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7】【原创翻译】蔡琳李鍾赫向國內最高的警護員重新發出了

wings2u2me · 发表于 2008-4-16 04:37

原帖由 berica777 于 2008-4-15 23:2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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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臨睡前有到KBS"強敵們"官網的BBS看了一下

雖然讚揚之聲居多,但留言的熱絡度遠不及"必勝!勝順英'

和"達子的春天"播的時候也有段差距

所以,心裏對收視就大概有譜,肯定不會太高

只是還是會盼著能高 ...

我覺得跟導演風格有關
必勝順英＆達子
是同一個導演的

雖然說是同樣劇作家的本子
但要怎麼修剪或編排
就是看導演的詮釋姥

沒看過京城緋聞
不知道這個導演風格如何

第二集看起來有漸入佳境
希望收視率提升囉

kelly5566 · 发表于 2008-4-16 11:52

채림 최근 7년史 '끊임없이 진화한다!'
蔡琳最近7年史"不斷地進化"

기사입력 2008-04-16 09:52 박성기 musictok@newsva.co.kr

데뷔 25년차 베테랑 채림은 1990년대서부터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던 여배우다.
初次亮相25年次的老手蔡琳是從1990年代便開始執牛耳了2000年代初期的女演員。

1994년 미스 해태로 데뷔 이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등으로 하이틴스타의 최고봉으로 발돋움한 채림은 밀레니엄 이후 중국 드라마를 장악, 한때 중화권 전체를 사로잡기도 했다.
1994年以miss海太初次登台以後連續劇"愛上女主播"等16至19歲的青少年明星中最高峰蹺起了的蔡琳掌握千禧年以後中國電視劇,一時吸引中華圈全體的事也做了。

그런 그가 최근 KBS 드라마 '강적들'에서 대통령 경호원 역할로 돌아왔다. 그동안 세련된 도시여성과 순박한 시골처녀, 말괄량이 여고생과 청순한 대학생까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온 채림은 어떠한 역할이 주어지던 똑소리나게 해내는 배우로 칭찬을 받고 있다.
最近演出電視劇KBS'強敵們'大統領警護員角色.那個期間消化了洗練了的城市女性樸素的鄉下女兒,野丫頭女子高中生純潔的大學生等多種多樣的分配角色的蔡琳是任何角色都能嚓嚓地做完的演員受到著稱讚。

내친 김에 2002년 '저 푸른 초원위에'에서의 모습과 지난해 '달자의 봄', 올해 '강적들'에서의 모습을 비교해봤다.
2002年'在那青青草原上'的身姿去年的"達子的春天"今年的"強敵們"的身姿比較.

◆ 2002년 12월 KBS '저 푸른 초원 위에'
◆ 2002年12月KBS"在那青青草原上"

크고 촉촉한 눈,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말괄량이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던 채림은 이때부터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挺秀潮濕的眼睛,豐滿的臉頰的肉看得見。以野丫頭印象去了明星界的蔡琳好像從這個時候開始女性魅力發散的表演爆發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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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KBS '달자의봄'
◆ 2007年11月KBS"達子的春天"

바쁜 직장인들이 즐겨하는 뽀글 파마로 변신, 푼수끼 있는 웃음으로 또래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以忙碌的職場人大捲髮裝束變身,左右有感情的笑獲得同樣年紀女性們的全面的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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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4월 KBS '강적들'
◆2008年4月KBS"強敵們"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로 거듭났다. 매력적인 커리어 우먼의 느낌이 물씬난다.
洗練城市性的風格重新有了。富有魅力的working woman的感覺活力地出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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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newsva.co.kr

http://www.newsva.co.kr/uhtml/re ... amp;section2=S2N600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8-4-17 02:02 编辑 ]

水樹奈奈 · 发表于 2008-4-17 01:02

不大喜欢李真旭那个角色的设定~~
作为国家元首的儿子怎能这样胡闹呢?

柳冠弼背上的疤铁定有故事的啦！
他其实也是个外冷内热的人！

kelly5566 · 发表于 2008-4-17 01:23

‘강적들’ 구성 탄탄하고 연기 좋은데 시청률 왜 저조하나
"強敵們"構成硬表演好收看率為何低調？

[2008-04-16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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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정주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강적들'(극본 강은경ㆍ연출 한준서 )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KBS 2TV月火連續劇"強敵們"(編劇:姜銀慶導演:韓俊瑞)'稱讚接力'繼續吸引視線。

15일 두번째 방송을 치른 '강적들'은 6.6%(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준)에 그치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 직후 해당 게시판에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호평들이 끊이지 않았다.
15日播出第2集的"強敵們"以6.6%顯示了低落的收看率.可是播出之後在公告牌"硬的故事構成個性溢出的登場人物們的熱烈表演襯托能看見"的好評們沒斷絕。

