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KBS】【拜托小姐】【尹恩惠尹尚贤丁一宇文彩媛】结局收19%，为Ending而Happy

Alexei · 发表于 2009-8-4 12:23

转载请注明尹恩惠中文网
图文出处:KBS官网
翻译:leemiong

变身高傲公主的尹恩惠---KBS官网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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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윤은혜' (2009-07-28)
变身高傲公主的尹恩惠

윤은혜의 2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2TV '아가씨를 부탁해'가
因为阔别室内剧2念得恩惠从新回归而收到关注的电视剧“小姐，拜托”于上个月24日正式开拍지난 24일 첫 촬영을 시작하면서
展现了从大大咧咧转变为高傲贵气的公主尹恩惠

까칠 도도 공주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지닌 그녀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데요,
转型后的尹恩惠丰富的表情是观众对电视剧的期待更上一层楼

오랜시간 '혜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는 그녀의 모습을 현장스틸로 미리 만나보세요!

下面我们来提前看看恩惠在长时间准备后为我们带来的'혜나的形象

▲ <아가씨를 부탁해> 첫 촬영현장에서 만난 윤은혜 在“小姐，拜托”首拍现场见到的尹恩惠

▲ 국내 최고의 재벌가 상속녀인 강혜나는 완벽한 외모와 배경 뿐 아니라

승마, 펜싱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갖춘 인물~!作为国内第一财阀家族长孙女的강혜나，是一个不仅同属具备美貌与势力，而且在骑马，击剑等多个领域都十分出众的人物

▲ 사진으로만 봐도 오만불손 엽기공주의 후덜덜한 포스가 전해지죠?! 光看外形就能感觉到是一个傲慢的野蛮公主

▲ 어떤 모습을 해도 스타일리쉬한 윤은혜, 그녀의 색다른 변신을 기다려주세요~! 无论什么形象示人都超有明星范的恩惠，来期待她这次别样的变身吧

lafa · 发表于 2009-8-4 16:48

偶像组合出身女歌手称霸荧屏剧场
来源=Edaily SPN (2009.08.04 15:31)

▲成宥利、尹恩惠三大电视台的电视剧可谓女声组合出身的演员的天下。随着歌手出身的演员影视活动不断增加，最近三大电视台正在播出或准备播出的电视剧女主角大多都由前女声组合成员担当。

首先，SBS周三、周四剧《太阳吞没》中的成宥利继2002年出演SBS的《坏女人们》后，就一直活跃在电视剧领域，从事表演活动。成宥利主演了MBC《精彩的一天》和KBS《雪之女王》等剧，虽然主演作品多数被批演技欠佳，但是，她去年凭借KBS的《快刀洪吉童》打开局面，展示出表演潜能，受到了好评。

尹恩惠在即将于19日播出的KBS周三、周四剧《拜托小姐》中饰演女主角，继出演MBC的《宫》和《咖啡王子一号店》后，她将向一个独特的角色发起挑战。

电视剧《拜托小姐》讲述了一个在宫殿般的豪宅里过着无忧无虑生活的桀骜不驯的千金小姐，自从遇上贫穷的管家后，逐渐发生变化的过程。剧中，尹恩惠扮演继承父亲巨额遗产的“姜惠娜”一角，将彰显其独有的活泼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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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偶像组合Fin.K.L出身的李真，将与同一组合出身的好姐妹成宥利在同一时段展开正面对决。李真将在5日首播的MBC“纳凉”特辑电视剧《魂》中，扮演犯罪心理学家“辛柳”（李瑞镇饰）的女友、检察官“李惠媛”一角。李真一向给人以端庄、青春的形象，她将通过此次作品挑战知性女性形象。李真还表示，将与Fin.K.L时期的好姐妹成宥利展开善意的竞争。

另外，新锐女生组合“T-ara”的成员智妍也将凭借电视剧《魂》首次挑战演戏。在该剧中，智妍饰演含冤而死的女高中生“斗娜”一角，为剧情的展开起到关键作用。

时下，随着演歌双栖艺人逐渐增多，歌手出身的演员们的活动空前活跃。当然，她们能否借助歌手时期所积淀的人气，在演戏领域中发挥潜力并巩固地位，则尚需拭目以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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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歌谣界的精灵们将在电视剧场展开大对决

今年夏天的电视剧场歌谣界的精灵们将展开激烈的对决.

