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跨越彩虹】【Fany 金玉彬 池贤宇 徐智慧】

monty

原帖由 rain8012 于 2006-6-16 11:18 发表

哈哈!算了就当没回事情!想着也没这可能!
我忘了最重要的一个,韩国媒体一点都夸大韩流的影响力==
我记的跟星原来提过的,什么接机的人数,演唱会的人数都是会"夸大"的==

当个美好的愿望~
哈哈~~
要真有这类场景~那就当中奖了~呵呵~~~

后面那话我认同~~= =有时候夸大的还绝对离谱~~
几千人的接机说成几万~
几百人的等待说成上千人~~
= =//深有体会~~

得~~来吧来吧~把神话演唱会的镜头收的去吧~~
顺便拍一下我们歌迷吧~那我们也可以再“触电”下
哈哈~~以上两句也属于做梦！

原帖由 小apple 于 2006-6-16 11:20 发表
服装造型华丽点~~~~音乐大气动 ...

这句话喜欢~~喜欢~

[ 本帖最后由 monty 于 2006-6-16 11:26 编辑 ]

雨乔之恋

我说小F啊！离你新戏上档的时间越来越近了，我现在可是非常的期待着呢！

最近我要好好的养身体到你新戏上档的时候我怕我扛不住啊！

joywu

王子勋家的优佳现在正QQ上跟我闹着
她看到太子新剧又有公司投资就觉得她家勋很可怜
于是把怒火转嫁到我的头上
说要BS我

我这容易么
虽然现在看来我们太子是顺风顺水了一点
可在韩剧里
我家白，我家JUNKI这都是一步一步怎么走过来的
经过了无数次被打击后
我终于迎来了希望的曙光
我容易么我

优佳，你悠着点儿
王子出头的日子会来的
毕竟他第一部剧第一个角色都大成功了
太子这八字不还没撇开么

coocee

Fany的第一部剧集就能有这么大手笔的投资真是太棒了！Fany愉快的演戏认真的钻研角色吧！

我想说的是对于歌手投入演员行列第一次的剧集真的很重要，比如原来的李孝利，成始京的例子有点让人担心

呢，至今也没再接过剧集。既是是Eric通过火鸟获得了巨大的成功，但是他在03年演『我跑』的时候也是很不

尽如人意的，Eric在接火鸟的时候抱着最后一搏的心态才名副其实的的进入了演员行列。

我想对Fany说第一次正式的剧集千万不要有太多的负担～～把他当作日后继续演戏的坚实基石吧，无论评论好

坏与否，只有自己信念坚定才能看到曙光呢！

也希望Fan们相信他···继续爱他···

陈言小语

原帖由 joywu 于 2006-6-16 11:38 发表
王子勋家的优佳现在正QQ上跟我闹着
她看到太子新剧又有公司投资就觉得她家勋很可怜
于是把怒火转嫁到我的头上
说要BS我

我这容易么
虽然现在看来我们太子是顺风顺水了一点
可在韩剧里
我家白，我 ...

不提倒好，说到偶家小勋同学，汗S偶了，最近HC庚宝，把小勋同学给忘在角落了，刚去看了看最近的行程，都米看到新剧集的消息，都是参加一些活动。。。

有时候稳扎稳打好，一炮而红的压力太大了。。。

joywu

原帖由 陈言小语 于 2006-6-16 12:06 发表


不提倒好，说到偶家小勋同学，汗S偶了，最近HC庚宝，把小勋同学给忘在角落了，刚去看了看最近的行程，都米看到新剧集的消息，都是参加一些活动。。。

有时候稳扎稳打好，一炮而红的压力太大了。。。

没事，这年头，自家的如果不出来演戏，我都把他们放家里压箱底

而且现在爬墙是流行趋势，你不用觉得不好意思，只要认识爬回去的路就行

陈言小语

原帖由 joywu 于 2006-6-16 12:27 发表


没事，这年头，自家的如果不出来演戏，我都把他们放家里压箱底

而且现在爬墙是流行趋势，你不用觉得不好意思，只要认识爬回去的路就行

爬，反正爬到的都收入自家柜子，现在担心的是柜子多到整个房间都快放不下了。。。

对FF，偶还米沉进去，偶是特喜欢FF跟偶家JJ小暧昧的，所以他跟别的女人拍戏，偶小小地抗拒一下。。。

现在期待BB有么向演戏发展的可能，最好是跟偶家JJ。。。

rain8012

환희-김옥빈, 뉴질랜드發 '대~한민국!'  