먼저 시청자들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잘 짜여진 스토리'를 강점으로 꼽았다. 방송 2회분에 대거 등장한 복선들은 차후에 전개될 이야기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영진(채림) vs 관필(이종혁) vs 수호(이진욱)'의 삼각구도에 대한 '뼈있는' 대사와 장면들이 곳곳에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首先收看者們"細緻的構成襯托顯現出來的很好地"

대통령 아들인 수호의 수행경호를 맡게된 영진과 관필. 이번 방송 분에서는 남성 탈의실에서 펼쳐지는 영진과 관필의 신경전과 웃지못할 영진과 수호의 첫만남을 통해 이들의 삼각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대통령이 관필을 알아보고 덥썩 안는 장면'이나 '관필의 지갑 속 사진', '수호-관필 등의 똑같은 흉터 장면'들을 노출하며 앞으로 세 인물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전개될 것을 암시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열연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 채림은 열정만 앞설뿐 실수를 연발하는 여성 경호관 역에 합격점을 받았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종혁의 연기는 일품으로 뽑혔다. 여기에 드라마에 감칠 맛을 더하는 조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100점짜리 캐스팅'이라는 평이 줄을 이었다.

반면 일부 예리한 시청자들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최초로 '경호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 만큼 화려한 총격전과 액션 장면들이 대동됐다. 이 부분에서 대역 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거슬렸다는 것. 한 시청자는 "배우들의 열정이 액션신에도 투여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일명 '강적들 마니아'을 자청하는 애청자들은 자신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강적들' 명장면을 옮겨 나르며 '시청률 올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 '강적'이 다음주 방송분에 이르러서는 월화드라마의 진정한 '강적'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정주 joojo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4152351411020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8-4-17 02:35 编辑 ]

kelly5566 · 发表于 2008-4-17 01:35

‘강적들’ 채림 ‘당당’ 포스에 대통령도 혼쭐
"強敵們"蔡琳"堂堂"'總統也戰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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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국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我是與祖國結婚了的人。"

[TV리포트] 청와대 수석 경호원 영진(채림 )이 대통령을 훈계하는 깜찍한(?) 상황이 벌어졌다. 15일 KBS2 월화드라마 ‘강적들’에서 영진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青瓦台首席警護員英真(蔡琳)訓戒總統的小模樣兒()？狀況蔓延了。15日KBS2月火連續劇"強敵們"英真出了大纰漏.

상황은 이랬다. 대통령의 아들인 수호(이진욱 )를 수행하게 된 영진은 첫 출근부터 지각을 했다. 목적지를 향해 돌진하다 한 남학생과 부딪히는 사고가 난 것. 넘어진 학생은 “눈깔 똑바로 뜨고 다녀라”라며 고함을 쳤다.

이에 분노한 영진은 버릇없다며 학생을 나무랬다. 그러나, 학생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담배까지 꺼내 무는 여유를 보였다. 이를 본 영진은 학생의 손을 뒤로 꺾으며 부모님께 가자고 윽박질렀다. 학생은 “진심이야? 후회 할 줄 모르는데...”라며 실소했다.

곧, 학생은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영진에게 건넸다. 휴대폰을 받은 영진은 “대체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키신 겁니까? 아들이 흡연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까? 오늘부터 자녀에게 관심 좀 가지십시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갑작스런 전화에 놀란 학생의 아버지는 누구냐고 되물었다. 이에 대한 영진의 대답이 압권.

“저는 조국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통화 후, 영진은 출근이 늦었다는 것을 깨댣고 대통령 아들이 입원해 있다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는 급히 병실로 들어가 “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습니다. 어떤 미친놈이랑 부딪히는 바람에...”라고 입을 떼다 놀라고 말았다. 바로 앞에 대통령과 영부인이 앉아 있었던 것.

그때 한 남자가 들어와 대통령에게 머리를 숙이며 “오셨어요? 아버지”라고 인사했다. 그의 얼굴을 본 영진은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바로, 좀 전에 부딪힌 남학생이었다. 충격에 빠진 영진은 그만 기절을 해버렸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영진과 수호의 만남이 재미있네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실제로 경호원이 대통령을 혼낸다며 어떻게 됐을까요? 해고됐겠죠?” 라며 극 전개에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방송화면)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http://www.tvreport.co.kr/Articl ... art_id=200804160004

kelly5566 · 发表于 2008-4-19 01:11

新浪網上的資料

资料：韩剧《强敌》故事梗概
http://www.sina.com.cn 2008年04月10日19:35 新浪娱乐

　　内容简介：

　　本剧讲述了青瓦台保镖们的爱情、工作与生活。

　　极其好强的女孩颖真是韩国总统府青瓦台警卫班里的唯一女性，她奉命和同事冠毕担任总统之子姜洙镐的贴身保镖。姜洙镐在各种舆论调查中都被选为最完美男性，但其实他暴力和无礼的一面也只有做过他贴身保镖的人才知道。

