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kjwlover

【2006SBS】【回来吧 顺爱】【沈惠真 朴真熙 李在皇】精彩落幕(第13集中文发布)

  [复制链接]

0

主题

37

回帖

48

积分

初级会员

积分
48
发表于 2006-8-8 14:36 | 显示全部楼层
韩初恩的"家"象是金三顺的"家"!亲们有没有同感?

0

主题

11

回帖

31

积分

初级会员

积分
31
发表于 2006-8-8 19:56 | 显示全部楼层
请问楼主这部剧为什么更新得这么慢呢?韩国那边这个礼拜应该放到第九其了吧,很想看到希望楼主帮帮忙,万分感谢.

1

主题

63

回帖

99

积分

高级会员

积分
99
发表于 2006-8-8 21:44 | 显示全部楼层
现在才刚开始看~
虽然都不认识主角
不过据情还是满不错的…
继续下载ing ^ ^

0

主题

71

回帖

69

积分

初级会员

积分
69
QQ
发表于 2006-8-8 22:14 | 显示全部楼层
很期待中文第五集。楼主几时更新啊?

0

主题

22

回帖

79

积分

高级会员

积分
79
发表于 2006-8-8 22:39 | 显示全部楼层
不明白为什么这部片子只有一家翻译呢??

1

主题

4548

回帖

451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13
发表于 2006-8-9 00:05 | 显示全部楼层

  在超過30度的悶熱天气下【回来吧 顺爱】、【比天國陌生】等剧的攝影現場

  明星們的夏季流行建議”輕鬆的曝光!"

  2006년 8월 8일 (화 ) 21:24 YTN STAR

  스타들의 여름철 패션 제안 "편안한 노출!"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리포트]

  30도를 넘어서는 찌는 듯한 무더위! 더위와 함께 찾아온 정열의 계절 여름! 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름철 어떤 패션을 즐겨 입으시나요?

  [인터뷰:김성수]

  "여름에는 안 입는 것이 최고죠."

  [인터뷰:정소영]

  "패션요? 벗어야죠."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스타들의 패션제안,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시죠.

  이곳은 '돌아와요 순애씨'의 촬영 현장입니다. 더위로 인해 음식이 금세 상해버려 약을 뿌려보기도 하고, 더위를 쫓기 위해 부채질도 해보지만 여름철 더위가 그리 쉽게 물러나지는 않는 법.

  '천국보다 낯선'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김민정 씨 역시 더위를 쫓기 위해 부채질을 하고 있었는데요. 더위에 못 이긴 배우들~ 물장난까지 쳐보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여름철 무더위를 쫓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입고 있는 옷을 던져버린다~ 바로 노출입니다.

  [인터뷰:김성수]

  "여름에는 안 입는게 최고죠. 티셔츠에 청바지 하나."

  [인터뷰:박예진]

  "시원한 게 최고죠. 여름에는 땀 많이 나니까. 하늘하늘한 소재를 이용해서..."

  [인터뷰:정소영]

  "패션요? 벗어야죠~ 끈 나시를 안 좋아해서. 흰색 티셔츠에 반바지가 시원한 것 같아요. 모자 예쁜 것 쓰고."

  대하사극 '연개소문'에서 무거운 갑옷을 입고 열연 중인 미녀 연기자 황인영 씨 역시 여름철 패션으로 과감한 시도, 즉 노출을 꼽았는데요.

  [인터뷰:황인영]

  "여름은 1년에 한번이니까 과감한 시도 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기자]"과감한 시도 가끔씩 하시나요?"

  [황인영]"네, 저도 과감한 시도 자주하는 편입니다. 탑을 좋아해서 어깨 끈 없는 튜브탑 즐겨 입고 미니스커트와 핫팬츠 좋아하는데 키가 커서 시선을 많이 끌어서 부담돼요."

  여름철 노출이 최고조에 달하는 장소! 바로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더위를 땀으로 식힐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올여름 수영장에서의 패션 화두 역시 노출이었습니다.

  수영복 패션쇼 현장에서 만난 모델들은 올여름 원피스 형 수영복보다는 비키니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터뷰:유현진, 모델]

  "원피스보다는 비키니가 좋은 것 같아요. 원피스는 몸의 윤곽이 드러나는데, 체형으로 보면 비키니가 더 낫지 않나?"

