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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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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2006.03.14】【安在旭】韩流元祖-安在旭今年下半年开始中国公演
(2006.03.14/kr.news.yahoo.com)
'원조한류' 안재욱 2년만에 "니 하오”
'韩流元祖'安在旭隔了2年开始中国公演
[스포츠월드 2006.03.14 21:50:06]
中文大意:
"韩流元祖"安在旭宣布了中国活动再开始。
安在旭的所属公司enturn 14日宣布"安在旭今年的下半年在中国将举行音乐会.中国公演明确了,打算由2004年5月演出之后在隔2年多时间再一次燃烧韩流之"火"......
5月扮演KBS电视剧`野兽和魔女'的主角,在隔1年多时间复归荧屏的安在旭, 在电视剧结束后的8月左右真正地开始中国活动计划......
97年 因为星梦奇缘 在中国刮起韩流 并举办演唱会 ,
是在中国人气最高的韩星,
到现在为止,安在旭在中国共举行8 次演唱会,每场人数都爆满,
到 2004 年 5月以后 两年多没在中国表演,
因为必胜的播出,2006 又要延烧火焰.…
在亚洲9个国家超过10万人FANS俱乐部的安在旭,在日本也有很多FANS,即将在日本开演唱会......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중국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안재욱의 소속사 엔턴은 14일 “안재욱이 올 하반기 중국에서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중국 공연은 2004년 5월 이후 2년여 만에 처음하는 것으로 다시 한번 한류에 불을 지필 생각이다”고 밝혔다.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중국에 한류 붐을 일으킨 안재욱 은 음반 발매와 함께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벌이며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해왔다.
2004년까지 8차례에 걸쳐 콘서트를 열었고, 공연마다 만원 사례를 기록하는 등 그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이후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 등을 찍으며 중국 활동에 휴지기를 가졌던 그가 2006년을 맞아 다시 중국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원조 한류’의 자존심을 내세우고 확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는 5월 KBS 드라마 ‘야수와 마녀’의 주연을 맡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안재욱은 드라마가 끝나는 8월께 본격적으로 중국 활동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안재욱은 중국 공략에 앞서 일본에서도 한류 붐을 조성한다. 엔턴은 “안재욱이 오는 31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아시아 9개국에 걸쳐 10만명이 넘는 팬클럽을 확보하고 있는 안재욱은 일본에도 엄청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안재욱의 콘서트 소식에 벌써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일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팬미팅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욱이 다시 한번 한류에 불을 지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길상 기자
jun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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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6031421500657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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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06-3-15 14:3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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