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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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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MyTerm 于 2006-1-25 17:25 发表
《比花还美》是KBS2004年的开年好戏. 放送期间是從1月1日至4月14日 ( 共30集 ).
我没有保留收视情况资料, TNS現在也已无庫据可查.
但是記得從一开播起就蛮热烈的, 收視率一气長虹,全剧平均至少25%, ...
MyTerm斑竹,谢料~!
2006年1月26日的一则新闻:
이재룡, 조폭출신 건달로 완벽 변신
李在龙,变身暴力组织出身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aily/v11510047.html
탤런트 이재룡이 강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才能演员李在龙,变身为强硬男子姿态。
이재룡은 오는 3월 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가제. 노희경 극본, 기민수 연출 )에서 한때 잘 나가던 조폭 두목이었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조용히 지내는 ‘강호철’역으로 기존의 부드러움을 벗어 던졌다.
최근 경기도 양평의 한 폐공장에서 촬영한 내용은 강호철은 아직 죽지않았다며 왕년의 격투실력을 뽐내는 장면. 극중 나이가 들어 자신을 위협하는 예전 조직들의 도발을 물리치기 위해 직접 나서 그들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촬영이었다.
강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강호철의 인간적인 내면의 고뇌까지 함께 표현해내야 했던 쉽지 않은 장면이었지만, 이재룡은 선굵은 남성미와 원숙미 넘치는 연기로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애주가로 소문난 이재룡은 지난해 연말부터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헬스클럽에 매일 3시간 이상씩 구슬땀을 흘리는 등 극중 위압감이 풍기는 강한 남자로의 변신에 대단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황금사과’의 후속작인 ‘굿바이 솔로’는 ‘바보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이재룡의 변신 외에 윤소이, 김민희가 천정명을 두고 애틋한 삼각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다.
PS:应该确定是3月1号播了,接档《黄金苹果》。
李在龙到底演的是什么角色?这回的照片和前面的剧照比较,角色完全不一样啊~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1-27 09: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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