[조이뉴스24   2006-06-16 17:11:39]



<조이뉴스24> 7월 26일부터 본격 방송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환희와 김옥빈이 지난 13일 뉴질랜드 촬영장에서 2006 독일 월드컵 토고전을 응원했다.

'오버 더 레인보우'의 외주제작사인 도레미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첫 연기 무대로 삼은 환희와 김옥빈 등 주연배우들과 전 스태프들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토고전을 함께 시청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고.

뉴질랜드 촬영 넷째날인 지난 13일 뉴질랜드 북섬에서 촬영 중이던 촬영팀은 이 날만큼은 반드시 함께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똘똘 뭉쳤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촬영을 마친 후 촬영장 인근 호프집을 빌려 모두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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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이 날 응원을 위해 서울에서 준비해 간 붉은 티셔츠까지 동원,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 응원 열기를 더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김남일 선수의 등장에 특히 환호했다.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환희 또한 "이렇게 멀리 타국에서 경기를 지켜보니 초조함이 더했는데 경기에서 뜻깊은 1승을 거두니 그 기쁨은 더 벅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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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방송 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는 인기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꽃미남 가수 환희가 무대위의 스타로 분해 첫 연기실력을 선보이며, 스타를 꿈꾸는 열혈 청춘 지현우를 비롯, 김옥빈, 서지혜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열정과 사랑, 성공을 그려낼 예정이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joywu

原帖由 陈言小语 于 2006-6-16 12:59 发表


爬，反正爬到的都收入自家柜子，现在担心的是柜子多到整个房间都快放不下了。。。

对FF，偶还米沉进去，偶是特喜欢FF跟偶家JJ小暧昧的，所以他跟别的女人拍戏，偶小小地抗拒一下。。。

现在期待BB有么向 ...

你家JJ？蔡妍？

我们对这个有条件反射，一点不支持

陈言小语

原帖由 joywu 于 2006-6-16 17:00 发表


你家JJ？蔡妍？

我们对这个有条件反射，一点不支持

是滴，蔡JJ。。。

条件反射？你们介几个HC女。。。唉，偶是多么滴正常啊。。。

PS：终于下班时间了，闪人，等下就可以看一天第6集了。。。

[ 本帖最后由 陈言小语 于 2006-6-16 17:08 编辑 ]

rain8012

人气漫画"试听",电视剧制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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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2006-06-16 15:37:24]


<조이뉴스24> MBC 수목극 '어느 멋진 날'의 후속으로 방영될 본격 뮤직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일본을 거쳐 뉴질랜드에서 촬영 중인 '오버 더 레인보우'는 천계영의 인기 만화 '오디션'의 분위기와 소재를 일부 차용할 것으로 보여 만화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 명의 음악 천재가 토너먼트식 오디션에서 1등 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 만화 '오디션'은 그 동안 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여러번 영화화 논의가 있었던 작품이다.


한편, '오버 더 레인보우'는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사진)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지현우 , 김옥빈, 서지혜가 출연하여 가수 지망생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7월 26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어느 멋진 날'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영 인턴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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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8012

환희-김옥빈 뉴질랜드 드라마 촬영중에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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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숙 기자]

지난 13일은 2006 독일월드컵 한국-토고전으로 전국이 들썩였다. 이는 나라밖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오는 7월 26일부터 방영될 예정인 MBC 새 수목극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환희와 김옥빈은 드라마 촬영으로 뉴질랜드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오버 더 레인보우’의 제작사인 도레미 미디어 관계자는 16일 “환희와 김옥빈 등 주연배우들과 전 스텝이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한국-토고전을 함께 시청하며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고 전했다.