90年代女子团体的团员中,以演员成功变身的尹恩惠,Fin.K.L的成侑利,李真以新的作品重返电视剧场.再加上最近获得广大人气的歌谣界性感女歌手孙淡妃,新人女子团体T-ara的智妍和宝岚也都下达了挑战书.

因’宫’,’咖啡王子一号点’等热门剧而急速成为争先邀请演出的尹恩惠也将以KBS电视剧’Lady Castle’重返电视剧场.

曾是Fin.K.L团员的成侑利和李真如今以善意的竞争者再次相遇,并将在水木电视剧场中进行竞争.如今成长为演员的成侑利以SBS’吞食太阳’重返电视剧场,受到观众们的期待.李真则以MBC’Triple’的后续作品播出的纳凉特集电视剧’魂’再次展开演技活动.歌谣界女子团体始祖的李真将和后辈歌手T-ara的智妍和宝岚在同一部作品中合作.

以’第二个金泰熙’而受到网友们关注的T-ara的智妍获得了在首部电视剧出道作’魂’主演的幸运.随着因歌手全英禄和演员李美英的女儿而受到关注的T-ara的宝岚也将和智妍一同出演’魂’的消息传出而对于他们会在电视剧中呈现什么样的面貌受到关注.

歌谣界性感女歌手孙淡妃的首部演技出道作SBS月火电视剧’Dream’是在述说异种格斗技选手和运动经纪人在逆境中迈向成功的故事预计将于8月首次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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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歌坛老将新秀战荧屏尹恩惠孙谭菲过招
【2009/07/14】【新浪娱乐】

新浪娱乐讯今夏，韩国歌坛的新秀与老将将在电视荧屏上一较高下。以歌手身份踏足影视圈的尹恩惠、成宥利、李真等歌坛老将将带着新作回归荧屏，与此同时，孙谭菲、组合T-ara的智妍与宝岚等刚出道没几年的歌坛新秀也将向影视圈递上挑战书。

　　凭借在《宫》、《咖啡王子一号店》等热门剧集中的优秀表现在影视圈站稳脚跟的尹恩惠将通过KBS2TV为观众献上新作《Lady Castle》。计划于8月播出的新剧《Lady Castle》讲述了一段发生在富家千金与穷小子之间的另类爱情故事。尹恩惠在剧中饰演了傲慢霸道的富家女，而与其演对手戏的则是曾在《贤内助女王》中有过上层表现的尹尚贤。除此之外，有着花美男之称的郑日宇也将在剧中饰演重要角色。星光熠熠的演出阵容使得这部还未播出的电视剧早早地就成为了韩剧迷们乐于谈论的话题。

　　另一方面，曾同是90年代人气组合Finkl成员的成宥利与李真将在电视荧屏上一较高下。

　　凭借在电视剧《快刀洪吉童》中的出色表现，成宥利终于在韩国的影视界挣得了一席之地。前不久，她的新作《吞噬太阳》如期在SBS电视台播出，成宥利虽还未在剧中正式登场却也吸引来了不少关注的目光。在《吞噬太阳》中，成宥利饰演了知名演出策划家秀贤。秀贤虽在事业上取得了成功，却不幸陷入了一场感情纠葛。在剧中，成宥利将与池成以及李莞一同讲述这段扯不断理还乱的情缘。

　　李真则将在新剧《魂》中与粉丝们见面。曾出演过《Non Stop 3》与《王与我》的李真将在新剧《魂》中以李瑞镇昔日恋人的身份出场。此外，组合T-ara的智妍与宝岚也将在该剧中一展她们的表演才华。

　　第一次出演电视剧的智妍幸运地获得了饰演女一号的机会。而T-ara的另一名成员宝岚也在该剧中赢得了一个重要角色。歌坛老将与新秀的组合会给观众送上怎样的惊喜呢？值得期待。

　　另外，孙谭菲也将于8月带着自己的首部电视剧《Dream》加入这场荧屏之争。

[ 本帖最后由 lafa 于 2009-8-12 10:50 编辑 ]

lafa · 发表于 2009-8-4 16:48

李珍“与成宥利-尹恩惠进行善意的竞争”

