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跨越彩虹】【Fany 金玉彬 池贤宇 徐智慧】

Phillis

原帖由 joywu 于 2006-6-26 11:30 发表


小孩，我好感动啊，这段话里我看懂3个词哎...“3、2、1”这三个我看懂了。。。

你说你看了这段话后变“ㅋㅋㅋㅋ”

我就猜是不是写太子什么了？

PS：WULI金小姐的自拍 ...

宝贝，为什么你今天这么可爱

PIA飞，宝贝说，我一直都很可爱

被众人PIA飞~~

金小姐的自拍都好PP啊~~

小孩啊~~是不是真写太子什么了，所以你看了这段话后变“ㅋㅋㅋㅋ”

Phillis

原帖由 joywu 于 2006-6-26 10:18 发表


HOHOHO~亲爱的，这个黄金组合实在是太妙鸟
绝对的天生一对
这次偶要和你一起，坚定的支持男女主角的黄金组合
无论发生认识事情，绝8动摇！
我看现在国内拍摄应该已经在紧张进行中了
但估计刚刚开始
所以 ...

是啊是啊，一个月后的今天就要播出了

我这驿动的心啊~~

我也要支持黄金组合~~嘿嘿，请让我加入行列~~

PS 我终于就快可以挂签了

后悔当初不该用积分换钱钱啊，结果钱钱也清没了，积分也没了

rain8012

KK...."黄金"组合我也是支持的,谁叫里面有我的唯一黄伦硕呢!

REX爱谁,谁对他好,我就支持谁^^

不过不管怎么说,我这次破天荒的看剧之前对女二有N多好感的.所以对徐智慧我是支持的.徐智慧多可怜,戏里没父母,所以对她多了很大的同情心!

还有池贤宇的家属也N多了,又是爸爸,又是妹妹,还有NOW这个朋友,还有金玉彬"女朋友"

所以REX和徐智慧在这点好像比较有话题说,都是比较孤独的人

PS:徐智慧这个星期五,会在韩国拍外景

Phillis

原帖由 rain8012 于 2006-6-26 19:33 发表
KK...."黄金"组合我也是支持的,谁叫里面有我的唯一黄伦硕呢!

REX爱谁,谁对他好,我就支持谁^^

不过不管怎么说,我这次破天荒的看剧之前对女二有N多好感的.所以对徐智慧我是支持的.徐智慧多可怜 ...

恩，是啊，徐智慧的角色听起来就好孤独，又没亲人，好可怜的

REX爱谁，谁对他好，我就支持谁，小孩这句话说得好~~

PS 亲爱的，我MSN挂着，你要上了就随时找我噢~~

离开的状态只是个幌子~~

joywu

原帖由 rain8012 于 2006-6-26 19:33 发表
KK...."黄金"组合我也是支持的,谁叫里面有我的唯一黄伦硕呢!

REX爱谁,谁对他好,我就支持谁^^

不过不管怎么说,我这次破天荒的看剧之前对女二有N多好感的.所以对徐智慧我是支持的.徐智慧多可怜 ...

这样说也没错，徐智慧的角色比较容易博同情

不过反过来说，金小姐在健全的环境下长大，身上才会有温暖的味道，这才是吸引REX的主要原因吧

而相反，徐智慧的角色应该就是缺少了这一点

还有我肯定REX喜欢的是金小姐，哈哈哈哈~~没听过韩剧里男主角不喜欢女主角的

严重期待从BOBO到“啃”的跨越！

monty

原帖由 joywu 于 2006-6-26 20:09 发表

这样说也没错，徐智慧的角色比较容易博同情
不过反过来说，金小姐在健全的环境下长大，身上才会有温暖的味道，这才是吸引REX的主要原因吧
而相反，徐智慧的角色应该就是缺少了这一点
还有我肯定REX喜 ...

啃。。。

我有种预感= =///
感觉金小姐爱上太子之后会越来越苦
不过应该还素会给人温暖的感觉~
但是估计自己会吃点苦头。。

徐智慧如果是死心塌地~~望夫石一样的看着太子~~
肯定很惹人怜爱的

不管啦~~
REX喜欢谁~谁对REX好~咱就喜欢谁~

mxm1026

我這次也毫無意見的只要REX喜歡誰就好...
說不一定如果徐MM表現太好..也有可能反轉成為和太子配對的女生呀..
之前不知有無女二反轉成女一的例子呀..??
不過對於金MM我也很喜歡...
不過因為徐MM說她是太子的迷...所以有點倒向了..呵...

relyonme

终于注册了！！

迫不及待上来冒个泡^_^～～

小声说一句···支持女二^^

很奇怪，难得看女二顺眼的～～哈哈～～

rain_tlj

啥时播呀,聊得这么热闹!!我也来凑个份儿吧!喜欢女二,不太喜欢女一,大概是看了你好上帝的原因,不喜欢>>>

rain8012

김옥빈, 뮤비촬영서 "교통사고 스턴트 직접하고파"

[스타뉴스 2006-06-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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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가 교통사고 한 장면에만 무려 5000만원의 제작비를 사용한 대작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오는 7월26일 방송예정인 '오버 더 레인보우'는 지난 22일 뉴질랜드에서 이 드라마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무대위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가수 환희의 드라마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이 드라마의 뮤직비디오는 극중 김옥빈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한 장면을 위해 무려 6만5000달러(약 5000만원 )의 제작비가 소요되는 등 '대작'으로 탄생했다.

