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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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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달자의 봄' 성공적 복귀..
蔡琳,'達子的春天'成功的復歸..合格分数
01/03 23:05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탤런트 채림이 성공적인 복귀식을 치뤘다.
對隔了2年復歸了到顯象管的演員蔡琳給予了成功性的復歸式。
채림은 3일 오후 첫방송된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ㆍ연출 이재상 )에서 주인공 '오달자'로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蔡琳在3日午後播出的 KBS 2TV 新的水木電視劇'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導演:李在祥) 飾演女主人公'吳達子'一角,一邊吸引收看者們的關注,一邊獲得好評.
'달자의 봄'은 33세 노처녀 오달자가 벌이는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믹드라마. '달자의 봄'은 채림이 이승환과 결혼한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더욱이 시청자들은 방송전부터 이 드라마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에 가득찬 글을 홍수를 이루기도했다.
"達子的春天"是描述33歲老處女吳達子的日常生活作息戀愛故事的輕快作品."達子的春天"也是蔡琳和李承煥離婚以後的首次電視劇演出因此聚集了許多觀眾的關切.而且電視劇開播前就有不少觀眾在官網主頁留言版上撰文發達對這劇如洪水般的滿腔熱情期待.
채림은 첫방송분에서 특유의 털털함과 앙증맞은 모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전성기 당시의 풋풋함에 성숙함을 더했다는 평가다.
채림은 방송전 가진 기자감담회에서 "아직 30대는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노련할 것 같은 30대지만 오히려 더 순수한 30대의 사랑을 연기하겠다"고 말한 바 있듯이 드라마 속에서 그간의 연기 내공을 그대로 녹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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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7010319323896002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7-1-4 02:0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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