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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oywu

【2006MBC】【跨越彩虹】【Fany 金玉彬 池贤宇 徐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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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13:23 | 显示全部楼层
a,帅翻~~  穿童装的小孩子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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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14:40 | 显示全部楼层
非常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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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15:2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rain8012 于 2006-7-11 12:28 发表
<오버 더 레인보우>, 네 주인공 이미지 공개!
http://photo-media.hanmail.net/200607/11/epg/20060 ...

我回来了~~

艰难的回来了~跟亲爱的一样~
果然像小孩说的一样~亲眼看了他们看了演唱会之后的打击太大~
要恢复现实生活正常生活要花点工夫
但是不能忘记这里~还有这里
我们的人生是有希望的~~
所以在回忆幸福和哭泣的时候也要来展望即将到来的美好
六头在上海是成功了~一定算是成功了~
太子在韩国的片子也一定会大成功的

小孩啊~~
= =这2对的海报~
我总觉得太子和金小姐给人的感觉好苦啊~~
虽然衣服着装背景都是这么华丽~
眼神怎的总给人一种华丽中的飘离,灯光后的苦涩= =
徐小姐这对看上去好象就轻松不少= =

PS:好瘦啊~
再PS:前面COME TO PLAY的照片好喷血啊~

[ 本帖最后由 monty 于 2006-7-11 15:3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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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11 18:2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rain8012 于 2006-7-11 12:28 发表
<오버 더 레인보우>, 네 주인공 이미지 공개!
http://photo-media.hanmail.net/200607/11/epg/20060 ...

虽然心还是飘荡在太平洋对面的那个人的身上
可是看到这些照片
还是小小的有了感觉
激动了一下
太子会成功的吧
我总觉得太子之后就该是狐狸了
总是这么想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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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19:00 | 显示全部楼层
真的好期待那天的到来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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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19:16 | 显示全部楼层
接档[ONE FINE DAY]压力实在不小,只希望不要再象[SMILE AGAIN]一样让我失望啊.
不过MBC的片子我一向都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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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11 19:2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avigne 于 2006-7-11 19:16 发表
接档压力实在不小,只希望不要再象一样让我失望啊.
不过MBC的片子我一向都挺期待.


客观地说一句,接档[一天]的压力其实不大
压力是大在MBC对水木的期待上
[一天]的剧本开高走低
精彩程度早已经大不如前了
徘徊不上的收视率就是最好的证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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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19:5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avigne 于 2006-7-11 19:16 发表
接档压力实在不小,只希望不要再象一样让我失望啊.
不过MBC的片子我一向都挺期待.

客观的说,我对ONE FINE DAY原来本身是抱着很大的希望的.一是本身孔侑是我喜欢的一个有实力有潜力的年轻一代男演员,所以希望他真正凭借此剧演技上既被认可又能在人气上更上一层楼,同时正是你说的OVER THE RAINBOW接档的ONE FINE DAY,希望ONE FINE DAY一直能保持一个很好的状态,这样在OVER THE RAINBOW接档的时候,能有个惯性收视,这样对于OVER THE RAINBOW首周的两集起步是有好处的.

可是现在ONE FINE DAY说句实话,不管是从收视率上看,还是从观众反应上看,编剧最后还是遇到了瓶井,剧情上有的问题在我看并不比SMILE AGAIN小.

即使ONE FINE DAY一直保持着最开始几集的比较好的上升走势,OVER THE RAINBOW接档,压力也不是来于ONE FINE DAY,更何况现在ONE FINE DAY现在的情况并不好.KBS上周刚开播的水木第二集已经快冲破20,而ONE FINE DAY在本应最高潮的地方,收视应该最高的地方,收视却出现了明显的下滑,说句预测性的话,除了可能最后一集的结局收视可能会有小伏的上升,ONE FINE DAY的情况现在也就这样了.

OVER THE RAINBOW现在这剧的压力确实非常的大,这点没错,可是这绝对不是来自接档的问题.

在世界杯后,可以说是在韩国国家队回国后,韩国的三大电视台就马上进入全面下半年电视剧竞争和恢复的"战场",三台已经很明确的说下半年要全面重振电视剧场.而OVER THE RAINBOW这剧正在MBC振兴步骤提出的剧集清单之列,可以说这剧是MBC在水木剧这块打的头炮,对剧本身的希望,MBC在收视上绝对不会只停留在20以下的收视率上.