  [기자]"오히려 드러내는 게 (몸매를 ) 보완하는거네요?"

  [유현진]"네."

  [인터뷰:장민희, 모델]

  "원피스는 끈으로 마무리하고 벗으면 수영복! 실용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얼마 전 열린 2006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 역시 여름철 패션에 관한 질문에 노출이라는 단어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미스코리아 후보]

  "노출의 계절인만큼..."

  [인터뷰:미스코리아 후보]

  "노출의 계절인만큼..."

  [인터뷰:미스코리아 후보]

  "노출의 계절이니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는 무릎 위 20cm는 기본인 것 아시죠?"

  미스코리아들의 시원한 의상과 과감한 포즈를 통해 올여름 패션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어설픈 노출보다는 확실한 노출이 오히려 낫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박희정, 미스코리아 후보]

  "어설픈 노출보다는 확실한 노출이 좋아요. 가슴이 빈약하다고 가리지 말고..."

  [인터뷰:미스코리아 후보]

  "아무래도 노출의 계절이다보니까 탱크톱이나 핫팬츠가 좋아요."

  여름철 패션의 넘버원이 노출이라면, 스타들이 즐겨입는 스타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스타들은 편안한 면티셔츠에 청바지를 최고의 패션으로 꼽았는데요. 노출과는 거리가 있지만 편안함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정려원]

  "면티셔츠에 반바지 입어요."

  [인터뷰:최여진]

  "4계절 청바지에 티, 운동화! 이게 제 스타일이에요."

  [인터뷰:홍수아]

  "트레이닝복에 편안한 청바지 자주 입어요."

  '쌩얼' 미인으로 알려진 정려원 씨는 여름철 의상 하나에도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옷이든 자신의 스타일을 가미하기 위해 옷에 직접 가위질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터뷰:정려원]

  "셔츠는 제가 찢어서 잘라서 입어요. 제 손을 한번 거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온전한 옷도 제가 찢는다든지, 비대칭으로... 저 좋으라고 입는 거잖아요. 미싱기 사서 미싱 박으려고요."

  하지만 지나친 노출은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과감한 시도를 자주 한다고 밝힌 황인영 씨 역시 지나친 노출은 보기가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황인영]

  "무작정 노출보다는... 저도 시원하게 입는 편이거든요. 너무 심한 노출은 같은 여자로서 보기 안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박하선]

  "노출한 것이 반드시 시원하다고 생각 안해요. 오히려 불편하잖아요. 정말로 시원한 티셔츠에 청바지가 더 좋아요."

  미인들의 노출이라는 주제에서 빠지지 않는 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경기장의 레이싱 걸들입니다.

  시원하고 과감한 노출의 대명사로 불리는 레이싱 걸들, 이들 역시 지나친 노출이 부담스럽다고 말하는데요.

  [인터뷰:김시향, 레이싱 걸]

  "원래는 붙어있는 옷이 아닌, 고리로 연결돼 있는... 사진 찍는 분들도 너무 야해서 사진 찍기 힘들다는... 귀여운 옷을 입을 수도 있고, 섹시하게 입을 수도 있는데, 어떤 옷이든 스타일에 맞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네, 그렇습니다. 패션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고 편안해야 최고의 멋을 낼 수 있는데요. 여름철 노출 패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지 않으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노출이 필요하겠죠.

  [인터뷰:장희진]

  "저는 옷은 우선 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한테 섹시한 의상이 안 어울려요. 몸을 키우고 입을려고요."

  [인터뷰:홍수아]

  "자신에게 가장 편한 옷이 보기에도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인터뷰:한고은]

  "가장 중요한 건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의상 하나에도 개성을 추구하는 스타들의 올여름 패션제안은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되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바로 '편안한 섹시'였습니다.

  [취재:YTN STAR 최영진 기자]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08/08/ytnstar/v13632794.html

6

主题

493

回帖

150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507
发表于 2006-8-9 00:48 | 显示全部楼层

剛剛得知我們的咖啡終於回來了

剛剛得知我們的咖啡終於回來了
咖啡說如果順利明天發佈第五集
否則最遲後天.................
說真的我真的不希望其他組加入做
因為終於都是咖啡發掘這套劇先
當時都沒有其他組別喜歡做....