出演MBC周三周四电视剧《魂》的李珍与SBS《吞噬太阳》的成宥利，及KBS2《拜托小姐》的尹恩惠展开竞争。特别是和一样从“Fin.K.L”组合出来的成宥利的竞争，更成为热点。

李珍说：“看从歌手发展到演员的朋友们感觉很新奇，将进行善意的竞争。”

在去年出演《传说的故乡》后又出演恐怖电视剧的李珍说：“演《传说的故乡》时感觉不一样，那时是以鬼神出现，而这次在《魂》中是以医生出现，角色也完全不同。比起当时来，对角色进行了很多研究。”

李珍对于和李瑞镇一起出演说：“通过电视剧，我已经是李瑞镇的影迷了。可以一起拍戏感觉很光荣。对于演戏方面也经常咨询，努力地学习着。”

MBC《魂》讲述了一名女高中生被屈死的冤魂附体后发生的一系列故事。

李瑞镇、林珠恩、李珍、朴健日、智研出演的《魂》将于5日开始播出。

lafa · 发表于 2009-8-4 16:50

转自尹恩惠中文网，转载请注明！

"拜托小姐"新闻发布会13日举行

拜托小姐"新闻发布会：
由KBS-DC处得知, 《拜托小姐》新聞发布会将于2009月8月13日举行;
新闻发布活动上有可能会公开一些故事情节,
不过这很大程度上取于制作公司Yigim是否想在发布活动前或发布会上公开...

另外, 补充一点, 上個月31日錄製的"Happy Together" 也會在13日播放：

Happy Together

类型:多样性的
電台：KBS 2TV
時間：11：05PM（韩国时间)
RUN(运行时间)： 70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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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些拍摄信息: (来自DC及soompi)

1.) 上月31日拍攝有一场場景是一则交通事故: 东灿的卡车撞到了惠娜的Lamborghini(兰博基尼) (还是惠娜的兰博基尼撞到了东灿的卡车?)

2.) 8.3拍摄内容是"诱拐". 一辆直升机打算做上空盘绕, 但是出现了些问题. 但是实际的现场, 有机会是电脑合成的.

[ 本帖最后由 lafa 于 2009-8-4 16:54 编辑 ]

lafa · 发表于 2009-8-4 16:52

尹尚贤.尹恩惠直接参与" '아부해' OST 录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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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윤은혜, '아부해' OST 직접 부른다
[스타뉴스] 2009년 08월 04일(화) 오후 02:3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윤상현과 윤은혜가 자신이 주연하는 드라마 OST 앨범에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오는 19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가씨를 부탁해'(극본 윤은경, 김은희·연출 지영수·제작 이김프로덕션·이하 아부해)에 주인공으로 출연함과 동시에 이 드라마 삽입곡을 직접 선보인다.

윤상현과 윤은혜는 지난 달 극비리에 녹음 작업을 마친 상태로,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됐다고 4일 관계자는 전했다.

더욱이 윤상현과 윤은혜는 각각 국내 유명 작곡가인 신인수 프로듀서와 김형석 프로듀서에게 직접 곡을 받아 업계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윤상현이 부른 곡을 담당한 신인수 프로듀서는 드라마 '패션 70s'의 주제가 '가슴 아파도'와 남성그룹 엠씨더맥스, 가수 김범 등의 앨범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일본에서도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윤은혜의 곡을 담당한 김형석 프로듀서는 가수 성시경을 비롯한 영화 '태풍', '우리형' 등 영화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뮤지션이다.

윤상현이 이 드라마에서 부른 곡은 '사랑은 어쩔 수 없네요'(작사 양재선)라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발라드. 신인수 프로듀서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윤상현은 일반 가수에 못지않게 노래를 해석하는 느낌이나 고음에서도 파워가 있다"면서 "발라드를 부르기에 적합한 호소력이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은혜가 부른 '데뷔 걸'은 24비트의 하우스 곡. 윤은혜가 베이비 복스의 멤버로 활동할 당시 호흡을 맞춘 김형석 프로듀서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윤은혜가 부른 곡은 트렌디한 펑키하우스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은혜는 이곡을 통해 랩 실력도 직접 선보였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랩을 드라마 이미지에 맞게 약간 천방지축 느낌으로 소화했다"면서 "만족스럽게 나왔다. 베이비복스 때도 작업을 해서인지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 윤은혜의 목소리 특성을 맞춰서 곡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됐다"고 평가했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재벌가 상속녀 윤은혜와 집사 윤상현, 인권변호사 정일우가 벌이는 삼각 로맨스 코미디다.
[관련기사]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 ... &newssetid=1352