　　冠毕与洙镐原来曾是亲密的兄弟，后来在一次事故后两人关系疏远，冠毕事故当时为了保护洙镐，但伤痕给两人都带了阴影。

　　冠毕外表冷酷内心温柔，根深蒂固地认为男女应当有别，从参加保镖培训时起，他就视颖真为洪水猛兽，但渐渐地却为颖真的韧劲和傲骨所折服……海心/文

kelly5566 · 发表于 2008-4-19 01:24

★ [3부 :: 뛰는 놈, 나는 놈 ] 2008년 4월 2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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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뛰는 놈, 나는 놈”
<3부> “跑的傢伙,我留置”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强中更有强中手,能人之上有能人)

내기에 이기기 위해 영진을 집중 공략하는 수호.
為求打賭勝英真專注攻略秀皓.

그러나 쉽게 포기할 줄 알았던 수호의 예상을 깨며 영진은 불굴의 의지로 버텨낸다. 그러던 중, 수호는 자기를 쫓는 사람들로부터 신변에 위협을 당하게 되고, 수호를 지키기 위한 영진과 관필의 고군분투는 시작되는데... 하필 그 위기속에서 수호는 갑작스런 발작으로 쓰러지고 만다.
可是易於拋棄行動的秀皓打破預料英真以不屈不撓的意志硬撐著。在那樣的期間,秀皓從追趕自己的人們在身邊遇到威嚇的,為守護秀皓,英真跟冠弼的孤軍奮戰開始了.不過,偏偏在那個危機中秀皓因突然的發作倒下了.............

http://www.kbs.co.kr/drama/kangjeok/view/preview/index.html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8-4-19 11:19 编辑 ]

kelly5566 · 发表于 2008-4-19 02:10

原帖由 dejavu 于 2008-4-18 02:4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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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據dongjun親轉述百度吧裡看到的文字簡介
是真的
冰箱男孩和那個叫雲英的女孩有了愛的結晶--現在已經7歲的小女孩
............聽說這些官網有寫.....;)

在官網人物介紹裡有提到...

飾演柳冠弼女兒的那個童星,在"姐姐"一劇裡飾演'粉紅兒'挺可愛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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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김유정(音譯：金有貞)

生日：1999.09.22

2006　MBC《Best劇場單元劇-小熊的微笑》

2006　KBS《人生啊謝謝》(演出：柳好貞、金有碩、吳智昊)

2007　MBC《姊姊》(演出：宋允兒、金聖洙)(飾粉紅兒)

kelly5566 · 发表于 2008-4-20 19:56

"強敵們"李鍾赫-蔡琳-李真旭參加KBS<Happy Together>錄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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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5566 · 发表于 2008-4-20 20:39

힘 못받는 '강적들' 새 대립구도로 시청자 끌어들일까?
用力量不能接受的"強敵們''新的對立構圖收看者能拉進來嗎？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채림과 이종혁이 대통령 아들의 수행경호 업무를 맡게 되면서 청와대 신입 경호관으로서의 활약을 본격적으로 그려 보인다.
蔡琳跟李鍾赫承擔大統領兒子隨行警護業務成為總統府新加入的警護官的活躍正式的勾勒出了.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강적들'(극본 강은경, 연출 한준서 )에서 청와대 신입 경호관 차영진과 유관필로 분한 채림과 이종혁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KBS 2TV火連續劇"強敵們"(編劇:姜銀慶導演:韓俊瑞)中演出青瓦台新人護衛官車英真跟柳冠弼的蔡琳和李鍾赫以不圖謀保身的動作表演刮起強烈的領袖人物的超凡魅力。

그러나 이들조차도 당해낼 재간이 없는 강력한 적수가 나타났는데, 바로 대통령의 아들 강수호(이진욱 분)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은 최고의 골치 덩어리인 수호를 밀착 경호하게 된다. 공식 경호명은 본쓰리.
可是此次造次能耐一流的強有力對手出現了,正是總統的兒子姜秀皓(李真旭飾演)。今後這個二個人最傷腦筋的任務便是秀皓的貼近警護工作.正式警護官生涯了.

지난 15일 2회 방송에서 수호가 영진과 관필을 향해 "각오 단단히 해두랬잖아~"라고 말하며 오토바이를 타고 이들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으로 끝이 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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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호를 따돌리려는 수호와 그를 악착같이 따라 붙으려는 채림-이종혁 '투톱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청와대 외경을 화면에 담은 '강적들'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호관과 대통령 아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멜로드라마다.

