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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4-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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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芜歆 于 2006-4-26 14:36 发表
UTO是什么?我也以为是组合了~
KBS关于《Goodbye Solo》OST的介绍
转自:http://www.kbs.co.kr/dmz/column/view.php?id=127&cid=2
명품 드라마 '굿바이 솔로'의 감성 O.S.T
名作电视剧《Goodbye Solo》的感性OST
명품 드라마 <굿바이, 솔로>의 배경음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굿바이 솔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중간 흘러 나오던 OST가 참 좋다","OST 나오면 당장 달려가서 사고 싶다","틈틈히 흘러나오던 기타 음률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정도로 짠한 감동을 안겨준다" 등등 사연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굿바이, 솔로>의 음악 감독 최철호씨가 배경음악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최고만이 모였다. 프로젝트 그룹 UTO
<굿바이, 솔로>의 음악은 최철호, 이지용이라는 작곡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자와 엔지니어, 작사가, 랩퍼, 가수들이 UTO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이 모든 트랙에 녹아있는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기존 OST 제작방식과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다.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곡 '마음을 자르다'와 새로운 느낌의 팝 발라드
'같이 아프자'는 UTO의 감성적인 느낌을 잘 드러낸 곡이며 'Good bye! Solo!'와 '가슴으로 묻는다', Rap곡 'Solitude'는 UTO만의 색깔을 잘 드러낸 곡이다.
특히, 신인 팀 Adam's apple의 '바람'이란 곡을 드라마 타이틀로 사용하여 앨범 전체에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입혔다.
Tommy Kim의 정교한 '기타연주'와 하림의 감성적인 '휘슬'과 '아이리쉬 북'연주가 돋보이는 곡 'On the road', 장혁의 섬세한 드럼 연주가 돋보이는 곡 '그저 흐르는 대로' , Full Orchestra의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먼길' 과 '이제, 어디로 가야 해?' 등 들을거리가 풍성한 앨범이다.
大意:
在《Goodbye Solo》的官网上,像“中间流露出的OST真好”“如果出OST立即去买”等留言表现出观众对OST的热烈期盼。名作电视剧《Goodbye Solo》的女办事员代表观众们的热烈关切心在21日对《Goodbye Solo》的音乐监督최철호先生进行了采访。
聚集最高水平的项目小组——UTO
《Goodbye Solo》的音乐是以최철호、이지용作曲家为中心,由我国最高水平的词曲作者和演奏者担当作词,作曲,演奏,rap,形成以UTO为名字的新的项目研究小组,将各自的个性和音乐的颜色全部融于OST的制作中。
这是张跳过既存OST制作方式和界限,给人新的感觉的唱片。
如切心的琴弦碰触与叙事声乐曲风完美结合的《心痛》,感性的《那样疼》、《Goodbye Solo》、《心填满》,以及Rap曲风的《Solitude》都展现着OST里不同的颜色。特别地,由新人乐队Adam's apple演唱的《风》在OST里增添了曲目的多样性。
Tommy Kim精巧的“其它演奏”与하림感性的“哨子”配合的曲子《On the road》,장혁纤细的鼓乐演奏的曲子《看情况》,以及Full Orchestra雄伟庄严感的曲子《长路》和《现在,必须去那吗?》都使整张唱片更富有魅力。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4-26 16:1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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