翻译转自尹恩惠中文网，转载请注明！
大意翻译:

尹恩惠，尹尚贤日前参加了其主演的电视剧原声音乐转辑录制。
尹恩惠，尹尚贤兩人已于上月秘密录制瞭OST，并且于四号（今天）发布，相关官司员说。

他们的的歌由非常受人尊敬的作曲家Shin In Soo and 金慧星（音译）。作曲者金慧星，一个非常著名的音乐家同时也是一个非常受人尊敬的音樂製作人，他曾經为歌手Sung Shi Kyung譜作了很多歌曲，同时也是电影 “台風”和“我的兄弟”的主题曲的創作人（尹恩惠主唱）。

尹尚賢的歌曲由著名的Shin In Su創作，代表作為“雖然我的心痛”（《70年代时尚》的主题曲，同時也是許多主持人等等喜歡的暢銷歌曲。

翻译转自智恩守护会吧: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9080416510361194&newssetid=83

尹尚贤-尹恩惠,'拜托小姐'既演戏又唱歌

将于19日播的KBS 2TV间水木电视剧'拜托小姐'的主角,同时演唱了各自的插曲。

里金制作公司的有关人员说 "二人上月结束了录音,不是二重唱,而是各自录制了1曲,加入了OST。"

二人是各自由国内有名制作人和作曲家的申仁秀和金贤锡制作人承接了曲子的制作。

[ 本帖最后由 lafa 于 2009-8-4 19:35 编辑 ]

陈言小语 · 发表于 2009-8-4 18:37

谢谢前面的图，签图几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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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ei · 发表于 2009-8-4 21:53

韩饭探班小宇的花絮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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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ei · 发表于 2009-8-4 22:14

花絮照，大叔机场绑架大小姐，估计是大小姐为了逃避当社工，飞到国外去避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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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子小柒 · 发表于 2009-8-5 12:28

补两张机场拍摄的花絮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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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子小柒 · 发表于 2009-8-5 12:31

尹尚贤.尹恩惠直接参与" '아부해' OST 录制（附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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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윤은혜, '아부해' OST 직접 부른다
尹尚贤.尹恩惠直接参与" '아부해' OST 录制
[스타뉴스] 2009년 08월 04일(화) 오후 02:36

윤상현과 윤은혜가 자신이 주연하는 드라마 OST 앨범에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尹尚贤和尹恩惠将亲自参与主演电视剧的ost专辑录制得到的了极大的关注。

두 사람은 오는 19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가씨를 부탁해'(극본 윤은경, 김은희·연출 지영수·제작 이김프로덕션·이하 아부해)에 주인공으로 출연함과 동시에 이 드라마 삽입곡을 직접 선보인다.
两人不仅将出演这个月19号初放送的kbs水木剧拜托小姐，同时也将直接参与这部电视剧的插曲。

윤상현과 윤은혜는 지난 달 극비리에 녹음 작업을 마친 상태로,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됐다고 4일 관계자는 전했다.
尹尚贤和尹恩惠上个月秘密的完成了录音工作，完成了不错的曲子诞生了，4日联系人公开了这一消息。

더욱이 윤상현과 윤은혜는 각각 국내 유명 작곡가인 신인수 프로듀서와 김형석 프로듀서에게 직접 곡을 받아 업계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尤其尹尚贤和尹恩惠各自邀请了国内有名的作曲家申仁秀出品人和金亨石出品人制作歌曲，在业界引起了很大的关注。

윤상현이 부른 곡을 담당한 신인수 프로듀서는 드라마 '패션 70s'의 주제가 '가슴 아파도'와 남성그룹 엠씨더맥스, 가수 김범 등의 앨범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일본에서도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尹尚贤歌曲担当申仁秀制作人曾为电视剧时尚70年代的主题曲“即时心痛”和男声组合MC the max,歌手金范等的专辑，是有名的唱片制作出品人。在日本发行的专辑也是很有人气的程度。