채림의 안방 복귀작이자 '오 필승 봉순영', '달자의 봄'의 강은경 작가와 '경성 스캔들'의 한준서 PD가 뭉쳤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낳았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이라는 시청자 호평 속에 여전히 기대감을 낳게 하고 있지만 시청률에서는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강적들'은 첫 방송이 나간 지난 주 방송에서 각각 7.1%, 6.6%(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기준)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 주인공의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첫 만남과 앞으로 이들이 겪게 될 좌충우돌 대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지 주목된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800&g_serial=324961

kelly5566 · 发表于 2008-4-20 20:45

媒體還是很關心"強敵們"的收視~~

第三.第四集是關鍵,如果沒有上揚的話,大概差不多就是這樣子了~~

雖然覺得傳媒的關心可能為演員和劇組帶來些壓力
不過,換個角度想,這也證明"強敵們"很受注目呀~~

sunny123 · 发表于 2008-4-21 00:29

晚上在緯來電影台看到"外遇的日子'~~

看到李民基那小色鬼的模樣還真是不適應呢!

倒是李宗赫在劇中的表現讓我驚艷了
看到他演的"綠薔薇"和"強敵們"
對他的印象停留上比較嚴肅拘僅的感覺
但在電影"外遇的日子"他的角色倒是挺逗的呢!
(嘻嘻~~李宗赫的身材沒話說,在電影裡很有型男的感覺)

sunny123 · 发表于 2008-4-21 00:34

原帖由 notime 于 2008-4-20 17:0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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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的很可愛~
希望和琳琳也能有對手戲~
她是不是之前LG冰箱&烘衣機廣告的那個小女孩?

我是保鑣派的強烈支持者~~
有了這個冠弼8歲女兒的角色後
我更希望這兩個冤家可以在一塊了
琳以往的作品並沒有多少和童星合作的機會
(正確的說,應該是沒有過........)
所以,這回就讓琳好好的當一回這女娃的'媽'好了
現在超想看琳和這女娃的互動戲喔!!
不知道BJ會如何開展這部分的戲呢!

kelly5566 · 发表于 2008-4-21 01:11

채림-이종혁, 본격적인 '투탑' 경호체제 가동!
蔡琳-李鍾赫,正式的"투탑"警護體制開工

EPG 기사전송 2008-04-20 07:40

[이피지 스타채널 황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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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과 이종혁이 본격적으로 대통령 아들의 수행경호 업무에 돌입한다.
蔡琳跟李鍾赫正式的大統領兒子隨行護衛業務投入.

KBS 월화드라마 <강적들>에서 신입경호관으로 출연 중인 채림과 이종혁이 대통령의 아들 강수호(이진욱 )의 본격적인 경호업무를 맡게 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인 것.
KBS月火連續劇<強敵們>中演出新入警護官的蔡琳跟李鍾赫承擔了大統領兒子姜秀浩(李真旭飾演)正式的警護業務增加戲劇有趣的預定．

강수호의 공식 경호명은 본쓰리.

지난 15일 방송에서 대통령 아들 수호의 수행 경호를 맡게 된 영진(채림 )과 관필(이종혁 )은 자신들을 향해 오토바이를 타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수호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끝이 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5日播出擔任大統領的兒子秀虎的隨行護衛的英真(蔡琳)跟冠弼(李鍾赫)看著面向自己騎乘摩托車沒有不流動地疾駛的秀浩.......................

이에 세 사람의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첫 만남과 앞으로 영진, 수호, 관필이 겪게 될 좌충우돌 대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

<강적들>의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경호를 따돌리려는 수호와 악착같이 따라 붙는 채림-이종혁의 ‘투탑’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이피지 스타채널 황인혜 기자(messiah222@epg.co.kr)]

kelly5566 · 发表于 2008-4-21 15:44

蔡琳拍《强敌》出意外背部被刺伤送院治疗(图)
http://www.sina.com.cn 2008年04月21日14:35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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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琳

　　新浪娱乐讯正忙于拍摄新剧《强敌》的蔡琳，日前因意外事故受伤后被送往医院接受治疗。

　　20日下午，在首尔拍摄《强敌》的一段打斗戏时，蔡琳被拍摄道具绊倒，后背撞上了道具的尖角，因为疼痛蔡琳根本没办法自己站起来，因此现场工作人员急忙叫来救护车将其送往医院。所幸蔡琳除了背部的外伤之外并无大碍，不过因为在摔倒时所受的惊吓，目前蔡琳已暂时停止了《强敌》拍摄工作，将在情绪稳定后重新回到剧组。

崔娜瑛/文版权所有Mydaily

http://ent.sina.com.cn/v/j/2008-04-21/1435199650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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