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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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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1일 (월) 08:04 스타뉴스
'주몽', 40%대 탈환으로 주간1위 고수
上一周收视排行,《无敌》以首周16.9%收视进入前20名,列第15位。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MBC '주몽'이 40%대 시청률을 회복하며 주간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가 집계한 주간시청률(9월4~10일)에 따르면, '주몽'은 2회 평균 40.0%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지난주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몽'가 1위 자리를 놓고 겨루던 KBS2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는 37.4%의 시청률로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여타 드라마의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내 사랑 못난이' 2부는 25.8%로 전주 7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7일 종방한 '투명인간 최장수'도 20.8%로 20%대 시청률을 보이며 9위에 올라섰다.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SBS '연개소문'도 20%대 시청률을 회복하며 10위에 랭크됐다. 6일 첫방송된 SBS '무적의 낙하산요원'은 16.9%의 시청률로 15위를 차지해 차후 상승세가 기대된다.
한편 SBS '아시안컵 축구예선-대한민국:대만'이 주간 전체 순위6위, 비드라마 부문1위에 올라 축구에 대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자료제공=TNS미디어코리아/전국 가구시청률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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