윤은혜의 곡을 담당한 김형석 프로듀서는 가수 성시경을 비롯한 영화 '태풍', '우리형' 등 영화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뮤지션이다.
尹恩惠的歌曲担当金亨石制作人为歌手成时景以及包括电影“台风”“我的哥哥”等电影的音乐导演，是有名的音乐人。

윤상현이 이 드라마에서 부른 곡은 '사랑은 어쩔 수 없네요'(작사 양재선)라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발라드. 신인수 프로듀서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윤상현은 일반 가수에 못지않게 노래를 해석하는 느낌이나 고음에서도 파워가 있다"면서 "발라드를 부르기에 적합한 호소력이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尹尚贤在这部电视剧中演唱的歌曲是名叫“不得不爱”的抒情的男声民谣（一种民谣曲风的歌曲）。申仁秀制作人在河starnews电话通话中透露说“尹尚贤将一般歌手不能演绎得歌曲诠释的很好，高音也很有力量。”“演唱民谣歌曲时有很好的感染力，声音也很多样”.

윤은혜가 부른 '데뷔 걸'은 24비트의 하우스 곡. 윤은혜가 베이비 복스의 멤버로 활동할 당시 호흡을 맞춘 김형석 프로듀서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尹恩惠的歌曲“初次亮相的女孩”是一首24节奏的house曲风的歌曲。尹恩惠曾经作为babayvox的一员活动时和很合拍的金亨石制作人合作过，所以见面前夕就更加让人有期待感了。

김형석 프로듀서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윤은혜가 부른 곡은 트렌디한 펑키하우스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은혜는 이곡을 통해 랩 실력도 직접 선보였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랩을 드라마 이미지에 맞게 약간 천방지축 느낌으로 소화했다"면서 "만족스럽게 나왔다. 베이비복스 때도 작업을 해서인지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 윤은혜의 목소리 특성을 맞춰서 곡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됐다"고 평가했다.
金亨石制作人在和starnews的电话采访中透露：“rap和电视剧的印象（风格）很符合，以稍微冒冒失失的感觉处理。”“（尹恩惠）表现的令人很满意。Babyvox时候为他们制作时相互间就很合拍。因为尹恩惠的声音很相对来说很有特色，歌曲制作时发挥了综合效应。”

'아가씨를 부탁해'는 재벌가 상속녀 윤은혜와 집사 윤상현, 인권변호사 정일우가 벌이는 삼각 로맨스 코미디다.
拜托小姐是财阀独生女尹恩惠，管家尹尚贤和人权律师郑日宇三人之间浪漫喜剧片。

翻译BY：夏殇转载请注明尹恩惠中文网

[ 本帖最后由文子小柒于 2009-8-5 12:37 编辑 ]

文子小柒 · 发表于 2009-8-5 12:41

恩惠《拜托小姐》在KBS某馆前红地毯上的拍摄花絮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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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周四在kbs某馆前面进行的拜托小姐拍摄

FROM: http://v.daum.net/link/3840479/h ... o.kr/tvguide/783414

[ 本帖最后由文子小柒于 2009-8-5 12:47 编辑 ]

miluo1992 · 发表于 2009-8-5 14:25

难怪那么眼熟，原来是在汝矣岛啊.......

《拜托小姐》：就看尹恩惠的大小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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播出时间：8月19日
似乎看到了尹恩惠就看到了收视的保证，而这部剧恐怕也会因为尹恩惠而热遍整夏。《拜托小姐》是一部爱情喜剧，讲述了一名为盗取富豪家的财产而冒充管家的男子与傲慢的千金小姐之间的爱情故事。
尹恩惠饰演的富家小姐有点自私有点傲慢但是却又很率真，对待爱情又无比脆弱，如此的骄傲的女主和男管家之家的故事肯定是搞笑频频，尹恩惠对喜剧的把握不在话下。这样的剧集看来轻松，受众群更大众化，想必这也是这部剧讨巧的原因。毕竟谁都不想在休闲之余还是沉重的话题。
看点：1.看蛰伏两年之后的尹恩惠的首部剧集，骄傲怎么了，骄傲也会有人爱。
2.华丽的服装，既然是富家小姐，服饰一定是看点，能取点时尚经也好。

