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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드라마 촬영차 7일 뉴질랜드 출국
[스타뉴스 2006-06-02 11:35:5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신세대 스타 김옥빈이 오는 7일 뉴질랜드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김옥빈은 이날 뉴질랜드에 도착해 오는7월 26일 방송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연출 한희)에 현지 촬영에 임한다.
김옥빈은 드라마속 가수를 꿈꾸는 신세대 젊은이. 김옥빈은 현지 촬영에서 극중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등장하는 환희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옥빈의 해외원정 촬영은 베트남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비행기에 두번째 몸을 싣는 김옥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출국일을 기다리고 있다.
김옥빈측은 "김옥빈이 비행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두려움은 있지만 두번째 원정 촬영에 대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옥빈이 현지에서 환희와 함께 촬영에 임하는 드라마속 뮤직비디오는 실제 이 드라마의 OST 프로모션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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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新闻是说金小姐在7号会搭上去新西兰的飞机,去拍摄<跨越彩虹>的外景,这次去新西兰拍的外景,是拍她在剧中出演当代最红明星的FANY的MV.和FANY一起拍摄的剧中这支MV也将作为实际的此剧的OST发行...
虽然这新闻没说黄伦硕去新西兰,可是既然一起拍,皇太子应该会去吧,6号下午6点半他在日本有公演,金小姐7号从韩国到新西兰,那皇太子可能是从日本直接去新西兰,汗的,MBC真烧钱啊,剧中拍个MV还给拉到新西兰,又不是真的给皇太子拍MV//==不过我非常的喜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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