1

主题

1448

回帖

2379

积分

白金长老

积分
2379
发表于 2006-8-9 09:3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oyeon2003hk 于 2006-8-9 00:48 发表
剛剛得知我們的咖啡終於回來了
咖啡說如果順利明天發佈第五集
否則最遲後天.................
說真的我真的不希望其他組加入做
因為終於都是咖啡發掘這套劇先
當時都沒有其他組別喜歡做....



啊,好消息啊,我们的咖啡!完全欢迎你回来啊,我们是等得望眼欲穿、望穿秋水,终于等到你了。,这个心情都不知道用什么来形容了。

1

主题

4548

回帖

451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13
发表于 2006-8-9 10:38 | 显示全部楼层

  李在皇-朴真熙,吓人一跳的`订婚禮堂襲擊事件'(9日夜晚9點55分播出)

  2006년 8월 9일 (수 ) 10:55   OSEN

  이재황-박진희, ‘약혼식장 습격사건’에 화들짝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강희수 기자] ‘아줌마들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SBS TV 인기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최순식 극본, 한정환 연출 )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우격다짐을 방불케 하는 아줌마들의 단체 행동이 방송될 예정이라 또 한번 화제가 될 전망이다.

  격전의 현장은 극중 현우(이재황 분 )와 초은(박진희 분 )이 우여곡절 끝에 약혼식을 치르게 되는 자리. 행복을 약속하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순간, 평화로움을 깨는 한 줄기 괴성이 터진다.

  약혼식장 문을 밀치고 쳐들어온 순애(심혜진 분 )와 대숙(안문숙 분 ), 정숙(박미선 분 ). ‘아줌마 파워’를 등에 업은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이 떡하니 버티고 서서 좌중을 엄청난 기운으로 압도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이 약혼식은 이뤄질 수 없다”며 난장판을 만드는 세 여인. 초은과 일석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들은 일순간 공중으로 날리고 화려하던 약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아줌마의 복수’라는 명분으로 촬영된 ‘약혼식장 습격사건’은 9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100c@osen.co.kr

  이재황-박진희의 행복 넘치는 약혼식 장면(위 )과 약혼식장을 습격해 식식거리고 있는 세 여고 동창생.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08/09/poctan/v13637407.html

1

主题

4548

回帖

451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13
发表于 2006-8-9 11:53 | 显示全部楼层

  電視劇中'模仿的精髓'

  2006년 8월 9일 (수 ) 12:21 SBS

  [연예] 드라마 속 '패러디의 진수'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news.naver.com/vod/mms.nhn?office_id=055&article_id=0000076842

  20대 처녀와 40대 주부의 엇갈린 운명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코믹한 이야기 전개에 웃음을 더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패러디죠?

  패러디 종합 전시장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패러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장면, '파리의 연인'의 이동건 씨가 김정은 씨에게 프러포즈했던 명대사를 인용했죠?

  박진희 씨의 패러디 행렬, 여기서 그치지 않는데요.

  그녀가 외친 한마디, 기억나시나요?

  영화 '박하사탕'이 남긴 명대사, 바로 이 장면이죠?

  상황은 다르지만 이야기 전개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매 회 마다 이런 패러디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심혜진 씨의 공격을 피하는 윤다훈 씨의 유연한 몸놀림,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화제가 됐었죠?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나선 박미선 씨.

  이 장면 또한 낯설지 않은데요.

  영화 '원초적 본능'을 패러디, 한국의 샤론스톤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명장면을 패러디하는데 그치지 않고 급기야 광고까지 패러디하고 나섰는데요.

  특히 이 대사는 윤다훈 씨의 애드리브로 알려져 재미를 더했죠?

  최근들어 패러디로 스토리에 양념을 치는 드라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다해, 이동욱 씨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마이걸'.

  이 장면, 눈치 채셨나요?

  바로 '레옹과 마틸다'입니다, 비슷하죠?

  이번에는 '007'입니다.

  통통튀는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는데요.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유쾌한 연출방법, 패러디.

  이젠 드라마에서 영화나 CF의 패러디를 찾아내는 색다른 재미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송호금 pcvirus@sbs.co.kr

  http://tvnews.media.daum.net/part/lifetv/200608/09/sbsi/v13638481.html

1

主题

4548

回帖

451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13
发表于 2006-8-9 12:26 | 显示全部楼层

  沈惠珍 “男子性格的朴真熙 好美”

  2006년 8월 9일 (수 ) 12:58   뉴스엔

  심혜진 “박진희 남자같이 걸걸해 예쁘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박진희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SBS ‘돌아와요 순애씨’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진희는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에게 인기가 많다.

