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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 2006년 12월 28일 (목)
우경이네 인사온 윤후는 신혼여행은 국화의 고향으로 갈 거라고 말해서 식구들을 감동시킨다. 윤정은 국화가 올케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 심술을 부린다. 명혜는 결혼과 동시에 분가하라고 하고, 국화는 정도 들기 전에는 안 된다고 고집을 부린다. 혜숙은 기어코 옥금을 몰래 뒤쫓아 가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 앞에서 난동을 피우는데
156预告-ltsophie
允候来拜访洪家告诉他要带菊花回家乡渡蜜月,家人们都很高兴。
允景想着菊花即将成为她嫂子的事实,以复杂的心理练习着叫她嫂子
明慧要求允候他们俩结婚后就搬出去单过,但是菊花说在没有和家人熟悉前,不能这样
慧淑最后还是骗过玉今,参加了高中同学会,还做出了想不到的事情...
157회 ♡ 2006년 12월 29일 (금)
명혜는 신문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화와 손발이 맞지 않아 망신만 당한다. 혜숙이 동창회에 나타나서 일을 만드는 바람에 친구들과 크게 다툰 옥금은 혜숙이 미워죽겠다. 우숙이 건형이 아무래도 변태 같다고 하자 윤정은 건형이 우숙에게 꽂혀서 그런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윤후와 국화는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157预告-XING3
在杂志访谈中,明慧与菊花合不上拍,出尽了丑。
由于惠淑出现在同窗会惹出事端,害得于今与朋友们发生了争执,于今为此很死了惠淑。
宇淑说怎么看也是建恒有些变态,允景好言相劝说那是因为对于淑有好感的缘故。
允侯与菊花在摄影棚照着结婚照,过的很快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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