[ 本帖最后由 miluo1992 于 2009-8-5 14:30 编辑 ]

cherry1314 · 发表于 2009-8-5 14:28

看来这部戏花费蛮大的哦～
又是机场又是红地毯的～
怎么不见大文的踪迹？

lafa · 发表于 2009-8-5 21:34

丁一宇8月5日采访
转自丁一宇百度贴吧，翻译我爱high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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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22)에게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가 방송됐던 올봄은 처음 겪는 시련기였다.
2년 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성공 이후 거침없을 것만 같았던 그의 행보는 ‘돌아온 일지매’라는 장애물에 가로막혔다. 1년 가까이 몸과 마음을 바쳐 전력투구한 드라마였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연기자가 되기 전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동갑내기 이민호는 KBS2 ‘꽃보다 남자’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됐고. ‘~하이킥’에서 동고동락했던 김범 역시 ‘꽃보다 남자’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어찌 보면 배가 아플 법도 한 상황이었다.

对丁一宇来说，MBC电视剧‘归来的一枝梅’已经结束了，在初春首次经受了磨炼。
2年前MBC情景剧‘不可阻挡的HK’成功以后，好象一直就不可阻挡起来，他的前进脚步被‘归来的一枝梅’阻挡住了。虽然为这部剧，在1年时间里，身心完全付出，但是却结果却是收到观众们给出的低收视率。
在成为演员以前就很亲密的同岁朋友李民浩凭KBS2的‘花样男子’成为了当红明星。在‘HK’中一同出演的金范凭‘花样男子’也势头正旺，怎么看的话都是很让人很郁闷的状况。

그러나 이에 대한 정일우의 설명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했다. 그는 “‘돌아온 일지매’는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내게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작품이었다”면서 “여러 차례 밝힌 적이 있지만 (이)민호와는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를 넘나들었던 사이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범이도 같은 경우지만. 친구끼리 서로의 성공을 질투한다든가 시샘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对于这种情况，丁一宇的解释即柔和也坚决。他说“归来的一枝梅毫无疑问是成功的，是教会我很多东西的一部作品”，还说“虽然有很多猜测和谣言，但是和民浩一起遭遇交通事故经历生死，是很好的朋友。虽然和在‘不可阻挡的HK’中的寄宿范身上也存在相似的处境，但是朋友彼此成功时，嫉妒之类的事情绝对没有。

오는 19일부터 방송될 KBS2 ‘아가씨를 부탁해’는 그가 시종일관 심각했던 ‘~일지매’와 달리. 어깨에 힘을 빼고 도전하는 트렌디 드라마다. 재벌 후계자로 공부와 싸움 실력. 한 여자를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씨까지 두루 갖춘 인권 변호사 ‘이태윤’으로 출연해 자기밖에 모르는 재벌 상속녀 ‘강혜나’(윤은혜)와 밀고 당기는 사랑의 줄다리기를 벌일 예정이다.
순정 만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전형적인 캐릭터이지만. 인간적인 허점을 드러내는 설정을 통해 동네 청년 같은 현실감을 불어넣을 생각이다.

이제 막 촬영에 들어갔지만 벌써 예감이 좋다. 무명 시절 함께 연기를 배웠던 윤상현이 곁에 있어 우선 든든하다. 또 상대하는 남자 연기자를 잘 받쳐주기로 소문난 윤은혜와 호흡을 맞추게 돼 무엇보다 신난다.

“‘~일지매’의 황인뢰 PD님이 ‘궁’에서 같이 일해 (윤)은혜 누나를 잘 안대요. 얼마전 연락을 드렸더니 저와 잘 어울릴 거라고 격려해 주시더군요. 제가 조금 못하더라도 든든한 선배들이 두 분이나 함께 있기 때문에 정말 부담없어요.”