  박진희는 ‘돌아와요 순애씨’ 촬영 모습을 담은 9일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 시종일관 예의바르고 쾌활한 모습을 보였다.

  박진희와 촬영 중인 심혜진은 “띠 동갑 진희가 호탕하고 싹싹하다. 선배님~ 선배님~ 적당하게 수위를 맞춰서 너무 잘한다. 성격이 남자같이 걸걸한 데가 있다. 그래서 예쁘다” 고 말했다.

  박진희에 대해 윤다훈은 “현장에서는 박진희가 분위기 메이커 역을 자처한다. 스태프들 하나하나를 잘 챙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진희는 “사실 윤다훈 선배가 더 잘 챙긴다. 다훈 선배는 스태프들 명찰을 일일이 다 만들어주기도 했다”며 “덕분에 이후 ‘돌순씨’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을 부르는 ‘여기요’혹은 ‘저기요’라는 말은 사라지게 됐다”고 밝혔다.

  밤샘 촬영에도 웃는 얼굴로 씩씩하게 촬영에 임하는 박진희는 윤다훈의 말처럼 스태프들을 일일이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피곤해 보이세요”라고 먼저 말을 걸며 웃어 보이는 박진희는 그야말로 드라마 속 아줌마 순애의 모습이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08/09/newsen/v13638752.html

1

主题

1037

回帖

1870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70
发表于 2006-8-9 12:2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oyeon2003hk 于 2006-8-9 00:48 发表
剛剛得知我們的咖啡終於回來了
咖啡說如果順利明天發佈第五集
否則最遲後天.................
說真的我真的不希望其他組加入做
因為終於都是咖啡發掘這套劇先
當時都沒有其他組別喜歡做....


回来就好啊,很快就可以看到第5集了.
[img][/img]

6

主题

493

回帖

150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507
发表于 2006-8-9 12:3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幸福吉祥 于 2006-8-9 12:29 发表


回来就好啊,很快就可以看到第5集了.


剛剛再去咖啡那邊得知第五集會在明天早上發佈
要等多一次,好東西總要等,
其實已看了5,6,7,8沒有字幕的, 但都很精彩,攪笑
是愈來愈好看的

0

主题

5

回帖

9

积分

新手上路

积分
9
发表于 2006-8-9 13:07 | 显示全部楼层
電視劇《回来吧顺爱》中'模仿的精髓'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1

主题

4548

回帖

451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13
发表于 2006-8-9 13:41 | 显示全部楼层

  MBC 青春情景喜剧`彩虹羅曼史'模仿其它公司(SBS)的受歡迎電視劇-`回來吧 順愛'

  2006년 8월 9일 (수 ) 14:24   뉴스엔

  ‘레인보우로망스’, SBS ‘돌아와요 순애씨’도 패러디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유숙 기자]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가 타사의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한다. SBS 수목극 ‘돌아와요 순애씨’를 패러디한 ‘레인보우 로망스’의 부제는 ‘돌아와요 희철씨’.

  10일 오후 방송되는 ‘레인보우 로망스’에서는 희철(김희철 분 )과 희진(박희진 분 )이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나 서로 영혼이 바뀌게 된다.

  희진이 된 희철은 자신이 좋아하는 현경이가 늦게 낸 레포트를 봐주는가 하면 현경에게 맛있는 것을 잔뜩 사주고 박희진 교수의 이름으로 외상을 걸어두는 등 교수의 직위를 만끽한다. 희철은 희진의 몸으로 여학생들과 하룻밤 동거를 하게 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사정이 생겨 현경과 단 둘이 집에 남게 되자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한편 희철이 된 희진은 이 기회에 자신을 좋아하는 의철의 마음을 포기시키려고 한다. 또 자신의 몸을 한 희철에게 교수 재임용에 관련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시키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박희진은 김희철의 트레이드 마크 ‘썩소’ 표정으로, 김희철은 ‘예라이~’라는 박희진의 유행어와 여성스런 몸짓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돌아와요 희철씨’는 10일 오후 6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유숙 rere@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08/09/newsen/v13639698.html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11 00:22 , Processed in 0.106410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