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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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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www.metroseoul.co.kr)
안재욱 “벗기 위해 운동”(安在旭"为了脱而运动")
안방 컴백작 ‘야수와 마녀’
상반신 노출 근육만들기 (将为回归作品"野兽与魔女"上半身曝光肌肉制作.)
(注:题目是用翻译机直译,如果有误,请懂韩语的朋友指正,期待翻译全文,谢谢!)
한류스타 안재욱(35)이 때아닌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그는 ‘봄의 왈츠’ 후속으로 방송되는 K2TV 월화드라마 ‘야수와 마녀’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중 안재욱은 유년시절 미국으로 입양돼 성공한 뒤 한국에 돌아오는 세계적인 호텔의 중역 현서 역을 맡았다.
2004년 ‘오!필승 봉순영’ 이후 1년 6개월 만의 복귀작을 위해 안재욱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헬스클럽에 다니며 무산소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는 중이다.
평소 야구 등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수준 외에는 운동에 맹렬함을 보이지 않았던 그가 탄탄한 근육을 키우는 이유는 드라마 속 노출 장면 때문.
안재욱은 극중 가슴에 지병을 앓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되고 정밀 검사를 위해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하게 된다. 그가 드라마에서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는 것은 처음이다.
안재욱의 한 측근은 “운동을 하면 바로 몸에 탄력이 붙는 체질이라 벌써 상당히 근육이 붙었다”며 “처음엔 가슴과 팔 등 상반신에 치중하더니 요새는 재미를 붙여 전체적인 균형과 남성미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드라마에서 한국지사로 발령을 받은 뒤 이보영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애타게 찾던 친모와 재회하는 가슴 따뜻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미국에 자기가 모르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는 등 색다른 모습도 드러낸다.
오윤아 등 주변 인물 캐스팅을 완료한 드라마는 16부작으로 5월 15일 첫 전파를 탄다.
2006-03-27
안은영 eve@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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