[color=Red]从即将到来的19号开始在KBS2播出的‘拜托小姐’中，他是一贯的深情形象。和一枝梅不同，是一部挑战时尚的剧。扮演一个财阀的后代，有学习和打架实力，深情的爱着一个女人的人权律师李泰英，和只有自己不知道是财阀家的女儿姜惠娜一起进行的拉锯爱情。是在纯情的漫画中能见到的典型人物。

现在虽然刚刚回来拍摄，但预感很好。首先有无名时一起学习表演的尹尚贤在旁边，感觉很踏实，还有相对男演员来说，有知名的尹恩惠作后盾很放心。

知道恩惠姐姐和‘一枝梅’的黄仁雷导演在‘宫’中合作过，不久前和黄导演还联系过，认为恩惠姐姐和我很合适，鼓励我。虽然我不太行，但因为和二位坚实的前辈在一起，真的没有负担。

영화든 드라마든 이제부터 배역의 크기와 상관없이 다양한 작품에 자주 출연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이미지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작품에 출연해라. 그러면서 너만의 색깔이 캐릭터에 점차 묻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라”는 이순재와 나문희.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연기 사부의 조언이 다짐에 한몫했다. 한때의 성공과 실패에 구애받지 않고 차근차근 한 계단씩 밟아 오르겠다는 정일우다.
无论是电影还是电视剧，从现在开始，无论角色大小，下决心要经常出演一些多样化的作品。“要多出演各种作品，那样你的出彩的角色才会渐渐被谈起，一定要不断的努力。”。和李顺才和罗文姬在‘不可阻挡的HK’中首次结缘的二位表演老师的也给了助言。要豁达地看待一个时期的成功和失败，一步一个脚印的走好一个阶段，这就是丁一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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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afa 于 2009-8-5 21:38 编辑 ]

lafa · 发表于 2009-8-5 21:41

丁一宇8月4日采访
转自丁一宇百度贴吧，翻译我爱high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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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처음 오토바이를 즐겨타는 반항아의 이미지로 TV 속에 등장했다. 작품은 시트콤이라 조금씩 하자(?)가 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이었지만 소년은 내내 고독한 모습으로 수업시간에도 창 밖만 쳐다봤다. 그러던 소년은 시트콤에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오히려 두툼한 도복을 껴입는 결단을 내렸다. 눈빛은 더욱 깊어졌다. 2009년, 소년은 이제 어느덧 청년으로 불릴 수 있을 만큼 자라났다. 1년을 입었던 도복도 벗고 캐주얼 정장으로 패션 역시 거듭났다. 배우 정일우의 이야기다. 윤호에서 일지매로 이제는 재벌2세 인권변호사로 거듭난 정일우의 이야기를 듣는다.

少年最开始是以喜欢骑摩托车的叛逆形象出现在电视中，作品是一部情景剧，虽然扮演的是有一个有一些小缺点的人，但是少年以向来独来独往的样子，在上课期间也有人在窗外过来看，少年为了摆脱情景剧中这样的形象，反倒决定穿上厚厚的长袍，眼神变的更加深情。2009年，少年现在不知不觉间已成长为青年，穿上长袍1年又脱掉，又重新换回流行休闲正装。这就是演员丁一宇。从允浩到一枝梅，现在又是财阀2世的人权律师，听听丁一宇的故事。

4월초 종영한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이후 정일우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1년을 넘게 지고 있었던 일지매를 털어버리기 위해서였다. 처음 연기의 모든 것을 다시 배우기 위해 선택한 ‘돌아온 일지매’는 정일우에게 많은 것을 남겼다. 겉모습에 치중하던 버릇이 점차 떨어져나갔고 황인뢰 감독이 누누이 강조했던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연기”도 어슴푸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1년 내내 첩첩산중에서 진행된 촬영은 자연스럽게 명상을 자주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시청률에 신경을 쓰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나중에는 신경을 별로 안 썼던 것 같아요.”

정일우하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윤호 역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를 처음 청춘스타로 올려놓은 시트콤은 정일우에게 많은 것을 선사했지만 반대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결과도 만들었다. 이순재, 나문희 등의 연기를 보며 연기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 반면, 원래 성격과는 약간 다른 거친 면도 드러내야 했다. 게다가 청춘스타라는 큰 각광도 정일우에게 조금은 부담이었다.

