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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5-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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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新闻:노희경 신정구 황인뢰 인정옥 ‘TV 작가’ 시청자와 만나
卢熙京、신정구、黄仁雷、印正玉“电视作家”观众见面会
转自:http://news.media.daum.net/enter ... wsen/v12770006.html
노희경 신정구 황인뢰 인정옥 등 개성 넘치는 작가와 PD가 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29일 창간하는 TV 잡지 ‘매거진T’는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TV드라마의 새로운 문법을 창조해 낸 ‘TV 작가’ 4명을 선정, 그들과의 만남을 마련했다.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의 노희경 작가, ‘두근 두근 체인지’ ‘안녕 프란체스카’의 신정구 작가, ‘연애의 기초’ ‘한뼘 드라마’ ‘궁’의 황인뢰 PD,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의 인정옥 작가가 바로 그들.
이번 행사에서는 이들의 대표작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과 함께 ‘매거진T’ 백은하 편집장, 강명석 기획위원과의 대담이 마련된다.또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30일 오후 8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1층에서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6월2일에는 신정구 작가, 7일에는 황인뢰 PD, 9일에는 인정옥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된다.
‘매거진T’는 영화 전문잡지 ‘씨네21’이 준비하는 잡지로 새로운 시각의 TV기사와 함께 독창적인 트렌드의 발견 등을 담을 예정이다.
大意是说,将于5月29日创刊的TV杂志《杂志T》,拟定像电影专业杂志《Cine21》那样,以报道TV界独创性的新发现为主。为此,该杂志特别邀请了《谎言》、《比花还美》、《Goodbye Solo》的卢熙京作家,《두근 두근 체인지》、《再见,弗朗西斯卡》的신정구作家,《연애의 기초》、《한뼘 드라마》、《宫》的黄仁雷导演,《随心所欲》、《爱尔兰》的印正玉作家这四位个性洋溢的电视工作者,分别在四天举办交流会。会上将会谈及他们的代表作品,并有和观众对话的环节。
5月30日卢熙京作家打头炮,接着是6月2日신정구作家,6月7日黄仁雷导演,6月9日印正玉作家压轴。
照片左上:黄仁雷,右上:卢熙京,左下:신정구,右下:印正玉。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5-23 13:1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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