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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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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후배 이민기에게 보약 선물
蔡琳,贈給後輩李民基補藥膳物
장상용 | [2007-01-02 09:55 입력]
KBS 2TV 수목극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연출 이재상 )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채림이 상대역 이민기에게 보약을 선물했다.
KBS 2TV 水木劇 <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導演:李在祥)中演出的電視劇演員蔡琳送補藥膳物給搭檔演員李民基.
서른세 살 노처녀 직장여성 역할로 안방에 복귀한 채림은 실제로 다섯 살 차이 나는 후배인 이민기에게 보약을 지어주며 아줌마다운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다. 이민기는 <달자의 봄>에서 달자(채림 )의 연하남으로 애인대행업체 프리렌서 강태봉 역을 맡았다.
以33歲老處女職場女性角色電視劇場復歸的蔡琳為實際5歲年齡差距的後輩李民基送上補藥膳物展現了阿姨樣的細心關懷.李民基在<達子的春天>中飾演比達子(蔡琳飾演)年幼5歲的戀人代理業的自由演員.
이 보약은 원래 채림 자신을 위한 것이었지만 아예 양을 넉넉하게 지어 이민기와 나눠 먹게 된 것. 채림 측은 “중국의 경우 한국에 비해 스케줄이 잘 짜여져 있어 배우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지만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 보니 체력이 무척 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這個補藥原本是蔡琳為自身進補用的採用豐富的藥材後索性與李民基一同分享.蔡琳表示"比較起來在中國的日程安排情況比韓國好些演員負擔不致太大,而韓國電視劇攝影方式則體力相當耗費".
채림 자신도 “지난해 12월 21일 ‘2006 남방 중국 영상 오스카상’ 시상식에 참가했다가 몇번 조는 모습을 보여 민망했다”고 제작진에 털어놨을 정도로 체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蔡琳自己透露"去年12月21日參加"2006中國南方映象奧斯卡金像獎"的授獎儀式後一再打瞌睡的模樣覺得不好意思"對製作團隊(劇組)敞開心防表達對體力精神方面的諸多擔憂.
<달자의 봄> 이재상 감독은 “채림이 이번 드라마를 위해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는지가 느껴진다. 보약을 먹은 것도 그런 차원으로 알고 있다. 한 번에 OK 사인을 낼 때가 무척 많다. 후배 이민기의 보약까지 챙기는 등 스스로 파이팅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達子的春天>的導演李在祥表示"蔡琳為這次電視劇的拍攝做了許多的準備.像是吃補藥那樣的事.同時發出OK簽字的時候非常多。後輩李民基的補藥材料準備等親自顯示著Fighting的動力".
장상용 기자 [enise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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