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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真熙,酷暑中通宵拍摄,15日出现胸部疼痛,呼吸困難症狀,儘管如此,朴真熙还是坚持攝影到拂曉,今日(16)到醫院接受了診斷.
2006년 8월 16일 (수 ) 11:00 스포츠코리아
[연예]박진희, 폭염속 밤샘촬영 결국 병원신세
(서울=스포츠코리아 )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또 한명의 스타연기자가 드라마 촬영중 병원신세를 졌다.
'돌아와요 순애씨'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박진희가 밤샘촬영으로 인한 피로도가 쌓이면서 15일 촬영을 하다말고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박진희는 이 드라마에서 20대 스튜어디스의 몸에 빙의된 40대 털털한 아줌마 한초은 역을 연기중이다.
당찬 면모를 과시하며 드라마 인기에 톡톡히 한몫을 해오고 있는 그녀는 그러나 최근 연일 계속된 폭염과 빡빡한 스케줄에 따른 밤샘 촬영에 그만 탈이 나고 말았다.
힘든 몸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촬영을 계속한 박진희는 16일에야 병원에 들러 진단을 받았다.(홍헌영/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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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08/16/sportskr/v1370212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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