계를 조금씩 드러내기 위해선

여기서 잠시 흔들리는 눈빛이라도 보였어야 하는건 아녔을까?


작가가 아직은 사랑이 아니라는걸 여기서 드러내기 위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작가의 숨은 의도를 배우가 잘 읽질 못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다만 빗속의 포옹씬에서 눈물을 뚝 흘릴만큼 사랑의 진행과정 이었다면
적어도 직장폐쇄를 결심하고 순영에게 여행가자고 할때
그렇게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얘기할게 아니라

복잡한 심정을 살짝이라도 드러내야 했던건 아닐까?
작가의 지문 '본다'에 정말 그냥 빙글거리다 보기만 하더군요.
덕분에 저같은 사람은 재웅이 순영을 절대 사랑하지 않는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재웅이 흘린 눈물 한방울에
'이게 뭐꼬!!'



자신의 눈앞에 주어진 한 씬을 연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으면서 시청자를 이해시키기위한 감정조절을 하는 연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하던 순간입니다.



필승은 순영의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순영의 가족들, 순영의 직장까지 순영의 삶을 사랑하는거죠.
반면 재웅은 순영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만을 사랑합니다.
나와의 잠자리를 거절한 첫번째 여자,
내 라이벌이 사랑하는 여자,
내가 싸울때 내편이 되어주겠다고 한 여자,
순영의 삶이나 가치보다는
자신의 옆에 있을때의 순영만을 사랑하죠.



두사람의 사랑 둘다 '깊게'  생각해보면 커다란 범위속에서는 '자기방식의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해 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단순하게 티비를 보는 시청자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순영이 다니는 직장, 남자라면 그정도는 지켜줘야 하지 않겠냐는 필승과
망설임없이 순영의 직장폐쇄를 천명하는 재웅,
바로 이순간,

착한 나라 나쁜나라, 이편 저편 편가르기에 이골이 난 시청자들은
이미 습관처럼 사랑의 짝대기를 쭈욱~~그어버렸습니다.


드라마가 쉽게 가르쳐 주는대로 사랑의 짝때기를 그어 버린이후
그후에 등장하는 순영과 재웅의 밀고 땡기기는
시청자들을 오락가락 헷갈리게 할 힘마저 이미 잃어버리고
여주인공 순영의 캐릭터만 자기 사랑도 못알아보는 바보같은 여자로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재웅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것을
바보가 아닌 시청자들은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에
필승 순영 재웅,
시청자의 눈에 이미 한쪽이 힘을 잃어버린 이 삼각관계를 화면에 많이 드러내면 낼수록
봉순영의 캐릭터는 점점 설득력을 잃어갈 뿐입니다.


**********************************************************

* kbs 드라마홈의 김명준님 글 펌.

[펌] 재웅의 사랑은~~아니다!!


서부매장을 폐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서
재웅은 순영을 찾아가 1박2일의 여행을 제의하죠.
순영에게 여행가자고 제의하며 자신을 알 기회를 주겠다고 말하는 재웅의 표정과 말투에서는
이순간 순영이 다니는 직장를 폐쇄할지의 여부를 놓고
전혀 그 고민의 낌새조차 보이지 않더군요.
일과 사랑중에 어느것이 우선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사랑' 이라는 관계를 조금씩 드러내기 위해선

여기서 잠시 흔들리는 눈빛이라도 보였어야 하는건 아녔을까?

작가가 아직은 사랑이 아니라는걸 여기서 드러내기 위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작가의 숨은 의도를 배우가 잘 읽질 못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다만 빗속의 포옹씬에서 눈물을 뚝 흘릴만큼 사랑의 진행과정 이었다면
적어도 직장폐쇄를 결심하고 순영에게 여행가자고 할때
그렇게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얘기할게 아니라

복잡한 심정을 살짝이라도 드러내야 했던건 아닐까?
작가의 지문 '본다'에 정말 그냥 빙글거리다 보기만 하더군요.
덕분에 저같은 사람은 재웅이 순영을 절대 사랑하지 않는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재웅이 흘린 눈물 한방울에
'이게 뭐꼬!!'

자신의 눈앞에 주어진 한 씬을 연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으면서 시청자를 이해시키기위한 감정조절을 하는 연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하던 순간입니다.

필승은 순영의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순영의 가족들, 순영의 직장까지 순영의 삶을 사랑하는거죠.
반면 재웅은 순영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만을 사랑합니다.
나와의 잠자리를 거절한 첫번째 여자,
내 라이벌이 사랑하는 여자,
내가 싸울때 내편이 되어주겠다고 한 여자,
순영의 삶이나 가치보다는
자신의 옆에 있을때의 순영만을 사랑하죠.

두사람의 사랑 둘다 '깊게' 생각해보면 커다란 범위속에서는 '자기방식의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해 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단순하게 티비를 보는 시청자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순영이 다니는 직장, 남자라면 그정도는 지켜줘야 하지 않겠냐는 필승과
망설임없이 순영의 직장폐쇄를 천명하는 재웅,
바로 이순간,

착한 나라 나쁜나라, 이편 저편 편가르기에 이골이 난 시청자들은
이미 습관처럼 사랑의 짝대기를 쭈욱~~그어버렸습니다.

드라마가 쉽게 가르쳐 주는대로 사랑의 짝때기를 그어 버린이후
그후에 등장하는 순영과 재웅의 밀고 땡기기는
시청자들을 오락가락 헷갈리게 할 힘마저 이미 잃어버리고
여주인공 순영의 캐릭터만 자기 사랑도 못알아보는 바보같은 여자로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재웅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것을
바보가 아닌 시청자들은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에
필승 순영 재웅,
시청자의 눈에 이미 한쪽이 힘을 잃어버린 이 삼각관계를 화면에 많이 드러내면 낼수록
봉순영의 캐릭터는 점점 설득력을 잃어갈 뿐입니다.



麻煩親愛滴小不點翻譯一下韓國朋友김명준님的留言~

非常感謝泥

[ Last edited by JOJO on 2004-10-5 at 07:41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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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20:0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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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才在KBS 2TV看到必勝的預告時,所做滴截圖,必勝是不是很迷人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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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0-5 21:13 | 显示全部楼层
今晚在线不顺利 只看到必胜跪在公司门口 然后早上晕过去
只能听到声音 必胜一直在说还有 还有 还有 不知道讲的是什么 还是一会等JOJO姐姐的片断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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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22: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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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민기백전무와 봉순영부모의 숨겨진 이야기 (Behind story of 8th episode)


闵正务和奉顺英父母(故事的背后)




http://vod.gabia.co.kr/anjaewook/drama/ops/07/ops_08_behind.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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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0-5 22:29 | 显示全部楼层
什么时候出第5集啊,真是好期待啊!

请给大家预告一下发布时间吧
如果没有韩剧,缺少的,不是一点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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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4-10-5 22:35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jj515 at 2004-10-5 22:29:
什么时候出第5集啊,真是好期待啊!

请给大家预告一下发布时间吧



這要問傲皇和豆豆,偶想這個禮拜第5集應該會出吧~

說不定第6集也一起~~

期待他們帶來的好消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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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0-5 22:37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JOJO at 2004-10-5 10:14 PM:
Reposted from AJW World


[VOD] 민기백전무와 봉순영부모의 숨겨진  ...

好可爱好搞笑的BEHIND STORY!!

原来闵大叔还有这么悲惨的暗恋回忆啊 , 哈哈~~

大叔大婶穿上学生装,果然……哈,真太有趣了~~

谢谢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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