对于现在这情况,作为个人并不想看到,这样对主要演员压力太大.更何况还是一个新人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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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21:55 | 显示全部楼层
现在最期待这部戏了,觉得fany很有魅力!金小姐很漂亮,很大气~
年少轻狂时遇见你,我会永远记得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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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23:34 | 显示全部楼层
我也是好希望ONE FINE DAY的收視能好..
但是ONE FINE DAY劇情自從揭開乾不是河娜親哥哥後半便有點陷入僵局..
還是回到韓劇為人詬病的老套劇情中..
完全能感覺的出彩虹劇組所承受的壓力...
開播前已經開始強力宣傳...發新聞稿..上節目...
這個是韓劇在開播前很少做的宣傳攻勢呀...
估計後一周也會不斷有新聞和視頻發布吧...
一起期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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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11 23:41 | 显示全部楼层
지현우 현란한 댄스 실력 공개 ‘이것이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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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가 환상의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지현우는 지난 8일 MBC 새 수목극 ‘오버 더 레인보우’의 녹화가 진행된 서울 모 여자중학교 강단에서 밤낮없이 연습해온 현란한 힙합댄스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촬영장에는 실제 여학생들을 포함한 200여명의 엑스트라가 관중으로 참여, 지현우의 춤에 열띤 환호를 보냈다.

이날의 촬영장면은 구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 지현우가 5명의 고등학교 친구들과 ‘갱스터’란 이름의 댄스팀으로 출전하는 내용. 지현우는 ‘오버 더 레인보우’를 위해 같은 팀을 이루는 팝핀댄스의 지존 팝핀현준, 세계 B-boy 배틀대회를 석권한 신영석 등과 함께 춤을 연습해 왔다.

지현우는 이미 2002년 엠넷 VJ를 거쳐 뮤직뱅크 MC로 활동했으며 2005년에는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해 춤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국내촬영이 한창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는 오는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from http://isplus.joins.com/enter/tv ... 03010002030101.html   韓朝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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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11 23:42 | 显示全部楼层
팝핀현준, MBC '오버더레인보우' 타이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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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댄스의 지존 팝핀현준이 뛰어난 미술감각 덕에 드라마 타이틀을 디자인하는 행운을 얻었다.

팝핀현준은 오는 26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한희)의 오프닝 타이틀인 '오버 더 레인보우'를 한글 및 영문으로 디자인한 독특한 그래피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핀현준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11일 "팝핍현준이 드라마가 시작할 때 자막으로 등장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의 디자인을 맡아 그래피티로 제작하게 됐다"며 "원래 MBC 미술부에서 해야 하는 일이지만, 감독님의 제의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팝핀현준이 촬영장 연습실에서 그래피티를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을 보시고 감독님이 드라마 타이틀을 그래피티로 디자인해 볼 생각 없냐고 제안하셨다"며 "드라마 성격도 젊은층을 겨냥한 것이라 타이틀 글씨도 특별하게 해보려는 계획이었는데 때마침 팝핀현준의 그래피티가 눈에 띈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춤이라면 만능인 의리의 사나이 만종 역을 맡았다. 만종은 춤의 매력에 빠져 조폭의 꿈을 접고 본격적으로 댄스 수업을 받으려는 혁주(지현우 분)와 친구들이 춤을 배우러 찾아오면서, 이들과 같은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from  http://star.moneytoday.co.kr/vie ... 113261158705&type=1


簡譯 By 天堂的風

Popic賢俊參與'Over the Rainbow' 的主題製作

作爲MBC連續劇'Over the Rainbow' 主演之一的舞王popin賢俊因爲擁有創意十足的美術天分,被新劇的美術組相中參與這部劇的主題製作。

因爲這部劇是瞄準年輕人的市場,所以popin賢俊創作的美術主題設計也將配合年輕觀衆群的口味。

而popin賢俊這次在劇中演出的角色為一名迷戀舞蹈的狂熱分子,是一個很講義氣的“瘋子“。

韓朝風

[ 本帖最后由 joywu 于 2006-7-11 23: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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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1 23:56 | 显示全部楼层
南賢俊的角色看起來蠻討好的呀..感覺不錯...
劇組還真是物盡其用呀..
連南賢俊都加入了美術組...厲害厲害...
那省下來的預算就用來拍好場景..製作好聽的OST啦...
OST也是一大重點哩..有太子的參與...完全期待..

[ 本帖最后由 mxm1026 于 2006-7-12 00: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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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2 00:07 | 显示全部楼层
好期待这部戏  希望有好的收视率  加油 A ZA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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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2 09: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oywu 于 2006-7-11 23:42 发表
popin賢俊這次在劇中演出的角色為一名迷戀舞蹈的狂熱分子,是一個很講義氣的“瘋子“。


讲义气的疯子
= =没见过这样的形容词

这部片子挺好的~
让歌手歌手舞者参演剧集的同时发挥自身原有优势
挖掘他们的潜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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