이 장면은 김옥빈이 환희와 신인 여배우 서단비가 만나는 현장을 목격한 뒤 질투심을 느끼며 뒤따르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신이다.

제작사측에 따르면 김옥빈은 차량에 치이는 장면을 대역없이 직접 연기하려고 시도했으나, 주변의 만류와 뮤직비디오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기 위해 비슷한 체격의 아시아인 스턴트 우먼이 대역을 했다.

한편 '오버 더 레인보우'는 '다모'와 '내 이름은 김삼순'을 촬영한 김경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7월26일 첫 방송된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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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8012

김옥빈 "인생 뭐있어? 먹고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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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장태용 기자 )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연출 한희, 제작 도레미미디어 )의 여주인공 역으로 뉴질랜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김옥빈이 미니홈피를 통해 촬영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남자 주인공 환희와 번지점프 장면 촬영 당시 함께 줄을 묶는 바람에 얼떨결에 뛰어내렸던 에피소드를 전한 김옥빈. 뉴질랜드에서 김치를 먹고 싶어 가끔 김치가 식단에 올라오면 쟁탈전이 벌어졌던 해프닝도 함께 전했다.

음식을 먹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린 그녀는 "인생 뭐 있어? 먹고사는 거지!"라는 설명으로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함께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이번 뉴질랜드 촬영을 통해 환희와의 키스신 헬기촬영 등이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폭설로 인해 눈이 허벅지까지 차는 등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해발 3000미터의 마운틴 쿡에서의 헬기신 촬영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몰입해 빠른 촬영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제작 관계자가 전했다.

열혈 청춘들의 본격 뮤직드라마로 선보일 '오버 더 레인보우'는 환희, 김옥빈, 지현우, 서지혜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4색 열정과 사랑, 그들의 멋진 성공을 그려내며 7월26일 첫 방영된다.

enter@gonews.co.kr

kelly-zj

两个人的表情叫苦啊。。。骑摩托多浪漫的事啊。。。

可两位的表情却让我在那里自己开始乱编苦情戏了。。。= =+

rain8012

환희-김옥빈의 ‘오버 더 레인보우’ , 한 장면에 5000만원 투입한 대형 뮤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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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은구 기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가 한 장면에 6만5000달러(약 5000만원 )가 소요된 대형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화제다.

이 장면은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인 김옥빈의 교통사고 장면으로 지난 22일 뉴질랜드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됐다. 극중 커피숍에서 김옥빈이 환희와 신인 여배우 서단비의 만남 현장을 목격한 후 질투심을 느끼며 뒤따라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상황이다.

김옥빈은 차량에 치이는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연기하려 했으나 주위의 만류와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스턴트우먼이 필요하다는 제작진의 판단으로 비슷한 체격의 대역으로 이 장면을 촬영했다.

‘오버 더 레인보우’는 무대 위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을 본격 뮤직드라마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김옥빈, 서지혜, 지현우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7월2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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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8012

[연예]‘오버 더 레인보우’, 김옥빈 교통사고 신 등 뉴질랜드 현지서 뮤직비디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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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후속극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오는 7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뉴질랜드 현지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22일 드라마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 신을 촬영했다.

무대 위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가수 환희의 드라마 출연으로 화제를 모르고 있는 ‘오버 더 레인보우’의 뮤직비디오는 한 장면에만 총 6만 5천불(약5천만 원 )이 소요된 규모로 촬영해 대작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예감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천만 원 가량의 비용이 발생한 장면은 이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인 김옥빈의 교통사고 장면으로 극 중 커피숍에서 김옥빈이 환희와 신인 여배우인 서단비의 만남 현장을 목격한 후 질투심을 느끼며 뒤따라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다.

차량에 치이는 장면을 김옥빈이 대역 없이 직접 연기 하려고도 했으나 주변의 만류와 뮤직비디오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내기 위해서 김옥빈과 비슷한 체격의 아시안 스턴트우먼이 대역을 맡았다.

뮤직비디오 ‘오버 더 레인보우’는 드라마 ‘다모’와 ‘내 이름은 김삼순’을 촬영했던 김경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오버 더 레인보우’만의 매력과 캐릭터가 생생히 담긴 영상을 선보일 예정.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는 스타를 꿈꾸는 열혈 청춘들의 열정과 사랑, 그들의 멋진 성공을 담은 스토리로, 방영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이노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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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y

原帖由 rain8012 于 2006-6-27 10:04 发表
김옥빈 "인생 뭐있어? 먹고사는 거지!"

http://photo-media.hanmail.net/200606/27/gonews/20060627102406 ...

这几张好可爱~~~
OHOHOHO~
好随性的感觉啊。。。。
可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