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SBS】【奔跑吧玫瑰】【高周元/李英雅/柳鎮/尹周熙 】第123集大結局

忍者心动

结婚了！


‘달려라장미’ 이영아 요정같은 웨딩드레스 자태, 고주원과 웨딩마치

“奔跑吧玫瑰” 李英雅穿上童话般的礼服和高周元的婚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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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出处：http://joongang.joins.com/article/235/17942235.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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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1集无字幕

http://www.tudou.com/programs/view/NzsDRfP1X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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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2集文字预告


환영을 보게 되는 강민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태자(고주원)와 백장미(이영아)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예전에 폭설로 고립됐을 때 묵었던 시골로 신혼여행을 하고 온다.

또 백장수(권수현)는 점장이 갖고 있던 매장 하나를 넘겨받게 되고, 경찰과 동행하던 민주는 경찰서에서 지나가는 태자의 환영을 보고 따라간다.


姜敏猪露出了欢迎的笑容 （呃？？这是“发轰”的形容吗？？）

皇太子和玫瑰经过风风雨雨终于结婚了。他们去了初见面遇大风雪的地方度蜜月。。

另外，白江顺也升职当分店经理，敏猪在警察的陪伴下欢见到那里进行对视频案做善行的太子。。。


不负责任滴乱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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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2集 无字幕

http://ontvkorea.com/?p=39355

敏猪幻想一个男人背影为太子追了过去被车撞倒下半身瘫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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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3集文字预告


민주(윤주희 분)의 병문안을 다녀온 장미(이영아 분)와 태자(고주원 분)는 집으로 돌아와 황회장(전국환 분)과 홍여사(정애리 분)에게 민주를 선처해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태희(이시원 분)는 유학을 떠나기 전 준혁(류진 분)에게 공항으로 배웅 와달라고 부탁한다. 태희는 홍여사가 준혁과 관계를 허락하는 대신 유학을 가지 말 것을 권했지만 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한 만큼 두 사람의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到医院探访敏猪的玫瑰和太子因为同情她的遭遇，回家后对会长和洪女士说要帮她写请愿书

另外，俊赫对太姬说会到机场送行，太姬对俊赫说洪女士有要求说答应他们交往但条件是太姬取消出国留学，太姬选择出国留学感情顺其自然。。。


不负责任滴乱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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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3集 大结局 无字幕

http://ontvkorea.com/?p=39536


两年后。。。太子抱男娃
俊赫的身边出现金芝荷
太姬带了个红毛未婚夫
草地怀了三胞胎

小邴

圓滿了！幸好結尾算溫馨了，編劇真的是敏豬親媽，壞事做120 集，不能走路算最大懲罰，又讓她有工作，所幸玫瑰身邊每個人等幸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