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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미디어, MBC드라마 공동제작
[머니투데이 2006-06-16 10:39:01]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블루코드(공동대표 김민욱, 강대석)는 16일 계열사인 도레미미디어(대표 김원중)가 MBC와 드라마를 공동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블루코드 관계자는 "도레미미디어가 오는 7월 26일 방영 예정인 MBC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를 통해 본격적으로 영상사업에 진출한다"며 "향후 드라마영상사업 및 드라마 부가상품 제작, 유통으로 수익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버 더 레인보우'는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맴버 환희, 탤런트 지현우, 서지혜, 김옥빈 등이 출연하며 현재 뉴질랜드에서 해외로케 제작 중이다. 총 제작비는 26억원이다.
이 드라마는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스타가수의 열정과 사랑을 화려한 춤과 노래로 풀어갈 예정이며, 연출은 MBC 드라마 '신입사원'을 만든 한희 감독이 맡았다.
도레미미디어는 이번 드라마에 삽입되는 중국 공연 실황장면을 공동연출하기 위해 3만 관객의 중국 상해 대형 콘서트를 실제 개최할 계획이며, 중국콘서트는 중국CCTV와의 공동 방영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这个新闻也是多米来投资的新闻.不过最后一段"吓"到我了,多米来会将计划在中国召开的3万观众的上海大型演唱会的实况场景也加入到此剧中,然后演唱会也会在CCTV播放,汗,这个要问倩了,这上海演唱会指的是什么,太子要去上海吗???汗!==我对在中国的一些演唱会完全没概念,尤其是一些韩流演唱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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