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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4-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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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이종혁, 강력 카리스마 경호관 완벽 변신!
<強敵們> 李鍾赫,強有力領袖人物的超凡魅力警護官完美化裝!
김영덕 기자 2008-04-15 오후 3:08:20
KBS 2TV 드라마 <강적들>의 이종혁이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KBS 2TV 連續劇 <強敵們>李鍾赫從第一回吸引了收看者們的目光。
극중 까칠하지만 뛰어난 능력을 지닌 신입 경호관 유관필 역을 맡은 이종혁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끈 것.
劇中沒有光澤但能力出眾的新人警護官柳冠必角色主演的李鍾赫邊發散領袖人物的超凡魅力一邊吸引視線的事。
이종혁은 <강적들> 1회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무장한 샤프한 경호관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역할을 위해 8kg을 감량한 만큼, 더욱 날렵하고 샤프한 몸짱 경호관의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떨리게 만들고 있다.
李鍾赫在<強敵們>第1集中以充分地善行報以強烈的眼神武裝了的尖銳的警護官的身姿充分地謁見了。只是特別為了作用8kg減量了以比起越發快速尖銳的豐滿的身材警護官的身姿使女性收看者們的心顫動.
극중 이종혁은 경호원 동기 영진(채림 분)과 앙숙관계로 서로 잡아먹지 못해 티격태격하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코믹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劇中李鍾赫警護員同期英珍由於宿敵關係互相取吃這呀那呀做的小故事,以滑稽的身姿受到了好評。
체력 훈련부터 밥먹는 빠르기까지, 서로 이기려고 필사적으로 결투(?)하는 모습이 극의 유쾌함을 더한 것. 특히 원수처럼 싸우지만, 영진을 1등으로 수료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격을 실수하는 의외의 따뜻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到從體力訓練吃飯的早,互相打算勝必死決鬥()?做的身姿
이에 시청자들은 “멋진 경호원으로 돌아온 이종혁! 너무 기대된다”, “샤프해진 모습! 두근거린다”, “채림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얼마나 웃기던지……갑돌이 갑순이 커플!”, “날렵하고 샤프한 모습에 반했다” 등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이종혁이 강력포스 경호관으로 완벽 변신한 KBS 드라마 <강적들>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열혈 신입 경호관들의 세계와 사랑, 그리고 숨겨진 청와대 사람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프리존뉴스 김영덕 기자 (rokmc3151@naver.com) [/td][/tr][/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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