4月初结束的电视剧‘归来的一枝梅’以后，丁一宇去了欧洲旅行，一年过后，希望能脱离开一枝梅。对于一个演员来说，重新选择从未表演过的‘归来的一枝梅’这部剧，给丁一宇留了下很多东西。似乎自己主要的习惯慢慢的都变了，黄仁雷导演经常强调“要走出表演”，好象隐约知道了。再加上1年一直是处于紧张的拍摄中，自然会处于经常幻想的情绪中。

“刚开始会很在乎收视率，后来心情就放松了，再后来好象也不那么在乎了。”

丁一宇在情景剧‘不可阻挡的HK’中扮演的允浩也是不能不提的。首次以青春偶象的形象出现的情景剧对丁一宇来说虽然付出了很多，但是反过来也得到了很多想要的结果。看到了李顺才，罗文姬等的演技，也贪婪的希望能象他们一样有出色的演技，原来性格和其它一些不好的一面都会表露出来，加上青春偶象给丁一宇受到了很大的关注，也有些负担。

▲변호사 이태윤으로 거듭나다

정일우는 오는 19일 첫 방송이 예정된 KBS2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를 통해 현대물 정극에 처음 도전한다. 그가 맡은 배역은 변호사 이태윤으로 재벌가의 아들이지만 어렵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변호사다. 일지매를 하며 길렀던 머리를 싹둑 자르고 세련된 정장으로 패션코드도 바꿨다. 하지만 제일 많이 바뀐 것은 새 역할을 맡을 때마다 바뀌는 마음가짐이다.

“솔직히 ‘하이킥’ 이후에는 가벼운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 다른 이미지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배역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바뀌는 편이거든요. 이번 작품에서 작가님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지만 밝고 예의바른 배역을 원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상현이 형(윤상현)과 오랜 인연이 있고, 은혜누나(윤은혜)도 털털한 성격이라 촬영장이 즐거워요.”

이런 정일우에게 ‘하이킥 시즌2’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다. 정일우의 얼굴에 가벼운 미소가 떠오른다.

丁一宇通过即将到来的19号首播的KBS2TV电视剧‘拜托小姐’首次挑战现代正剧。他扮演律师李泰英，虽然是财阀的儿子，但是是一个为了苦难且无力的人们而努力的人权律师。为一枝梅养起的长发咔嚓剪掉，而换成了干练的正装，时尚的外衣。但是要更换的最多的却是新角色转换所带来的心态转变。

“老实说‘HK’以后，好象这样的形象就固定了，也有想尝试其它形象的想法。接下来的角色的性格有一点点转变蛮开心的。在这部作品中编剧虽然写的既不轻浮也不沉重，但还是希望是一个阳光的，懂礼仪的角色。好在是和以前就认识的尚贤兄一起，恩惠姐姐也是很随和的性格，和他们一起出演真的很高兴。”

对这样的丁一宇来说，关于‘HK2’不知道是否了解，丁一宇的脸上浮现出淡淡的笑容。

“김병욱 감독님의 새 작품이라 굉장히 기대돼요. 우정출연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려면 윤호 역할로 하고 싶어요. 윤호가 갑자기 등장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출연배우가 아니라 시청자의 입장이니까 그 선을 지켜야겠죠.”

어느덧 정일우에게서 풍기는 느낌은 ‘바른 청년이 됐구나’였다. 바쁜 연기생활 속에서도 짬을 내 학교수업과 봉사활동에도 빠지지 않는 등 일상의 정일우에게서도 바른 청년이 이미지는 완연히 느껴졌다. 윤호의 발랄함과 일지매의 진중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캐릭터 이태윤의 등장은 드라마 ‘아부해’를 즐겁게 보는 큰 원동력이 될 듯 하다.

“非常期待金丙郁导演的新作品，不能友情出演吗？如果那样的话，希望有允浩的角色，如果允浩突然出场的话，好象会很有意思。但是现在不是出演的演员，站在观看者的立场，是一定会去看的。”

不知不觉间丁一宇给人的感觉已经是“成熟的青年了”，忙碌的演戏生活中间还要去学校上课和参加义务活动等，生活中的丁一宇给人的感觉也是完全变成了青年的模样。很高兴将看到以允浩的活泼感和一枝梅的稳重感兼具的新形象，李泰英出现电视剧‘拜托小姐’中，非常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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