토고전이 열린 13일은 뉴질랜드 촬영 넷째 날이었고 뉴질랜드 북섬에서 촬영 중이던 ‘오버 더 레인보우’ 팀은 이날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는 생각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촬영을 모두 마칠 수 있었다.

이들은 촬영장 인근 호프집을 빌려 응원을 펼쳤고 후반전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골들이 연속 터지자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김옥빈은 이날 응원을 위해 서울에서 준비해 간 붉은악마 티셔츠까지 동원해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이 좋아하는 김남일 선수의 등장에 특히 환호했다.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환희 또한 “이렇게 멀리 타국에서 경기를 지켜보니 초조함이 더했는데 뜻깊은 1승을 거두니 그 기쁨은 더 벅찬 것 같다”며 열심히 뛰어 준 태극전사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환희 지현우 김옥빈 서지혜 등이 출연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는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성공을 그려낼 예정이다.


유숙 rer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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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rain8012 于 2006-6-16 18:01 编辑 ]

优佳的夏天

原帖由 joywu 于 2006-6-16 11:38 发表
王子勋家的优佳现在正QQ上跟我闹着
她看到太子新剧又有公司投资就觉得她家勋很可怜
于是把怒火转嫁到我的头上
说要BS我

我这容易么
虽然现在看来我们太子是顺风顺水了一点
可在韩剧里
我家白，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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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恶的木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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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怜的桢勋!

我就这样怀着既妒忌、又羡慕的心情
天天看着小F的新戏渐入佳境
一个不小心，又有钱投资进来了
小Ｆ现在简直是最幸福的孩子啦
说不定一不小心就成了ＭＢＣ第三个干儿子
我那个心酸啊，那个难过啊，那个醋意啊
简直是打翻了五味瓶
为什么我们的桢勋就没那个命呢，泣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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话虽如此，还是很看好小Ｆ的新戏的
用木星的话来说，这部戏集合了天时，地利
现在我们就在等待他＂人和＂的那天
等待的日子是煎熬人的
在没有看到任何花絮，样片
就算看到样片，花絮
都没人敢打包票这戏到底能否创造神话
木星就天天活在极度自信和极度恐慌当中(引用木星同学原话）

而我，做为桢勋的饭
思绪已经飘到了今年年底的ＭＢＣ颁奖典礼上
如无意外,<<彩虹>>的风头应该和<<宫>>在MINI剧上平分秋色
甚至,<<彩虹>>会有更有甚者
那时,我家勋的新人奖,我家勋的可怜的男配角
忽然觉得勋命好苦
再次泪奔

ＰＳ：严重警告木星同学：
你那篇＂歌星成功转行电视明星＂的文章中
我家桢勋一定要占个好位置
现在心很痛
回去疗伤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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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8012

汗,看了上面优佳同学的贴,我都不太敢说话了

刚才我的打中字系统又抽了!


简单把上面几个新闻说一下子,太子和金小姐的,主要是说今天多米来方面表示,在新西兰13那天,太子和金小姐及其他工作人员,在当天天气恶劣的条件下,拍戏后,在摄影地附近的一间吧厅一起观看了韩国队对多哥的比赛,然后韩国队赢了后还进行了庆祝.

第二新闻是说的,OVER THE RAINBOW现在作为ONE FINE DAY的接档水木剧,现在就聚集了爱好者的极大期盼,尤其现在热门的人气漫画"视听",(这部漫画现在被热门的想改编成电影进行拍摄)因为也是讲述的四个天才音乐歌手的成长史,所以现在这部漫画的漫画迷对OVER THE RAINBOW也给予了极大的关注的期待,在ONE FINE DAY后的OVER THE RAINBOW会达到一个什么样的成绩聚集了广大的关注!

[ 本帖最后由 rain8012 于 2006-6-16 18:13 编辑 ]

Mandyhuangmz

真厉害，又是日本又是新西兰的
超期待这部电视剧，Rex，等着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